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의 바다,
인간과 역사를 같이하다

"우주는 까맣고, 지구는 푸른빛이다

바다가무한하다고 생각했을 때

지나친 자유 이용권으로 위기에 놓인 현재의 바다

너그러운 바다,
한계에 부딪히다

바다의엄청난 회복력

바다,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거대한 그릇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 생물,
사라지는 해양생물의 다양성

바다에 대한질서와 의무를 말하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지금도 고통받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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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좋아 부자 된 마음

아름다운 아침은 언제나 이 아침입니다

문은 늘 열려 있는 게 우선이었다

문이 닫히고 마음도 닫힌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

거울 속의 나도 과거다.‘라고 할 만큼 뒤돌아보지 말 것. 먼 미래도어제만큼 멀지 않다는 걸 기억하길.

흔들리는 어른의 모습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어른이 되기보다는늘 새로운 어른이길 바랍니다.

닮긴 누굴 닮아요. 엄마, 아빠 닮았겠죠.

사람살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너무 안이한 생각일까요? 싸움의 기술을 가르칠 게 아니라 안 싸울 수 있는 지혜를 물려줄 순 없을까요?

까치에게 배우는 나눔

뒤집어보면 누군가 내 사정을 알아준다는 게,
누가 나와 같다는 게 큰 힘이 되는 겁니다.
나도 추운데 당신도 춥겠군요 하는 말.
"오늘 날이 춥지요?"
얼마나 따뜻한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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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서 사는 거예요

기분은 날씨 같은 것이라고

오죽하면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구들장 빠진 게 3년 간다."라고 하겠어요. 그저 남 치다리하다 보니 나 돌볼 틈이 없었다는 거지요. 엄마 주름

그나마 국수 말이로 끝나면 다행이지요. 지나쳐서 망가지는 일이 한두 가지겠어요? 지나친 기대 안 하고 오늘하루 지내보려고 합니다.

‘바본가? 재주가 메준가?

ㅏ걱정이 안개를 닮았더라고요

정류장 앞의 붕어빵 아저씨 장사 잘되냐고 한마디 건네는 것도 온정이지요. 식은 숭늉 같은 미지근한 사랑도 사랑은 사랑입니다.

그까짓 거 하고요. 괜찮은 것 같지 않으세요?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가는 일

다. 이 말은 인디언의 지혜에서 빌려 왔습니다. 인디언들은 진짜 사람이 죽는 것은 그 사람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이 죽을 때라고 믿는답니다. 그분이 할머니를 잊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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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프리랜서를 고용할 의무가 없다

휴먼 클라우드는 기업에 맞추지 않는다

인재는 고르게 퍼져 있지 않다

>>>>>최고의 사무실은 휴먼 클라우드!
영향력을 만드는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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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동료가되고 힘을 합치는 우리에게 마초적인 위계질서는 필요없다

익숙한 길은 사라졌지만,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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