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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게임 - ‘좋아요’와 마녀사냥, 혐오와 폭력 이면의 절대적인 본능에 대하여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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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왜 다른 사람의 옷을 스캔할까? 또 왜SNS의 ‘좋아요‘ 수에 집착할까?
저자 윌 스토는 우리 내면의 ‘지위 욕구‘때문이라고 말한다.
수렵 채집 시대부터 인간은 안정된 살의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더 높은 지위를 확보하려 했고, 이 욕구가 인간의 뇌에 새겨져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더 높은 지위를 좇기 위하여
매일 ˝지위 게임˝에 참여한다.

책에는 세상을 지배하거나 구하고 싶다면
지위를 공략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지위 게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지위
욕구가 만들어내는 위험한 환상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지위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어떤 면에서는 맞고, 다른면에서는 틀림을
우리는 지금 겪고 있지 않는가???

자신의 욕망과 안위를 위해서 지위를 이용해 먹는 인간들이 있다....
게다가 그들의 입은 늘 국민을 위해서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소위 내로남불이 득세하는 사회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공정, 정의, 기회균등의 구호만 할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는 세상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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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사장은 일하느라 바쁘지 않다

고생과 성공은 특별한 관계가 없다. 

업계가 원하는 ‘스타‘가 된다

재촉하는 데 휘둘리지 않는다. 

대기업의 수법을 미리 알아차린다

2 직원과 가족을 위해서 나쁜 기술도 알아 둔다

좋은 일이 이어질 때 숨은 위험을 찾는다 

덮어놓고재미있게규모를 키우지 않는다

일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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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기만 해서는 풍요롭게 못 산다

2 돈은 자기 역량만큼 가질 수 있다

3 사기꾼의 방식도 알아 두어라

선에 강하려면 악에 강해야 한다

전생 때문에 인생이 꼬이지는 않는다

혼령 타령에 돈 날리지 마라

7 사람이 죽을 때는 고통스럽지 않다

사람이 죽을 때는 고통스럽지 않다

3 기묘한 이야기를 좋아하면 속기 쉽다

 생활 풍수는 반만 믿어라

세간의 뉴스는 진짜 속셈을 감춘다

중국식 언론 플레이를 알아차려라

미국식 허세를 간파하라

선진국의 우주 계획은 알고 있어라

 국가가 하는 말을 맹신하지 마라

5 영어 열등감은 불필요하다

병아리처럼 길들여지지 마라

현 정부는 아이디어 고갈 상태다

3 무조건 ‘을‘의 편만 들면 손해 본다

황금알을 낳는 닭을 죽이지 마라

부자가 되려면 장사를 하라. 
장사하는 데는 허울이 필요치 않다
돈 귀한 줄 모르면 공부해도 소용없다

 땀 흘려 노력하지 마라. 
상인이라고 생각하면 뭐든 팔린다
같은 법칙은 반복되지 않는다. 
사랑이 없으면 장사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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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
하지만 상미야,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고 네가말했잖아. 결국 우리는 영원히 아무것도 완전히 조심하지는 못하면서 살텐데. 계속 조심하려고 노력만 하면서 살 텐데. 혼자서만 애쓰면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잖아. 어렵고 힘든 일이잖아.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번갈아 핸들을 잡는 게 아닐까. 그것부터가 아닐까(29~30쪽)

‘페미니즘으로 보는 <공동정범‘ 상영회에서의 대담은 바로 이 방법론을 고민하게 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문학‘이 주최한 이 행

아기는 자라고. 너는 휴식은 있지만 휴일이 없는 나라에서 나는입휴일은 있지만 쉴 수 없는 오늘을 이야기하지.

우는 것과 울음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동성애자는 슬퍼질 수 있다

들뢰즈는 차이를 비동일한 개념적 차이로 묶어두는 이분법과 이완론을 비판하고 벗어날 뿐 아니라, 차이를 존재론적 역량으로 설명한다. 그는 그 방법으로 변주variation 과 전복reversal이라는 개념을 채택한다. (……) 아

아기의 발밑에 이방인을 닮은 눈물이 고인다.

시인과 화자의 비동일성

해설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작품 해설과 소통 가능성

희망은 자기가 가장 되고 싶은 모습이다: 떠도는 이유

손을 넣고 주먹을 쥐었다 펴는 습관이 주머니 속 보풀을 일으키듯.
저 흔적들은 내가 은밀하게 만들었다. 때때로 욕망이었고 위로이기도한 몸짓으로

꽃다발을 닮은 표정을 지을 줄 아는식어가는 손난로를 건네며조용하고 근사한 자장가를 부를 줄 아는사람들

지독한 자세 이라면 나수억만 년 압축한 태양 밑에서 삶계속 눈을 뜨고 있다는 건 조건도

김금희의 연애 서사는 타인에게 뻗어나가는 마음을 다룬다는 점과더불어 사회 현실의 감수성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거듭 사회적이다.

사람을 주눅들게 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말하면 무엇이 괜찮아지는가.

윤희는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화가 나면 자책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다.

‘여성 비평가‘는 터프해야 한다. 펜을 들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해되지 않는것, 아귀가 맞지 않는 것 싫어하는 것, 불편한 것 등등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집요하게 파고들어가야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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