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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먹기 명상 How to Eat -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힐링 명상 ㅣ 틱낫한의 명상서 How to 시리즈
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오늘은 연가를 내서 어머니에게 다녀왔다..
벌써 머나 먼 돌아 오실 수 없는 곳으로 가신지 7개월째이다....
세월이 정말 빠르다....
어머니께서 입원하시면 처음 며칠 간은 식사를 못하셨었다.
같이 입원한 분들도 정상적인 식사가 아닌
환자식이다...
그러다가 식사를 하시게 되면 다 드신 후
식판을 회수하는 곳으로 갖다 놓게 되는데
대부분이 반 이상을 남긴 식판이다.
하긴 암병동이었으니........
입원환자들의 공통점은
첫째 제대로 식사를 잘 못하신다...
둘째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신다...
셋째 대,소변 보시기가 힘드시다....
흔히 우리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의
세가지 중 한가지가 불편하면 환자인 것이다.....
먹고, 자고, 싸고의 당연한 것이 환자들에게는 고역인 셈이다....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자신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자....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