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련또한지나간다

삶이 너무무거우면 잠시 멈추고돌아보라

옳지 않은 이로움을 욕심내는 건 위험하다

바른 것도 때론 흉이 될 수 있다

때를 기다리며 매일 정진하라

미련도 간섭도 모두 버려라

강한자일수록 몸가짐을 바르게 한다

노력하는사람은 시련조차 이긴다

간절한마음으로 본다는 것

순리대로 살면 바라던 삶이 온다

라고 조언한다. 존버는 운명이 나를 선택할 때까지 버티라는 말이다. 존버는 이전에 유행했던 ‘노오력‘과는 다르다. ‘노오력‘은타인에게 더 노력하라고 닦달하고 몰아세우는 언어이다. 사회의

평생 한번은 자신만의 기회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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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영원히 이미지로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어떤 노래는 한 인간의 생을 고스란히 비추어준다.

앤소니 퀸이 주연으로 나오는 흑백 영화, 「길」의 젤소미나는유랑극단의 단원이다. 그는 언제나 북을 치고 노래하고 춤을추고 나타난다. 그러나 그는 ‘행복‘의 맛을 모른다. 그에게서는서글픈 삶의 애잔함만이 전해져온다. 우리 생의 중심에서 그늘졌지만 고귀한 진실을, 젤소미나는 삶으로 보여준다.

오늘은 내 마음의 연을 띄워 올린다,

시간은 흐른다.

모른다. 젊었을 때 자신의 황홀한 시간의 소중함을 아무도

이사 가는 날은 전생에 아주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천천히 만물은 사라져 간다.

이사를 자주하면 상처가 많은 법이다.

사람은 꿈꾸는 동물이다.

버림받았다는 순간이 있다. 나 바로 나의 지위가, 이 사회에서 자리 잡던 아늑한 정체성이 일시에 허물어졌다고 하는 순간

계절이 바뀌면서, 몸도 따라 바뀌어버린 걸까?

여자는 수 만개의 거울을 지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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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가 죽은 여름 1 - SL Comic
모쿠모쿠렌 지음, 송재희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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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로 바뀐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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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쓰레기 같은 짓을 하고, 뼛속까지 타락해서악랄한 행동을 해야 할 때도 있죠.……………우리는 그러고 난 뒤에야 당당하게 걸어 다닐 수 있어요."

나 그대를 밤의 창공처럼 연모한다오.
오! 슬픔의 꽃병이여, 오! 짓누르는 침묵이여,

집주인이 임대료를 올리려고 하는 바람에 우리는 플로레스타구 안쪽에 있는 쿠엥카 거리의 크기만 하고 을씨년스러운집으로 이사했다.

병사가 지키는 저 망루병사가 지키는 저 망루난 저 망루를 정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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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을 시작한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쟁은 우리가 끝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쟁을끝내기 위해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은 직후 미국이 국외로 피신하기 위한 비행편을 제공하겠다고 했을 때 젤렌스키의 대답은 간결했다.
"내게 필요한 건 탈 것이 아니라 탄약입니다(I needammo, not a ride)."

2013년 11월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 야누코비치가 EU와의 무역협정을무기한 연기하고 친러 정책을 천명한 것이 발단이 되어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 ‘유로마이단‘은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내전 상황에 가까운 유혈사태로 치달으며 2014년 2월까지 이어졌고, 결국 대통령을 탄핵하고 과도정부를 출범시킨 시민 혁명으로 발전한다. ‘유로마이단 혁명‘, ‘2014 우크라이나 혁명‘으로 불린다. ‘유로‘는 유럽을, ‘마이단‘은 광장을 뜻한다. 이후 ‘마이단‘은 시민의 정치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로도 쓰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영웅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자유는 단순히 두 손이 묶여 있지 않다는 것을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유는 생각이 묶여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돈바스에서의 전쟁은 벌써 5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인 크림반도를 병합한것도 5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한 국제법의 요구사항과 수백 개의 기구들이 있지만 국가의 주권을 지키고 영토를 보전해야 하는 것은 우리입니다.
손에 총을 들고 국민을 희생해가며 싸우고 있는 것은우크라이나입니다.

이는 모든 국가의 지도자는 자기 나라의 운명뿐 아니라 전 세계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한 지도자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수천 명의군인을 사지로 내모는 사람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강한 지도자는 모든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잊을 수도 없고, 외면하지도 못합니다.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다. 무관심이다."

우리는 강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라 해도 무찌를 것입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이기 때문입니다.

"무너진 세계 질서를 누가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이곳이 우리 땅이기 때문에 싸웁니다. 이것은 우리 역사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서 싸우겠습니까?

전쟁은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재앙입니다.

세계의 리더란 곧 평화의 리더를 의미합니다.

무관심은 사람을 죽입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과거에 우리는 ‘평화‘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승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합시다. 진실은 승리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문명과 문명 사이의전쟁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계관과 세계관 사이의 전쟁입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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