나는 늙는 것이 아니고 아직도 자라고 있는 것이다.

다 전 더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 예전 우리들이 살던 집에는 왜 못난이 삼형제가 꼭꼭 있었을까요? 궁금합니다. 알면 가르쳐주세요. 02 - 511- 3535.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허전해하면서 주저앉아 땀이나 닦고 그러진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아픔 같은 것이 전해올 때는 그럴 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는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고"
017

#10낚시를 하는 사람들에게 "고기 많이잡으세요" 라는 얘기는 실례되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상하죠? 고기 잡으러 온 사람에

끼셨나요? 이 세상 떠나실 때는 무언가 많이 잡기 보다는 손 맛 많이 느끼고 가시길 바랍니다.

니? 살아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아마도 우리는 상식 밖의 무언가를 원하고 있었나 봅니다.

#22디킹 스미스, 그는 영화 고마돼지 베이브의 원작자입니다. 그는 젊어서부터 군인, 농부 회판원, 신발공장 연구원, 선생님 등등 안 해본 일이 없는 사람이었죠. 그렇게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그는 쉰여섯 살이 되어서야 자신의 이름으로 된 첫 동화책을 냈습니다. 그때 그가 남긴 말이 있습니다.
"마침내 내가 잘하는 일을 찾았다." 출발! 우리 인생에 있어서 출발점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님니다. 언제든지 나아갈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당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이 출발점입니다.

요. 두려워하지 말고 뛰어드십시오. 세상은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것입니다.

우정이란 욕을 먹으면서도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의‘란 불량서클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우주회(雨酒會), 비 우 자에 술 주 자에 모일회, 그러니까 비가 오면 만나서 술을 먹는 모임이었다. 얼마나 낭만적인가! 양철 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소

니다. 이들이 우는 것을 본 어머니는 아들이 설명하려던 수화가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 그 감정은 누군가를 위해서 울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1도 이렇게실망하지 않았을 텐데. . 때론 그리운 것들을 기억 속에만 그대로 놔둘 필요도 있음을 나는 그렇게 깨닫고 있었다.

아파본 사람만이, 깊은 슬픔을 경험한 사람만이 진정으로 남을 웃길 수 있다.

 낡아야 할 것은 낡아야 제 맛이 나고, 새로워야 할 것은 새로워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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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너는 아마 계속 그 자리에 있을 거야. 만약 그렇다면 네가 원하는 목적지는 애초에 없는 것이겠지. 기억하렴. 잘 몰라서 멈칫하는 시간이 약간은 길어져도 괜찮단다. 하지만 결정되면 앞으로 나가야 해, 아무 두려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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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 유발 하라리부터 조던 피터슨까지 이 시대 대표 지성 134인과의 가장 지적인 대화
비카스 샤 지음, 임경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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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비스카 샤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
132인의 생각을 집대성한 경이로운 ‘생각
경제학‘의 창립자이다.


책은 일곱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 정체성...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

2. 문화...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것들

3. 리더십...우리의 힘을 모으는 비전

4. 기업가정신...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5. 차별...타인의 눈으로 보는 세상

6. 갈등...전쟁과 평화 그리고 정의

7. 민주주의...2,500년간의 권력 실험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드러났거나 드러나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체주의나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대안이어서는 안된다. 이미 민주주의가 그나마 낫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기 때문이다.

권력을 어떻게 감시, 통제 해야 하는지가
제일 큰 문제이다.









내로남불식의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미 커다란 문제로 직면해 있다.... .

권력을 가진 이들과 선거에 승리한 승자와
그 똘마니들...그들만의 천국이 되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안된다.....

제발 입으로만 국민을 위한다고 하고 지들 잇속만을 채우는 정치쓰레기들이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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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구름의 진신사리眞身舍利.

사막


 바람의 무덤.

아파트


인간 보관용 콘크리트 캐비닛.

달동네


주거지의 위치는 높으나 사회적인 신분이 낮은 사람들의 안식처. 생활은 어두우나 마음은 밝은 사람들의 도읍지. 달빛이 가장 먼저 비치는 성지. 참다운 인생의 진리를 터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보금자리.
대개의 입지전적인 인물들이 일생에 한 번쯤은 이런동네에서 어둠의 세월을 보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자만심


이 세상 만물들이 모두 자신의 스승임을 자각하지못한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가장 심오한 착각.

기저귀



인간으로서의 체통과 동물로서의 생리적 현상 사이에서 탄생되어진 유아용 휴대식 개인 건용 화장실.

보석



허영을 장식하는 고가高價의 돌멩이다. 
보석의 세가지 특질은 희귀하다는 점과 아름답다는 점과 강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마음의 눈으로 들여다보면 이 세상 만물 중에서 그 세 가지 특질을 가지고 있지 않은존재는 아무 것도 없다.

아내



남편들이 이십대에는 아내, 
삼십대에는 마누라. 
사십대에는 여편네,
 오십대에는 할망구라고 부르는 가정의 수호천사.

이민


자신을 다른 나라에 내다버리는 행위를 점잖게 이르는 말.

잡초


인간들에게 비위를 맞출 줄 모르는 풀들을 통틀어잡초라고 일컫는다. 꽃이나 열매는 볼품이 없지만 생명력만은 어떤 식물보다도 끈질기다. 인간들은 끊임없이 잡초를 뽑아내지만 인간들보다 먼저 땅을 차지한 것도 잡초였고 인간들보다 먼저 숲을 키운 것도잡초였다.

성냥개비


본디는 한 그루 나무였다. 지금은 전신이 억만 갈래로 쪼개져 전생의 업보를 다 털었다. 마지막 희디흰뼈 하나를 모두 태우고 적멸로 돌아갈 때까지 충혈된눈빛으로 암송하는 나무관세음보살.

하루살이


하루 만에 한평생을 사는 벌레,

쓰레기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가공품들의 말로, 또는 지구가 바라보는 인간.

앵두


유년시절 누나의 가시 찔린 손끝에 맺혀 있던 선홍빛 피 한 방울..
.

영혼

우주 무임 승차권.

메아리


소리의 그림자. .

지팡이

황혼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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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의 힘 - 1日 1言 긍정의 말이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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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일본 최고의 심리학자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그러하다.
이 책을 읽고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나의 실천이 문제일 듯 싶다...

부러움을 내려 놓으면 비로소 나의 행복이 보인다는 말, 머리로는 한없이 이해되면서
부러움은 여전히 부러움으로 존재하게 되니까...

결국 비교와 질투와 욕심 따위등등이 내 속에 자리잡고 있는 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도 싶다.....

욕심버리기....
질투 하지 말기...
더 높은 곳만을 바라보지 않기.....

긍정의 에너지가 절실히 욕구되는 상황에
다 아는 내용일지도 모르나 한번 쯤은 읽어 볼 만한 내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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