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마음이 도량입니다. 거짓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정신세계는 무한하고 신비롭습니다.
인생의 우선순위
자작자수(自作自受)라는 엄연한 인과법칙입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지은 업보를 자기 스스로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대신할 수 없고 부모라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때 내 나이 쉰 살이었다. 사람이 안다는 것은 매우 작은 어떤 부분일 뿐이다. 바다를 보았지만 한
아니다. 아무도 전체를 본 사람은없다. 예술이란 한 전체다. 시작도
예술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 진리란 무엇인가? 물음
세월은 걷잡을 수 없이 또 흘러갔다. 지금은 언제 끝날지도 모를 나날을 살고 있다. 기댈 데도 없다. 스승
능금나무 열매는 쉬면서 익는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 가지나천 가지가 되게 하지 말라." 소로우
이런 시를 읽었다....굴뚝 정현종내 어깨에는굴뚝이 하나 있어열받거나가슴에 연기가 가득할 때그리로 그것들을 내보낸다어떤 때는 연기가 많이 나고어떤 때는 빈집 같다(어떻든 나는 굴뚝요법을 추천한다그리고 굴뚝은 예컨대 고찰의 옛 굴뚝처럼이쁠수록 좋다.)
정말 오랜 만에 극장을 다녀왔다.코로나 이전에는 매월 한번꼴로 극장엘 갔었는데 거의 2년 만이다...알라딘 이벤트 당첨으로 간만에 와이프와토요일 좋은 시간을 보냈기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14세기 프랑스 마지막 결투 재판을 둘러싼이야기...그 당시에는 여자쪽에서 지참금을 들고와야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다....
먼저 내 발아래유리조각을 줍는 일
사람들, 특히 사회 시스템을 꼭대기에서 핸들링하고 있는사람들이 점점 어린아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윽
‘조용한 상식인‘들과 함께조금씩 조금씩
포퍼는 사회개혁의 바람직한 방법을 ‘피스밀 piecemeal‘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피스밀이란 ‘조금씩 조금씩‘을 뜻합니다.
비용 대비 효과를 견주는 아이들
다시 말해, 학력 자체를 높이는 것은 더 이상 학교교육의목적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보다 사람들
강자에게는 지원할 의무가약자에게는 지원받을 권리가
하면 서로에게 폐를 끼치기 위한 시스템인 셈입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서로 폐를 끼치는 존재라는 인간 이해가 그 기본에 깔려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
"심각한 문제가 수면 아래 잠겨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특히 아버지란 존재는 엄마와 딸에겐 거의 따돌림을 당하는 상태입니다. 구조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가족 누구에게도사랑받지 못하는 아버지
름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부장적 권위는 그렇게 구조적으로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지배력을 가진어머니의 탄생 -
밭을 갈아 콩을 심고밭을 갈아 콩을 심고꾸륵꾸륵 비둘기야이
백양 잘라 집을 지어초가 삼간 집을 지어
대를 심어 바람 막고대를 심어 퉁소 뚫고
장독 뒤에 더덕 심고장독 앞에 모란 심고
윗말 색시 모셔두고반달 색시 모셔두고
햇볕 나면 밭을 갈고달빛 나면 퉁소 불고꾸륵꾸륵 비둘기야
왕은 아비요 신하는 사랑하실어미시라
것이다. 사람에게 꿈이 없으면 삶의탄력마저 사라지니까
얼굴에 낀 속기를 털어 내라
사람은 여럿이 어울려 살더라도결과적으로 홀로 있는 것입니다.
세월은 한결같을 수가 없습니다.
에 현대인들은 늘 공허한 상태입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
같은 책도 읽는 때와 장소에 따라그 감흥이 다릅니다.
진정한 독서인은 양서良書와 비양서良書를 가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양서와
우리가 읽고 쓰고 하는 뜻은 어디에 있는가.
맑고 투명한 시간(책과 음악)
사람마다 한권의 경전이 있는데그것은 종이나 활자로 된 게 아니다.펼쳐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