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저에게 "그게 일이지 여행이야?" 라고 합니다. ㄱ
한절골 마을은 2011년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우수마을‘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국내 최고의 청정 무공해 지역이라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2012년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겨울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얼음 위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과 먹거리 판매등의 풍성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축제 기간에 방문하지 못했더라도, 빙박과 빙벽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으니 한절골에서 재밌는 하루를 경험해 보세요.
만항재는 국내 포장도로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개입니다. 그래서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눈이 많이 와도 도로가 재설이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따뜻하고 편하게 차를 타고 올라갈 수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엔 겨울왕국이 펼쳐져 있어요. 만약 나무에 내려앉은 눈꽃을 감상하고 싶으면 해가 위로 올라오지 않는 오전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엄청난 설경을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이곳 곤륜산 정상에서는 조금 아래로 걸어 내려가서 높은 곳을 바라보면활공장과 푸른 하늘만 보여요. 이때, 사진을 찍어 보세요. 그냥 서서 찍어도 예쁘지만, 점프 사진을 한번 찍어 보세요. 고지인 데다, 주변에 큰 건물이 없어서 이런 곳에서만 찍을 수 있는 이색적인 사진이 나옵니다. 점프할 때는 무릎을 굽혀서 발을 뒤로 젖히는 게 포인트예요. 훨씬 역동적인 사진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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