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 곽재식의 기후 시민 수업
곽재식 지음 / 어크로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TV에 <심야괴담회>와 <당신이 혹하는
사이>등에 출연한 SF작가이자 공학 교수인
곽재식 작가가 기후변화를 말해주는 책이다.
조선 시대 설화나 SF상상력을 동원한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곽재식의 기후 시민 수업이라는 부제에
맞게 기후변화의 원인과 역사, 위기대응
기술,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까지 설명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말아요.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또 해낼 것입니다.

코로나는 강사로 살아온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

‘이건 그저 위기가 아니야,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이야‘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모든 혼돈에는 질서가 숨어 있다‘

 어떤 세상이 온다 해도 우리는 살아나가야 한다.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 제목은 ‘코로나로 앞당겨진‘으로 시작된다. ‘코로나로 앞당겨진 로봇과 드론 시대‘, ‘코로나로 앞당겨진 원격 의료‘, ‘코로나로앞당겨진 에듀테크‘, ‘코로나로 앞당겨진 디지털 화폐‘ 등 앞당겨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인ACAfter Corona로 구분될 것이다."

있었다.
‘혼돈이란 단순히 의미 없는 요동이 아니라 언제라도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질서를 ‘내포한‘ 상태다."

우리는 모두 빅데이터 생산자다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디지털 기업이라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루비의 색은
‘사랑‘과 ‘정열‘을
연상시켜 연인에게
주는 선물로
어울린다고 여겨지기
때문이죠.

매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인연 맺음‘과
두 사람의
강한 결속을
의미하기
때문에

여자는
사실을
말하면서
거짓말을
하잖아.

요즘
사람들은
취미에
빠지는 걸
‘늪‘이라고
하나 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시기 머시기 - 이어령의 말의 힘, 글의 힘, 책의 힘
이어령 지음 / 김영사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거시기 머시기라고 해도 알아듣는 우리들...
이쪽은 암시하고 저쪽은 짐작하는 우리네들...
이제는 고인이 되신 이어령선생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은 이런 시를 읽었다...

작은 기도

이해인 수녀

기쁠 때는
너무 들뜨지 않게
도와주시고
슬픈 때는
너무 가라앉지 않게
도와주세요

나의 말을 할 땐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남의 말을 들을 땐
아무리 재미없어도
끝까지 인내하며
미소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날이 그날 같은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성실과 겸손의 실습을
오늘도 게을리하지 않도록
꼭 도와주세요


행복을 찾아 애쓰는 사람이 있었다...
남들은 모두 그 사람이 행복할 꺼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그 자신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다.

우리는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삶을 살아야
하지는 않을까 싶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만은 않다...
바로 옆에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