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부임 2년차 선생님의
일이다.....

지난 5년간 교원대상 고소, 고발 건수는
1,200여건이나 된다.
승소해봐야 본전인 소송이다.
통제 되지 않는 학급에서 지난6년간 백명의
선생님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법률 분쟁에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제대로 대처할 교원들이 얼마나 될까?
특히 교원에게 책임이 없는 사안이라면
말이다.
모든 불복 절차를 거치는 경우 최대 15단계
의 법적 분쟁 절차를 거치게 된다.
청운의 꿈을 품고 선생님이 된 20대 초반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학교로 민원이라는 이름의 협박전화와
퇴근후에도 휴대폰으로 항의가 들어오고
심지어 SNS까지 실명이 오르내린다면
과연 그걸 견디는 선생님은 몇이나 될까?


학습의 기본은 소통이다....
선생과 학생사이에는 ‘지식‘과 ‘생활지도‘를
해야하는데 지금 교실에선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을 깨울 수 없고,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조차 교실 밖으로 내보낼 수 도 없다.
배우고자 하는 선량한 대다수의 다른 학생의 학습권은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 것일까?

초등교육은 의무인 동시에 권리이다!
내 자식은 왕의 핏줄이니 한치의 손해는
커녕 특별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일부
학부모들의 비상식적인 민원은 이미 도를
넘은지 오래이다....


이번 일이 갑자기 생긴 일은 아니다.
덮기에 급급했던 학교의 장인 교장과
교육청 , 교육당국 모두가 책임이 있다....

정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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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공의와 환자가 소통을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고 봐요. 너무나도 다른 세대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시스템이이런데, 환자가 의료진의 따뜻한 돌봄이 필요하면 1차 병원이나 2차 병원으로 가야죠." (교수)

철학자 미셸 푸코의 분석처럼 개인의 윤리는 특정 시대의제도, 담론, 지식, 또 그와 관련된 실천을 통해서 ‘구축‘된다‘
윤리를 사회가 개인에게 부여한 규범과 의무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생애 말기에 강조되는 윤리 역시 마찬가지다. 효, 도리, 연명의료결정법과 같은 ‘선언적 윤리‘는 개개인이 경험하는 ‘일상적 윤리‘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ㅂ환자의 보호자는 담당 교수와 첫 진단부터 현재까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남편을 돌봐왔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환자와교수 간의 대화도 있었느냐고 질문했다. "네, 원칙적으로는 환자와 의료진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 맞죠. 하지만 배우자로서 그렇게 하도록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어요. 남편이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호스피스로 가길 원한다는 것을 아주 잘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교수님이 회진을 오면, 복도에나가서 따로 이야기를 했어요. 남편에게는 교수님과 나눈 대화내용을 희석해서 한정된 정보만 전달했어요." 이윽고 보호자는 인터뷰 초기에 드러낸 죄책감과 상반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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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볼트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씨앗이 인류의 삶과 그 지속성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물론 시드볼트에 저장된 씨앗들을

‘노화란 이렇게 무자비한 것이구나!‘

여기 또 있네, 호미・・・・……." (언제 올지 모르는 게스트 파머들을 위해 엑스트라 호미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닌다.)

고무장화 역시 농사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챙이 넓은 모자

팔토시

내게는 애호박지수라는 것이 있다.

도시락의 도시와 도시농부의 도시가 겹친다는

셈이다. 이제는 웬만하면 벌레들이 다치지 않게호미질도 조심조심, 가지치기도 조심조심, 그리

새싹이 탄생할 때 : 기쁨의 눈물(관계 형성),
열매를 맺을 때: 사랑의 눈물(심지어 이때 초복이 ‘말복이‘와 같은 이름을 지어줌. 유대감 생성).
농사가 망했을 때 : 분노의 눈물(갈등과 충돌).
생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때: 숭고한 눈물(사랑의 완성).

채소를 키우며 이렇게 누구에게나 애착 채소가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한다. 밥 한 술에 상추를 두 장씩 겹쳐 싸 먹는 상추 마니아, 방울토마토 한 통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 치우는 방토마니아, 고깃집에 가서 고기보다 오이를 더 많이먹는 오이 마니아 등등.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

방울토마토는 생명력이 아주 강한 녀석이다.

부추도 심기만 하면 자라는 대표적인 작물이다.

세계 꿀벌의 날이다. 매년 5월20일이 되면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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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에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만장일치는 불가능하다

만장일치보다는 모두의 의견을 고루 들었느냐, 그들의 의견이 의사 결정 과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되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모두

[첫 번째 규칙] 직급이 낮은 사람부터 말하기

[두 번째 규칙] 한 명도 빠짐없이 말하기

[세 번째 규칙] 의사 결정권자가 마지막에 말하기

모든 일을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팀장이 모든 답을 알려줄 수는 없다

팀장이 팀원을 이기면 팀이 발전하지 못한다

단점에 집중하면 신뢰 관계 구축이 늦어진다

헌신, 팀장의 가장 큰 경쟁력

너잘내잘 원칙

팀장을 위한 팀원이 아니다

개인이 잘하는 것과 팀이 잘하는 것

팀의 비전
팀의 결과 지표
• 팀의 정체성

팀원은 모르는데 팀장이 아는 경우: 티칭 혹은 트레이닝

팀원이 모르는데 팀장도 모르는 경우: 코칭 혹은 멘토링

라떼는 말이야 …?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현명하고 집요한 질문으로 유명했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말하는 부모에게 "좋은 부모란무엇이오?"라고 질문하거나, 용감한 장수라고 자부하는 장

팀장이 과거의 경험을 이야기할 때 본인만의 생각을 닫힌결말로 전달하면 팀원들이 피하고 싶은 라떼가 됩니다. 본인

살아 있어야 하는 중요한 약속

팀원들 사이에 어떤 ‘케미스트리 관계‘가 존재하는지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팀장이 된 사람이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해야 하는 것은 깊이 있는 일대일 면담입니다. 서로가 속 깊은

우 급하게 팀원들을 뽑은 것을 분명 후회할 것입니다. 새로운팀원을 채용한다는 결정은 팀장 입장에서 가장 번복하기 힘든 사안임을 명심해야 해요.

미팅을 잘하는 것이 팀장의 일이다

좋은 미팅은 행동과 성장을 이끈다

팀 운영의 핵심, 정기 팀 미팅

누가 일잘러일까?

이렇게 보면 팀장의 역할은 스스로 일을 잘해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팀원이 일잘러가 되도록 지원하고, 일잘러 팀원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묵묵히 후원하는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잘러 팀원들이 득점하는 공격수라면, 팀장은

함정만 피하면 누구나 일잘러가 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와 프로세스다.

본인의 생각이 명확하다

결국 대화임을 잘 알고 있다

먼저 신뢰 관계를 쌓는다

맥락을 자주 이야기한다

우리 모두에게 가장 귀중한 자원은 시간이고, 예측 가능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은 시간 낭비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

일잘러 팀장들의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에 특별한 기술이있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주체적으로 이끌어끝까지 해내겠다는 주도성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입니다.

팀 빌딩= 팀의 구조 + 팀원 채용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나는 고쳐졌다. 팀원들도 고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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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3-09-09 0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3-09-09 09: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각자 알아서 살고,
각자 알아서 죽는 사회

집은 좋은 죽음을
보장하는 장소인가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사회적 자본이 빈약한 노인에게집은 안식처라기보다는 고립된 장소다.

노인은 국가의 짐인가

무 자르듯 나눌 수 없는 의료와 돌봄

급증한 요양 시설이 의미하는 것

누구나 말하지만아무도 모르는 정책

왜 호스피스는
‘임종 처리‘ 기관이 되었나

한국 의료라는 컨베이어벨트는 환자의 ‘몸‘을진단과 치료에 치우친 방향으로 급격히 회전시킨다.

간호사 한 명당 환자 40명

콧줄 단채생의 마지막을맞아야 하는가

환자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응답이 아니라환자가 ‘언제까지 살 수 있는지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 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죽음을 앞당기고 싶어할까

이금래 할머니는 "다 떨어진 옷을 억지로 기워 입듯이매일 자신의 몸을 약으로 기워나가고 있다고 표현한다.

살인방조범으로 몰린 의료진

제사가 전통과 관습의 이름으로 일상을 흔들지 않고,
일상의 평화에 도움이 되는 의례가 될 수는 없을까?

갈 데 없는 삶과법으로 처리되는 죽음

무연고 시체는 더 이상 ‘쓸모‘가 없게 됐다.
생전 갈 데가 없었던 사람들은사후에도 갈 곳 없는 사람들이 되었다.

웰다잉의 유행은 그만큼 사람들이 잘 죽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자,
죽음이 개인의 노력으로 대비해야 하는 일이 됐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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