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이란무엇이며,
지식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지식인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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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감히 말하지 못하는 것을 감히 말한 사람이라 평했다.

장 폴 사르트르는 ‘지식인‘을 자신과 무관한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으로 규정하였다. 즉 지적 능력에 관계되는 일(정밀과학 응용과

오직 소원은 세상에 왕화가 회복되는 것항상 근심은 천하의 백성이 살기 힘든 것홀연히 온갖 감회가 속에서 모여들어늙은이 창망하게 지금 홀로 서 있노라

윤선도는 스스로 항상동중의 의리만 바르게 하고 이익은 꾀하지 말 것이요, 그 도만 밝히고 공은 헤아리지 말 것이다"

의는 인간 세상에서 남자가 걸을 길이요, 인은 하늘 아래 장부가 살집으로 사내장부는 이 인의도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의이 구절은 《맹자》에 나오는 말이다. 맹자는 인은 인간의 편안한 집이요, 의는 인간의 바른 길인데도, 사람들이 편안한 집을 비워두고 살지않고 바른 길을 놔두고 가지 않는 것을 불쌍하다고 여겼다."

실천 중시의 학문

윤선도는 격물을 내가 추구하여 사물의 이치의 극처에 이르는 것으로, 물격은 물리의 극처가 나의 마음속에 이른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득인론: 인재 등용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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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 있을 땐 거꾸로, 반대로 생각하면 다 해결돼."

누구나 군에 가고 누구나 군에 보내야 한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무수한 어머니들은 눈시울을 붉힌다. 혼자서도 울고 여럿 앞에서도 저절로누선이 터진다. 염려로 늘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왜 그럴까.

시계는 혼자서 물구나무선다

헤어지는 시각만 안타깝게 재고 있다그래도 숲은 여전히 푸른 숨만 내쉰다


가쁜숨 몰아쉬며
연병장 돌고 있을 때



아침부터 에어로빅하느라
신나게 뛰었다

햇볕에 따갑게 말라 가는 지난 시간들

너를 기다리기 위해 행운목을 샀다희망은 물만 먹고도 잘 자랐다행운을 향한 희망은 그러나이파리가 무성해져 가는 만큼행여 시들지나 않을까 두려웠으리라

해와 달과 별이 쏟아져 들어온다

일용할 양식 차려놓고일용할 허전함과 함께또다시 수저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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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 영화부터 스포츠까지 유체역학으로 바라본 세계
송현수 지음 / Mid(엠아이디) / 202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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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3년도 1월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부터 강제 규정이었던 실내 마스크 착용이 몇 군데를 빼고는 권고로 바뀌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마스크를 쓴 탓인지
마스크를 벗고 지내는 것이 아직까지는
낯설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무심히 넘기는 것 같다.
거기에 대해 자신은 없고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 하면서부터 질투와 시기가 시작된다. 이 질투와 시기가 바로 불행의 시작은
아닐까?

1월을 보내면서...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한달간 정신없이 보낸 것은 아닌지 말이다.





2월부터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먼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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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위해 산다면 의미가 없겠죠.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삶을 실천한다면 돈은따라오는 것 같아요. 느리지만 정도(正道)를 가는 게 중요한 거죠.
임영진 성심당 대표

단기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에게 문화는 뒷전으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문화 정책이 낙후된 이유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실효성을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문화는 50년, 100년을 바라봐야 합니다.
이순재 국민배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관심‘ 입니다. ‘학생‘, ‘내아이‘에 대한 관심이지요. 가정 내 대화가 많아지고,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이 활성화된다면, 아이가 비뚤어져 나갈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홍종봉 고교은사

인재의 수도권 유출은 참 안타까운 문제입니다. 지역의 인재를 지역에서 제대로 가르쳐서 지역에 남도록 하는 게 우리가 첫 번째 해야할 일입니다.
- 정상철 충남대 총장

어느 지역이건 도시 부양능력, 즉 도시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죽은 도시가 됩니다. 대전의 부양능력은 과학산업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IT산업이죠.
- 홍선기 전 대전시장

지금은 지방권력이 중앙권력에 예속되는 법적 테두리가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치구조와 권력구조 재정비를 통해 재정권과 인사권을 손 볼 필요가 있는 거죠.
안정선 공주대 교수

장인(匠人)이란 심혈을 기울여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튀김소보로,
대전 시민의 자랑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동네 빵집이 대기업 빵집을 이기다

대전경제의 밑받침,
골목상권은 살아야 한다

평범한 삶이 그리운배고픈 연극배우들

드라마 사전제작이양질의 콘텐츠를 만든다

"학교와 학생은 있는데스승과 제자는 없다"

아이에 대한 관심이학교폭력을 막는다

지역대학의 경쟁력이지역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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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尽长江滾滾 부진장강곤곤래
"끝없는 장강의 물결은 도도히 흐른다."

만일 어떤 것을 글로 쓸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것은 영화가 될 수 있다.

인터스텔라의 웜홀은 상상력의 산물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실과 가깝게 창조된 공간이다.

에펠탑 1층 전망대 아래에 클로드 루이 나비에를 비롯하여 당대 최고의 수학자, 과학자, 공학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 세계

느린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라.
시진핑

교통도 일종의 흐름이다

파레토 법칙


부익부 빈익빈은 시장 경제 체제에서 해결해야 할 영원한숙제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Oxfam 에 따르면 전 세계 상위 1%부자가 가진 재산이 나머지 99%의 재산보다 많다고 한다. 이러한 부의 독점에 대한 연구 결과는 100년 전에도 있었다.
1896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 Vilfredo Pareto *는인구의 20%가 땅의 80%를 소유하고 있음을 발표했다. 경제학에서 흔히 ‘파레토 법칙‘이라 부르는 이 이론은 1940년대 초품질공학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조셉 주란Joseph Juran 이 이름붙였다. 이 법칙은 80:20 으로 나뉘는 다른 현상을 설명하는데에도 광범위하게 이용되어 ‘80 대 20 법칙‘으로도 불린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회사에서 20%의 직원들이 전체 업무의 80%를 담당한다는 식이다. 또한 백화점에서는 20%의 고객이 전체매출의 80%를 올리며, 전체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20%가 매장 매출의 8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보다 나은 재산은 없다.
영국 속담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김정원

위대한 건축은 인간이 위대하다는 가장 위대한 증거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인류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전쟁이 인류를 끝낼 것이다.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는 가장 쉽게 접하는 도플러 효과의 예다.

새로운 요리의 발견은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인간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고기의 겉면을 태우듯이 익히는 것은 육즙을 가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갈변 물질을 만들기위해서다.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수비드 기법을 이용하면 식재료의 중심부까지 고루 익힐 수 있다.

중국 만두 소롱포는 온도에 따라 상태가 변하는 젤라틴의 특성을 활용한 요리다.

"Do not go with the flow. Be the flow.
(흐름을 따라가지 말고, 흐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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