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느냐는 질문을 한다. 요가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가끔 강사들도 그런 질문을 할 때가 있다. 일단 잘못된 질문이다. 요가에는 잘하고 못하고가 없다. 내가 나의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또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하는데 왜잘하고 못하고를 남이 평가하려 드는가? 이것은 마치내가 건강을 위해 또는 정신수양을 위해 매일 새벽 약수터에 가는데 사람들이 내가 약수터에 잘 가고 못 가고를 참견하는 것과 같다.
빈야사 요가는 아쉬탕가 빈야사 요가에서 파생되어 나왔다. 특정한 호흡과 함께 특정한 위치에 동작을 데려가는 요가를아쉬탕가 빈야사 요가라고 한다. 빈야사 요가는 아쉬탕가
괜찮아지는 것이 많아지면서 왜 그동안그것들이 괜찮지 않다고 생각했는지생각해보기 시작했다
비크람 요가는 인도인 요가 강사 비크람 차우더리 (BikramChoudhury)의 이름을 딴 요가 스타일이다. 1970년도에비크람 차우더리가 캘리포니아에 와서 자신이 구성한 ‘비크람 요가 26 자세‘를 가르칠 때 요가룸의 온도를높였더니 사람들이 좋아해서 점점 더 온도를 올려 40도정도가 되었고, 그때부터 비크람 요가는 핫요가라는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이후 1990년대에 미국 전역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2분 샤워는 내 인생을 많이바꾸어놓았다. 그전까지만 해도 운동 후에는 꼭 깨끗
한국은 온돌 문화가 있어서 보통은 핫요가 룸도바닥을 데워서 온도를 올리는 구조인데 미국의 핫요가스튜디오들은 보통 에어컨처럼 생긴 온풍기를 몇 대씩틀어서 온도를 올린다.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얼굴 쪽으로바로 오기 때문에 호흡이 쉽지 않은데 거기다 건조하다고가습기까지 트는 경우 호흡이 더 어려워진다.
"그때 세상에 그런 열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과시하거나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나에게 집중하고, 그런 나를 받아들이려는 열정, 요가복은커녕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에 무릎이 튀어나올 대로 나온 추리닝바지를 입고 있지만, 괜찮다,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 매트를다닥다닥 붙여서 앞뒤, 양옆 사람과 계속 부딪히면서도 누구 하나싫은 기색 보이지 않고, 서로의 움직임을 타협해가며 그 안에서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것을 보며 나는 깨달았다. 그것이가능하고, 그것이 우리가 사는 진짜 세상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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