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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10 Distinctions Between Millionaires and the Middle Class (Hardcover)
Smith, Keith Cameron / Ballantine Books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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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어도 실제로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그 방법을 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목적은 각자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보다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나 하룻밤에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얼마나 탐욕스러운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돈이 더 많을까요?

저자는 전 세계 1%의 백만장자에게 부와 성공의 비결을 묻고, 그들에게 받은 가르침을 밑거름 삼아 성장하고 부를 이루며 얻은 깨달음을 10가지 ‘부의 연금술’로 정리했습니다.

10. 길게 생각하고 미래를 설계하라

장기적으로 생각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하고 인내심은 자산입니다

9. 아이디어를 자주 이야기하라

우리의 말의 힘은 우리 삶의 경험을 만듭니다. 어휘를 바꾸고 불평을 멈추고 학습을 시작하십시오. 감사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인생의 교훈은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 보도록 가르쳐줍니다. 이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어집니다.

8.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자신감은 준비, 노력, 스스로 일한 결과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부를 선택하거나 원할 수 있지만 선택은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믿음에 의해 뒷받침되고 두려움은 우리를 기회에 눈을 멀게 합니다. 따라서 자신감을 개발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십시오

7. 위험을 미리 계산하고 감수하라

계산된 위험은 먼저 지식을 얻고 조치를 취하기 전에 실패의 결과를 고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실패는 성공의 길의 일부입니다. 실패를 받아들이고 더 현명 해집니다.

6.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라

재무 지식에 더 많은 돈을 쓸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백만장자는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거둔 사람들과 지식에 투자합니다

5. 수익을 높이는 법을 배워라

임금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받는 임금입니다. 이익은 한 가지 가격으로 무언가를 사고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 한 결과입니다

4. 항상 감사하며 베풀어라

관대하게 사는 것이 행복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3.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하라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는 소득원이 많을수록 우리는 백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라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을 얻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순 가치를 높이려면 인내, 지식 및 지혜가 필요합니다

1. 잠재력을 깨우는 질문을 하라

현재 경험 수준을 넘어서는 질문을 스스로 배우십시오. 질문은 마음을 통제하고 성공을 만들기 위해 조건을 정합니다. ‘해야 할 것’ 이라는 개념은 명확성을 제공합니다. "내 인생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백만장자는 백만장자가 될 올바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목표를 갖고 그곳에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희생했지만 올바른 질문을 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아이디어를 개발하면서 올바른 장소에 마음의 틀을 유지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장애물을 가지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책에서 말한 것을 익히고, 사용한다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와 성공은 가장 작은 생각에서부터 시작하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잠재력을 깨우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자문해보아야 겠습니다. 현재의 내가 아닌 앞으로의 나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무엇을 얻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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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Moved My Cheese (Paperback, 영국판) - An Amazing Way to Deal with Change in Your Work and in Your Life
스펜서 존슨 지음 / Vermilion,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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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베스트셀러였을 때 한국책으로 읽었는데, 그 때는 별 감흥도 없고 너무 뻔한 얘기인듯 싶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영어원서로 읽게 되니, 영어공부도 공부지만 인생공부가 된 책입니다.
책은 읽을 때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느낌이 많이 변할 수도 있는듯해요
우화에 해당되는 중심이야기 외에 이야기를 소개하는 앞부분과 이야기를 듣고 나서 토론하는 뒷부분의 구성이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문장 구조도 간단하고 단어도 어렵지 않지만, 문장을 곱씹고 이해하다보면 '변화'에 대한 생각을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인생이라는 큰 의미에서의 '치즈'란,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은 결과를 원하면서도 햄처럼 이 상황을 원망하고 머물러 있고 주위가 변해주기를 기다리고만 있었던 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해봅니다.
분량은 얇고 부담이 없지만, 보석같은 명언들도 많아서, 문장을 곱씹어보면 선뜻 못했던 일들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n't afraid?
이 구절을 기억하며 지금 당장 큰 변화를 시도하지는 않겠지만, 작은 것부터 고쳐나가고 변화해 보기로 결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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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Lecture (Paperback)
랜디 포시 지음 / Hyperion Books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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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랜디교수는 죽음 앞에서의 담대함과 유머감각, 교수로서의 역할과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마지막까지 충실하고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삶의 지혜와 살아있는 교훈을 구체적으로 전해주었습니다.
그는 긴 인생을 살아온 것도 아니고 완벽한 인격의 소유자도 아니었습니다.하지만 부모, 스승들과의 경험과 꼼꼼한 관찰력 및 분석력으로 주변 세상을 통해 얻은 영감들을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완벽주의적인 면도 조금은 있지만, 그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가치관에 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미련을 갖지 않고 떠난다는 것, 먼훗날 죽음앞에서 담대해지려면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루하루를 즐겁고 기쁘게 사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꿈을 향해 나가라는 그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참 슬픈 일이지만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죠. 분명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죠 그렇지만 인간은 꿈이 있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랜디교수처럼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았다고 가정해보고, 바로 지금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남은 생애동안 추억을 만들고, 너무 어린 아이들이 기억하지 못할까봐 사진과 비디오로 기록을 남기는 모습을 보면서,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아픈 몸을 추스르며 하나 하나 이별 준비를 하는 랜디교수를 보면서,매 순간이 행복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죽음앞에 당당할 수 있게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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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ve Love Languages - Bible Study Book Revised: The Secret to Love That Lasts (Paperback, Small Group Stu)
Gary D. Chapman / Lifeway Press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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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처럼 책을 읽고 나에게 맞는 사랑의 언어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의 사랑의 언어, 내면의 욕구를 들여다보니 어느정도 그러한 부분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사랑의 언어,사랑의 욕구를 잘 파악하고 서로가 충족시켜 줄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인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하니, 사랑도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배려와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나 결혼을 했으나 부부간의 의사소통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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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Mass Market Paperback, 미국판, Internantional)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원서
미치 앨봄 지음 / Anchor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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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교수와의 대화를 통해 미치는 스포츠 기자로서 아주 바쁜 삶을 살고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지만, 뚜렷한 목표 없이 기자라는 사명의식에 맞춰 무작정 기사거리를 찾아다니는 자신을 부끄러워했죠 그것은 살기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먹기 위해 사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제 모습을 돌아보았을 때, 어느새 나도 모르게  어떠한 목표를 통해서가 아니라,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선점하기 위해서 무작정 달려 나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즉, 사회라는 공장에 기계처럼 단순하고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던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사랑, 행복, 슬픔 등의 감정을 느끼고 공유하고,어려운 삶의 앎을 통해 기계가 아닌 깨어 있는 사람으로 거듭난 것 같았습니다. 

죽음을 앞둔 모리를 통해 미치는 삶의 경건함과 세상을 바로보는 식견이 달라지며 살아가는 것과 죽는 것의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일텐데, 우리들은 죽음을 자신을 비껴갈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유한한 삶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하루 하루 주어진 시간을 값지게 살아가야 한다는 아주 상식적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인생의 진리를 다시금 되뇌여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책을 읽으며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동안 잘 몰랐던 '루게릭 병'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준 기회가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모리교수가 죽음에 가까워지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루게릭 병에 대한 증상이나 진행상황을 작성해놓은 부분을 통해 루게릭환자들의 고통을 아주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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