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시를 읽었다...

사랑
심재휘

쇠물닭 한마리가 물가에서 몸을 씻는다
빨간 부리로 물을 연신 몸에 끼얹지만
날개깃에 묻는 시늉만 하고 흘러내리는 물
날개를 들어 안쪽의 깃을 고르고
흉한 발은 물에 감추고
참 열심인 저것
이내 천천히 헤엄쳐서 간다
돌아서 있는 쇠물닭 한마리에게로
깊이를 알 수 없는 못 한 가운데로


오늘 확진자 발표는 또 6천명을 넘었다...
‘대한‘인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추웠다.
다음 절기는 입춘이니 봄이 오시는 중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매일 매일이 보람차고 즐겁기만 한다면
기쁨도 반감될 터,

어느 시인의 말대로
맹물 마시듯
의미 없는 날도 있어야지
잘 살려고 애쓰지 않는 날도 있어야 한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모두들 자기 한테 수고했다고 토닥이는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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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간은 세상이 얼마나 변할까요?"

‘무한 정보, 무한 콘텐츠 시대에 무한 결핍?‘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와 반대를 뜻하는 언n을 합쳐서 만든 신조어 언택트untact는 빠른 속도로 우리 사회의 일반적 문화가 되었습니다. 

"인간이 두려워하는 대상은 한 가지뿐이다.
몸을 던지는 것,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기,
안전했던 모든 것을 뿌리치고 훌쩍 몸을 던지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

같지만 서로 다른 세상에 사는X, Y, Z세대

소통 시 가면을 쓸 것인가, 말 것인가?

"하나의 판타지는 백만 개의 현실을완전히 바꿀 수 있다."
- 마야 안젤루

증강현실로 탄생한 또 다른 나:

"일기는 신기하다.
당신이 빠뜨린 것이당신이 쓴 것보다 더 중요하다."
시몬드 보부아르

"책은 거울과 같다.
바보가 들여다보면서,
천재가 보이기를 기대할 수 없다."
- J.K. 롤링

"우리가 세계를 창조했지만,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유저들이다."
- 마이크 모하임

"상상력은 종종 우리를 과거에존재하지 않던 세계로 인도한다.
그러나 상상력 없이는 아무 데도 갈 수 없다."
- 칼세이건

낙원으로 가는 길은 지옥에서 시작된다."
단테 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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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20 20: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난 10년을 생각하면, 앞으로의 10년의 변화는 상상보다 더 클 것 같습니다.
우민ngs01님,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요즘은 기상 예보도 문자로 보내준다...
어제부터 오늘 많은 양의 눈이 온다고 해서
차를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이 신의 한 수 였다...


어제로 벌써 또 한 살 더 먹었다.
나이를 한살 더 먹은 것이 실감이 가지 않을 정도로 세월은 참 빨리도 흘러간다....




2022년도 1월도 벌써 19일이나 지나갔다.
코로나19가 이렇게나 장기화 되리라고는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다.
이제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이상할 만큼 집을 나설 때면 제일 먼저 마스크를
챙기게 된다.
손 소독제도 수시로 쓰고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다. 스프레이식, 액체식, 일회용
소포장등등...
그리고 또 손을 자주 씻게 된다.

의사친구 말로는 코로나로 개인위생을 잘
지켜서 감기 환자가 거의 없다고 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대응하는 방식이 크게 둘로 나뉘는 것 같다.
한쪽은 과잉 염려로 집안에만 있으려는 사람들과
다른 한 쪽은 부스터 샷까지 접종 했으니,
마스크 끼고 코로나 이전의 생활처럼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단골 술집이 문 닫았다며 아쉬워하는 쪽이다.

둘 다 이해가 된다....



그래도 아직은 본인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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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

산은 오르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토마스 플러

상황은 비관적이라고 생각할 때만 비관적이 된다.
- 빌리 브란트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을 바라만 본다.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한 때를 놓치지 말고 팔을 걷어부쳐라.
삶은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 로맹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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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러지느냐 쓰러지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빈스 롬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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