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 기회의 시그널 -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가져올 시장의 충격
알레스데어 네언 지음, 배지혜 옮김 / 길벗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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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알레스데어 네언이다.

Everything Bubble이란 모든 자산이 버블
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현재의 자본시장을 일컫는 말이다.

37년간 투자분야에 종사한 저자는 2000년 초 닷컴 버블과 2007년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직전에 그 위기를 예고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버블과 투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길게 지속되며 규모도 크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절호의 투자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다.
그 예로 현재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애플과 아마존 등의 기업 역시
닷컴 버블 이후 두각을 나타낸 기업이다.




우리는 흔히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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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노래 - 노래와 함께 오래된 사람이 된다 아무튼 시리즈 49
이슬아 지음 / 위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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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의 49번째 책이다...

일간 이슬아로 널리 알려진 저자

책 내용 중 노래방 이야기가 나와서
잠시 추억 속을 여행하고 왔다.

내가 처음 들어간 신입 때? 아니 그 시기에는 회식의 마지막 코스가 노래방이었다.
취해서 신나게 탬버린을 흔들고, 못하는
노래를 하고 다음날 출근하면 같이 있던
동료들은 새로운 모습을 보았다면 놀리고는 했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소위 MZ세대들은
술문화의 회식을 노골적으로 싫어했었다.
그래서 잠깐 바뀐 회식문화가 술 싫어하는
팀장급들이 제안한 문화생활 같이 하기
영화나 연극 본 후 별다방에서 커피 한잔
하기였다....

어쩌면 코로나19로 바뀐 재택근무와 거리두기가 MZ세대들에게는 술자리 회식문화 때문에 좋아하는 이도 상당수 있었으리라....



어느덧 부정하고 싶지만, 기성세대의 나이대가 된 내 자신은 스스로 꼰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니 뭐라 말 할수는 없다.

이제는 관계 만들기에 인색한 시대가 이미
와 있다.

책을 보면서 예전 노래 가사가 나와서
그때의 감성을 조금이나마 느껴 볼 수 있었다.....





하늘아래서
천년사랑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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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2-05-11 12: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헉 과체중 ㅠ
사진들 좋아요. 🌹
회식문화 바뀌는 게 맞겠지만 예전의 그 난리법석 소박한 풍경도 때론 그립구요.
수박 나왔나요. 올해 아직입니다 전. ㅎㅎ
 

이 책에서는 네 가지 핵심을 강조한다. (1) 사업에서 (그리고 그 너머의것들에서도) 미학은 중요하다. (2) 누구나 미적 지능을 개발할 수 있으며,
사실은 우리 모두가 실제로 구현해내는 결과물에 비해 훨씬 더 대단한 등력들을 품고 있다. (3) 미적 비전과 리더십은 기업들을 넘어 사회의 전 부문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는 힘을 갖는다. (4) 미학이 없다면, 대부분의 기업은 치명타가 될 수 있는 변화에 쉽게 영향 받는다. 다시 말하면, 기업의미학이 실패하는 순간 회사 전체가 무너진다.

첫 순서는 ‘적응atunement‘ 이다. 주위 환경과 그 속에서 받는 자극들이어떤 효과를 내는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을 발전시키는 연습이다.
둘째로는 해석interpretation‘ 이다. 감각기관이 자극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들을 미적 입장·선호·표현의 토대를 형성하는 생각들로 번역해내는 일이다. 그다음은 명료화 articulation‘다. 팀원들이전망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신중히 수행하도록 당신의 브랜드, 제품, 서비스의 미적 이상들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큐레이션curation 이다. 최대의 효과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소스와 이상들을 조직,
통합, 편집하는 일이다. 코코 샤넬 Coco Chanel이 "우아함은 거절에서 비롯된다 legance is refursal" 라고 말했듯이, 미학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편집에 관련된지시는 정말로 중요하다.

미학은 곧, 지속성이다.

좋은 소식:미학은 학습할 수 있다.

을 갈고닦으며 스타일을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세계 시장의 급변하는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기존의 표현 방식을 수정하고 변경해야 한다.

미학은 곧, 차별점이다. 1,000달러(한화 약 121만 원)가 훌쩍 넘는 아이폰X를 사려고 줄을 서거나, 테슬라 자동차 구매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자 흔쾌히 예약금 1,000달러를 내는 이유가 바로 ‘미학‘이다. 미학은

고객과 탄탄한 관계가 형성되면 그 영향력은 엄청나다.

이 책 초반에 언급했듯이, 소비자 중 약 85퍼센트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느낌(미적 기쁨)을 줄 때 구매를 결정하고, 겨우 15퍼센트만이 이성과논리에 의존해 제품의 특징과 기능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케터들은 제품의 특징과 기능을 홍보하는 일에만 거의 100퍼센트 집중한다. 물론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 역할을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겠지만, 장담컨대, 여러 감각을 자극하고 무언가를 연상시키거나 감정적 연결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터득한 회사만이 얻는 장기적 가치가 존재한다.

"리테일에서 과학 기술은 사람을 대신하거나 효율성을 높일 때가 아니라 오히려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거나 절대 기계로 대체될 수 없는부분에 도움을 줄 때 성공한다. 사람들 사이의 대화 같은 상호작용이 그해답이다."

"이론에 치중한 경제학은 밀려날 수밖에 없다."

독점할 수 있는 코드

문화적 유산은 기업의 귀중한 자산이지만 몇몇 회사들은 과거에 너무파묻혀 있어서 현시대에 적합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잃기도 한다. 그런 회사들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기업이 가진 가장 강력한 역사적 코드들이 영향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브랜드의 명성과 장점을 회복시킬 미학을흡수해야 한다. 유통 기업 시어스 Sears와 맥주 제조 기업 스트로 브루어리컴퍼니 Stroh Biewery Company는 유산 활용에 실패한 사례들이다. 반면, 구찌,
할리데이비슨, 헤네시는 수차례 재기에 성공했다.

"고객들은 어떠한 과정으로 안경을 구매하는가? 그들은 안경을 썼을때 멋있어 보이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패션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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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학습 저해 요인
대담성, 승부근성, 열정:

● 조직을 곪게 하는 2가지 태도가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누구도 자기 지식을 남과 나누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그쪽에나 적용되는 말이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다

● 기술의 힘에만 의지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다. 기록된 자료나 문서를 통해 지식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신규사업 공정과 핵심사업 공정을 통합하기

‘빌려오기‘
: 갈등이라는 저항

부적절한 계획 절차와 틀 적용

성과 평가란 예상치와 결과치를 비교하는 행위를 말한다. 부실한 실행이나 부실한 예측때문에 예상치와 결과치 사이에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다.

책임감을 강조하는 문화

4단계: 지출 가이드라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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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외할머니와 둘이
오막살이집에서 살 때
자주 외할머니와 뒷동산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곤 했다.

생각해 보니 외할머니와 살던
오막살이집이 먼 곳이고
외할머니와 함께 올라 먼 곳을 바라보던
뒷동산이 먼 곳이었다.

집에 밥이 있어도 나는
아내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 사람

내가 데려다 주지 않으면 아내는
서울 딸네 집에도 가지 못하는 사람

우리는 이렇게 함께 살면서
반편이 인간으로 완성되고 말았다.

무인도


바다에 가서 며칠
섬을 보고 왔더니
아내가 섬이 되어 있었다.
섬 가운데서도
무인도가 되어 있었다.

황홀, 눈부심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함
좋아서 까무러칠 것 같음
어쨌든 좋아서 죽겠음

해 뜨는 것이 황홀이고
해 지는 것이 황홀이고
새 우는 것 꽃 피는 것 황홀이고
강물이 꼬리를 흔들며 바다에
이르는 것 황홀이다.

오늘도 하루 잘 살았다.
굽은 길은 굽게 가고
곧은 길은 곧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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