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맛에 하는 ‘자기 PR‘의 시대는 갔다

여름엔 미니 선풍기 대신 괜찮은 부채 하나가 답이다.

‘잘 파는 나만큼 중요한 ‘잘 사는 나‘

"수지맞으세요"라고 말하는 ‘강수지의 인사법‘에서 배운다

Me, good person!

"Why Me?"
나를선택해야 하는 이유

당신이 생각한 대로, 당신이 원하는 대로 기쁜 마음으로

어른의 입장에서 봤을 땐 이상한 몸짓과 기상천외한 도전을 하고, 벌레를 억지로 먹으면서 괴로워하는 자신을 촬영하는 신기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미 그들은
‘하나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나브랜드‘는 결국 나를, 나의 행동을 세상에 알리는 제목과 같은 개념임을 기억하자. 누군가의 마음을 한 번에 끌어들일 수 있으려면 우리에겐 일단 ‘세상의 수많은 제목들‘
을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튜브에서 12만 원 주고 딸기뷔페 가서 쫓겨날 때까지 먹고 오기 -공대생 변승주‘ 동영상을 검색한 후에 지금 당장 볼 것 그리고 왜 이 동영상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생각해볼 것.

내 능력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만 하고 있어봐야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이득이 될 만한 가치를 적극적으로 ‘얘기할 수 있어야 ‘나브랜드는 확장력을갖는다.

‘슈가포바‘를 아는가. 샤라포바가 만든 자신의 사탕 브랜드다. 슈가포바에 대한 그의 애정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키보다 중요한 건 바른자세임

셔츠 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

● 지금 당장,
큰 거울이 있는 화장실에 가라. 바른 자세로 서라. 거울에 비춰진 당신의몸 전체를 살펴보라.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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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계약직이란 말이 있다.
다만 계약 일자는 알고 있지만,
종료 일자를 모를 뿐이다.

웃음과 눈물의 구내서점

지나친 욕심은 당하기 쉽다

부모님은 공부와는 거리가 먼 자식인데도 꼭 대학을가야 한다며 인문계 진학을 희망하셨다. 성적이 뻔하니 지원하는 곳마다 낙방이었다. 하는 수 없이 ‘재수를 하라‘고하셨다. 이때부터 어설픈 농땡이가 시작되었다.

가출을 반복하다

어디서든 서열은 존재한다

둥그레졌다. 다들 단잠에 빠져 있는 시간대일 것 같은데여기서는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 모습에 내자신을 돌이켜 보게 만들었다.

삶 속으로 들어가다

사람보다 기계가 소중했던 시대

상사의 작은 배려도부하직원에게는…

자리 잡은 아내의 학원을 정리하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람

부지런함과 솔직한 마음이나를 일으켜 세우다

시작부터 완전 무장해야

생색과 베풂은 같은 것인가?

잠깐 쉬어가기

부드러움이 해결하다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기계는 윤활유가 필요하다

멀리서도 나를 지켜보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베풂도 용기가 있어야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인생의 전반기와 후반기로 두 번 살고 있다‘라고삶이 너무나도 다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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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의 비결 2-간접적으로 주의를 주어라.

충고의 비결 3-자기 잘못을 먼저 말한 다음 충고하라.
-

충고의 비결 7-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

충고의 비결 6 -사소한 일이라도 아낌없이 칭찬해주어라.

충고의 비결 9 -상대방이 기꺼이 협력할 마음이 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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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토종이 사라진 사회, 토종이 사라져도 아무도 슬퍼하지않는 사회,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 우리는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성 프란체스코의 ‘태양의 찬가‘ 중)

이런 생각을 해 본다. 무릇 정성과 열심은 무언가 부족한데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만약 내가 온갖 풀이 무성한

참으로 재미있는 게, 아무리 시끄러운 소리일지라도 그것과 자신을 일체화시켜 즐기다 보면 소음이 아니라 음악으로 들린다는 것이다. 사실 이 수법은 인도 명상법 중에 ‘소음을

강아지풀고 작은 털북숭이 속에 코딱지만한벌레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대체로 ‘닭‘자가 붙은 식물은 생명력이 대단히 끈질기다.

몸의 자연 치유력을 증진시킨다.
요 속에는 자기 몸의 병을 치료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딱지꽃
나를 다스리는 꽃

녹두

겉모습은 콩과 식물 중 가장보잘것없으나

거미

날씨가 더울수록 활개치는 동물

루드베키아생명력과 보존력이 뛰어난 서양 꽃

까마중

작고 동그란 ‘시꺼멈‘ 속에 조물주의완전하심이 다 들어 있다

이 나라의 가장 민중적인 야생초네 가지를 꼽으라 하면, 나는 서슴없이 쇠비름, 참비름, 질경이, 명아주를 들겠다. 이 땅에 가장 흔할 뿐 아니라 모두가 식용으로, 또 민간 약재로 광범위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매듭풀먹을 수도 없는 게자라기는 억시게 잘 자라는 풀

돌콩

우리가 먹는 콩의 원조

왕고들빼기

야생초의 왕



우리 낭군 정력제

쇠비름

가장 완벽한 야생 약초

명아주

어릴 적 동네 할아버지가짚고 다니던 지팡이

야채와 달리 야생초는 자연상태에서 섭취한 영양소와 천지 기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때문에 야생초를 먹게되면 따로 영양제나 비타민제 따위를 먹을 필요가 없다. 

국화 없는 가을은 없다

양파 농사 풍년이라더니매일같이 양파가 나온다.
날로 먹고 무쳐 먹고 절여 먹고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으니양파는 참 좋은 음식

"사물이 어떠해야 된다는 생각에 매달리기보다 그들은 복되게사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을 갖고도 있는 그대로의있는 것 같다."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87쪽(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녹색평론사)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가얼마나 어려운지를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얼마나 어려운지를이제야 조금은 알겠다.

평화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어지길바라는 마음을 그만둘 때이며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받을 때이며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이다.

감잎, 두충잎, 쑥잎, 결명자, 이 네 가지만 가지고도 기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배합해 먹으면 한 겨울 질리지않게 차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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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단지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우리 인간만이 생존 경쟁을 넘어서서 남을 무시하고 제 잘난 맛에 빠져 자연의 향기를 잃고 있다. 남과 나를 비교하여 나만이 옳고잘났다고 빼기는 인간들은 크고 작건 못생겼건 잘생겼건 타고난 제모습의 꽃만 피워 내는 야생초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다."

데 엄청 고생을 했다. 할미꽃이라고 비실비실한 할미를 연상했다가 큰코다치고 만거지.

이것 말고도 세 가지나 더 있더구나, 며느리배꼽, 며느리주머니, 며느리밥풀, 그런데 아무리 뒤져보아도 시어머니붙은 풀 이름은 없는 거야. 

스타멜리아자라고 영그는 데는 다 때가 있다

이놈을 옆에 놓고 매일 관찰하면서 느낀 게 있다. 세상 만물이다 그렇겠지만 식물이 자라고 영그는 데는 다 때가 있다는것이지. 요놈이 본 줄기 양쪽에 코딱지만 한 눈을 처음 틔웠을 땐

참외꽃의 애잔함

달개비참으로 희한한 꽃

제비꽃어릴 적 오랑캐꽃이라 불렀던

제비꽃을 모듬야초무침에 넣으면(불행히도 이안에는 따로 무쳐 먹을 만큼의 제비꽃이 없다)보라색 꽃이 구미를 당긴다. 밥 먹을 때 꽃

보리밥에 꽁치한 도막 먹고소금으로 양치질을 한다.
하늘색 법무부 담요 위로비스듬히 기대어 누워팔베개 뒤로하고한 평 넓이 천장을 올려다본다.

이런 생각을 해 본다. 무릇 정성과열심은 무언가 부족한 데서 나오는것이 아닌가 하는 만약 내가 온갖풀이 무성한 수풀 가운데 살고 있는데도 이런 정성과 열심을 낼수있었을까?
이런 점에서 삭막한 교도소에서 만나는 상처투성이 야생초들은 나의삶을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귀중한
‘옥중동지‘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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