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문제집이라 영어시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고3딸아이 말입니다...
다양한 문제가 많아서 수능대비 만점 교재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공무원이었다. 서문에 밝혔듯이 자신도 못하고못느낀 점을 진솔하게 나름 표현했다고 본다. 물론 진보주의자들은 친미 성향이 강하다고 비판들을하지만 말이다.다만 내가 공감이 가는 것은 가령 실제보다 과장된 대한민국의 위상이라던지 국내 정치에 우선순위를 두는 외교의 한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던가?오늘 강경화 외교장관이 임명장을 받았다.국익을 위해서는 야당과도 손을 잡고 여당을 설득하는장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개미로 잘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이다.잠을 6단계로 구분해서0단계는 입면 1단계는 아주 앝은 잠2단계는 얕은 잠 3단계는 깊은 잠4단계는 아주 깊은 잠 5단계는 역설수면이다.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정작 하고 싶을 때는 할 수 없을것이다.라는 글에 무한공감이 가면서 자크가 잠자면서 공부를 하는 법을 터득해서 의대를 간 장면에서 지금 고3딸 아이의 수면부족을 생각하니 나도 그 방법을 배우고싶다는 부질없는 생각이 들었다.사람이 제일 견디지 못하는 것이 잠이다. 식욕이나 성욕은 참을 수 있으나 쏟아지는 수면에는버티지 못한다. 물론 잠이 안와 수면제를 먹는 사람도있지만 우리 인생에서 1/3을 잠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도 부정하지 못한다.2권이 기대되는 이유도 자크가 미래의 자신에 이끌려세노이족을 찾아가 엄마의 죽음소식을 듣는 것이다.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곱살때 부터 소설을 썼다는천재작가의 잠2권을 기대해 본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중국의 기술력을 무시하고 싼 맛에중국산 장난감을 사 주곤 했는데 근래의 중국 제품의 발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공산주의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로 지금은 인공지능기술도 미국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무서운 나라인 것이다. 과거 우리가 일본 기술을 모방하듯 여러나라의 기술을 모방하는 중국의 추세가 두렵기도 하다. 그러기에앞으로의 제4차 산업혁명이 나라의 명운이 걸린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