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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지.

웃길 땐
박수를 치면서
칭찬을
하는구나.

남자란
어쩜 이렇게
죄 많은
생물일까..…!

그걸
속이기 위해
타인을 비판하며
자신을
정당화하는거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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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들은 말과 문화에 매혹된 사람들이다.

번역은 주로 교수들이 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있던 것 같아. 그때 내가 번역한 책 세 권도 나는 누군지모르는 교수들의 이름으로 나왔지.

"요새 ‘쩐다‘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어딨어?"
"그럼 뭐라고 하는데?"
"지린다?"

<생활의 달인> 같은 프로그램에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자기 일을 하는 달인들을보면서 감탄해. 

결국에는, 내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At the end of the day.
I love what I do.

나도 시간 강박에 시달리는 건 너와 비슷하거든.

우리가 영문과에 다니던 도중에 과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선생님이 교수로 임용되었잖아 (영문과 학생중에서 70퍼센트에서 80퍼센트는 여학생이었는데 그전까지는여자 교수가 한 명도 없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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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앞세워 손익을 셈하는 한국 정치

세상은 왜 바뀌지 않는가?

개혁을 위해 ‘적폐‘ 기득권과 싸운다던 세력은 조국 사건을 통해 앞에서는 ‘진보‘를 외치면서 뒤로는 자기 배를 채우는 위선자란비난을 받게 되었다. 2019년에 조국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이쪽이 좋아서가 아니라,
저쪽만은 정말 아니겠기에,

어쩔 수 없이 투표하며 한숨짓는,
지금의 한국 정치 그리고 민주주의

..
과거의 통치 집단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미 배가 부른 사람들이자기 배를 더 불리고, 애초에 죽기로 정해진 사람들은 그대로 죽는 것 외에는방도가 없는 세상의 질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물론 대기업의 실질적 총수가잠시 감옥에 다녀왔다거나, 최저임금을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식으로 한 번올려봤다거나 하는 일들은 있었다.... 지금 우리가 겪는 고난은 거대한 변화로 가는

이런 사람들 중에는 요직을 맡고도 ‘관료‘와 차이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던 경우도 많았다. 교수 출신으로 공정거래위원장과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았던 김상조 한성대 교수와 같은 이들이 그렇다. 결국 ‘출신‘이 문제라기보다는 구조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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