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목표에 좇아 성장했지만, 인생은 늘 새로운 함정을파놓곤 했다.

내가 이따위 학교에서 국영수를 공부하는 동안, 예고의 아이들은 하루 종일 피아노와 함께 하고 있는 중일 터다. 그

"음대 면접에서 생활기록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 심지어 너는 예고도 못 들어갔잖아. 그럴수록 음악과 관련된 활동이 있어야 하는데…. 넌 그럼 자기소개서에 대체 뭘 쓸거니?"

학교는 과연 공정한가?

붕괴의 조짐은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교사와 학생 간 신뢰관계에 한 번 금이 가기 시작하면 그 관계는 매우 빠른속도로 무너진다. 미국 범죄학자 조지켈링(George Kelling)과정치학자인 제임스 윌슨(James Wilson)이 명명한 ‘깨진 유리창이론은 학급상황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학급 내 작은 문제를 교사가 해결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학생들은 허용치가 어디까지인지두고보자는 듯 점점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 깨진 유리창을 보고도 못본 척하는 순간, 교사의 권위가 급속도로 하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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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도 벌레를 잡을 뻔한 한 번의 기회가 있었다. 콩쿠르를 나가려면 나갈 수 있었다는 말이다. 누군가 콩쿠르의

그러니까 나에게 콩쿠르는 화장을 받고 머리를 맡기고 드레스를 빌리는 게 먼저인 행사였다. 가서 어떤 무대에 올라가

한정적인 물질과 시간 안에서 원하는 걸 모두 취하며 살기는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아주 부자가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보니 선택도 포기도 나의 몫이다.

책 <심신단련>에서 이슬아 작가는 ‘글쓰기는 참으로 혼자의 일이다‘라고 말한다. 글을 써야지, 무엇을 써야지. 어떻게

"열심히 열심히만 쓰는거야? 잘 쓰고 있는 건 아니고?"

우리는 이미 잘 나있는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되는 사람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 포인트를 찍어 터닝하는 사람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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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생각을 했구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려주는구나.

너의 좋은 점을
깨닫는 게
늦었던 것뿐이야.

본인보다
나를 더 걱정해주다니.

소중하게
잘 사귀렴.

이 행복을
정말 소중히
여길 거야….

서로 좋아하게"
된다는 건
이렇게
갑작스러운
일이구나.

말하기어려운거라도.
참지 말고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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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동안생각 너무 많이 하지 말고그냥 버티면서 커리어 지켜."

위태롭게 흔들리는 가족의 삶을지탱하는 단 한 사람의 노동,
돌보는 사람을 돌보지 않는 세상에서조용히 분투하는 마음

어머니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집을 떠난 여성들은 도시에새로운 집을 짓는다. 그런데 이 집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아니다. 회사도 다녀야 하고, 아이도 낳아야 한다.

정상가족을 만든 여성들은 살뜰한 경영자가 되기를 요구받는다.

김유담은 돌봄 회로 속에서 집을 지키기 위해 발돋움하는여성들을 통해 돌보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대추를 돈 주고 사 먹는다는 게 나는 여전히 적응이안 되네. 집에 넘쳐나는 게 대추였는데."

"아가씨, 제가 시어머님이랑 통화한 내역까지 아가씨한테 보고드려야 하나요?"

"의대나 약대, 꼭 전문직이어야 해. 아무도 너를 만만하게 볼 수 없어야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여자도 아니여자일수록 능력이 있어야 해."

"나만 참아야 하는 거야? 그럼 너는 뭘 참니?"

미연은 출근 후에도 수시로 CCTV를 확인했다. 다행히 지우가 엄마를 찾아 딱히 보채는 것 같지는 않았다. 정순은 아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일했다. 아이의 젖병과 이유식기를 삶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차례대로 돌린 후 세탁물을 개켰다. 아이가 자는동안 점심을 드시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끼니도 거르고 하루 종일 일만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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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보다 어떤 이야기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

단 1주를 가져도 우리 회사 주인이다

"보고서 나온 지 30분 만에 특허 신청할 수 있는 회사는 우리뿐입니다."

한 몸처럼 부드러운 업무 연결

전력 질주로 이어달리기

"월급 보고 일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보고 일합니다."

회장보다 월급이 많은 직원이 있다

"문제가 터지면 그날 바로 해결합니다."

"생명공학이 우리나라 경제를 끌고 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겁니다."

"똑똑하고 잘났다면 장사를 해야지 사업을 해선 안 된다."

혼자 똑똑한 인재는 재앙

능력보다는 협업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처음 걷는 자는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
얼마나 어려운 길인지, 얼마나 대단한 길인지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송도 개편을 공장 부지로 정한 것도,
어려움 속에서도 아시아 최대 바이오 공장을 세운 것도 당시엔 ‘미친 짓‘이라고 했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창의적인 시장 개척자,
서정진과 셀트리온의 도전은 그래서 늘 안 되는 일, 무모한 선택으로 보였다.

"약속은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목표는 원대할수록 좋고, 널리 알릴수록 좋다."

"내가 변하니 세상이 달라졌다."

일단 웃고 생각한다

심각할수록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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