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시를 만났다....
마스크
손오권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 집중하게 되었을지도
별 일 없는지 아프지 않은지
더 자주 연락하게 되었을지도
네 뺨 직접 마주 댈 수 없었지만
네 눈 온전히 바라보아 좋았을지도
코로나19가 줄어드는 모양이다.
그러기에 정부도 완화 정책을 예고하고
있다...
주변에 코로나 환자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초기에 초등학생들이 마스크 벗은 친구의
얼굴을 보고 싶다던 말이 생각난다....
이제는 점점 나아져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마스크를 벗고 웃는 얼굴로 생활하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