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7 - 왈츠 코믹스
타케시마 에쿠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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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성과의 사랑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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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를모르지만나는 너를알고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마음속에CCTV를 설치해놓고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자신을 주목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제 그 CCTV 스위치를 꺼버

지금보다 더 자주 평균으로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가져야 한다.
그러려면 예외와 우연을 인정해야 한다.
지구가 둥글다고 하지만, 실상 매끈한 형태의 구(球)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구‘라고 부르는 이유는 평균 때문이다.
여기저기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더라도 평균적으로 보면 지구는 둥글다.
사람을 보는 우리의 눈도 그래야 한다.

심리학자들은 ‘자기‘를 가리켜 ‘독재 정권‘이라고 부른다. 국민들이읽고 말하고 보는 것까지 간섭하고 통제하는 독재 정권처럼 ‘자기‘
라는 것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일방적으로 결정해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는 순간 삶의 여러 면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너는나를모르지만나는너를알고있다

행동의 원인은밖에 있다

‘타인에게는 나 자신이 상황이다‘라는 인식을 갖는 것다른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내면이 아니라바로 ‘나‘라는 상황 때문에 기인한다는 깨달음.
그것이 지혜와 인격의 핵심이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vs. 제 덕분에 즐거우셨죠?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먼저 내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이 위험한 순환을 인식할수록 우리는 지혜로워질 것이다.

내가 친구의 행복을 결정한다

예측하기 힘든 내일의 감정

프레임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름‘이다.
여러 영역 중에서 이름의 영향을 가장 심각하게 받는 영역은바로 돈이다. 돈에 붙여지는 이름에 따라 돈을다르게 쓰게 된다는 이 단순한 원리 하나만 잊지 않고 산다면큰 부자는 못 되더라도 지혜로운 부자는 되고도 남을 것이다.

시장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돈에는 이름이 없다‘는 점이다.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바로 그 능력이 경제적 지혜의 핵심이다.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 같을 때 자신의 성격을탓하기보다는 그 선택이 어떻게 프레임되어있는지부터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삶의 상황들은 일방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상황에 대한 프레임은 철저하게 우리 자신이 선택해야 할 몫이다.
더 나아가 최선의 프레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은우리에게 주어진 인격성의 최후보루이자 도덕적 의무다.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는 있지만 한가지 자유는 빼앗아갈 수 없다.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닮고싶은사람을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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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자는 어떤 기회 속에서도 어려움을 보고,
낙관주의자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본다.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은유(metaphor)전달할 수 없는 의미를 표현하기 위하여 유사한 특성을 가진다른 사물이나 관념을 써서 표현하는 법

비유(比喩)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일

프레임은 다양한 형태를 지닌다. 우리의 가정, 전제, 기준, 고정관념,
은유, 단어, 질문, 경험의 순서, 맥락 등이 프레임의 대표적인 형태다.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접근하느냐에 따라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이 달라진다.
프레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
행복은 대상이 아니라 재능이다." (헤르만헤세)

"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줄아는 것이다."(존 사이먼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못한 사람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우리의 감각적 경험과 개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판단들도프레임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애매함으로 가득찬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 프레임이다.
한마디로 프레임은 우리에게 ‘애매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동메달이 은메달보다 행복한이유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자기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소통의 창구가되는 것을 막을 순 없다. 하지만 지혜는 우리에게이런 자기중심성이 만들어내는 한계 앞에서철저하게 겸허해질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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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은 지난달, 할머니에게서 ‘아프지 말개 동물병원‘을 물려받았다. 썰렁한 말장난 같은 이름의 이동물병원은 정부가탈북자들에게 정착금과 함께 지급하는 임대 아파트 상가에위치해 있었다. 가족과 고향을 떠나온 탈북자들은 개를 많이 키웠다.

"처음에는 연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다음에는 호기심이 동했을지도 모르고.
하지만 결국에는 돈 때문이었다."

로는 다시 오지 않을 생각이었다.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느라 인생을 허비하는 것은 인생에 딱 한 번이면 족했다.

아이가 죽은 뒤, 정희와 성훈은 유학생 홈 메이트처럼 생활하고 있었다. 화장실과 주방은 함께 썼지만 잠은 따로 잤다.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을 때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수사 회의 중 누군가 2008년 검거된 위장탈북 간첩, 원정화의 선례를 언급했다. 원정화는 조선족으로 위장, 남한 남자의 아이를 임신해 결혼하는 방법으로 남한에 입국했고, 입국직후 이혼, 탈북자로 자수한 뒤 합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신분을 얻어 간첩활동을 했다. 그녀는 결혼 정보 회사를 통해군 장교를 만나 군사기밀을 빼돌렸고, 군부대로 안보 교육강연을 다니면서 내부를 촬영해북에 전송하기도 했다.

"그냥 좀 평범하게 살게 내버려 두면 안 됩니까?"

***SERFR명랑해지는 첫 번째 비결은 명랑한 척 행동하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겨우살이라는 풀이야. 몸에 좋대."
겨울에도 산다고 겨우살이라 불리는 이 식물이 겨울을 나는 방법은 숙주를 찾는 것이었다. 다른 나무에 기생해 살면서도 광합성만큼은 스스로 했다. 숙주인 초목이 시들어도 푸른잎을 틔우는 것은 그 때문이었다. 금자는 성훈에게 묻고 싶었

아이를 잃은 딸이 이번에는 남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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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 유연하게 대처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소통 심리학
이헌주 지음 / 허들링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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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다 보면 선을 넘는 사람들을 곳곳에서 만난다...
무리한 업무량과 일정을 강요하는 상사,
업무 실적을 가로채는 동료까지....
독일의 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은 이처럼 불편하고 무례한 사람을 두고 어떤 조직이나 단체든 이상한 사람들이 일정한 비율로 있다면서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흥미로운 개념을 제시하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단단히 지키면서 이런
무례한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저자 이헌주는 연세대 교수이자 상담심리가
이다.

책은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무례한 인간관계 유형을 살펴본 뒤 이들을 유연하면서도 단호하게 다룰 방법을 제시한다.









웃기는 건 이런 무례한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먹잇감으로 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착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사람 봐 가면서 더 지랄이라는 점....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는 결코 없다!
결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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