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을 경영하면 3조를 경영할 수 있다

열정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더 간절한 쪽으로 에너지가 모이는 이치

"일본 기업 아닌가요?"

본질만 남기고 다 버려라

정독해라, 상품은 다독하면 안 된다

2030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숍

우리는 고객이 이끄는 대로 간다

천원짜리 품질은 없다

매장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10만 원짜리 상품은 1개만 팔아도 매출이 10만 원이지만, 1,000원짜리 상품은 100개를 팔아야 10만 원이 된다. 100번 더 움직이고, 100번 더 진열하고, 100번 더 계산하고, 100번 더 닦아야 가능한 일이다. 내게 천원이란 이처럼 매 순간 흘려야 하는 땀방울이고, 그 땀방울이 만든성실함이자 정직함이다. 기술이나 요행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정직하지 않고 성실하지 않았다면 절대 얻을 수 없는성취다.

흔히들 요즘 젊은이들을 7포 세대라고 한다.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을 포기한 세대, 그래서 ‘이번 생은 망했다‘를 줄인 ‘이생망‘이란 말도 유행이다. 수많은 젊은이가 "정직하고 성실하면 나만 손해 보는것 아닌가요?", "노력한다고 그만큼 결과가 나오나요?" 하고 의심한다.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이들이 패배감과 상실감에 젖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기성세대로서 무척 마음이 아프고 일말의 책임감도 느낀다.

소위 말하는 성공이란, 화려하게 주목받는 며칠이 아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끈기 있게 ‘기본‘을 묵묵히 반복해온 순간들이 모여 이룬 결과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철저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면 결정타가 될 수 있구나.‘

아성(成). 이 이름은 어머니가 지어주신 것이다. 직역하면 ‘아시아에서 성공하라‘는 뜻이지만 뒤늦게 창업한 아들이 성공하길 바라는 어머니의 기원과 염려가 담겨 있어내겐 더욱 각별한 이름이다. 그동안 ㈜아성산업, ㈜다이소아성산업에 이어 현재 ㈜아성다이소로 3번이나 사명을 바꿨지만 ‘아성‘이란 이름은 항상 붙어다녔다. 

일본 상인들은 굉장히 꼼꼼하다. 품질에 대한 기준이높기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까다롭고 뚫기 어려운시장이 균일가숍이다. 가격과 품질 2가지를 다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품질이 떨어지면 쓰레기 취급을 받았고, 품질을 좋게 만드느라 원가를 올리면 그들이 원하는 가격을 맞출 수가 없었다.

"어디서 이런 쓰레기를 가져와요?"
샘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담당자가 보는 앞에서 심하게 모욕을 주기 일쑤였다. 평소에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면도 많았지만, 상품을 고를 때만은 눈빛이 달라졌고성격도 예민해졌다. 그러니 웬만한 업체들은 그런 그를 견디지 못했다. 수많은 업체가 납품을 시도했지만 야노 회장의 높은 기준을 통과하는 업체는 몇 곳 되지 않았다.

물론 다이소산교가 지분을 이유로 경영에 참여한다거나 매장운영에 대해 관여하는 부분은 전혀 없다. 브랜드사용료를 지불한 적도 없으며, 브랜드 로고 자체도 다르다.
아성다이소에 대한 의장등록도 우리가 가지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순수 토종 한국 기업이다. 오히려 요즘은 다이소산교가 우리의 매장운영 노하우와 물류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하고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아성 관계사에서 투자설립한 하스코(HASCO)와 다이소산교의 다이소차이나가 서로 경쟁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아성다이소는 내가 창업해서 30년간이끌어온 순수 토종 한국 기업이란 점이다. 30여 년간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왔다. 우리 손으로 일군 토종기업인데 언제쯤 일본 기업이란 오해와 멍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다이소‘로 브랜드명을 바꾼 것을 뒤늦게 후회도 해보았지만, 이미 고객들에게 익숙해진 이름을바꾼다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브랜드명을 바꿔야 할지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천 원을 위한천억 원의 투자

우리에게 ‘1조 원 돌파‘는 큰 의미가 있었다. 매출 1조원은 아성다이소의 주력상품인 1,000원짜리 물건을 10억개 팔아야 나올 수 있는 숫자다. 작은 동네 매장한 곳에서시작해 17년 만에 중견기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1조

사업이란, 자전거와 헬리콥터를 타는 일과 같다. 자전거를 앞으로 나가게 하려면 쉬지 않고 페달을 밟아야 한다. 기업이 하나의 자전거라면 회장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두가 커다란 자전거에 올라타서 함께 페달을 밟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자전거는 얼마 가지 못해서 넘어지고말 것이다.

고민하는 집요함이 운명과 세상을 바꾼다.
지금까지의 과정이 아쉬움은 있지만 부끄럽지 않기에앞으로 계속 우리의 길을 고집하고 나아갈 것이다.

집중은 본질만 남기고 모두 덜어내는 것이다.
본질에만 몰두하고 집중하는 사람만이운명과 세상을 바꾼다.

"아성다이소는 하버드대 MBA에서 기업 사례연구로 다뤄볼 만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이란 생각이 듭니다."

세계 400대 부호 가운데 자신의 손으로 창업해 부를 일군자수성가형 기업이 미국은 71%, 중국은 97%, 일본은 100%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0%라는 것이다. 세계 400대 부호에 포함된 우리나라 부자들은 전부상속으로 부를 물려받은 부자들이었다."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이런 말을 했다. "가성비란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올리는 것이다."라고, 나 역시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세상에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우리가 처음 국내에 균일가숍을 낼 때만 해도 택시 기본요금이 1,000원, 시내 버스비가 400원이었다. 1,000원짜리1장이면 소주는 2병, 라면은 3개를 살 수 있었다. 그러나지금은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 소주 한병은 1,800원(식당에서는 5,000원), 라면 1개가 1000원이나 한다. 도대체몇 배가 올랐다는 것인가?

‘다림줄‘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 건물을 지을 때 그건물이 수직인지 알아보기 위해 건축가는 다림줄을 늘어트려 기준선으로 삼는다. 아성다이소의 다림줄은 바로 ‘균일가‘라는 가격정책이다.

우리에게 1,000원이란 단순히 화폐의 단위가 아니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공급한다‘는의미이고, ‘가격보다 최소한 2배 이상의 가치를 준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것이 아성다이소가 추구하는 ‘천원 정신‘,
‘균일가정신‘이다. 원가가 올랐다고 상품 가격을 덧달아

내일이 보장되는 삶은 없다

필요한 것은 다 있소(다양성)
원하는 가격에 다 있소(가성비)
어디든지 다 있소(접근성)

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진정한 집중이란 우리의 잠재력을더 깊이 파고, 더 치열하게 개발하는 것이고, 이 몰입을 통해 균일가를 유지하면서 한 단계 더 끌어올린 품질로 고객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은 핵심사에

2019년 디지털 조선일보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다. 가장 많이 방문해본 균일가 생활용품점으로 97% 이상이 ‘다이소‘를 꼽았다. 그 이유가 적은 돈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균일가 생활용품점에 대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상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86.1%), ‘독특하고 재미있는 중소업체의 아이디어상품을 만날 수 있다‘ (77.7%), ‘어려운 가계 살림에 도움이된다‘(71.1%), ‘기존 유통경로에서는 볼 수 없는 상품이 많다‘ (65.5%)고 답했다. 결국 그토록 많은 고객이 다이소를 찾은 이유가 ‘적은 돈‘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것 외에도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품번 1016071 있어요?"
를한 30대 여성 직장인이 다이소 미니 세탁기 장난감을찾아 여기저기 매장을 돌아다닌다는 기사를 보았다. 조카에게 사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소주와 맥주를 섞어 폭탄주를 만들기 위해서다. 미니 세탁기는 우리가 개발한 ‘움직이는 가전놀이 시리즈‘ 6종 중 하나다. 가로 10cm가 조금 넘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는다

아시다시피,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에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출생한 2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기성세대들이 동네 문구점이나 아트박스, 교보문고등에서 경험했던 재미를 MZ세대는 다이소에서 경험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바일을 손에 쥐고 태

용돈 받는 알파세대 정조준하는 다이소・・・ <뉴스토마토>, 2022년 5월 24일 자.

불량은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타협할 대상도 아니다

일이라는 게 끝이 없다. 아는 만큼 보이고 고민하는만큼 이루어진다. 챙기는 만큼 챙겨진다. 챙겨지는 만큼 결과가 나오고, 챙기지 못한 만큼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니

주요 관리직까지 올라간 사람들이 많다. 일을 잘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남이 정하는 게 아니다. 스스로가 그 일에 얼마만큼의 관심과 열의, 열정을 갖고 몰입하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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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을 경영하라 - 국민가게 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의 본질 경영
박정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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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정부는 아성다이소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일본의 100엔숍과 미국의 1달러숍과는
차별화된 한국 균일가숍의 원형을 만들고
3조의 회사로 성장시켰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화폐로 사용되는 것은
오만원권, 만원권, 오천원권, 천원권 지폐4종과 오백원, 백원, 오십원, 십원 4종이다.
동전은 거의 쓰임이 없다 보니 지폐의 최소 단위인 천원권이 가장 많이 쓰인다.
하지만 요즘은 신용카드나 각종 페이의 등장으로 현금 사용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초장기 다이소의 제품은 싸기는 하지만
중국산으로 질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급할 때 사무용품부터 각종 일회용 밴드나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상품 구성에 놀라고는 했다.

얼마전 김난도 교수의 강의를 듣고 왔을 때가 생각난다....
요즘 초등생들이 즐겨 찾는 곳이 다이소라는 말이다.
무엇을 사지 않아도 구경 삼아 자주 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직원이 아는 척을 하지 않고 늘 물건 정리를 하고 있는 풍경에 아이들이 편하게 아이쇼핑을 하거나 필요한 문구들을 구입한다는 말이었다...


언젠가 대학가 주변에 있는 상점들을 조사
한 적이 있었다.
스타벅스등의 커피전문점
봉구스 밥버거점
다이소
알파문구점
버거킹
이삭토스트
정도가 꼭 있었다....

다이소는 이제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상점이 된 듯 싶다...


껌하나도 천원인 이 싯점에 다이소의 착한
가격은 소비자들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다이소를 자주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
다이소의 역사를 알게 해 준 책이다....


어제 내린 눈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북플가족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2022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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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12-16 17: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최근에 읽었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우민(愚民)ngs01 2022-12-16 18:33   좋아요 1 | URL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수현의 대사는 ‘글‘이 아니다. 쉽고, 짧고, 시각적이고 함축적이며일정한 품격을 유지한다. 상징적인 뉘앙스와 함께 주제를 적확하게

"책을 읽으세요. 그것도 많이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곧 작가로서의 밑천이고 재산입니다. 특히 고전을

<새엄마> 대가족 집안에 재취로 들어온 여자는 어떻게 살아갈까?
<강남가족> 한없이 선량한 아버지와 생각이 건강한 자식들 이야기.
<신부일기> 똘똘한 시골 처녀가 서울로 시집오면 어떻게 될까?
<사랑과 진실 신분 바꿔치기. <사랑과 야망>은 형제 이야기.

<사랑이 뭐길래> 진보와 보수, 두 집안의 충돌.
<은사시나무> 이 세상에 외롭고 불쌍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부모님 전상서> 조금만 조금만 옛날로 돌아가자.

일반적으로 TV 드라마를 ‘거울과창과 꿈‘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드라마는 허구지만 사실이나 진실에 가까워지려는 허구다.

아는 만큼 보인다

한 명의 인간이 온전한 어른이 된다는 것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이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일 것이다. 그 과정을 도덕 교과서에서는 ‘사회‘라 말하고

"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지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 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 하는.....…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얘기 하재?
니가 뭔가를 해야될거 아냐? 조금이라도 부딪치고, 애를쓰고, 하다못해 계획이라도 세워봐야 거기에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 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라 말할 수 있는거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중에서

"방송이 나갈 때는 집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작업실에서 지내면서먹고 쓰고 먹고 쓰고, 세 시간만 자고 다시 씁니다. 전쟁이죠."

"난 신이 가장 무서운 존재인 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건.……… 사람 마음이야. 신 앞에서 한 맹세도 마음 한번 바꿔 먹으니까 아무것도 아니잖아."
_드라마 거짓말>> 중에서

까지 광범위한 계층을 망라한다. 잘살든 못살든, 젊든 늙었든 간에 그들은 모두 치열하게 일을 하고 사랑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에겐

"난 하늘에 맹세하고 가족하고 널 선택하라면, 가족을 선택한다. 남녀는 좋을 땐 좋고, 싫을 땐 싫지만, 가족은 그런 게 아냐. 막말로 부부는 살다 찢어지면 남이지만, 찢어질래야 찢어질 수도 없는 게 가족이야! 알어?"

늙정이국어사전을 펼쳐 놓고 보고 있던 그의 눈에 단어 하나가 비집고 들어왔다. 노인을 낮춰 부르는 속어다. 흥미로운 놀이를 발견한 것처럼

어느 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선생님이치료해 주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 주니?"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유해야 돼."
드라마 <내 이름은김삼순> 중에서

"드라마에서 여자의 일과 성, 사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세 가지는 개인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중요한요소다. 일은 사회적 정체성을, 성은 몸의 정체성을, 사랑은마음의 정체성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작품 속 인물들은 일과 성, 사랑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

"작가는 자신의 드라마를 통해 원래의 자신을 돌아본다. 그리고 타인의 눈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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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12-15 18: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민ngs01님, 알라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2-12-15 18: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은행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고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50년 뒤 뱅킹은 어떤 모습일까?

핀테크가 은행을 사라지게 할 것인가?

‘은행 없는 뱅킹‘의 시대,
디지털 금융을 이해하는 사람만이부자가 될 수 있다!

뛰어나고 스마트한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 앞으로 10년간 우리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상품의 시대는 가고 경험의 시대가 온다

정보 실패라고도 불리는 비대칭 정보는 경제적 거래의 일방이 상대방보다 실질적인 지식이 더 많을 때 존재한다. 이런 현상은 보통 상품이나 서비스 판매자가 구매자보다 그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때 나타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거의 모든 경제적 거래에는 정보 비대칭이 수반된다.
- 비대칭 정보(인베스토피디아‘vestopedia의 정의)

삶에는 경계가 없는데, 뱅킹에는 왜 있어야 할까? 우리는 뱅킹을 쉽고 직관적으로, 또 당신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게 만든다. 이모든 것이 당신의 모바일에서 이루어진다.
-- 아톰뱅크

몬조 Monzo 는 삶을 힘들게 만드는 은행이 아니라 쉽게 만드는 은행이다. 우리는 당신의 스마트폰에 스마트 뱅크를 구축한다.
몬조

솔직히 말해 디지털 ID는 극히 중요한 미래의 인프라다 디지털 ID는어떻게 작동할까? 누가 관리할까?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조금 있다. 나는 이 분야에서 여러 해 일해오며 이 분야의 발전에 약간의지적 기여를 한 덕분에 어느 정도의 명성도 얻었다. 나는 컨설트 하이페리온Consuit Hyperion 동료들과 함께 꽤 괜찮은 디지털 ID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다.

현재의 KYC 법은 금융 배제로 가는 길이다

만약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락하지 않고, 비트코인이 화폐에 가깝게 기능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상당히 안정된 수준을 유지한다면, 사람들은 다시 비트코인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은 어느 순간 모습을 드러낼, 그보다 훨씬 파괴적이고 어디에서나 볼 수있을 미래의 디지털 화폐를 위한 학습 기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규제 기관의 딜레마브렛 킹, 조앤 베어풋 Jo Ann Barefoot

앞으로 각국 중앙은행처럼 금융 거래의 흐름과 시스템을 규제하는일종의 ‘세계 중앙은행‘ 기능을 수행할 기관의 필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다.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2011년 공지)

현금은 결제가 빠르지만 인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은행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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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난 후 가장 큰 고민은 이거였다.
과연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책도 엄청나게 찾아서 읽었다.

드러내지 않는 것, 감추는 것이 성숙하고 어른스러운자세라고 크게 착각하며 살게 됐다. 본디 사람이란 당연히 실수투성이 아닌가?

내가 온몸으로 부르짖고
부딪쳤을 때 그것이 비로소
언어가 되어 상대의 마음에
진심이 전해진다.

아이들은 달라진 환경에 굉장히 예민하다.

나는 시하와 나를
‘부자‘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콤비‘라고 표현할 때가 많은데실제로도 그러면 좋겠다.

시하는 핑크색을 좋아하고 공주가 되고 싶어 할 때도있습니다. 그런 시하를 저는 응원하고 지지해주려고요.

남자답게 키우는 건 뭐고여자답게 키우는 건 뭔가요?
그냥 시하답게 키우면 안 되나요?

더 이상은 참지 못해서였을까? 어느 날 가장 친한 사람이누구인지 뒤지기 시작했다. 친함의 기준이라는 것도 없이무작위로 떠오르는 누군가를 평가하고 감별하기 시작한 것이다.

외면 방법은 다른 의미로 효과가 있긴 있었다.

‘아무리 부모여도 자식이 다 희생할 필요는 없어.

엄마 여자,
여자엄마

프리랜서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정기적으로 일을 받으며본인의 스튜디오를 운영한다는 건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엄청나게 치열한 그 세계에서 엄청나게 열심히 선방하고 있다는 뜻이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었다.
직장에서 엄마의 태도란,
직업 없는 여성처럼 아이를 기르면서아이가 없는 사람처럼 일해야 한다고.
지금도 원지에게는 파도가 치고 있다.

아이에게 끼니를 먹인다는 건너무나 당연하지만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한숟갈, 한 모금이 이렇게까지고마울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다수가 보기에 좋고
그게 설사 옳다고 해도
개인에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린 시절의 나는주인공 철이나 메텔에겐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건 단 하나.
우주를 달리는 기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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