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자신의 과거나 상처를 끊임없이 곱씹는다.
둘째, 왜 내 마음이 힘들까를 고민하며 스스로의 문제점을파고든다. 왜 나는 이렇게 우울하고 불안한지 파고들면서 더우울하고 불안해진다.
셋째, 왜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공허함을 크게 느낀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찾아내는 능력을 상실한 상태다.
타인이나 상황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인생은 한편의 연극이다. 각본,연출, 편집, 연기, 음향과 무대장치 모두 나 혼자 담당하는 한편의 모노드라마다. 물론 중간에 누군가가 끼어들어서 방해하기도 하고, 혹은 누군가가고장 난 조명을 고쳐주며 잘 흘러갈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 연극은 온전히 혼자의 책임으로 완성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선택과 행동으로 만들어낸 세계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작가이자 배우이자 감독이다.
삶은 끊임없이 촬영을 하는 영화와 같지만 되돌려 볼 수도, 편집할 수도 없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의 말이다. 나의 모노드라마를 찍는 필름은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다. 우리가 현재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안 되는 이유다.
매번 도망만 가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뿌듯함의 경험을 쌓을수록 가치 있는 선택은 늘어난다
첫째, 사람은 일차원적인 존재가 아니라 다차원적인 존재임을 기억하자.
둘째, 성격적 특성이 아닌 행동적 특성임을 기억하자.
셋째, 절대적 사고가 아닌 상대적 사고를 하자.
넷째, 도덕적 판단이 아닌 비도덕적 판단을 하자.
다섯째, 불변적 사고가 아닌 가변적 사고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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