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 - 세계를 바꾼 다섯 가지의 위대한 서사
바츨라프 스밀 지음, 솝희 옮김 / 처음북스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 바츨라프 스밀은 에너지 환경 식량 인구 경제 등 50여 년간 학문의 경계를
넘나 들며 세계 발달사를 꿰뚫는 통계분석
의 대가이다...
캐나다 매니토바대학 환경지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캐나다 왕립과학아카데미
회원이다.




영유아 생존율이 높지 않았던 시대가 생각보다 오래전이 아니다.
전근대 사회에선 성인의 수명도 마흔 살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니 환갑잔치를 하지 않았나?
요즘은 사라져 버린 환갑잔치...
바야흐로 백세 시대이다.
그런데 세계인구는 어떻게 오늘날 80억 명이란 거대한 규모로 늘어날 수 있었을까?
심지어 전 세계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그 중 대한민국은 저출산율 1위의 불명예를
지키고 있다....


책에서는 인류와 사회의 변천사가 다섯가지
축과 맞물리며 진행되어 왔다고 설명한다.
1. 인구
2. 식량
3. 에너지
4. 경제
5. 환경 등이다.
이들 축은 각자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작동해 왔다.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 속도로 보면 2030년
에서 2052년 사이에 섭씨 1.50도 더 상승
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과연 지금처럼 풍요로운 생활이 지속될 수
있을까?...
두려운 화두를 던져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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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입니다.

MBTI는 ‘마이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Indicator)‘의 줄임말로, 카를 융의 <심리학적 유형론>(1921)에 소개된 성격 유형 이론을 기본 바탕으로 응용한 성격 유형 지표이다. 현재 성격 검사 중 가장 대중적인 평가 지표이면서, 흥미 위

에너지의 방향

어떤 사람은 내성적이고,
어떤 사람은 활발하다.

정보의 수집

어떤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어떤 사람은 현실 감각이 뛰어나다.

판단과 결정

어떤 사람은 이성적이고,
어떤 사람은 정서적이다.

행동 양식


어떤 사람은 정리와 계획에 능숙하고,
어떤 사람은 유연하게 행동한다.

‘삼장법사‘는 온화한 법사지만, ‘손오공의 폭주를 제지할 때만은 냉정하다. 머리에 쓴 띠를 쥐어 잡고 손오공이 바닥에서 뒹굴어도 말이다. ‘명탐정 코난‘은 살인자의 개인적 사정에 개의치않는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범인을 밝혀내는 게 목표다. 논리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이 뛰어났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퀴리부인도 모두 사고형이다.

MBTI는 과학도 아니고, 재미로만 보는 것도 아니다.
모든 인간의 행동을 예측할 수도 없고, 같은 유형이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도 아니다. 같은유형이라도 선호도의 정도 차이 때문에 다르게 보인다. 가령 T 성향이 남들보다 유난히 높은사람의 경우 자신보다 성향이 약한 T 유형을 보면 그 사람을 F 성향처럼 느낄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MBTI는 실제 대인 관계에서는 상대적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

같은 유형이라도100% 똑같지 않아.
다른 사람과 나를유연하게 이해해보자!

MBTI_취향을 보여주는 책 제목


BJ포그 습관의 디테일: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사소한 행동 설계>

•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 봉태규, <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

MBTL 취향을 보여주는 책 제목

• 공지영, <즐거운 나의 집>

• 이혜선, <엄마에겐 오프 스위치가 필요해>

허연, <내가 원하는 천사>

힘든 일을 할 때 본인은 괜찮다고 말하는데 사실은 안 괜찮을 때도 있다.

가끔은 좀 더 게으르고 몽상적으로 살아도 좋을 것 같아.

넷째, 새로운 일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기

ISFP 유형과 ENTP 유형은정말 성격도 반대일까?

MBTI_취향을 보여주는 책 제목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이용한,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무라카미 하루키,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타인이 힘들 거라고 걱정하는 만큼 너 자신을 챙겼으면 해.

농구만화인 <슬램덩크> 주인공인 ‘강백호‘를 보면 한없이 단순하고, 바보스러워 보일 정도로 낙천적이다. 그는 ESTP 유형이다.

신나는 돌고래, 엣프피

모두
다르지만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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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모두의 아버지이며 모두의 왕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신으로, 어떤 이들에게는 인간으로 보인다.
어떤 이들은 노예로, 어떤 이들은 자유롭게 만든다.

"우리가 다른 남의 집 베란다에 숨어 잠을 자고 거리에서 구걸하며 골칫거리가 되는 걸 경찰이 원할 리는 없잖아요?" 그의 말이 워낙 설득

"허가서 없이는 반도를 떠날 수 없다.

"일하기는 싫은데 다른 사람들이 먹여주길 바라는 거로군."
"나는 늘 먹을 필요는 없어요. 먹을 게 필요할 때, 일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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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편의점 재오픈!
함께, 다시, 웃어요 :)

사람들은 전염된 듯 웃고 있었다. 아니, 웃음이야말로 지구 최강의 전염병이라고 했던가? 지금 여기, 사람들은 코로나보다 백배 천배는 강력한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었다. D-Day는 No Mask

공연을 관람한다는 것이 삶을 경험한다는 것임을 깨달았다.

변화, 누가 시켜서 되는 게 아닌 스스로의 변화 말이다. 사람은변화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변화를 요구받는 게 싫은 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바뀔 것을 요구하기보다는기다려주며 넌지시 도와야 했다.

"선배, 인생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야. 인생작 썼더니 코로나 터지고, 코로나 지원받았더니 코로나 걸리고, 대본 고쳤더니 주연배우울골질하고………… 진짜, 선배야말로 문제 중의 문제다.‘

밤의 편의점.
지금 여기 이곳이 근배에게 전부인 시간과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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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동시대를 반영해야 해.

"아들. 비교는 암이고 걱정은 독이야. 안 그래도 힘든 세상살이,
지금의 나만 생각하고 살렴."

옥수수수염차야. 속상할 때 아주 좋아."

"지금 안 끄집어내게 생겼어? 그때 토토 때문에 당신이 통장 안털었으면 전셋집으로 이사 가고도 남았다고! 그것 때문에 월세 생돈 내느라 내가 이 고생인데! 일도 안 나가고 집에서 술만 퍼마시고있어?"

"나이가 들수록 자기에게 있는 세 가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더라.
먼저 내가 잘하는 일을 알아야 하고, 그다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간단히 말해서 로켓에게는 때론 궤도수정이 필요하단다. 동현이도, 우리 집도 지금은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 같다고 아빠는 생각해?"

리 괜찮은 일자리다. 아빠는 공부를 못하면 여름엔 더운 데서 일하고 겨울엔 추운 데서 일한다고 했지만, 편의점은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도 따뜻하지 않은가!

형은 명문대와 로스쿨을 거쳐 판검사가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사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민규에게 말해준 사람이 바로 형이다.
형은 세상이 불공평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야 우위에 설 수 있다고했다. 형은 좋은 직업이라는 목표가 있고, 목표달성을 위해선 희생이 따른다며 공부에만 집중했다. 그래서일까, 집안일은커녕 동생

세상은 진짜 불공평하다. 환경미화원 엄마를 봐도 역시 알 수 있다. 엄마는 용역회사 소속으로 파견 가서 일하는데, 정작 일하는 엄마와 동료 미화원보다 용역 사장이랑 직원들이 돈을 훨씬 더 많이번다고 한다. 게다가 엄마는 용역회사와 건물 측 모두로부터 이 소

"자영업자만 유독 단속해대니 진짜 못살겠어요."
"이해해요. 저희도 가게 하거든요."

"모든 게 걱정이야. 내가 꼰대라 욕먹어도 소신을 지켜야 가게도가족도 지킬 수 있다 생각했다고・・・・・・ 그렇게 살아왔고・・・・・・ 그런데 이제 그게 안 통하니 더 겁나고 두렵다고."

"가족은 없어요. 대책도 없고요. 그리고 걱정도 없어요. 아, 걱정이 없어서 태평한 거 같네요."

어쩔 수 없이 시원한 소맥 생각이 났다.

"두고 봐. 코로나만 끝나면 보란듯이 매출 올라올 거니까."
아내가 허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승민 아빠. 그러니까 포장 하자는 거야. 보아하니 코로나 쉽게안 끝나. 끝나도 이 가게 끝장나고 나서야 끝날 거라고."

이건 분명 빌어먹을 코로나와 망할 거리두기 때문이다.

"면역에 좋은 마약이요? 알려드려요?"
"응? 뭐야? 딱 내놔. 딱!"
"웃는 거죠. 아하하 웃으면 엔돌핀이라는 몸속 마약이 작동해서면역도 좋아지고 기운도 확 올라온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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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100년을 산다는 것이 이제 그다지 낯설지 않은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상과 정서를 구체적으로

삶이 단순한 일상으로 구축되는 건 노년의 일만이 아니지요. 어느 나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한 뭔가를

인간은 시간이 빚어내는 존재입니다.

설레는......
월요일

"지각을 할 순 없지!"

‘꽃만 보면 왜 이리 좋은가. 꼭 내 마음이 꽃인 것 같네."

"약은 다 독성이 있어요. 덜 먹을수록 좋은 거예요."
문득 떠오른 아들의 잔소리.
‘쳇, 아직 젊어서 모르는 소리. 못 견디니까 약을 먹지

"언제 이렇게 폭삭 늙어버린거야, 언제!"

‘걸음이 반듯해야 덜 늙는 법이야, 암‘

자랑과 질투 사이

‘에고, 거짓말! 전화비가 얼마나 비싼데 매일 하겠어. 진짜면 할 일도 참 없는 놈이지.‘

병원 순례

"월요일이라 뻐근해서 오셨구나!"

간호사가 다가와 다정하게 팔을 부축하고 물리 치료실안으로 이끕니다. 다른 한 손으론 봉 여사 등을 감싸 안는데요. 그 살가움에 온몸으로 따뜻한 기운이 퍼져 갑니다.
마음이 스르르 풀리면서 치료 받은 것 없이도 아픈 게 다나은 듯해요.

‘오래 묵어야 진국인 것도 있지, 암

‘늙으면 죽어야 한다지만 조금만 아파도 병원부터 찾아더 살려고 발버둥 치니, 그게 사람 본능인가보네.‘

건강 염려증

날마다 일기

아직은
화요일

‘나보다 한창 어리구만 저렇게 총기가 없어서야, 원!"

"할머니, 노인 수당도 들어오고, 장수 수당도 새로 들어왔네요."

"우와, 어르신! 그 연세에도 일하시는 거예요? 대단하시네요!"

"사람이면 저승 가기 전까지 제 밥벌이는 해야 하지 않겠소?"
"그런 생각이야 하지만 진짜 그렇게 사는 분은 별로 없는데.와,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옛날엔 밥 먹기 힘들어도 서로 의지해 살았는데. 어째요즘은 풍족한데도 더 몹쓸 사람들이 되나 몰라. 게다가세상 편해지니 사기꾼들 기술까지 좋아져서는‘

"할머니, 혈압 생각해서 몸무게를 조금 줄이시는 게 좋아요."

아까워 아까워

"매실 액이 무슨 약이에요? 설탕에 절인 거라당 덩어리라고요!"

‘사람이 가는 마지막도 저리 고우면 얼마나 좋을까?

‘얼굴 보여 주는 게 제일 큰 선물이지. 아무렴.‘

"고맙다, 다리야!"

"내 손 네가 제일 고생이지. 고맙다."

‘배부르고 등 따시면 됐지, 뭐가 걱정이야?

‘세월이 약인 게 있어.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이야.

‘아들만 챙겼다고 며느리가 섭섭할라나? 아, 고등어 사다 놓은 거, 그거 굽자

분주한
수요일

고단한
목요일

무사한
금요일

반가운
토요일

한가한
일요일

"나이 들면 요실금이 생겨서 자주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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