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과 도태는 자연스러운 시장 논리이고

팬데믹 때문에 공유 경제가 무너진다고 보면 오산이다. 오히려 팬데믹으로 인해 공유 오피스 시장에서는 기회라는 시각이 생겼다. 

기업의 안전 책임자는 필수가 된다

파티션은 왜 다시 늘어나는가? 파티션의 부활과 안전한 공간

여행 비용이 비싸질 수밖에 없는 것은 안전 때문이다

누구나 해외여행을 가는 시대는 당분간 끝났다.

셀프 메디케이션: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우리에게 전쟁만큼 두려운 것이 경제 위기와 자연재해다

대공황은 결코 전쟁과 무관하지 않다.

우리에게 전쟁만큼 두려운 것이 경제 위기와 자연재해다.

일어난 일이 일어나지 않은 일이 될 수는 없다. 마스크 대란을 경험한 사람들로서는 팬데믹이 종식되더라도 마스크는 여유 있게비축해 놓을 것이다. 가정상비약으로 감기약, 각종 반창고, 소독제 등이 필수인 것처럼 이제 마스크도 그렇게 되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기승을 부리던 때에도 마스크는 쳐다보지 않았던 이들도 코로나19팬데믹 때는 달랐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였기 때문이다.

"만약 무언가가 앞으로 수십 년간 1000만 명이 넘는 사람을 죽인다면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일 것이다. 인

다. 오래 일했다고, 직급이 높다고, 기득권을 가졌다고 유리했던 것도줄어든다. 인맥이 좋고 사교적이어서 유리했던 것도 점점 줄어든다.

결국은 능력 그 자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이마스크 대란과 각종 의료 장비 부족을 겪을 때 핀란드는 예외였다.
핀란드는 마스크를 전국의 병원에 원활히 보낼 수 있었는데 모두 비축된 물량이었다. 오래되긴 했지만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테스트를 거친 후 다른 의료보호 장구들과 함께 전국으로 보내졌다. 핀란드에서 비축된 의료 장비 물자를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로 볼 수 있다. 복지는 공짜로 이뤄지지 않는다. 복지에는 막대한 돈이 필요한데 그 비용 마련은 결국 사회적 합의를 통해 국민들이 세금을 더 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핀란드가 경제 성장을 이룬후의 분배를 복지 방법으로 택하지 않고, 애초부터 공존 중심의 사회체제를 구축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식량 위기 우려를 제시한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코로나19가 초래한 봉쇄령과 거리 두기 때문이다. 

나도 자연인이다: 자급자족과 생존 본능

당신은 인구 절벽과 기본 소득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가?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부르는 사업적 진화 속에서 사람의 노동력은과거와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지금도 일자리가 충분치 않지만앞으로 더 줄어들 것이다. 기술적, 산업적 진화는 새로운 일자리를 일부 만들어 내겠지만 줄어드는 일자리 수가 훨씬 많을 가능성이 크다.

팬데믹이 준 선물: 입으로 하는 혁신이 진짜 혁신으로 바뀌는 계기

"삼성전자에 박사가 3000명 정도 있다고 한다. 이제 대학의 경쟁 상대는 다른 대학이 아니라 삼성이나 SK와 같은 기업이 될 것이다. 대학의 역할이 변할 것이다." 염재호 전 고려대학교 총장의 이야기로, 대학이 변해야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다. 더이상 교육 기관으로서의 대

인문학 열풍 같은 사회과학 열풍이 불어서는 안 된다

BTS는 지금 시대의 특별한 Youngest Leader

BTS의 팬클럽 이름은 ‘ARMY (아미)‘다. 군대를 뜻하는 말로 보이지만 사실 ‘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 (젊은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대변자)‘의 이니셜 조합이다. ARMY는 2013년 팬들의 투표에 의

15~25세는 결코 어린아이가 아니다

극단적 개인주의:믿을 것은 나뿐이다

열심히 일해도 부자는커녕 가난해지는 워킹푸어를 면하기 어렵고,
평생 안 먹고 안 쓰고 모아도 집 한 채 가지는 것이 불가능한 현실이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각자 알아서 하면 된다. 정답은 없다. 다만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원격 근무 확산의나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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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서 싸운다는 것은 변화와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살아남는 방법이다. 분명 리스크는 있겠지만 넘어야 할 산이라면 부딪힐 필요가 있다.

잠시 비를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도망은 일시적이든 장기적이든 상관없다

Generation)가 보여 줄 특별한 역할, 극단적 개인주의가 초래한 ‘욜라(YOLY)‘와 ‘피시(FISH)‘ 모두 팬데믹 효과다. ‘원격 근무(Remote Work)‘가

세이프티 퍼스트:불안이 만든 새로운 기회

이미 벌어진 일이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다.

범위하고 오랫동안 팬데믹을 겪었던 적이 있었을까? 세계보건기구(WHO)는 창설된 이래 3번의 팬데믹 선언을 했다.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 플루,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다. 현재 60대 이상인 사

삼성전자는 왜 스마트폰 살균기를 만들었을까?

하루 종일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이 실은 세균에 속수무책이었

서비스 로봇에 대한 태도 변화: ‘신기‘에서 ‘안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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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시를 만났다...

향기로운 말
이해인 수녀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6월도 벌써 3일 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덥다.
위의 시의 제목처럼 말에도 향기로운 말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참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있다....
같은 의미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말이다...

얼굴 붉히는 말대신 얼굴에 미소가 짓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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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 곱고 붉게 익어 가고 있네
감나무가 더욱 정겹게 다가오고
 고난의 날들을 함께 이겨 냈던
어버이들의 모습도 늠름하구나

여승이 된 처녀는 노승을 잘 모시다가
스님이 돌아가시자 바위 밑에서
곡기를 끊고 열반하셨다

이승도 저승도 아닌 삶과 죽음이 뒤엉킨등잔불 넘어 희미하게 노래하는 눈동자에

친구들아, 얼마 남지 않은우리들의 생애에 사랑의 고운 씨를 뿌리자봉사와 희생의 열정에 큰 열매 맺도록 하고이것을 골고루 나누어 주도로 하자

꿈을 갖고 사는 삶이
더 아름답게 피고 지는 향기로운 삶이

캄캄한 어두운모든 불합리와 모순 덩어리를 감춰 버리는암내 난 고양이가 짝을 찾는 울부짖음이담을 넘어 간다, 사랑을 찾았나 보다그 큰 눈이 반짝인다, 눈동자가 빛을 발하네밤이 좋다

하얀 달밤이 참 좋다꿈결처럼 찬란한곱고 고운 그 밤을 그리며 산다

힘을 길러야 산다당파 싸움만 즐기다가나라를 빼앗기고 얼마나 많은처참한 모멸과 고통의 세월을 살아왔나를되새겨야 한다, 되새겨 보아야 한다큰 힘을 길러야 살 수 있다호국영령들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면서인고의

손잡고 갈 길이 있어서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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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마음의 집이다. 글 쓰는 일은 세상에 맞서는 완력이 부족할 때 말똥구리처럼 언어의 부스러기들을 모으고 똬리를 틀어 그 안에 숨어서 저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함이다.

홀로 있는 시간은 더디고 길다.

혼자 있으면 말들은 안으로 굽어든다.

눈으로 보는 것만 믿는 자는 이슬이 없어짐은 안다 해도 공기가 이슬이됨을 보지 못한다. 나는 글을 쓰기 위해 일부러 책상에 알긴 아이고

"단순해야 돼! 이 복잡한 세상, 단순하게 사는 게 최선이야.‘

몸과 정신 사이에 마음이 있다.

거울은 사실인가. 거울은 볼 때만 사실이 된다.
나는 사실인가. 나는 거울 속의 나를 볼 때만 사실 같다.
그러니 나는 거의 사실이 아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순응이다.

예술은 세상을 책임지지 않는다.

예술은 예술의 행위와 행위자로부터 발진한다.

예술의 진정성은 오직 작품에 있다.

산이 아름다운 것은 침묵하기 때문이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침묵으로 오래도록 버티어 아름다움이 된다. 옛 현자나

‘누에가 고치에서 나오면 때 맞춰 뽕잎이 열린다‘는

사람은 평생 자기만 들여다보며 산다.

마음은 항상 누군가를 보듬어 안아서 어루만지고 싶다.

마음에는 물처럼 그리움이 고여든다.

헛된 사랑 버려진 시간은 흔적도 없고 홀로된 시간만 넘쳐흐른다.

삶과 죽음 사이에 에로스와 파토스가 있다.
죽음은 관념이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만 목도했을 뿐 아무도 실제로죽어본 사람이 없으니 죽음은 관념이다.

혀는 얼마나 예민한지 머리카락 한 올조차목구멍을 넘어갈 수 없게혀는 물렁하면서도 날카롭고 원초적 충실하다.

골방은 세속의 맨끝자락방이다.

골방에서는 게으름이 나의 주인이다.

게으름은 권태를 낳는다.

게으름은 몽상의 필수조건이다

잠은 내 안의 또 다른 삶이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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