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지 말아라

부자들에게는 금덩어리가 없다

부자는 불행한 도둑놈이 아니다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있는 놈들은 돈을 어디에 얼마나 펑펑 쓸까?

부자는 검소하면 안 된다

성격에 맞는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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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시를 만났다....

홀로 있는 시간


이해인 수녀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된다
바쁘다고 밀쳐 두었던 나 속의 나를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여럿 속에 있을 땐
미처 되새기지 못했던
삶의 깊이와 무게를
고독 속에 헤아려 볼 수 있으므로
내가 해야 할 일
안 해야 할 일 분별하며
내밀한 양심의 소리에
더 깊이 귀 기울일 수 있으므로
그래
혼자 있는 시간이야말로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
여럿 속의 삶을
더 잘 살아 내기 위해
고독 속에
나를 길들이는 시간이다






2023년 3월 6일...
아들이 군대를 갔다...
애엄마와 나는 연가를 내서 논산 훈련소로
아들과 같이 출발해서 셋이 점심을 먹고
이별을 했다...
엄마라는 이름의 여성들은 다같이 울음을
터뜨렸다.....

몸 건강히 잘 훈련 받고 건강하게 군생활을
시작하기를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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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닌 과학으로야구를 보다

거인들의 전쟁,
100마일 시대를 열다

한국에서 두드러진 ‘타고투저‘

우리는 ‘강속구 전쟁‘에서 소외됐다

속도보다 중요한 균형,
그리고 지속가능성

덜 던지는 것보다 잘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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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다.

개인방송에선 뭘 했어?
사람처럼 사는 방법. 그런 걸 얘기했어

대충 다녀요. 은영씨. 너무 마음에 들려고 하지 말고 힘들이지말고.

실패 속에 있을 때만 우리는 사랑을 한다.

타인이라는 미지로 향하는 온전한 마음그 여정이 만들어낸 이상하고 아름다운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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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좋아하면 너무 좋다.

내가 나를 좋아하는 건든든히 옷을 껴 입는 일이지만

나는 못 채우고 남이 채울 수 있는 그릇이다.

나를 칭찬해주는 사람이 너무 좋다.
나를 좋아도 했으면 좋겠다.

부정을 하기도 그렇고 긍정을하기도 그래서 가만히 있거나고맙습니다 하게 된다.

든든하고 푸근해지는 마음은차가움 속에는 없는 것 같았다.

되도록 어렴풋한 느낌이나 기억 말고직접 살펴보고 판단하려고 해요.
고구마인 줄 알았는데 감자일 수도 있으니까.

덮어두는 것도방법 중에 하나예요.

생각은 생각보다 더 다양하고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때로는그 자체로 완전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혹은 그 모든 것을 벗어난 것들로이루어져 있음을의식하기 시작하자,

인생 리셋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 하루 다 망했다 싶을 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기분에는 기분으로 응수한다…

해바라기는 온화와 기쁨과 부의 상징이래.

아무것도 아닌 날도 있는 것이다.

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것들을.
손에 꼭 쥐고 있어야 해.

라일락 향기가 그중 진하기로는자정 지난 밤 깊은 골목 끝에서애인을 오래오래 끌어안아본 사람만이 느낄 수있는 것이시영, 라일락 향」중

아름다운 것들 앞에서는다들 움직임을 잃고,
말을 잃고..…

내일은 반드시나아진다.
내일은 반드시 나아진다.

이름 붙일 수 없는 감정을,
견딜 수 없는 것들을
슬픔이라 이름 붙이고
면역하며 안도하려는 거야.

슬픔과는 다른 존재로,
사랑을 하자.

슬픔과는 다른 존재로,
사랑을 하자.

살면서 몇 번은 마주치는 것들이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하자.

엄마, 나는 목숨에 목숨 걸었어.
목숨에 목숨을 걸다니 웃기는 일이지.

나는 다른 행복을알아서 슬퍼.

서로 모르는 행복이슬프게도 만들 수 있구나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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