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ás sabe el diablo por viejo ...

Más sabe el diablo por viejo que por diablo.
악마가 더 많이 아는 것은 악마라서가 아니라 오래 살았기 때문이다.

‘조심‘은 중국어로는 ‘小(소심)‘이라고 말한다. 생각해보면소심한 마음은 조심을 많이 하는 신중한 성격에 기인한다. 다생존본능에서 나온 것이다.

어른이 되어도 성장 과정은 계속 이어진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이베리아 반도 대부분을 통치했던 아랍왕조. 다름을 깎아내리려는 것보다, 이해하고 인정하는 유연성이 오랜 지배를 유지했던 비결이었다.

가까울수록 사이가 좋지 않다Más cerca, peor

‘내면의 아름다움을 구성하는 요소는 많다. 배려심, 선한 마음 그리고 피부 진피층. 내면의 아름다움(Inner beauty)을 위해선한 마음을 갖기 위한 노력과 함께 콜라겐 섭취를 권한다.

두부보다 고기, 카놀라유보다 버터

두부보다 고기,
카놀라유보다 버터

간은 연하게, 꼭꼭 씹어 음미하며 먹자

피해야 할 식품MEC식을 계속하다 보면 어째서인지 ‘먹으면 안 되는 요리‘를 직감적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당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이 좋지 않지만,
만일을 위해 삼가는 것이 좋은 식재료를 예로 들어보겠다.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전분류와 단것‘. 기억하기 힘들면 ‘곡물, 과일,
채소(특히 뿌리채소)‘라도 무방하다. 또한 밥, 빵, 면류와 같은 주식과 과자,
주스류만 삼가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쨌든 MEC식의 기본

특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특히 뿌리채소), 해조류, 버섯류 등은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특히 젊은 여성들 중에 다이어트를 하거나변비를 해소하기 위해 곤약이나 실곤약 등을 대량으로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은 장폐색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되도록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변비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악화시킬 뿐입니다.

저당질 고단백식이 최선이다

고기, 달걀, 치즈를 충분히 먹어라

북반구에 위치한 스페인에도 사계절이 있다. 사계절은 ...

북반구에 위치한 스페인에도 사계절이 있다. 사계절은 각각 스페인어로 primavera (쁘리마베라, 봄), verano(베라노, 여름),
otono(오또뇨, 가을), invierno(인비에르노, 겨울)이다. 

‘영원한 봄의 도시‘ 리스트
국가 도시명
칠레베네수엘라AricaCaracas
푸에르토 리코Cidra
과테말라Ciudad de GuatemalaCochabamba볼리비아멕시코콜롬비아에콰도르온두라스페루페루CuernavacaMedellínQuitoTegucigalpaTrujilloHuánuco

‘조심‘은 중국어로는 ‘小(소심)‘이라고 말한다. 생각해보면소심한 마음은 조심을 많이 하는 신중한 성격에 기인한다. 다생존본능에서 나온 것이다.

긍정은 노력을 요한다Ser optimista o ser positivo

Todos los momentos son especiales; solo tienesque decidir celebrarlos.
모든 순간은 특별하다, 단지 그것을 축하하기로 결정하면된다.
--파울로 코엘료(Paolo Coelho)

여자 혼자 산다고?

여자 혼자 산다고?

나는 자연스런 기혼녀로 변신하기 위해현지의 맞춤옷집부터 시작해 여러 조치들을 취하기 시작했다.
어쨌든 인도에서 히피 여성 같은 외관은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상상 속의 인도, 신비의 인도를 생활 속의 인도, 현실의 인도로 끌어내어 일반인들의 인도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힌 신개념의 인도 안내서이다. 여행자의 눈높이를 보통 인도인의 눈높이에 맞춰 인도 고유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 인습을 섬세한 터치로 그려냈다. 인도 고유의냄새와 빛깔까지도 재치 있는 서술로 우려낸 수채화 풍속화첩 같은 책이다. 온몸으로 인도의향취를 흠뻑 맛볼 수 있는 책이다. 인도를 여행하려는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라윤도 한국인도학회 회장, 건양대 교수

[마이리뷰] 밸류에이션을 알면 10배 주식이 보인다

밸류에이션을 알면 10배 주식이 보인다 - 배터리 아저씨의 주식 투자 성공 제1원칙
박순혁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5월

저자 박순혁은 배터리아저씨로 유명한
인사이다....


단기적 관점으로 하는 투자는 성공할 수
없고, 투자는 결국 장기적 관점에서 대응
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밸류에이션은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무기라고
강조한다...

국내외 증시 흐름과 기업 가치에 대한 설명
을 바탕으로 저자의 투자 경험을 적절히
녹여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