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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P의 일


일도 즐기면서 하려고 한다.

일의 순서를 주도면밀하게 계산하거나 계획하는 성향이 아니라서 때에맞춰 즉흥적으로 일처리를 한다. 그런데 순발력이 워낙 좋아서 은근슬쩍 잘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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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나 워크숍을 좋아한다.
회사에서도 분위기메이커다.

너는 매우 긍정적인 사람이라서 태양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그래서 너희 유형 중 연예인도 많고 스타도 많은 것 같아. 

그래서 걱정이 되는 점이 있어. 남들은 네게 항상 밝아 보여서 좋다고 하는데, 과연 사람이 항상 밝은 면만 가질 수 있는 걸까? 그럴 수는 없잖아.

가끔 주변 사람들을 멀리할 때가 있는데, 바로 ‘가치관의 차이‘를 느낄 경우다.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요소가 아무리 사소하고 남들에 보기에는 보잘것없어 보여도, 이들에게는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주변에 따라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다면, 그 유형은MBTI 유형 중 어떤 유형에 가까울까? 바로 INFJ이다.

INFP
완벽주의·이상주의: 즐기는 사람

INFJ
완벽주의·이상주의 노력형

네게는 아쉽게도, 구원자가 되고 싶어 하는 면이 있어. 상대의 인생에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감만 믿고 쉽게 판단하지 말길 바라.

결정할 때는 시간을 주고 결정을 내리도록 하면 좋다.

너는 세심하고 배려심 많고 공감 능력도 좋은 친구야.

골든레트리버나 레브라토 레트리버는 온순하고 밝은 성격으로 맹인 안내견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원래는 사냥견으로서운동량이 많이 필요한 견종이기도 하다. 그래서 끈으로 묶어두거나, 집안에서만 키우기에 부적합한 견종이다.

그런 면에서, ENFJ 유형의 친구나 가족은 ENFJ 유형의 끝없는 사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들의 개성으로 인정해주면 좋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잘 보살핀다.
자신 때문에 남이 상처받는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 운명을 직감하고 사랑에빠져들기도 한다.

직관적으로 상황 판단을 마치기보다는, 냉정하게 객관성을갖고 현상을 보려는 태도도 필요할 것 같다. 모든 사람이 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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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자기주장,
나를 빛나게 만든다

가끔 나쁜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본성이 악해서가 아니라 직분이나이해관계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남을 괴롭히고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사람들이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흥분하지 말고 소리 지르지 마"

"내 말에도 귀 기울여주세요."
"나를 슬프게 만들지 마세요"
"그런 말은 옳지 않아요."

본심 숨기기

웃는 얼굴로 진심 말하기,
함축 화법

함축적인 배두나의 무표정

양세형의 함축 폭탄

감탄은 마약이다

창의성 없는 칭찬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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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저는 아직 노안이 안 왔어요.
(2) 아.... 저도 곧 오겠죠.
(1)은 ‘당신은 벌써 노안인가요? 나는 아니에요‘라는 의미다. 차이를 강조하는 말이다. 두 사람 사이에 마음의 장벽이 불쑥 솟아오를법한 말이다. 반면 (2) 는 공통점을 강조한다. ‘아직은 아니지만 동갑인 나도 당신처럼 곧 노안이 오겠죠‘라는 뜻이니 동질감을 표현하는말이다.

순간 유재석이 돌발적으로 하하하 웃기 시작했다. 웃음은 정지신호다. 상황을 일거에 멈추는 빨간 신호등이 웃음소리다. 그런데 웃음으로써 상황을 급정지시킨 사람에게는 의무가 생긴다. 왜 웃었는지해명해야 하는 것이다. 유재석은 왜 웃었을까?

(1) 성격이 약간 급한 편인 것 같네요.
(2) 성격이 약간, 저도 그런데, 급한 편인 것 같네요.
(1) 이라고 말했다면 상대방은 유쾌하지 않았을 것이다. ‘성격이급하다‘는 무례한 비난으로 들릴 확률이 높다. 아마 ‘자기가 뭔데 나를평가하나‘ 싶었을지도 모른다. (1) 은 위험한 발언이다. 그런데 (2)는다르다. "저도 그런데"를 삽입하면 위험 요소가 제거된다. "당신은 성격이 급하군요"는 비난이지만 "당신은 성격이 급하군요 나도 그런데"
는 반가움의 표현이다. 반갑다는 인사를 듣고 화를 낼 사람은 많지 않다. (2)는 안전한 발언이다.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려면 우선 외모가 뛰어나면 된다. 외모가사랑의 첫 번째 계기다. 성별을 떠나 매력적인 외모에 끌리는 건 막을

사랑의 두 번째 요소는 근접성이다. 공간적으로 가까이 지내는

세 번째로 능력이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네 번째 사랑의 묘약은 동질감이다.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을 찾아 헤맨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사람을 원하는 심리도 있지만, 그 경우에도 취향의 공통점을 분주하게찾는 게 인간 심리다. 매의눈으로 공통점을 찾고 친근하게 표현해주면 된다. 상대에게 사랑과 호감과 기쁨의 싹이 틀 것이다.

경청하는 눈빛이감동을 준다

인정
칭찬
동조

유재석은 대화의 처음부터끝까지 반응했다.

경청이 주는 이득]
개인적 이득

가족관계가 좋아진다.
대화 등 상호작용의 즐거움이 커진다.
상대의 자존감을 높인다.
학교 성적이 향상된다.
친구가 많아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직장에서의 이득


고객과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생산성이 높아진다.
실수가 줄어들고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
판매 실적이 늘어난다.
혁신과 창의성의 조건이 마련된다.

진심으로 감사한다

감사의 마음은 공감 능력과 함께 다닌다.

유재석은 엎드려사과하지 않는다

"우울해지려면 단 한 가지만 하면 된다. 당신 앞의 재난이 당신책임이라고 비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착한 말만 해서는 사랑받을 수 없다.

첫째, 요구하지 않아야 한다. "펜을 빌려주세요"보다는 "펜을빌려주시겠어요?"가 낫다. 상대방이 특정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는 게 아니라 의사가 있는지 물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 상대의 중요성을 인정해준다. 

셋째, 겸손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칭찬을 최소화하고 상대방의 칭찬을 많이 해야 예의바른 대화가 가능하다. 가령 "너의 도움이 없었다면 나는 못 해냈을 거야"라는 식의 표현이다.

넷째, 긍정적 평가도 예의바른 대화의 필수 요소다. 상대방의말과 행동을 호의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비판을 꼭 숨길 이유는 없지만, 긍정적 평가가 우선이고 비중도 훨씬 높아야 한다.

다섯째, 동의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상대의 선택, 행동, 생각을 지지하는 것이다. 습관처럼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여섯째, 공감은 예의 바른 대화에 꼭 필요하다. 상대의 감정을이해하고 나누는 것이 공감이다. "너는 오늘 많이 슬펐구나"는공감 표현이고 "왜 울상을 하고 있니?"는 비공감 표현이다.

● 타인의 상황에 나를 대입한다

내가 남에게 끼칠 영향을 상상한다

대화 상대자를 조건 없이 응원한다

옳지 않은 언행은 비판의 대상이 된다. 법에 어긋난 것은 말할것도 없고,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상황도 허용될 수 없다. 상대가규칙이나 규범을 어겼다면 근거를 들어서 또박또박 문제점을 짚어야한다. 그래야 문제 상황이 해소되고 나 또한 존중받는다.
세 번째로 완성도를 기준으로 비판하는 방법이다.

한국형 자기주장의 또 다른 유형은 본심 숨기기다.

감탄은 마약이다

구체적인 칭찬이 자존감을 폭발시킨다

자신을 칭찬할 줄 알아야 남도 칭찬할 수 있다

설득하지 않아야설득할 수 있다

행복을 좇을수록 불행해진다.

SNS 친구가 많을수록 외로워진다.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조언을 원하지 않는다

돈을 벌고 싶으면 돈에 대해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선택지가 많을수록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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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P의 인간 관계
모든 유형 중 가장 관대해서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려 한다.

·필요한 물건을 사긴 하는데 물건을 살 때 심사숙고하지 않는다. 저축하기보다는, 사고 싶은 게 있다면 일단 구매한다.
고상한 척, 지적인 척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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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P의 연애관자신에 대해 세심하게 관찰하고 필요할 때 센스 있게 챙겨주는 사람을좋아한다.

·좋아하면 해맑게 계속 직진한다

친구에게 서운한 점이 있어도 바로 말하고 푼다.
새로운 친구도 잘 사귄다.

ESFP의 일

일도 즐기면서 하려고 한다.

ESFP의 호불호


걱정을 오래 하지 않는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좋아지겠거니, 하고 생각한다.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서 어린 왕자는 불시착한 조종사와 마주쳤다. 그리고 그가 그린 ‘모자‘ 그림을 보자마자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이라고 바로 알아차린다. 어린 왕자는 조종사와사막을 거닐며 이런 말도 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사막이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그리고 별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보이지 않는 한 송이 꽃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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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 세계를 바꾼 다섯 가지의 위대한 서사
바츨라프 스밀 지음, 솝희 옮김 / 처음북스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 바츨라프 스밀은 에너지 환경 식량 인구 경제 등 50여 년간 학문의 경계를
넘나 들며 세계 발달사를 꿰뚫는 통계분석
의 대가이다...
캐나다 매니토바대학 환경지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캐나다 왕립과학아카데미
회원이다.




영유아 생존율이 높지 않았던 시대가 생각보다 오래전이 아니다.
전근대 사회에선 성인의 수명도 마흔 살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니 환갑잔치를 하지 않았나?
요즘은 사라져 버린 환갑잔치...
바야흐로 백세 시대이다.
그런데 세계인구는 어떻게 오늘날 80억 명이란 거대한 규모로 늘어날 수 있었을까?
심지어 전 세계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그 중 대한민국은 저출산율 1위의 불명예를
지키고 있다....


책에서는 인류와 사회의 변천사가 다섯가지
축과 맞물리며 진행되어 왔다고 설명한다.
1. 인구
2. 식량
3. 에너지
4. 경제
5. 환경 등이다.
이들 축은 각자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작동해 왔다.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 속도로 보면 2030년
에서 2052년 사이에 섭씨 1.50도 더 상승
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과연 지금처럼 풍요로운 생활이 지속될 수
있을까?...
두려운 화두를 던져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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