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당신을, 세상을,
세계를

누군가, 당신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걸 당신은 모릅니다.

세상은 냉동칸에 들어 있는 열 칸짜리 얼음 냉엄하면서도 지긋지긋한 기준들은 신호등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아주 길고 긴 빨간불을 켜준다. 세상은 빨간불로 가득차 있어 기차는 출발할 줄 모르고우리들은 머뭇거리며 추워한다.

보통의, 평균의 삶을 사는 게 누구나 원하는 일이라면, 그 또한도달하기 쉽지 않은 기준이겠지만 정말로 인류 모두가 그 기준을 붙들고 산다면.………… 우리는 그렇고 그런 사람이 되어 세상에 녹고 만다.

신은 우리에게 가끔 한 장의 카드를 보내준다. 카드에는 단 몇초. 그 몇 초를 잘 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에게 찾아온 그 몇초 동안, 우리가 얼마나 충실할 수 있느냐가 사랑을 하게 되느냐, 사랑을 놓치게 되느냐의 문제.

많이 외로운 것도, 많이 힘든 것도, 나의 기분이 찬물처럼 하루종일 차가운 것도..………… 우리가 사랑을 하고 있느냐, 사랑을 안 하고 있느냐의 문제.

어떤 사람은 나를 춤추게한다.

"왜 하필 나예요?"
하필이라니. 하필, 하필이라는 말을 쓰다니.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 하필이란 말은 얼마나 억울한 기습인가.

사랑은 역할의 교체다.

사랑을 느낄 확률은 어느 순간, 어디에나 있습니다.

꽃을 선물 받으면 기분이 어때요?
내가 묻자 당신은 말한다.
- 부담스러워요

가슴을 관통해 스쳐지나가는 것. 그냥 스쳐지나가고 마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더 많은 일렁거림을 남기고 부푸는 것, 벅찬 것으로만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리고 쓰립니다.

사랑할 때 하는 것:김밥, 성냥과 술로 도움받기, 다정한 일로 기분 상승시키기, 새로운 사람들 포함 친구들 만나는 일을 평소처럼 하기, 요리해서 먹이기, 혼자 있는 시간도 중요하다는 걸 아는 것. 애써 일정들을 비워놓고 차갑고 외로운 시간을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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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을 미워하거나 학대하는 방식으로도 자기 자신을사랑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는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사랑의 형태일 거라는 이유로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합니다.

웃을 땐이 여덟 개가 보이게

그 사람이 좋은 이유를찾았다

전화를 걸기 전에뭐라고 말할지 연습해본 적이 있나요

그리고 파도에 관련된 이런 주의사항을 읽는다. 멀찍이 서서 보는 파도의 크기보다 바다에 나가서 직접 파도를 접했을 때, 실제로파도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이다. 큰 파도만 위험한 게 아니라 작은 파도라 할지라도 파도가 부서지는 생김새나 물 밑바닥이 암반인지, 모래인지에 따라서 큰 파도보다도 더 위험할 수 있다. 역시 사랑을 할때도 보이지 않는 파도의 숨겨진 ‘아래‘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한다면큰일이겠다. 고개를 끄덕인다.

나에게 맞는 파도를 잡아서 타려면 우선 파도를 읽을 줄 알아야한다. 야구와 비교하면, 어느 공은 쳐야 하고 어느 공은 보내야 할지를 읽는 것처럼 말이다. 고개를 끄덕인다.

파도를 잡고 일어설 때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생각들이 있다. 경사가 너무 급하다고 해서 순간 두려운 마음을 먹거나, 이러다 파도를 놓치고 실패할 것 같은 기분이 때는 반드시 파도에 휩쓸려 물에빠지고 말기 때문이다. 마음을 다잡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해주는 부분이다. 안 좋은 균일수록 잘 자라는 법이니까…… 역시.

친구는 갑자기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무 아름다운 것만 보려다가 안 보게 되는・・・・・ 아름답지 않은건 어떡하라고요……………."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서로의 존재"라는 오드리 헵번의 말처럼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를.

사랑이란 건 안 이어질 것 같은 점들이 선으로 연결되어버리는과정일 겁니다.

스페인 사람이나 유대인은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해달라는 뜻으로상대방의 팔을 붙잡고 이야기한답니다. 영국 사람들은 자기 얘기에집중해달라는 뜻으로 상대방의 옷 단추를 잡고 이야기하는 사람이있다고 하고, 이걸 버튼 홀딩이라고 한답니다. 단추 말고도 상대방의옷 주름을 잡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넥타이를 늘려주면서까지 자신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달라는 사람까지 있다고 합니다.
하도 아파서,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몇몇 사람에게 당신 이름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 이야기를 해야 마음이 나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랑을 잃은 사람들이 당분간 갈구하는 그것처럼 말입니다.

아침에는 이문재 시인이 전화로 불쑥 이런 말을 했다.
"병률아, 사랑의 다른 말은 약속이야. 어떤 식으로든 깨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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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국은 장에 난 구멍을 치유해준다

햇빛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라

된다. 노루궁뎅이버섯은 기억력, 인지능력, 신경계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나는 영지버섯과 노루궁뎅이버섯이 함께들어간 혼합 제품을 추천한다.

마그네슘을 챙겨라

마그네슘이 많은 음식으로는 시금치, 호박씨, 검은콩,
자연산 태평양 가자미가 있다. 그러나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는다 해도 사람들의 80퍼센트는 마그네슘 부족이라고한다. 그러니 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하라.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찬물로 헹구기

가까운 사람들을 만들어라

물은 큰 컵으로 하루 네 잔

대다수 사람들은 7~9시간 수면을 취할 때 몸 상태가 최적이 된다. 그렇다, 9시간이다. TV와 소셜미디어, 끝없는업무 이메일에 수면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면 당장 그 습관부터 바꿔라.

소식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조건 적게먹는 것이다. 45세 정도가 되면 우리 몸은 예전만큼 많은칼로리를 필요로하지 않는다. 우리몸은 이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않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보호하고 보존할 뿐이어서 연료가 적게 필요하다.

나이 드는 것을 유머로 즐길 수 있도록

태도는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 건강하게 나이 들려면전형적인 쾌락의 일부(단것, 알코올, 튀김, 음식 전반)를줄여야 한다. 변화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접근하고 유쾌한태도를 유지한다면 그런 것을 줄이기가 훨씬 쉬워진다. 음식 섭취를 조금 자제하는 대신 당신이 좋아하는 다른 것을발견하고 공부, 자연, 명상 따위에 대한 취향을 계발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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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운명의 결정적인 매듭의 한 알맹이가 풀리고 얽히는 분기과정이진행되고 있다.

●● ‘서양다움의 상실‘은 세계가 비서양화되는 것만이 아니라 서양 자체도 점점 더 덜 서양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여기서 서양다움의 세 특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시장기

또 하나의 사유의 틀은 코로나19 사태를 지구화(globalism), 곧 지구적 규모의 자본주의의 현상으로 봐야 한다는 관점이다. 지금과 비교적

4. 지금이야말로 상호 학습과 상호 성찰의 때

실세 리원량 의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사망하기 전 한 매체와의인터뷰에서 "건강한 사회에서는 하나의 목소리만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생각한다"고 얘기했던 것이 알려지면서 당국에 대한 거센 비난 여론이확산되기도 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SNS상에서 훈계서의 두 항목, "당신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실업 문제이다.

갑자기 나타난 코로나19 2020년의 사회 화두를 독점했다. 마스크는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신규 감염자 수에 따라 결정되는 거리 두기에 사람들은 피곤하다. 만남은 최소화되었고 일상의 인사말에는 ‘건강‘이 빠지지 않았다. 이동도 줄어들었고 국가와 국가를 잇는 길들은 닫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이래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험한적 없는 대역병의시대를 체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19는 중국에

중국은 오랜 역사를 통해 문명을 형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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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동글동글한 이 안드로이드를 뒤집어 보면 통통한두 다리가 영락없이 콘센트에 꽂는 플러그다.

개미는 끊임없이 땅에서 뭔가를 한다. 그래서 개미는 노동형 인간을 상징한다.

매미에게는 다섯 가지 덕이 있다고들 한다. 첫째가 문(文)이다. 매미 머리 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반점이 있는데, 여기에 ‘‘자와 흡사한 무늬가 새겨져 있다. 둘째는 청(淸)이다. 맑은 이슬만 마시고 산다고 하여서 붙여진 거다. 셋째는 염(廉)이다. 쥐나다른 벌레들은 사람들의 곡식을 갉아먹기도 병균을 옮기기도 하는데, 매미는 사람들이 애써 만든 곡식을 먹지 않으니 해충이 아니라 익충이다. 넷째는 검(儉)으로 집없이 평생을 사니 검소하다고 하여 지어진 거다. 매미는 너무도 검소해서 둥지도없다. 다섯째가 신(信)이다. 매미는 계절을 잘 지켜 철이 되어 나왔다가 철이 지나면사라진다.

서양에서는 기계가 들어올 때마다 반(反) 기계론자들이 있었다. 어찌 보면 기계와경쟁을 하는 것은 서양문명의 내력이다. 19세기 초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각종 기계들이 생겨나자, 일자리를 빼앗길 거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많은 공장노동자들은 기계를 부수고 고장내었다. 이것이 일명 러다이트 운동이다.

인간의 신체 중 가장 먼저 인공물이 생긴 것이 안경과 의치다.
아무리가난한 사람도 안경에만은 돈을 쓴다. 신체의 일부

원한? 이제 놓아버려라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는 이렇게 말했다. "증오는 스스로독약을 마시고 적이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노키아 시절 휴대전화만 해도 선진국, 특수층의 전유물이었지만, 스마트폰만은 나라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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