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맑던 하늘이 오후 되니까 흐린
가을 하늘 날씨이다...
요즘들어 고 김광석 가수의 노래가 그립다.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중략.....
가을은 쓸쓸한 계절이다...
감정이 다운 되는 기분인데 업시켜야 제 자리를 찾을 듯 싶다....
이렇게 11월 2일도 흘러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