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식으로 모두 빼앗아 가는구나.

선배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모두 좋은 사람들인데,

의무감
가지진 말고!
네 마음이
내키면
응원해줘.

어떡하면
속을 터놓고
대화할 수있을까?

그런 건
굳이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아도
되잖아.

뭐,
별일 아니었어.
여전히 내 성질을
살살 긁으려고 한달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구나, 왜 ‘아빠야 형님아‘라고 하지 않고 ‘엄마야 누나야‘라고 했을까. 대답을 못 합니다. ‘엄마야 누나야‘는 시적젠더의 공간이에요. 강변은 생식과 자궁의 공간, 생명의 장소입니다. 아버지, 형님의 공간은 역사와 사회의 투쟁 공간, 공장이거나 전쟁터이거나 경쟁을 하는 불모의 도시예요.

종이라고 하는 것의 첫번째 특성이 기록성이에요. 그런데 이기록성에는 모순이 담겨 있어요.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 기록하는 대로 가지고 다니면서 봐야 하니까. 그 대신 무조건 보존성이 있어야 된다. 기록이라는 것은 오래오래 보존해야 하는 거니까.

왜 파피루스와 양피지가 종이한테 졌을까요? 파피루스는그냥 식물 자체죠. 그것도 나일강이라는 특수한 지역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양피지는 동물의 가죽을 벗겨서 만드는 것입니다. 엄격하게 말해서 파피루스가 페이퍼로드의 시작이라고하지만, 파피루스에서 나온 페이퍼라는 말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종이와는 전혀 다른 의미예요.

제가 시를 쓸 때 경험해보면 시가 무엇인지 알아서 쓰지도않았고, 그런 질문들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시적 환경이 바뀌어도 "시의 미디어는 언어다"라는 울 안에서는 벗어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안양예고에서 고등학생 상대로 작년에 시 창작 강의를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김언 시인의 <소설을 쓰자>를 학생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더라고요. "왜 어렵다고 느꼈어?" 하면 검색을 하거나 문예지에서 보면 그것을 해석한 것이 어렵다는 것이죠.

‘즈믄동이‘도 있어요. 세계가 ‘밀레니엄 베이비‘라고 할 때우리나라는 즈믄동이라고 표현했어요. 열을 ‘온‘이라 하고 천을 ‘즈믄‘이라고 했는데, 백까지만 우리말이 있고, 나머지 천,
만, 억, 이것은 전부 한자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호원 한두 명과남대문시장에, 자갈치시장에, 동성로에, 금남로에, 은행동 거리에 모습을 나타내는 대통령,
거기서 마주친 시민들과 소주 한잔을기울일 수 있는 대통령,

불신과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개혁의 시대로, 통합의 시대로 갑시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를물려줍시다.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그런 세상이라고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좀 없는 세상,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민주 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시민 참여의 수준이다,
참여 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강물처럼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합니다.

배만 불룩하게 나온다고 건강해지는 것이아니고, 머리만 커진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라 ‘피돌기‘가 잘되고 온몸이 균형 있게 발전해야 그것이 건강한 경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하고 가까운 우리에게만 따뜻한 사람이아니라넓은 우리에게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설득을 해나가는 모습이필요합니다.

법에 정면 도전하는 사회세력이 존재할 때그것은 정치력으로 반드시 풀어나가야 합니다.

신뢰가 무너진 사회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정보를 지배하는 것이 막강한 권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지도적인 인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말과행동을 달리하게 됐을 때 그 사회의 신뢰가붕괴됩니다.

개혁과
통합으로
원칙의 시대,
화합의 시대를
열어갑시다.

우리는 마음만 합치면 기적을 이루어내는 국민입니다.

선거구 제도가 지역주의를 오히려 강화한것입니다. 이 제도는 바로잡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하루는 24시간입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다를 뿐입니다."

그러나 반대와 비판일수록 공격이 아니라상대의 동의를 끌어내기 위한 차분하고 겸손한 설득이어야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서로 나눌 수 있을 만큼은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당을 서로 나누어 싸우지 않는다면 민주주의 정치는 무너집니다. 정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제일 좋은 사회가 무슨 사회냐.
국민소득 3만 불, 3만9000불이 좋은 사회가 아니라대부분의 사람이 당장 일자리에 대한 불안이 없고노후에 대한 불안이 없는 사회가 가장 품질이 높은 사회다.

정정당당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사회로 나아갑시다.

국가는 언제나 정당해야 합니다.

상생은 그야말로 진실하게 이것을 실천할의지가 있어야 됩니다. 상대방에게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서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서 상생을 내세우면 그 상생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혁신은 새로운 것을 하자는 것보다는 일을 제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조금만 멀리 보면 보입니다.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없는 사람 호주머니를 털어서 돈을 모은 사람은 그 돈으로 놀고먹고 남는 돈은 다시 부동산에투자하여 다시 없는 사람을 쥐어짜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로 돈 있고 빽 있는 사람.
권력에 아부 잘하는 사람, 눈치 빠른 사람, 거짓말잘 하고 뒷거래 잘하는 사람은 떼돈을 벌어 큰소리떵떵 치며 대우받고 살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정직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항상 뒤떨어져 기를 펴지 못하고 사는 불의한 세상이되어 버렸습니다.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은 3대가 가난하고친일했던 사람은 3대가 떵떵거린다는 뒤집힌역사인식을 지금도 우리는 씻어내지 못하고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불의에 대해 분노할 줄 알고, 저항합니다.

세계적으로 56%의 비정규직은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이 비정규직 56%입니다. 그리고 비정규직의 급여가 똑같은 자리에 있는 정규직과 형편없이 다르고, 중간에서 용역업자들이 엄청난 이득을 보고 그 용역업자들은 골프장 다니고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기업 노조 문제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노동운동이 특정 기업에 종사하는 조합 노동자들만의 권익이 아니라 동종 또는 유사한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권익까지를 함께 고려하면서 아울러야 합니다.

환경이 생태적으로 깨끗하고 풍부해지면거기서 나오는 모든 식물들은생명의 기가 충만하다.

민주주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삶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양극화 문제는 더 심각해져 있고 이걸 어떻게 풀어 나가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주택 가격 안정은 서민생활 그 자체입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임금 인상을 불러오게 되고, 임금 인상은 우리의 경쟁력을 떨어뜨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대 세계에서 행복은 온갖 허황된 신화로 둘러싸여 있다. 행복이 무엇이고, 행복을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대부분은 왜곡된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안다면,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한결 쉬워진다. 과거의습관을 떨쳐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고수한다.
면 행복이라는 종착역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다.

요컨대, 인간의 초기 상태는 행복이다.

기억하라!
행복은 불행이 없는 상태다.

기억하라!
행복은 ‘우리‘의 초기 상태다.

기억하라!
Hatten성공이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행복은 성공에 크게 일조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기억하라!
stoje대부분의 사람이 거의 언제나 부정적인 성향을 띤다.

매우 중요
"모든 것이 결국에는 괜찮아질 것이다.
어떤 것이 아직 괜찮아지지 않았다면, 아직 끝에 이른 게 아니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이곳‘에서 살아라!

시간은 개개인에 따라 달라진다.

"세상에는 전적으로 좋은 것도 없고 전적으로 나쁜 것도 없다.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진짜 지식은 자신의 무지함에 대한 깨달음이다."

모든 것이 좋은 것이면서도 나쁜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모든 것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Discovery()-Debate()-Acceptance(+)-Arrogance (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

생각 속으로 들어가라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바둑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다르게 생각해라

변화와 혁명은 바로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생각을 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싸울 힘을 기른 후, 마침내 도전하여 이기는것이다. 그 출발은 언제나 남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창의적 사고에서 시작된다.

생각은 자아를 단단하게 만든다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건 매우 쉽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조금이라도 공식에서 벗어난 문제가 나오면 힘을 쓰지 못한다.
반대로 혼자서 실컷 헤매본 사람은 공식 따위는 몰라도 된다. 생각을 하면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내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행복이 돈이나 명예, 성공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진짜 행복은 단단한 자아에서 온다고 믿는다. 자아는 자존감이다.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져라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생각은 행동이자 선택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재주가 덕을
넘어서는 안 된다

 비인부전 부재승덕(人不得不才德)이라는 말이 있다. 인격에문제 있는 자에게 높은 벼슬이나 비장의 기술을 전수하지 말며,
재주나 지식이 덕을 앞서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단지 몇 백

생각의 바탕은
인품이다

생각은 나무처럼 가지를 뻗으며 자란다. 한번 잘못된 방향으로가지를 뻗으면 계속 그 방향으로 자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간단한 일일지라도 원칙과 도덕을 지켜야 한다. 원칙과 도덕이 쌓이고쌓여 습관처럼 몸에 배여야 언젠가 큰 선택을 할 때 유혹에 넘어가지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은
긍정이다

이길 수 있다면
반드시 이겨라

1등이 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의 최대치까지 올라가봐야 한다. 아직도 정복해야할 영토는 무한히 남아 있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에 충실해라

버려야 할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더 깊이,
더 오래 생각해라

 빠른 것은 쾌감을 준다. 재미있고 짜릿하다. 하지만 그것만 쫓다 보면 신중하고 사려 깊은 태도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정말로 진지하게 오랫동안 고민하여 결정해야 하는 때에경솔한 판단을 하게 된다.

문제는언제나 욕심이다

사람은 모두 자신만의 수읽기를 하며 산다.

눈을 부릅뜨고
실패를 봐라

생각을 크게 열어라

"나누고 베푸는 것은 결코 한 방향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받은 혜택의 빚을 갚는 것이자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도 하다."

사람에게서 배워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