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기술 - “왜?”만 할 줄 알던 사람도 위대한 철학자처럼
아이작 유 지음 / 드루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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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출연으로 ‘좋은 질문‘을 찾아 던지는 것이 AI시대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하나의 조건이다....
바야흐로 AI로 ‘질문의 힘‘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저자 아이작 유는 5000년간 철학사에 남겨진 철학자들의 말에서 질문의 기술을 발견해 세 가지 패턴으로 정리했다.

요약하자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왜),
실존하는 존재에 집중하고...(누가),
끊임없이 가정하라...(만약~한다면)는 게
핵심이다...
예컨대 조직에 뉴노멀을 제시하는 MZ세대
와 함께 할 때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공정하
게 인정받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조직과의 합을 맞춰 나갈 수 있다....




결국 챗GPT는 좋은 질문을 해야 제대로 된 답변을 하는 것이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아직은 사람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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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시를 만났다.....


단풍나무 아래서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다
문득 그가 보고 싶을 적엔
단풍나무 아래로 오세요

마음속에 가득 찬 말들이
잘 표현되지 않아
안타까울 때도
단풍나무 아래로 오세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세상과 사람을 향한 그리움이
저절로 기도가 되는
단풍나무 아래서
하늘을 보면 행복합니다

별을 닮은 단풍잎들의
황홀한 웃음에 취해
나의 남은 세월 모두가
사랑으로 물드는 기쁨이여


어느 덧 단풍의 계절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다시금
느끼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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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말해주는 진실

장밋빛 개발계획, 과연 실현 가능성은?

인구가 늘면 도시가 성장한다

인구 증가를 전제로 한 호재를 의심해야 하는 이유

남양주군과 통합된 미금의 도시화

성남시로 서울시 인구가 유입된 이유

안보를 위해 행정수도 이전을 결심하다

중부권 메가시티는 탄생할까?

국방부가 계룡시로 이전한다면?

재개발 비용이 핵보다 무섭다는 사람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부활은 시기상조

김포공항이 서울 서남부발전을 막고 있을까?

미군부대 부지의 토양 오염

지명에 연못이 들어가면 사지 마라

한국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일산신도시의 지반침하 현상

게스트하우스가 늘어나는 곳을 주목하라

기와집과 단독주택이 사라진다

신축보다 몇십 년 묵은 고옥이 더 튼튼하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둘러싼 이권 다툼

용적률 제한은 도시의 생명을 파괴한다

철도를 공부하면투자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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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운동은 나 혼자 장애를 극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믿음을 주었어요."

검사 결과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약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30억이란다. 다행히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면 첫해에 5,000만원, 연간 1,000만 원씩 들지만 불행히도
‘지원 불가능‘ 통보를 받았다. 치료약은 손 닿을 수 없는저 높은 곳에서 목숨을 구걸하게 만들고, 통증을 줄일수 있는 보조공학 기기들은 2,000만원, 3,000만원을호가했다. 사회가 성숙하는 속도는 그의 병이 진행되는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그리하여 규식은 보상금 500만원을 받았고 혜화역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죠. 그때 규식이 보상금 일부를 야학에 후원했고 그 돈으로 이 복사기를 산 거예요."

"그 경험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참지 않고 목소리를 내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

정신요양원에서 만난 알코올의존증 남자는 말했다.
"우리는 돌아갈 집도, 나가 살 방법도 없는데 당신들39은 돌멩이만 던지고 떠나면 끝입니까.‘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나는 ‘능력 있고‘ 돈 있는 사람이 돈을 주고 집을 사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이었고, 그 논리대로라면 ‘능력 없고 그래서 돈도 없는 이들이 집을 가질 수 없는 것역시 당연하다 여겼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그건 바로 장애인들이었다. 내가 당연하다고 믿었던 어떤 논리가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고 있었다. 그게 뭔지도 모른채 세상을 향해 마구 던져댔던 짱돌의 실체를 알았던 순간, 균열이 간 건 내 안의 어떤 세계였다. 멈추었던 생각의 회로가 방향을 바꾸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N

심장에 박힌 눈동자들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불태우기로 마음먹는 어떤 밤을 생각한다. 그의 저항을 지켜보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은 이 고통스러운 의식을 절대 실패하지 않겠다는 의지처럼 느껴져 더욱 무섭고 슬프다. 고백하건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기가 버거운데 죽은 사람들의 얘기까지 꼭 들어야 할까 생각했었다. 그랬던 내게

비질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도살장 앞에 가서 그곳의로 끌려가는 소, 돼지들을 마주하는 일이다. 딱 두 번 참

"동물과의 관계에서 모든 사람들은 나치이다. 그 관계는 동물들에게는 영원한 트레블린카(유대인 처형 수용소)이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차별받지 아니한다!"
비대칭의 몸 위로 모욕과 혐오가 빗발친다.
"병신이 벼슬이야?" 돈
"이러니까 동정을 못 받지!"
문명인들이 이토록 거칠어진 이유는 지각을 하면 큰일 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주제에 이렇게 남한테피해를 주면 안 되죠!"

#시설병: 사회와 단절된 채 오랫동안 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서나타나는 증상. 획일적 관계 속에 사회성을 상실하고, 단체생활에 익숙해진 나머지 스스로 무언가를 꿈꾸고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가두었던 철창이 사라져도 바깥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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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육종은 어떻게 홀로코스트로 이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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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의 다른 이름"이라는 뻔한 말

일을 버티게 하는 힘

* 若烹小鮮(약팽소선)
‘생선을 요리할 때 자꾸 뒤집으면 모양이 망가지니 가만히 두어야 하듯.
일을 할 때는 작은 변화에 휩쓸리지 말고담대하게 믿고 기다리며 나아가야 한다.

지금, 몇 시간을 살고 있는가

일하는 사람에겐 체력도 능력이다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이 오늘은 ‘타고난 조건‘이고 ‘처한 현실‘일수 있지만, 내일은 ‘내가 택한 결과‘라고 말입니다.

Reset, 생각을 초기화하라

Change, 성장을 위한 두 번의 변화

Be brave, 담대하게 나아가라

삼성은 이렇게 묻는다
"누가 챔피언인가?"

‘내일‘, ‘네일‘은 없다. 오직 ‘회사 일‘이 있을 뿐

핵심은 흐름을 파악하는 것

‘일을 잘하는 것‘이 곧 ‘자기 계발‘이다

창의력은 ‘머리‘가 아니라 ‘발‘에서 나온다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사실 저는 ‘일‘과 ‘삶‘을 구분하는 것이 다소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일하면서 살아가고 또 살아가기 위해 일합니다. 일과 삶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늘 함께 갈 수밖에 없는 하나의 세트입니다. 일은 삶을 구성하는 영역 중 thil

‘내‘ 삶의 기준을 ‘남‘에게 맞추지 마라

셋째, 목표를 추진하려면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제일 큰 무기는 ‘나 자신‘이라는 신념

‘최선‘은 과정일 뿐
‘최고‘로 증명하라DAS

* 博而精(박이정)
‘여러 방면으로 넓게 알 뿐 아니라 한 분야는 깊게 아는 것이 중요하듯.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멀티플레이어가 되는 동시에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1년만 더‘, ‘1년만 더‘가 모이면

‘불편‘과 ‘불안‘을혼동하지 마라

‘결실‘ 없는 ‘성실‘은무의미하다

첫째, 참으로 아는 것만 말해야 합니다.

둘째, 말이 바뀌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배려의 노력, 열린 마음이 말에 담겨야 합니다.

내 노동의 대가로 급여를 받는 프로들이 모인 곳이 바로 직장입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조직이고, 개인은 그 회사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생각의 가장 위에 올려두어야 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이 사라지면 복지도 없고, 조직이 없으면 조직을 통한나의 발전도 없습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안 되는 것이지요.

멀티태스킹은 결국 ‘접시돌리기‘다

일은 결코 혼자 할 수 없다

관계도 능력이다,
사람을 품는 법

下意傾聽, 深思熟考, 萬事從寬, 以聽得心(하의경청, 심사숙고, 만사종관, 이청득심)
‘아랫사람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듣고, 깊이 생각하며, 모든 일에 관대하고, 잘 들음으로써사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관계의 핵심은 경청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불평‘ 말고
‘컴플레인‘을 하라

who-when-how, 컴플레인의 3원칙

who, 누구에게 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when, 언제 할지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how, 따지지 말고 물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적으로 만들지 말 것

똑똑한 사람은 일을, 배려하는 사람은 조직을 이끈다

하수는 자랑하고, 고수는 겸손하다

판단력이란밀고 나가는 힘이다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잘한다

다양성의 차이가 힘의 차이를 만든다

마음의 코어를키워라

제대로 쉬어야제대로 일한다. 전략적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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