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흐름의 틀을 잡을 수 있습니다.
딸아이가 부탁한 책
싫어하는 딸아이도 신승범선생의 책은 할만 하다고 하더군요...
나름 계획있게 열심히 공부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