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결정적인 문제는공격 충동과 자기파괴 충동이공동생활을 방해하는 것을문명 발전이 억누르는 데얼마나 성공할 것인가다."

중독은 일반적으로 물질중독과 행위중독으로 나뉜다. 물질중독은 인간의 몸이 알코올, 니코틴, 아편 등 약물에 중독되는 것이며,
행위중독은 도박, 성행위, 쇼핑, 게임, 인터넷 서핑 등에 보다 넓게 적용된다. 중독의 실재, 중독의 핵심은 물질에 내성이 생기면서 갈망과 금단 증상이 갈수록 심해진다는 데 있다. 모든 쾌락에는 부작용이 따른다.

"셀카는 사회와 격리된진공의 공간에서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특성을 파악하고그들과의 관계성을적극적으로 고려해서 제작된다.
다시 말해 셀카는 여성 ‘개인‘이 아닌이성애 중심적 사회 관계‘와 연관되어 있다."

한국 사회는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동시에 그 규범을충실히 이행하는 여성들을 비난해 왔다. 

"사회 일반은 물론 중독자 자신도미디어중똑은 행복과먼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보는 방식의 행복을존재하지 않는 것으로취급해 은 것 같다.
어떻게든 살아간다면 행복은 있다."

"중독이란 치료할 수 있는 뇌질환 [1

누군가는 어떻게 의사가 환자가 흡연하는 것을 관망만 하고 있을 수 있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옳은 지적이다. 하지만 나는 A의 금연 후 금단 증세를 치료해줄 뿐 그가 살면서 얻은 상처까지 치유해 줄 수는 없었다. 나는 회진을 돌면서 A와 자주 만나며 친분을 쌓게되었고, 그가 우울증에 빠지게 된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친한 동료로부터 당한 금융 사기가 계기였다.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한 이후 남은 것은 빚과 정신적 괴로움이었다. 성실함과 신뢰로 쌓아 온 것이 물욕에 빠진주변인들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진 것이다. 

"중독의 반대는 깨어 있는 맑은 정신 상태가 아니라 연결" [11]이라고 말했다. 

"중독 없는 세계가 있을까?
나를 유지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우리는 종종 반복의 안락함에 기댄다.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유지하는 한삶은 하나의 중독에서 다른 중독으로계속 이행해 가는 과정이고,
중독이란 그저 삶의 되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이름일 뿐이다."

"우리는 소중한 사람이중독과 싸우고 있을 때,
그 사람의 모든 문제를대신 해결해 주지 않으면서도아군으서 함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중간 지대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물질의 유혹을 끊임없이 느끼면서도 거기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새로 배울 수 있다. 물론 그것은 매우 고통스럽고, 혼자 해내기 어려울 수 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폭음은 불유쾌한 죽음의 인도자이며 우리가 서로서로를 도움으로써이 인도자를 정복할 수 있음을요. [10]

"젊은 시절의 두 사람에게알코올 이외의 선택지가,
다양한 삶의 가능성이충분히 열려 있었다면 어땠을까.
‘중독에 취약한 뇌‘라는신경학적 소수성을 가지고도또 다른 삶의 경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국에서 2017년 이전까지 시행된 정신보건법에서는 "알코올 및 약물중독"을 정신질환에 포함시켰다. [3] 법에 따라 수많은 중독자들이 강제입원 대상이되었고, 입원된 당사자들은 이러한 강제적 조치에 반대하며 ‘장면 1‘의 J 씨처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제기했다. 이를 둘러싸고 강제로라도 질병으로서의 중독을 치료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과 치료 과정에서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비판하는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 2016년 정신보건법이정신건강복지법으로 개정되면서, 알코올 및 약물중독은 결국 정신질환의 범주에서 삭제되기에 이른다."

독과 약은 한 끗 차이다. 신체에 해악을 끼치는 많은 독들은 약으로도 귀한 대접을 받는 물질이다. 조선 시대죽음의 형벌인 사약(賜藥)의 주재료인 부자는 양기를보충하는 데 효과가 좋은 귀한 약재다. 수은은 불로장생을 가능하게 하는 단약(丹藥)의 핵심 재료라 여겨졌지만, 인체에 심각한 중독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극물이다. 

"내가 본 것은 부유한
‘조물주 위의 건물주만은 아니었다.
나는 생존을 궁리하는 보통의 사람들,
상대적으로 가난한‘ 공급자와그러한 공급에 연루되어 있는수많은 행위자를 또한 마주했다."

반지하에도 분명 사람은 살고 있으며, 누군가는 살게 되어 있다. (……) 가진 돈은 적지만 투자는 꼭 하고 싶다면, 반지하는 선택할 수 있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15]

건물주의 통장에는 출처와 과정이 삭제된 돈들이매월 입금되는 반면, 공급 구조의 가장 아래의 있는 사람은 월세의 출처를 목격하며 부담과 책임을 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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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풍요로움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글로벌 기가비트 연결은 매우 낮은 비용으로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어디서나 연결한다. 6G가 배포되고 다양한 글로벌 위성 네트워크, 즉 원웹anewei, 스타링크 starlink 등을 출시하면 수조 개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이론상 6G는 5G보다 최대 50배 빠른 통신기술로 1초에 1조 비트를 전송하는 1테라비트란 어마어마한 속도를 가졌다. 

인간의 평균 건강수명이 10년 이상 증가한다.

자본이 풍요해지면 그 자본을 필요로 하는 여러 곳에 자본이 쓰일 수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종자 자본, 벤처 자본 및 국부 펀드 투자 등 전세계 자본 흐름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경기침체로 인해 약간의 기복이 있겠지만 전체적인 상승 궤도는 계속된다.

증강현실과 공간 웹은 유비쿼터스에 의해 더욱 강력해진다.

증강현실과 공간 웹은 유비쿼터스에 의해 더욱 강력해진다.

모든 것이 스마트하고 지능적이다.

보험산업은 ‘위험 후 복구에서 ‘위험 방지‘로 전환된다.

자율주행차량과 비행 자동차, 하이퍼루프는 가까운 시일 내에 훨씬 더빠르고 저렴해질 것이며 인간의 여행을 완전히 다른 형태로 재편하게 된다.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인공지능이 파고들어 있다. 

시민의식이 변한다.

인공자궁에서 아이가 태어난다.

기대수명이 늘어난다.

평생교육의 시대가 온다.

환경오염이 더욱 심해진다.

로봇과 AI가 일상을 파고들며 자동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일자리가 준다.

실업률이 증가한다.

. 소유권, 특히 부동산 소유권은 기업 소유가 된다.

암호화 자산이 증가한다.

우주 골드러시의시대가 열렸다.

우주에서 만든 태양광전기,
지구를 살린다.

우주쓰레기 청소 사업에
전 세계 돈이 몰린다

100만 유튜버는이제 우주에서 영상을 찍는다

로봇과 동거하는
세상이 온다.

로봇과의 일자리 경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2021년 1월 네이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본사 사옥으로 출근하지않았다. 대신 가상공간인 ‘제페토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했다. 직방도 메타폴리스라는 가상공간을 만들어 일하고 있으며, 부동산과 기술을 결합한 ‘프롭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이다. 직방의 안성우 대표는 "인류는 지금까지 교통을 이용한 통근시대에 살았지만 앞으로는 통신을 통한 출근시대에 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인들은 SNS에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그 안에서의 소통을 즐긴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유튜브 등의 소셜 플랫폼과 거기서 이루어지는 행위 모두 메타버스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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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사람은 그 날의 운을 점치지 않는다.

● 현실 도피를 위해 ‘운명‘이라는 이름을 빌리지 마라

가면을 써야 할 때도 맨얼굴로 살아야 할 때도 있다.

● 화를 내야 할 때 내지 않는 것은 바보 얼간이다.

● 지울 수 없는 얼룩은 애당초 만들지 마라

● 다른 사람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은 시한 폭탄을 떠안은 것과 같다.

● 세상의 평판을 너무 얕보지 마라. 근거 없는 소문이 신용을 좌우한다.

목에 걸린 생선 잔가시 같은
사람은 되지 마라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더라도
언행은 늘 한결같아야 한다

실수의 대가는
‘반성‘과 ‘사과‘ 두 가지이다.

설득할 때는
그가 알기 쉽게 이야기해야 한다.

재능 있는 사람보다
땀 흘리는 사람이 존경받는다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키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길이다.

유머는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신기한 자석이다.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라

은혜를 잘못 베풀면
퍼 주고 욕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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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 이어령 유고시집
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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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선생님의 유고 시집을 접하고...
선생님이 따님을 여의고 신자가 되신 것을 알게 되었다... 시의 패턴도 독실한 믿음 뒤에 바뀐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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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미 시스터
이서수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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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를 잘 반영한 책이다. 작가가 바라보는 관점이 공감이 가는 것은 우리 주위에 현실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덕분이 아닐까도 싶다....
신조어 사이버 프롤레타리아...
플랫폼노동자를 지칭한다. 슬프지만 변해가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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