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수업 - 재혼부부를 위한 10가지 실천 매뉴얼
테리 가스파드 지음, 강형은 옮김 / 꿈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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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재혼생활의 비결





책을 선택한 이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


좋은 일 뿐 아니라 나쁜 일도 두 번째는 어렵지 않다.

재혼 이혼율은 초혼 이혼율의 네 배 수준이다.


재혼 이혼율을 낮추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재혼 수업: 재혼부부를 위한 10가지 실천 매뉴얼"을 선택한다.





"재혼 수업: 재혼부부를 위한 10가지 실천 매뉴얼"은


1장 감사, 존중, 관용이 풍부한 가족 문화 만드는 법

2장 재혼생활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법

3장 이전 결혼생활에서 가져온 마음의 짐을 흘려보내는 법

4장 돈 문제를 숨기지 않고 개방하는 법

5장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개방하고 부부 친밀감을 높이는 법

6장 성적 매력을 회복하고 다시 부부의 사랑을 나누는 법

7장 사소한 일을 크게 부풀리지 않고 핵심 문제를 다루는 법

8장 재혼가정의 갈등의 씨앗을 잘 다루는 법

9장 새부모로서의 역할과 한계를 수용하고 재혼가정의 긍정적 추억을 쌓는 법

10장 부부 사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하는 법


으로 구성되었다.






1장 감사, 존중, 관용이 풍부한 가족 문화 만드는 법 에서는


첫번째 결혼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분별력 있게 두 번째 결혼을 시작할 수 있다.


재혼 부부가 성공적 관계를 이루길 원한다면, 가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관용과 존중을 보여준다면 사랑이 넘치는 가족 분위기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


배우자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풍성하게 표현하고, 타인 앞에서 드러내어 표현하는 것이다.


재혼가정을 위한 디지털 기술 사용 제한 네 가지 규칙,

재혼가정에서 관용과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열 가지 방법,

배우자에게 감사 표현하기 실천 방안 네 가지,

재혼 관계 체크리스트 를 제안한다.




2장 재혼생활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법 에서는


서로 관심을 보이며 친밀하게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결혼생활의 불행은 서서히 시작된다.


부부의 시간을 갖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며,

일상적 의식을 만들어 실천하지 않으면, 결국 갈라서게 된다.


재혼의 성공은 부부관계의 견고함에 달려 있으며,

부부가 한 팀이라는 태도로 결혼 생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성공적인 재혼부부는 자신들의 의식을 실천하고,

부부의 친밀감이 최우선 순위에 있는지 확인한다.


시간을 내어 함께 대화하고, 질문하고,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것은 행복하고 의미 있는 결혼생활,

그저 그런 결혼생활, 쇠퇴하는 결혼생활의 차이를 만든다.


친절하고 정중한 말을 사용하며, 배우자의 배려 깊은 행동에

자연스럽고, 구체적이며, 즉각적인 고마움을 매일 표현한다.


사소한 제스처는 부부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신뢰와 친밀감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부가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은

부부관계를 견고하게 다져준다.


배우자를 더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마음속에 있는 생각,

감정, 소망을 배우자와 함께 의논하는 것도 좋다.


직계 가족 및 친척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결혼생활을 견고히 한다.


정기적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

매일의 의식과 작은 애정 표현은 파트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다.



재혼생활을 삶의 최순위에 두는 법,

부부관계에 의도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


부부가 연결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식,

1분짜리 일상의 의식 팁,

20분만 투자하면 되는 일상의 의식 팁,


공유하는 꿈과 목표를 키우는 법,

공유 활동 계획 세우기 팁,


재혼생활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핵심 방법을 제안한다.




3장 이전 결혼생활에서 가져온 마음의 짐을 흘려보내는 법 에서는


미해결 과제는 감정을 상하게 하고, 부부 사이의 힘겨루기로 이어진다.


힘겨루기를 자각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이전 관계에서 가져온 정서적 예민함을 치유하고,

자신의 연약한 부분을 주의 깊게 다루고,

서로의 차이를 더 잘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부부간 힘겨루기가 재혼의 경우에 더 심한 이유는

대개 혼자 살아왔고, 직업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의견 차이가 있을 때 비난을 피하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어떠한지 설명하고,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반복강박은 과거에 고착되어, 재현하면서

개선시키고 싶어하는 무의식적 경향이다.


정서적 촉발 요인을 잘 인식하는 것은

부부가 신뢰와 친밀감을 구축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정서적 촉발 요인을 더 많이 알수록 과거의 지배를 덜 받게 된다.

핫 버튼 이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대화하며 탐색한다.


건강한 관계를 원한다면 관계를 회복시키는 방법에 대해

더 넓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연민과 자비의 마음을 갖는 데 집중하면

친밀감과 이해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핫 버튼을 식별하는 간단한 방법들,

촉발 요인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방법,

사랑의 대화를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4장 돈 문제를 숨기지 않고 개방하는 법 에서는


돈 문제는 강렬한 정서를 불러일으키고, 주요 스트레스 요인이자,

이혼하는 주된 이유다.


부부 사이에 비밀이 있거나 거짓말을 하게 되면,

관계는 위험에 빠진다.


비밀이 있는 것은 관계가 건강하지 않다는 의미이고,

미해결된 불신의 문제가 존재한다는 위험 신호다.


재정적 배신은 의식적으로나 의도적으로 돈, 부채, 빚에 대해

배우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고 중요한 재정 정보를 숨김으로써

통제력을 얻거나 안전을 확보하려고 하면

신뢰와 친밀감이 깨지고, 심각하게 흔들린다.


신뢰를 회복하려면 분노, 배신, 슬픔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혼전 합의서는 재정에 대한 솔직한 논의를 장려한다.


재혼이 실패하더라도 적대적 이혼을 피할 수 있으며,

결혼 전에 미리 재정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좋다.



공유경제 시스템 에서는 경제 자원이 필요에 따라 모아지고 분배된다.

이중경제 시스템 에서는 경제 자원이 주로 혈연관계에 따라 분배된다.


재정적 개방의 핵심은 돈과 관련된 서로의 취약성을 공유하는 것이다.


재혼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재정적 경계가 모호해진다.

자산 분배와 예산 책정에 최선의 방법을 전문가와 상의한다.


재정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면 소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게 된다.



재정적 배신을 고백하는 4단계,

재정적 신뢰 구축하기 4단계,

재혼부부가 합가할 때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재정적으로 성공하는 재혼을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5장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개방하고 부부 친밀감을 높이는 법 에서는


배우자를 신뢰하는 것은 성공하는 재혼생활의 핵심 기반이다.


과거를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해로운 패턴의 반복을 멈추고,

자신의 생각, 감정, 욕구에 대해 개방적인 대화를 지속하면,

정서적 연결이 강화된다.


신뢰와 친밀감을 키워나가는 주된 방법은,

매일매일 투명한 대화를 통해 부부 애착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취약성을 드러냄으로써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안정에 도달할 수 있다.


친밀한 관계가 균형을 이루려면, 배우자가 주는 지지를 필요로 하며,

고맙다고 느껴야 한다.


취약한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은 배우자 행동을 어떻게

느끼는지 표현하는 것이다.


감정을 억누르고 부정하는 방식으로, 일상의 상처를 다룬다면,

오히려 에너지가 고갈된다.


자기 개방의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불평, 비난, 정서적 단절의

파괴적 순환을 멈추게 된다.



신뢰 없이 정서적, 성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신뢰하는 데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자신의 판단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정서적 친밀감의 안정감과 긴장감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 줄타기를 한다.


자신의 부정적 생각에 도전해야 이전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신뢰는 감정 그 이상의 것이다.

두려움을 솔직하게 다룰 때, 자신의 본능과 판단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취약성이 정서적 친밀감으로 이어지는 길,

재혼에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6장 성적 매력을 회복하고 다시 부부의 사랑을 나누는 법 에서는


성적 친밀감과 정서적 친밀감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성적 친밀감은 모든 형태의 스킨십을 포함하며,

부부 사이에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방법이다.


리머런스 는 사랑에 빠지는 초기 단계이며,

기쁨과 열정이라고 설명한다.


사랑 애착을 파괴하는 두 가지 주요 원인은

신체적 친밀감을 무시하는 것과 서로의 차이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추격자-도망자 패턴 은 부부의 사랑이 식고

성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다.


자신의 필요가 충족되지 않으면 상대방을 비난하는 경향은

추격자-도망자 패턴 을 강화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도망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찾는 경향이 있으며,

친밀감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여 추격자 패턴을 강화시킨다.


배우자와 성적 단절감을 느낄 때, 비록 얘기하기 꺼려지더라도

대화를 시작한다면, 배우자는 당신의 감정에 공감하고,

오히려 안도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선호와 욕구를 개방하고 대화하면서,

성적 욕구를 분명히 표현하는 것은 시도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성적, 정서적 친밀감을 최우선 순위에 둔다면,

부부의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된다.



성욕의 차이를 극복하는 4가지 팁,

성적 친밀감을 높이는 일곱 가지 팁,

관능적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네 가지 단계를 제안한다.




7장 사소한 일을 크게 부풀리지 않고 핵심 문제를 다루는 법 에서는


더 많이 접촉할수록 오해의 소지도 더 많아진다.


비현실적인 기대를 조정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며,

실망과 오해를 잘 처리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된다.


긍정적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일반적인 장벽 중 하나는

배우자가 듣는 내용과 우리가 전달하려는 내용이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어려운 대화를 나눌 때는 문제를 제기할 가치가 있는 것을 분별해야 한다.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방어적 자세를 멈추고,

서로를 비난하고 탓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나 대화법은 배우자를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은 나 대화법을 사용하는 좋은 방법이다.


적극적으로 경청하려면 배우자가 말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적극적 경청을 통해 청자는 배우자가 말한 것을 정확하게

듣고 해석했는지 확인한다.


적극적 경청과 인정은 일반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달라서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서로에게 질문하고, 서로를 알아가도,공유된 의미를 구축하는

면대면 대화를 하면 신뢰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



방어적인 태도를 내려놓는 네 가지 방법,

의사소통을 늘리고 친밀감을 조성하기 위한 여섯 가지 전략,

스트레스를 줄이는 대화를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8장 재혼가정의 갈등의 씨앗을 잘 다루는 법 에서는


갈등에서 회복하는 일반적 원칙은 옳고 그름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자기주장을 증명하려는 노력을 내려놓고, 적대적 접근방식이 아닌,

협력적 접근방식을 통해 갈등을 다루는 것이다.


친밀한 관계에서는 갈등을 피하는 것이 역효과를 낳는다.


사소한 문제와 정말로 중요한 문제를 분별하여 현명하게 싸운다.

사소한 문제가 너무 자주 발생하면 근본적 문제가 숨어 있는 게 아닌지 생각해 본다.


갈등은 성장의 기회다.


관점이 너무 다를 때는 타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수용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다.


친밀한 관계에서도 갈등이 불가피하며, 모든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것은 아님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갈등 중에도 계속 관계를 맺고,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며,

뒤로 물러서거나, 무성의하게 잘못을 인정해버리지 않는다.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면 타협의 본질인

협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타협은 재혼생활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도구다.

시의적절하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부부의 회복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배우자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중단해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친밀한 관계에서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여덟 가지 팁,

타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9장 새부모로서의 역할과 한계를 수용하고 재혼가정의 긍정적 추억을 쌓는 법 에서는


재혼부부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자녀 양육이다.


재혼가정의 가족구성원 모두는 함께 생활하는 데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자녀양육에 있어서 부부의 역할과 방법에 대해 자주 상의할수록

부부는 상황을 잘 헤쳐나가게 된다.


많은 경우에 아이들은 새부모와의 관계가 강요되거나

부자연스럽다고 느낀다.


자신들의 걱정과 실망이 정상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원인을 배우자의 결점에서 찾지 않게 된다.


당위성을 믿을 때, 요구는 일련의 기대를 내포하며,

대개 비현실적 기준을 설정하게 된다.


대부분의 새자녀들은 새아빠를 비교적 감사하게 받아들이나,

새엄마에 대해서는 분노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새엄마가 남편의 친딸들을 양육하는 경우에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친부모인 배우자는 상대 배우자와 자녀가 더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처음 몇 년동안은 대화나 수용을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재혼친자녀는 대부분의 부부와 기존 자녀들에게

가족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가족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다.


가족회의는 계획, 정리에 유용하며, 새로운 역할, 규칙, 문제 등을

정리하는 데 유용하다.


재혼가족에서 내부인과 외부인 문제를 극복하는 네 가지 방법,

재혼가족의 긍정적 추억을 쌓고 새자녀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여덟가지 팁,


효과적인 가족회의를 위한 규칙,

효과적인 가족회의를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10장 부부 사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하는 법 에서는



용서는 용서하는 사람과 가해자가 과거의 원한을

떠나보내게 하기 때문에 결국 모두에게 유익하다.


용서를 실천하려면 사고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고,

단일 행동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이다.


부부 사이의 사과는 나약함보다는 강함의 표시다.


용서를 구하거나 용서하는 것이 결혼 생활에서

불가능하거나 해롭다고 느낄 수도 있다.


배우자에게 고통을 주면서까지 옳음을 증명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용서는 현재의 삶에 존재하면서 타인을 더 이해하는

평화로운 상태에 있는 것이다.


잘못을 고백하거나 사과를 요청할 때는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구체적으로 다뤄야 한다.


배우자에게 사과하고 용서하는 것은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고,

자유롭게 다시 사랑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원한을 너무 오래 품고 배우자를 용서하지 못한다면

결국 지속적 분노로 이어진다.


지속적 분노는 종종 단절과 의사소통 부족으로 이어지며,

분노, 슬픔, 실망 같은 감정을 자주 억누르면 원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자신의 분노, 비통함, 원망을 흘려보내며,

배우자가 당신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배우자에 대한 원망을 흘려보내기 위한 다섯 가지 팁,

사과를 망치는 다섯 가지 방법,


배우자에게 사과하는 일곱 가지 효과적 방법,

용서를 실천하기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어리석은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재혼은 초혼의 실패를 거울삼아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지만,

재혼가족은 좀처럼 잘못을 개선하지 못하며, 더 복잡해진 가족 문제로

재혼의 성공률은 매우 낮다.



"재혼 수업: 재혼부부를 위한 10가지 실천 매뉴얼"은

재혼 가정의 가족 문화, 재혼생활의 우선 순위,

이전 결혼생활에서 벗어나기, 돈 문제, 친밀감 높이기,

성적 매력의 회복, 어려운 문제 해결하기, 갈등 관리,

새부모의 역할, 부부간 사과와 용서에 대해 다룬다.



재혼 부부는 가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친밀하게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줄어들면 결혼생활의 불행이 시작된다.


재혼의 성공은 부부관계의 견고함에 달려 있으며,

부부의 친밀감이 최우선 순위에 있어야 한다.


친절하고 정중한 말을 사용하며, 배우자의 배려 깊은 행동에

자연스럽고, 구체적이며, 즉각적인 고마움을 매일 표현한다.


사소한 제스처는 부부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신뢰와

친밀감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배우자를 더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마음속에 있는 생각,

감정, 소망을 배우자와 함께 의논하는 것도 좋다.


직계 가족 및 친척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결혼생활을 견고히 한다.


매일의 의식과 작은 애정 표현은 파트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다.



부부간 힘겨루기가 재혼의 경우에 더 심한 이유는

대개 혼자 살아왔고, 직업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힘겨루기를 자각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이전 결혼 관계에서 발생한 정서적 예민함을 치유하고,

자신의 연약한 부분을 주의 깊게 다루고,

서로의 차이를 더 잘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어떠한지 설명하고,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는 것이 비난보다 효과적이다.


연민과 자비의 마음을 갖는 데 집중하면

친밀감과 이해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돈 문제는 주요 스트레스 요인이자, 이혼하는 주된 이유다.


비밀이 있는 것은 관계가 건강하지 않다는 의미이고,

미해결된 불신의 문제가 존재한다는 위험 신호다.


신뢰를 회복하려면 분노, 배신, 슬픔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결혼 전에 미리 재정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좋다.


재정적 개방의 핵심은 돈과 관련된 서로의 취약성을 공유하는 것이다.


재정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면 소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게 된다.




배우자를 신뢰하는 것은 성공하는 재혼생활의 핵심 기반이다.


과거를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해로운 패턴의 반복을 멈추고,

자신의 생각, 감정, 욕구에 대해 개방적인 대화를 지속하면,

정서적 연결이 강화된다.


신뢰와 친밀감을 키워나가는 주된 방법은,

매일매일 투명한 대화를 통해 부부 애착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취약성을 드러냄으로써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안정에 도달할 수 있다.


자기 개방의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불평, 비난, 정서적 단절의

파괴적 순환을 멈추게 된다.


정서적 친밀감의 안정감과 긴장감 사이에서,

두려움을 솔직하게 다룰 때, 자신의 본능과 판단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성적 친밀감은 모든 형태의 스킨십을 포함하며,

부부 사이에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방법이다.


추격자-도망자 패턴 은 부부의 사랑이 식고

성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다.


도망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찾는 경향이 있으며,

친밀감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여 추격자 패턴을 강화시킨다.


자신의 선호와 욕구를 개방하고 대화하면서,

성적 욕구를 분명히 표현하는 것은 시도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어려운 대화를 나눌 때는 문제를 제기할 가치가 있는 것을 분별해야 한다.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방어적 자세를 멈추고,

서로를 비난하고 탓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나 대화법은 배우자를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적극적 경청을 통해 배우자가 말한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면대면 대화를 하면서 신뢰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




친밀한 관계에서는 갈등을 피하는 것이 역효과를 낳는다.


갈등은 성장의 기회다.


관점이 너무 다를 때는 타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수용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다.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면 타협의 본질인

협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타협은 재혼생활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도구다.

시기적절하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부부의 회복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재혼부부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자녀 양육이다.


자녀양육에 있어서 부부의 역할과 방법에 대해 자주 상의할수록

부부는 상황을 잘 헤쳐나가게 된다.


대부분의 새자녀들은 새아빠를 비교적 감사하게 받아들이나,

새엄마에 대해서는 분노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친부모인 배우자는 상대 배우자와 자녀가 더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재혼친자녀는 대부분의 부부와 기존 자녀들에게

가족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가족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다.




용서는 용서하는 사람과 가해자가 과거의 원한을

떠나보내게 하기 때문에 결국 모두에게 유익하다.


부부 사이의 사과는 나약함보다는 강함의 표시다.


용서는 현재의 삶에 존재하면서 타인을 더 이해하는

평화로운 상태에 있는 것이다.


배우자에게 사과하고 용서하는 것은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고,

자유롭게 다시 사랑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자신의 분노, 비통함, 원망을 흘려보내며,

배우자가 당신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재혼 수업: 재혼부부를 위한 10가지 실천 매뉴얼"은

재혼한 저자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사례,

재혼부부 인터뷰 사례를 통해,


재혼과 재혼가족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가족관계를 개선하고 강화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재혼 가정이 직면하게 되는 특수한 상황을 이해하고,

재혼 부부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면서,

문제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재혼가정을 위한 디지털 기술 사용 제한 네 가지 규칙,

재혼가정에서 관용과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열 가지 방법,

배우자에게 감사 표현하기 실천 방안 네 가지,

재혼 관계 체크리스트,



재혼생활을 삶의 최순위에 두는 법,

부부관계에 의도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


부부가 연결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식,

1분짜리 일상의 의식 팁,

20분만 투자하면 되는 일상의 의식 팁,


공유하는 꿈과 목표를 키우는 법,

공유 활동 계획 세우기 팁,

재혼생활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핵심 방법,



핫 버튼을 식별하는 간단한 방법들,

촉발 요인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방법,

사랑의 대화를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



재정적 배신을 고백하는 4단계,

재정적 신뢰 구축하기 4단계,

재혼부부가 합가할 때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재정적으로 성공하는 재혼을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



취약성이 정서적 친밀감으로 이어지는 길,

재혼에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


성욕의 차이를 극복하는 4가지 팁,

성적 친밀감을 높이는 일곱 가지 팁,

관능적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네 가지 단계,



방어적인 태도를 내려놓는 네 가지 방법,

의사소통을 늘리고 친밀감을 조성하기 위한 여섯 가지 전략,

스트레스를 줄이는 대화를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



배우자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중단해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친밀한 관계에서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여덟 가지 팁,

타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



재혼가족에서 내부인과 외부인 문제를 극복하는 네 가지 방법,

재혼가족의 긍정적 추억을 쌓고 새자녀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여덟가지 팁,


효과적인 가족회의를 위한 규칙,

효과적인 가족회의를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



배우자에 대한 원망을 흘려보내기 위한 다섯 가지 팁,

사과를 망치는 다섯 가지 방법,


배우자에게 사과하는 일곱 가지 효과적 방법,

용서를 실천하기 위한 네 가지 실천 방안


등 재혼가족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한다.




실패한 결혼의 문제를 알고 극복하지 못하면, 재혼은 성공하기 어렵다.

재혼가족이 직면하게 되는 특수성은 재혼의 성공을 더욱 어렵게 한다.


부부가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결혼의 어려움을 더욱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재혼 수업: 재혼부부를 위한 10가지 실천 매뉴얼"은

재혼을 준비하는 커플, 재혼의 길에 막 들어선 부부,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혼부부 등


재혼을 준비하고, 재혼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재혼 과정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소개한다.


꿈결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재혼 수업: 재혼부부를 위한 10가지 실천 매뉴얼"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재혼수업 #재혼부부를위한10가지실천매뉴얼 #꿈결 #서평

#테리가스파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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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심리 수업
저우무쯔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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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방해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랑은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자신의 마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제대로 사랑하기 어렵다.


마음의 상처가 사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을 선택한다.





"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은


1장 왜 관계가 깊어질수록 불안해질까

2장 사람은 바뀌어도 반복되는 사랑의 패턴

_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통해

3장 사랑을 가로막는 여섯 가지 두려움

4장 두려움 없이 사랑하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왜 관계가 깊어질수록 불안해질까 에서는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 보살핌과 이해를 느낄 때,

상대적으로 안정된 애착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친밀감을 누릴 수 있다.


정서적 무관심,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이해 부족,

감정 인지 저하 등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불안과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생존 전략은 생존을 위해 친밀감을 포기하는 대신 규칙을 따르며,

생존에 필요한 제한된 사랑, 관심, 보살핌을 얻는 것이다.



정서적 플래시백은 감정의 쓰나미에 빠지게 되면서,

생존 전략은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적 방법이 된다.


고난을 겪고 나서 행복을 찾은 뒤에도,

여전히 친밀감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걱정에 사로잡힌다.


생존 전략은 진정한 자아를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흔히 하는 오해를 살펴보면, 자신이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사랑은 무조건적인 포용이다라는 기대감으로 사랑에 빠지면,

운명의 반쪽을 찾으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자신을 잘 돌보고 감정도 잘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선택이다.



친밀감과 사랑에 대한 착각은 불안감에서 비롯된다.


불안감에 휩싸여 있으면 본능적으로 안전감을 얻으려 한다.

안전감은 때로는 취약하고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내면의 감정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면,

상대를 통제하거나, 요구하는 생존 전략을 취한다.


생존 전략은 싸우기, 도망치기, 경직되기, 비위 맞추기 등이 있다.



좋은 애착 관계는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면 안정 애착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불안정 애착 유형은 관계의 불안도, 회피도가 높거나 낮은 양상을 보인다.


자신의 상처를 해석하고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시선을 만드는

내적 해석은 내면의 신념으로 굳어져 쉽게 바뀌지 않는다.


신념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형성한다.


회피 전략을 사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도 얼마든지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보이려고 애쓴다.


경직 전략은 자신을 무감각하게 만들어 세상과의 교류를 줄인다.


비위 맞추기 전략은 과도한 희생으로 사랑을 얻으려 한다.



두려움을 놓지 않고 내면의 신념과 부정적 꼬리표를 만들어 버리면,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꼬리표가 관계를 망가뜨릴 수 있다.


관계에서 미해결 과제가 다시 생겼다는 느낌이 들면,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은 내면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미해결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형성된 일련의 해석에 따른 결과다.



무력감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자신과 관련하여 해석하는 것은

조정하고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다.


감정적으로 누군가가 필요할 때나 실제로 위기에 처했을 때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버려질 것이라는 감정이 파고든다.



무엇을 선택하든 내면의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두려움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취약함은 불안하게 하고, 불안은 상처받을 수 있음을 느낄 때 생긴다.


내면의 신념은 생존 불안과 관련된 경우 조정하고 바꾸기 어려우며,

쉽게 경직되고 자동 반응이 나타나기 쉽다.


친밀한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밀감의 연결이며,

버림받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친밀감에 대한 근본적 두려움이다.



부족하다는 두려움 때문에 나타나는 생존 전략 중

거절 회피, 완벽주의/미루기 전략이 있다.



거절 회피는 거절이 나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구별하지 못한다.

지나치게 엄격하고 부적절한 자기 요구는 완벽주의나 미루는 습관으로 이어진다.


부모의 불안과 두려움은 자녀에게 대물림되어, 배신과 기만에 대한 두려움은

가정에 깊이 뿌리내린다.



상대방에게 순종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착각할 때도 있지만,

순종은 상대방을 통제하고 상처를 주지 못하도록 한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친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통제받고 자아가 소멸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진 이들은

부모에게 억압당하고 통제당한 경험이 많다.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은 미움을 받거나 사랑받지 못할까 걱정하고,

원하는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신념을 사실로 확신한다.


마음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상대방이 나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자녀는 부모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부모가 나를 정말 사랑하고 중요하게 여기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도 가끔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이해한다.


방어적 메커니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생존 전략은

두려움을 달래기 위해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방식에 집착하는 것이다.




2장 사람은 바뀌어도 반복되는 사랑의 패턴

_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통해 에서는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고 달래 주는 생존 전략은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에 맞춰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형성하는 요인은

주변 환경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과,

나는 소중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불안과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 순종하고 기분을 맞춰 준다.



내면 깊은 곳에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할 때,

내면의 신념이 작동하기 시작하고, 다양한 생존 전략을 사용해,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과거에 충족되지 않았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가 과거 관계에서 경험한 상처와

상실의 집합체로, 과거의 상처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내리고,

무엇이 나를 가장 쉽게 상처 입히는가를 정의하고 확신하게 한다.




3장 사랑을 가로막는 여섯 가지 두려움 에서는


무가치하다는 내면의 부정적 꼬리표는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깊이 느끼게 한다.


자기 가치는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를 통해

서서히 형성되어 자신에 대한 관점으로 자리 잡는다.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안정적인 자존감은 경계 설정의 두 가지 핵심 사항이다.


두려움은 관계에 더 집착하게 만들고 포기하지 못하게 해서,

연애 중독이나 상호 의존 같은 상황으로 몰고 간다.


자신의 감정은 종종 가장 쉽게 희생되는 부분이다.


다른 사람에게로 주의를 돌리면, 나에게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다른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지 못하게 막으며, 다른 사람의 행동도 기대하지 않게 된다.


거짓 자아와 부족한 나에 대한 두려움은 친밀한 관계를 방해한다.



아이의 취약한 감정을 주 양육자가 잘 이해하고 반응하며,

지지하고 받아 준다면, 아이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거나

자신의 원죄로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부족해서 세상이 나를 실망시키고, 심지어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 것이라는 신념은, 자신의 감정을 달래고 통제하며,

위험한 세상에 대응하는 생존 전략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감정을 쏟고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은 감정 단절 방법을 고안한다.


불안형 애착 유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존 전략은

상대방이 자신을 더 포용하고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불만을 품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채워지지 않은 결핍은 친밀한 관계를 원하면서도

일정한 거리를 두게 하고, 소통이 어려워진다.



상대방을 이상화 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헤어지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이상화는 내면에 갖추고 싶은 특성을 상대방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상대의 모습이 내가 상상한 것과 다를 경우 소통을 통해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보여 주고 이해시켜야 한다.


두려움은 불안을 만들고 불안은 의심을 낳는다.

멈출 수 없는 불안은 지치고 피곤하게 한다.



배신당하는 것이 두려울 때 가장 쉬운 생존 전략은 싸우기다.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할 때, 다른 사람은 크게 보고, 자신은 작게 본다.

상대의 감정을 진정시키고 나아지게 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느끼며,

다른 사람의 감정에 직면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순종에 대한 강박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필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말을 잘 듣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매우 민감할 뿐만 아니라

요구 사항을 쉽게 파악하고, 기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능력이다.


자기방어 능력을 갖추는 것은 자기가치감의 토대며,

자기 경계를 세우는 초석이다.


친밀해지고 싶지만 가까이 가면 나를 삼켜 버릴 것 같은 마음은

사랑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모순을 낳는다.



인생을 부모의 손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자신을 무감각하게 만들거나, 도망치거나, 화를 낸다.


친밀해지고 싶지만 통제받는 것이 두려운 마음은

행복을 자기 손으로 끊어내게 만든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은 어린 시절의 정서적 무관심과 관련이 깊다.


상처를 피하기 위해 상대방을 조건으로 선택하고,

자주 바꾸고, 심지어 도망치기도 한다.


정서적 방치와 상실은 큰 고통을 안겨 주고, 불만을 품게 한다.


원하는 사랑을 얻지 못하는 것은 일종의 방치이자 결핍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불만은 어느새 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4장 두려움 없이 사랑하기 에서는


친밀한 관계에 직면할 때 형성되는 감정은

상대방이 의지하고 믿을 만한 존재인가,

나의 감정과 필요를 받아들이고 돌볼것인가,

나를 중요하게 여기며 집중하고 있는가다.


친밀감에 대한 감정이 친밀한 관계에 미치는 영향,

친밀한 관계에 대한 대답, 행동을 하게 만드는지가

치유 과정의 핵심이다.


감정 재현의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할 때 싸우기 또는 회피하기

상태에 빠지지 않고, 현재 상황에 더 도움이 되는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면, 감정이나 요구를 표현하지 않는 데

익숙하며, 감정이 있을 때 큰 수치심을 느낀다.


친밀한 관계를 두려워하면 다양한 방어기제로 자신을 가두어,

자신에게 감정과 요구가 있다는 사실조차 부정하는 지경에 이르며,

불안과 짜증, 부정, 분노, 가식적 위로와 순종으로 반응한다.



습관적인 죄책감은 자신을 보호하는 표현을 하지 못하게 한다.


분노하지 않도록 공격성을 줄이고, 불공평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자신의 필요를 무시하게 한다.


습관적인 죄책감은 자신의 필요와 감정에 초점을 두지 않고,

다른 사람의 필요와 감정을 우선시하는 데 길들여진 결과지만,

왜곡되고 우회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데 쓰인다.


분노는 자신의 감정과 필요 및 경계를 이해하고 되찾는 과정이다.


분노는 자신을 보호하는 감정이다.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에서 원치 않는 부분을 인식해야만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이해하고 경계를 설정할 수 있다.


자신의 경계를 인정한다면 , 동의하지 않는 한 누구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우리가 자신의 편에 서 있으면 진정한 욕구를

단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 사이의

경계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신의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과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것은

상대방이 투사하는 문제와 감정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도와준다.



버림받는 두려움으로 생긴 취약함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며,

부정적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 익숙하지 않으면 불안에 휘둘린다.


이별은 내가 부족해서, 사랑받지 못해서 벌을 받는 것이 아니며,

구원자 찾기, 타인 거부라는 두 가지 전략에서 벗어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과 관계를 바로 바라보고,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용기를 가질 수 있다.



감정 재현이 일어날 때마다 분별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감정을 직시하면 두려워하고 회피하려는 진짜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두려움 자체는 우리에게 직접적인 상처를 주지 않지만,

희망을 잃게 하고, 자기 의심과 두려움을 심는 방식으로

우리를 넘어뜨린다.


감정 재현은 견디기 힘든 일이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지나간다.


감정 재현이 나타나는 이유를 이해하고 폭풍이 지나가면,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내면의 부정적 목소리는 과거의 상처와 관련된 기억을 상기시킨다.


행동과 사고는 모두 나에 의해 결정된다.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생각들이 합리적인지, 습관적으로 믿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내면의 부정적 목소리와 대화하면서,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키워 가며,

자신의 힘과 내적 권위를 되찾을 수 있다.



자신을 탐구하는 것은 매우 깊고 긴 여정이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마음 챙김은 매 순간 알아차림을 의미하는 말이다.


멈추기, 관찰하기, 반응하기를 통해 새로운 상호작용 패턴과

친밀한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경계선 긋기는 치유 과정에서 중요하다.


경계를 설정할 때 첫 번째 단계는 나 또는 상대방의 필요인지 구별하는 것이다.

경계를 설정할 때는 현실과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지

연습을 통해 조정해 나가야 한다.


변화를 시도한 자신에게 애정 어린 격려와 칭찬은

행동을 표시하고 자신의 시도를 인정한다.



싸우기 전략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불만족스럽거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여길 때 즉각 반응한다.


싸우기 전략을 멈추는 것은 상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회피하기 전략을 잠깐 멈추면 인내심을 가지는 상대방을 보게 된다.


서로의 노력을 기억하고, 마음을 나누며, 격려와 칭찬을 하면

소통과 상호작용이 더는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다.




"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은

사랑이 불안한 이유, 두려움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

사랑을 방해하는 두려움, 두려움의 극복 방법을 다룬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정서적 무관심, 감정에 대한 이해 부족,

감정 인지 저하 등은 안정된 애착 관계 형성을 방해하면서,


생존에 필요한 제한된 사랑, 관심, 보살핌을 얻기 위해,

생존 전략을 따르게 한다.


자신을 잘 돌보고 감정도 잘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선택이다.


내면의 감정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면,

상대를 통제하거나, 요구하는 생존 전략을 취한다.


생존 전략은 싸우기, 도망치기, 경직되기, 비위 맞추기 등이 있다.



좋은 애착 관계는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면 안정 애착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불안정 애착 유형은 관계의 불안도, 회피도가 높거나 낮은 양상을 보인다.



내적 해석은 내면의 신념으로 굳어져 쉽게 바뀌지 않는다.

회피 전략은 혼자서도 얼마든지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보이려 애쓴다.


경직 전략은 자신을 무감각하게 만들어 세상과의 교류를 줄인다.

비위 맞추기 전략은 과도한 희생으로 사랑을 얻으려 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내면의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두려움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친밀한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밀감의 연결이며,

버림받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친밀감에 대한 근본적 두려움이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친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은 미움을 받거나 사랑받지 못할까 걱정하고,

원하는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신념을 사실로 확신한다.


방어적 메커니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생존 전략은

두려움을 달래기 위해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방식에 집착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고 달래 주는 생존 전략은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에 맞춰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내면 깊은 곳에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할 때,

내면의 신념이 작동하기 시작하고, 다양한 생존 전략을 사용해,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과거에 충족되지 않았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무가치하다는 내면의 부정적 꼬리표는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깊이 느끼게 한다.



두려움은 친밀한 관계를 방해한다.


부족하다는 내면의 두려움은 감정을 배제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하지 않으며,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다른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지 못하게 막으며, 다른 사람의 행동도 기대하지 않게 된다.




배신당하는 것이 두려울 때 가장 쉬운 생존 전략은 싸우기다.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할 때, 다른 사람은 크게 보고, 자신은 작게 본다.

상대의 감정을 진정시키고 나아지게 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느끼며,

다른 사람의 감정에 직면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순종에 대한 강박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필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말을 잘 듣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매우 민감할 뿐만 아니라

요구 사항을 쉽게 파악하고, 기대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능력이다.


친밀해지고 싶지만 가까이 가면 나를 삼켜 버릴 것 같은 마음은

사랑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모순을 낳는다.




친밀해지고 싶지만 통제받는 것이 두려운 마음은

행복을 자기 손으로 끊어내게 만든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은 어린 시절의 정서적 무관심과 관련이 깊다.


상처를 피하기 위해 상대방을 조건으로 선택하고,

자주 바꾸고, 심지어 도망치기도 한다.



원하는 사랑을 얻지 못하는 것은 일종의 방치이자 결핍이다.


정서적 무관심은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키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불만은 어느새 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친밀한 관계에 직면할 때 형성되는 감정은

상대방이 의지하고 믿을 만한 존재인가,

나의 감정과 필요를 받아들이고 돌볼것인가,

나를 중요하게 여기며 집중하고 있는가다.



친밀감에 대한 감정이 친밀한 관계에 미치는 영향,

친밀한 관계에 대한 대답, 행동을 하게 만드는지가

치유 과정의 핵심이다.



습관적인 죄책감은 자신을 보호하는 표현을 하지 못하게 한다.


습관적인 죄책감은 자신의 필요와 감정에 초점을 두지 않고,

다른 사람의 필요와 감정을 우선시하는 데 길들여진 결과지만,

왜곡되고 우회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데 쓰인다.



자신의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과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것은

상대방이 투사하는 문제와 감정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도와준다.


버림받는 두려움으로 생긴 취약함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며,

부정적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 익숙하지 않으면 불안에 휘둘린다.



분별하기, 위로하기, 다시 선택하기는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이다.



내면의 부정적 목소리는 과거의 상처와 관련된 기억을 상기시킨다.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생각들이 합리적인지, 습관적으로 믿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내면의 부정적 목소리와 대화하면서,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키워 가며,

자신의 힘과 내적 권위를 되찾을 수 있다.



반복되는 사랑의 패턴 에 대한 탐색과 분별, 자신의 탐구,

이해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 욕구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한다.



마음 챙김은 매 순간 알아차림을 의미하는 말이다.


멈추기, 관찰하기, 반응하기를 통해 새로운 상호작용 패턴과

친밀한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경계선 긋기는 치유 과정에서 중요하다.


경계선은 나와 타인의 존중에서 생겨나며,

각자의 욕구가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경계 설정 방식을 의식적으로 선택한다면,

자신의 감정과 필요가 더 명확해지며, 어렵게 느끼지 않게 된다.


변화를 시도한 자신에게 애정 어린 격려와 칭찬은

행동을 표시하고 자신의 시도를 인정한다.



싸우기 전략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불만족스럽거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여길 때 즉각 반응한다.


싸우기 전략을 멈추는 것은 상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회피하기 전략을 잠깐 멈추면 인내심을 가지는 상대방을 보게 된다.



사랑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랑이 안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사랑을 방해하는 심리적 요인을 이해하고 극복해야 한다.



"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은

사랑을 방해하는 버림받는 두려움, 부족하다는 두려움,

신뢰할 수 없는 두려움, 순종해야 한다는 두려움,

통제받는 두려움, 사랑받지 못하는 두려움을 다룬다.


사랑을 원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이 사랑을 방해한다.


마음의 상처가 가져오는 심리적 불안함이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오는 이유를 알아보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면서,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하면서,


사랑을 가로막는 두려움을 벗어나 친밀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실패하는 사랑의 패턴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은

내면의 상처가 사랑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사랑의 깊이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 을 제안한다.


더페이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내상처가사랑을밀어내지않게하려면 #더페이지 #서평 #저우무쯔 #박영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周慕姿​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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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프 1 - 거룩한 땅의 수호자
사이먼 케이 지음 / 샘터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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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




책을 선택한 이유



민수 는 해든 과 오웬 형제를 향해, 친구들을 건드렸냐고 소리친다.


해든 은 민수의 친구들이 해든 의 학교에서 삗 뜯었다고 비난한다.

해든 이 학교에 가야 한다고 말하자, 민수 는 갑자기 오웬을 향해 날아차기 한다.


해든 은 순발력 있게 민수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민수 패거리가 달려들면서 싸움이 시작된다.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


붉은 머리에 하얀 피부, 초롱초롱한 아름다운 눈을 지닌

여학생 리브 는 요리책과 인체 관련 과학책을 읽는다.


리브 옆에서 잠든 여학생 니나 는 엎드린 채 잠을 잔다.


리브 뒤에는 전문 서적을 쌓아놓고 읽고 있는

금테 안경을 낀 여학생 아라는,


뽀얀 피부에 옅은 갈색 머리카락를 대충 묶은

머리 스타일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리브, 니나, 아라 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 학생들의 시선이 쏠리지만,

교실로 들어온 예쁘하지만 리브 보다 귀여운 여동생 레나 에게

남학생들의 시선이 향한다.


레나 는 초콜릿 이 잔뜩 든 쇼핑백을 자랑한다.

레나 가 리브, 니나, 아라 와 초콜릿 을 나누어 먹는데.

긁히고 멍이 든 해든과 오웬이 절뚝거리며 교실로 들어온다.


해든과 오웬 은 레나 에게 다가가 초콜릿 을 먹고 웃지만,

맞은 부위가 아픈지 웃음을 멈칫한다.


리브 는 가방에서 조그마한 구급 약품함을 꺼내

해든 과 오웬 의 얼굴에 연고를 발라주자,

편안한 표정이지만 엄살을 부리기도 한다.




선우민 은 서 집사에게, 최 박사의 위험한 계획이

두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염려한다.


최 박사는 일을 위해 자신의 목숨조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어빌리스 를 비롯한 무기 개발을 시작하고 있으므로,

선우민 은 최 박사에 계획에 동참할 수 없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최 박사의 계획을 막을 수 없으므로,

아들을 최 박사에 맡기는 것은 소심한 반항이다.


선우민 아내의 죽음, 행방불명된 최 박사 아들 내외를 생각하며,

선우민은 최 박사를 이해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리브 를 두고, 해든 과 민수 패거리가 대치한다.

리브 는 선우필이 다가가자 긴장한다.


해든 이 밀치자 맥없이 넘어진 선우필 은 당황하고,

민수 는 선우필을 일으켜 세우고, 해든 에게 항의한다.


민수 가 해든 에게 주먹을 날리자, 니나 가 민수의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며, 순식간에 민수는 땅바닥에 꼬꾸라진다.


순식간에 제압당한 민수 가 다시 니나 에게 주먹을 휘두르지만,

니나 가 가뿐히 몸을 숙여 피하고, 팔꿈치로 갈비뼈 부분을 툭치자,

민수는 일어서지 못한다.


선우민 의 도장에서는 민수를 비롯한 많은 제자가 격투 훈련을 한다.


선우민 은 아들 선우필 에게 최 박사의 집에 가서,

최 박사 가 개발한 기계로 나온 아이들과 어울리라고 말한다.


최 박사 는 아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무술인 선우민 사범의 아들

선우필 을 초대했다고 말한다.


니나, 해든, 오웬 은 선우필 의 모습을 보고 황당해 하고,

레나 는 웃으면서 선우필 을 반겨준다.


움스크린은 자궁을 복제해, 여자가 임신하지 않아도

아이를 임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 다.


리브 와 레나 는 최 박사 의 손자, 손녀며,

다른 아이들은 세계 우수 유전자를 받아

움스크린 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다.


최 박사 는 선우필 에게 어빌리스 를 사용할 줄 아는지 묻는다.


선우필 은 매일 훈련하지만 잘 안 되고,

자신은 아버지와는 달리 아주 약하다고 말한다.


최 박사 는 선우필 을 벙커 속 음스크린 에 데려가고,

선우필 의 유전자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유전자가 될 거라고 말한다.


리브 는 최 박사에게, 과배란 유도 및 채취한 것과,

선우필 을 벙커에 데려간 이유를 묻는다.


리브 는 선우필 과 절대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최 박사 는 모든 것이 인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원형 비행물체가 하늘을 돌며, 알 수 없는 빛을 쏴대며 건물을 부수고,

용의 형상 같은 대형 괴생물체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우후죽순으로 빛을 쏴대는 대형 괴생물체들의 공격에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죽는다.


최 박사는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중형 괴생물체들이

최 박사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최 박사는 선우필 에게 벙커 에서 괴생물체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계획을 설명해주겠다고 하지만, 선우필 은 최 박사의 손을 뿌리치고

아버지에게 가기 위해 집 밖으로 뛰어 나간다.


최 박사는 선우필을 잡으려다 발목을 접질리고,

자신의 계획이 다 어긋남을 깨닫는다.


최 박사는 서 집사에게 벙커에서 아이들을 준비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엘리베이터 를 지하로 내려보내고, 괴생물체와 맞선다.


선우민 은 괴생물체를 Holy Land Patron이라는 용어로 만들고,

줄여서 HOLLANP라는 부른다.


최 박사의 권총은 괴생물체에게 아무 소용이 없다.


최박사는 포기한 듯 총을 내려놓고, 홀랜프 라며 혼잣말을 한다.

괴생물체들의 팔에서 뾰족한 칼이 나와 최 박사의 몸을 갈기갈기 찢는다.



하늘에서 공격하며 날아다니는 용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괴생물체,

뾰족한 두 칼이 붙어 있는 소형 괴생물체,

개미처럼 무리지어 다니며 사람을 갉아 먹는 소형 생물체


칼과 총으로 사람을 해치는 인간의 크기와 비슷한 중형 괴생물체,

장창을 들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특수 중형 괴생물체 등이

사람을 살육하면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된다.



선우민 사범과 철과치 도장의 제자들, 군인 들은 홀랜프 와 싸움을 시작하지만,

홀랜드 들의 힘에 밀린다.



어빌리스 는 신체의 모든 감각과 능력을 말한다.


벙커에서는 니나, 해든, 오웬, 민수 등은

비너 트레이닝, 퀀텀 트레이닝 으로 어빌리스 를 성장시키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홀랜프 는 블랙코드 를 몸에 새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무료 제공하면서 유인하고,

순차적으로 인류를 페카터모리 로 변환시키자 사람들은 괴물처럼 변해간다.


최 박사 는 벙커 의 아이들이 홀랜드 의 위협으로부터,

인류의 종말을 막고, 희망을 가져다 주는

인류의 새로운 신이 된다는 예언을 한다.


홀랜프 와 싸우며, 인류를 구원하려는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

인류의 미래에 대한 최 박사 의 예언은 어떻게 실현될 것인지,

"홀랜프 1, 2" 의 페이지를 흥미롭게 넘기게 된다.



예언은 실현될 운명인가.

예언이 운명을 실현시키는가.


"홀랜프 1, 2" 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실현하고,

인간의 구원을 위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예언서의 실행이 계획처럼 인류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인류와 홀랜프 의 처절한 사투와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샘터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홀랜프1,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홀랜프1 #홀랜프2 #샘터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사이먼케이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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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프 2 - 메시아의 수호자
사이먼 케이 지음 / 샘터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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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





책을 선택한 이유



민수 는 해든 과 오웬 형제를 향해, 친구들을 건드렸냐고 소리친다.


해든 은 민수의 친구들이 해든 의 학교에서 삗 뜯었다고 비난한다.

해든 이 학교에 가야 한다고 말하자, 민수 는 갑자기 오웬을 향해 날아차기 한다.


해든 은 순발력 있게 민수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민수 패거리가 달려들면서 싸움이 시작된다.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


붉은 머리에 하얀 피부, 초롱초롱한 아름다운 눈을 지닌

여학생 리브 는 요리책과 인체 관련 과학책을 읽는다.


리브 옆에서 잠든 여학생 니나 는 엎드린 채 잠을 잔다.


리브 뒤에는 전문 서적을 쌓아놓고 읽고 있는

금테 안경을 낀 여학생 아라는,


뽀얀 피부에 옅은 갈색 머리카락를 대충 묶은

머리 스타일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리브, 니나, 아라 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 학생들의 시선이 쏠리지만,

교실로 들어온 예쁘하지만 리브 보다 귀여운 여동생 레나 에게

남학생들의 시선이 향한다.


레나 는 초콜릿 이 잔뜩 든 쇼핑백을 자랑한다.

레나 가 리브, 니나, 아라 와 초콜릿 을 나누어 먹는데.

긁히고 멍이 든 해든과 오웬이 절뚝거리며 교실로 들어온다.


해든과 오웬 은 레나 에게 다가가 초콜릿 을 먹고 웃지만,

맞은 부위가 아픈지 웃음을 멈칫한다.


리브 는 가방에서 조그마한 구급 약품함을 꺼내

해든 과 오웬 의 얼굴에 연고를 발라주자,

편안한 표정이지만 엄살을 부리기도 한다.



선우민 은 서 집사에게, 최 박사의 위험한 계획이

두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염려한다.


최 박사는 일을 위해 자신의 목숨조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어빌리스 를 비롯한 무기 개발을 시작하고 있으므로,

선우민 은 최 박사에 계획에 동참할 수 없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최 박사의 계획을 막을 수 없으므로,

아들을 최 박사에 맡기는 것은 소심한 반항이다.


선우민 아내의 죽음, 행방불명된 최 박사 아들 내외를 생각하며,

선우민은 최 박사를 이해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리브 를 두고, 해든 과 민수 패거리가 대치한다.

리브 는 선우필이 다가가자 긴장한다.


해든 이 밀치자 맥없이 넘어진 선우필 은 당황하고,

민수 는 선우필을 일으켜 세우고, 해든 에게 항의한다.


민수 가 해든 에게 주먹을 날리자, 니나 가 민수의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며, 순식간에 민수는 땅바닥에 꼬꾸라진다.


순식간에 제압당한 민수 가 다시 니나 에게 주먹을 휘두르지만,

니나 가 가뿐히 몸을 숙여 피하고, 팔꿈치로 갈비뼈 부분을 툭치자,

민수는 일어서지 못한다.


선우민 의 도장에서는 민수를 비롯한 많은 제자가 격투 훈련을 한다.


선우민 은 아들 선우필 에게 최 박사의 집에 가서,

최 박사 가 개발한 기계로 나온 아이들과 어울리라고 말한다.





최 박사 는 아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무술인 선우민 사범의 아들

선우필 을 초대했다고 말한다.


니나, 해든, 오웬 은 선우필 의 모습을 보고 황당해 하고,

레나 는 웃으면서 선우필 을 반겨준다.


움스크린은 자궁을 복제해, 여자가 임신하지 않아도

아이를 임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 다.


리브 와 레나 는 최 박사 의 손자, 손녀며,

다른 아이들은 세계 우수 유전자를 받아

움스크린 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다.


최 박사 는 선우필 에게 어빌리스 를 사용할 줄 아는지 묻는다.


선우필 은 매일 훈련하지만 잘 안 되고,

자신은 아버지와는 달리 아주 약하다고 말한다.


최 박사 는 선우필 을 벙커 속 음스크린 에 데려가고,

선우필 의 유전자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유전자가 될 거라고 말한다.


리브 는 최 박사에게, 과배란 유도 및 채취한 것과,

선우필 을 벙커에 데려간 이유를 묻는다.


리브 는 선우필 과 절대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최 박사 는 모든 것이 인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원형 비행물체가 하늘을 돌며, 알 수 없는 빛을 쏴대며 건물을 부수고,

용의 형상 같은 대형 괴생물체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우후죽순으로 빛을 쏴대는 대형 괴생물체들의 공격에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죽는다.


최 박사는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중형 괴생물체들이

최 박사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최 박사는 선우필 에게 벙커 에서 괴생물체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계획을 설명해주겠다고 하지만, 선우필 은 최 박사의 손을 뿌리치고

아버지에게 가기 위해 집 밖으로 뛰어 나간다.


최 박사는 선우필을 잡으려다 발목을 접질리고,

자신의 계획이 다 어긋남을 깨닫는다.


최 박사는 서 집사에게 벙커에서 아이들을 준비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엘리베이터 를 지하로 내려보내고, 괴생물체와 맞선다.


선우민 은 괴생물체를 Holy Land Patron이라는 용어로 만들고,

줄여서 HOLLANP라는 부른다.


최 박사의 권총은 괴생물체에게 아무 소용이 없다.


최박사는 포기한 듯 총을 내려놓고, 홀랜프 라며 혼잣말을 한다.

괴생물체들의 팔에서 뾰족한 칼이 나와 최 박사의 몸을 갈기갈기 찢는다.



하늘에서 공격하며 날아다니는 용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괴생물체,

뾰족한 두 칼이 붙어 있는 소형 괴생물체,

개미처럼 무리지어 다니며 사람을 갉아 먹는 소형 생물체


칼과 총으로 사람을 해치는 인간의 크기와 비슷한 중형 괴생물체,

장창을 들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특수 중형 괴생물체 등이

사람을 살육하면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된다.



선우민 사범과 철과치 도장의 제자들, 군인 들은 홀랜프 와 싸움을 시작하지만,

홀랜드 들의 힘에 밀린다.



어빌리스 는 신체의 모든 감각과 능력을 말한다.


벙커에서는 니나, 해든, 오웬, 민수 등은

비너 트레이닝, 퀀텀 트레이닝 으로 어빌리스 를 성장시키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홀랜프 는 블랙코드 를 몸에 새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무료 제공하면서 유인하고,

순차적으로 인류를 페카터모리 로 변환시키자 사람들은 괴물처럼 변해간다.


최 박사 는 벙커 의 아이들이 홀랜드 의 위협으로부터,

인류의 종말을 막고, 희망을 가져다 주는

인류의 새로운 신이 된다는 예언을 한다.


홀랜프 와 싸우며, 인류를 구원하려는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

인류의 미래에 대한 최 박사 의 예언은 어떻게 실현될 것인지,

"홀랜프 1, 2" 의 페이지를 흥미롭게 넘기게 된다.



예언은 실현될 운명인가.

예언이 운명을 실현시키는가.


"홀랜프 1, 2" 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실현하고,

인간의 구원을 위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예언서의 실행이 계획처럼 인류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인류와 홀랜프 의 처절한 사투와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샘터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홀랜프1,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홀랜프1 #홀랜프2 #샘터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사이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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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이혼일지 - 지극히 사적인 이별 바이블
이휘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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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선택한 여자의 이혼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2023년 한국 혼인 건수는 19만3천 건, 이혼 건수는 9만2천 건이다.


연간 혼인 건수의 절반 수준의 이혼이 발생하는 등,

한국 사회에서 이혼은 흔하게 발생한다.


이혼의 전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잘 쓴 이혼일지"를 선택한다.




"잘 쓴 이혼일지"는


1부 법적 이별

2부 현실적 이별

3부 정서적 이별

4부 물리적 이별

5부 마침내 엔딩


로 구성되었다.




1부 법적 이별 에서는


부모님에게 이혼 결심을 말하자, 예상한다는 듯한 반응에 놀랐고,

서운한 마음도 든다.


이혼을 결심한 이후로는 마음이 고요해지고, 편안하고, 여유로워진다.

차가운 확신은 어느 때보다 가장 이성적인 시기를 겪는다.


이혼 프러포즈 는 사랑을 쟁취하는 것만큼이나 위대한 설득이 필요하다.


미친 사람 널뛰기를 하듯 떼를 쓰기도, 막무가내로 협박도 해가며,

남편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에너지를 투자한다.


여름에 시작된 습한 전쟁은 가을이 돼서야 법원에 갈 수 있게 된다.


강하게 견디게끔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드는 내가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완주에 집중하려 한다.



불편한 감정을 거리낌 없이 드러낼 수 있는 사이는 남편이 유일하다.

다시는 그런 사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분하고 속상하다.



법원에 협의 이혼 신청을 마치고 나면 조정 기일이 적힌 종이를 준다.


한 사람이라도 참석하지 못하면 협의 이혼 신청은 무효가 된다.

조정 기일을 받고 처리가 끝나버리자, 남편은 허무한 표정이다.


일주일은 슬프고, 술도 마시고, 취하고, 화도 나지만

2주가 되니 적응이 되어간다.


8월에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간청을 했고, 8개월을 더 같이 산다.


이혼할 남편과 동거하면서, 남편이 먹는 음식이 아깝다.

남편과 함께한 추억의 부엌 싱크대를 대기권 밖으로 내던지고 싶다.


전세가 나가지 않아, 이혼 신고를 마칠 때까지 동거를 계속하게 된다.



네이버 이혼 부부 카페에서는 과실이 있는 배우자를 유책이라 부른다.

명백한 이혼 사유가 없는 경우에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는 모른다.


남편의 휴대폰에 이름으로만 저장돼 있는 걸 발견하자 서운하다.

최종적으로 룸메. 친구.로 호칭이 정리된다.


사이 좋게 지내자는 문장을 가슴에 담아놓고 룸메 생활을 이어가는 데.....




2부 현실적 이별 에서는


이혼 커밍아웃, 청첩장을 전하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야 한다.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줬다.

위로를 하는 건 친한 직장 동료들이다.


또다시 이런 힘든 사연을 전하느라 서로 짠해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


서류 정리도 이혼 신고도 모두 끝났지만,

이혼한 남편과 룸메이트처럼 사는 이상한 동거를 한 지 2개월,


스튜디오 에서 웨딩 앨범을 무료로 택배로 보내준다는

친절한 안내에 어쩔 수 없이 주소를 불러준다.


결혼하고 나서도 1년 6개월이 지났고, 이혼을 하게 됐지만,

웨딩 앨범이 집까지 제 발로 찾아온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목표 자체가,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용서와 실수가 반복되는 사고들이 생기고,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습관들, 맞지 않는 관념을

결혼을 해보고 나서야 안 것뿐이다.


새 술은 새 잔에 담는다.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누일 집을 알아보러 다녀야 한다.



전세가 빨리 나가지 않는다.


현관에 가위 거꾸로 걸어놓으면 빨리 나간다는

엄마의 말에 귀가 쫑긋해진다.


새로 이사 갈 집을 알아보러 갔다가,

여기가 내 집이구나 하는 편안한 마음이 드는 집을 만난다.



미신이라는 게 별게 있을까.

안 믿으면 그만이고, 믿고 싶으면 지키면 그만이다.

가끔은 미신들을 믿고 지키고 싶을 때가 있다.



이혼을 하고 살림을 찢는 일은 괴롭고 어설프다.


네거 내거를 나누기 시작하며, 꽁냥거리는 모습이 조금 슬프다.

남편은 주요 가전을 가져가는 대신 돈을 달라고 한다.



서울에서 적당한 가격에 제대로 된 집을 찾기 쉽지 않다.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이라는 말도 옛말 같다.

부천도 휘황찬란하고 인천 가격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찬란한 짐 정리를 하는 데....





3부 정서적 이별 에서는


누군가를 가엾게 여기는 마음은 미워할 자신이 없거나

감당하고 싶지 않은 스트레스 를 소화하는 합리화일 수도 있다.


다정한 사람은 이혼을 할 때도 다양하다.


이혼을 하자고 처음 얘기했을 때에도 남편이 받아들이기

가장 좋은 주말의 오후를 고르고,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내가 받은 상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내 기분과 단호함을 가르쳐주고,


절박함을 호소하기 위해 절규도 하고,

미안해서 안부를 물어간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시작의 날에는 누구의 잘못도 없다.

우리는 이렇게 되리라는 걸 모른 채 열심히 서로를 향한다.



결혼 1주년 기념 여행 때, 몸이 아파도, 남편에게 눈치 보고 신경 쓰인다.

다음 날 남편도 몸이 급격히 안 좋아진다.

전날 먹었던 한우 육회 때문이다.


뒤늦게 코로나 에 걸렸을 때, 주말 동안 남편이 어질러 놓은 것을 보며,

인격적으로 존중받지 못한다는 기분이 든다.


코로나 에 걸렸을 때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남편이 이혼을 취하하겠다고 소송을 걸고, 더욱더 못살게 굴 것만 같다.


코로나 는 잘한 결정이라고 혼자 합리화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아서 이유를 만들어준다.



남편은 출퇴근에 세 시간을 써야 한다.


오전 6시에 출근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처럼 황급히 출근해도,

저녁에 마법처럼 모든 게 치워져 있는 삶을 선사해 주는 것이 기쁘지만,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는 나쁜 버릇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열려 있는 치약 뚜껑과 눈을 마주치면,

집 안에 있는 모든 뚜껑을 쓰레기통에 처넣고 싶다.


뚜껑을 안 닫아주는 게 너무나도 싫었다.

나만 유난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덜 닫힌 뚜껑 같아서.


섹스 는 정서적 안정, 상대방에 대한 신뢰의 확인,

사랑을 확인하는 또 다른 언어다.


남편이 섹스 와 격한 몸의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은

관계 자체에 큰 호응이 없기 때문이라는 믿음은 파괴되는 데....




4부 물리적 이별 에서는


광주 출신 남편의 어휘는 재미난 것들이 많다.


상황에 서운하다고 사용하는게 색다르게 느껴진다.

집에서 이사할 짐을 빼기 전 서운하다고 말한다.


거실 수납장에 있는 스타벅스 컵 두 개를 다 갖기 위해 옥신각신한다.


대만 여행에서 기분 좋게 사온 컵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

괜히 분하고 욕심이 난다.


남편이 가져가라고 양보한 초록색 컵을 보면서,

눈물이 차오르자, 컵을 가져갈 수 없다.



이사를 하면서 짐이 점점 비어갈수록, 눈물이 차오른다.


동네 슈퍼 평상에서 남편과 함께 했던 날들이

다시는 못 오겠구나는 생각에 울음이 멈추지 않는다.


하고 싶어서 한 이혼이지만, 희망찬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했던 처음 들어올 때 모습이 떠오르자, 울게 된다.


남편이 잘 되기를 바라고,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다.

남편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새 사람이 되는 건 싫다.

나한테 하던 대로 변함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이혼하고도 남편과 장난 같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버틸 방도가 없어서다.


간격은 점점 멀어져 결국은 거대한 공백이 될 것이지만

그렇게 조금씩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사 전에 배송된 카드를 가지러 상암동 집으로 간다.


집은 딱히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모르는 사람의 집 같다.

청바지와 폰케이스 를 담아둔 쇼핑백을 가져가면

다시 올 일은 없다.



이혼을 결정한 후부터 남편은 주말에 대리운전을 뛰기 시작한다.


꾸준히 게으르게 살지 않는 것이 얄밉다.


한밤중에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하소연과 푸념을 늘어놓고,

아파서 수액을 맞으러 가야 할 때 태워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전 남편과 전 와이프 의 관계는 최소한의 배려인 것 같다.


외롭고 괴로워도 버텨내는 힘을 키워나가 보기로 하는 데....




5부 마침내 엔딩 에서는


하얀 대접에 정갈히 담긴 물 한 그릇 같은 마음.

아무 걱정 없이 웃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낯설고 놀랍다.


시간을 더 건설적인 계획과 예쁜 행복으로 채우는 일을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를 단호하게 정리할 결단력이 필요하다.

존재의 이별과 정리는 만족감과 안정감이라는 보상을 준다.


결혼을 했어도 둘 이라고 느끼지 못한 날이 있고,

이혼을 해도 혼자라고 느끼지 않는 일이 있다.


이혼 사실을 농담의 소재로 활용하자,

자학 개그 라며 괴로워하는 모습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잘 쓴 이혼일지"는 이혼을 결심하고, 법적으로 이혼하고,

관계를 정리해가는 경험을 소개한다.


부모님에게 이혼 결심을 말하자, 예상한다는 듯한 반응에 놀란다.


이혼의 확신은 어느 때보다 이성적이다.


미친 사람 널뛰기를 하듯 떼를 쓰기도, 막무가내로 협박도 해가며,

남편에게 이혼을 설득한다.


여름에 시작된 습한 전쟁은 가을이 돼서야 법원에 갈 수 있게 된다.


편한 감정을 거리낌 없이 드러낼 수 있는 사이는 남편이 유일하지만,

다시는 그런 사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분하고 속상하다.



법원에 협의 이혼 신청을 마치고 나면 조정 기일이 적힌 종이를 준다.

한 사람이라도 참석하지 못하면 협의 이혼 신청은 무효가 된다.


8월에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간청을 했고, 8개월을 더 같이 산다.


이혼할 남편과 동거하면서, 남편이 먹는 음식이 아깝다.

전세가 나가지 않아, 이혼 신고를 마칠 때까지 동거를 계속하게 된다.


남편의 휴대폰에 이름으로만 저장돼 있는 걸 발견하자 서운하지만,

룸메. 친구.로 호칭이 정리하고, 룸메 생활을 이어가는 데.....




이혼 커밍아웃을 전하는 힘든 일은 다시 없으면 좋겠다.


전세가 나가지 않아 이혼한 남편과 룸메이트처럼 사는

이상한 동거를 한 지 2개월,


결혼하고 나서도 1년 6개월이 지났고, 이혼을 하게 됐지만,

스튜디오 에서 웨딩 앨범을 택배로 받는다.


용서와 실수가 반복되는 사고들이 생기고,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습관들, 맞지 않는 관념을

결혼을 해보고 나서야 안 것뿐이다.



이혼을 하고 살림을 찢는 일은 괴롭고 어설프다.

네거 내거를 나누기 시작하며, 꽁냥거리는 모습이 조금 슬프다.



서울에서 적당한 가격에 제대로 된 집을 찾기 쉽지 않다.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이라는 말도 옛말이다.



다정한 사람은 이혼을 할 때도 다양하다.


남편이 받아들이기 가장 좋은 주말 오후 이혼하자고 얘기하고,

내가 받은 상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내 기분과 단호함을 가르쳐주고

절규도 하고, 안부를 물었으니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시작의 날에는 누구의 잘못도 없다.

우리는 이렇게 되리라는 걸 모른 채 열심히 서로를 향한다.



코로나 는 이혼이 잘한 결정이라는 이유를 만들어준다.


코로나 에 걸렸을 때, 주말 동안 남편이 어질러 놓은 것을 보며,

남편이 이혼을 취하하겠다고 소송을 걸고, 더욱더 못살게 굴 것만 같다.



남편은 출퇴근에 세 시간을 써야 한다.


오전 6시에 출근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처럼 황급히 출근해도,

남편이 열어 놓은 치약 뚜껑과 눈을 마주치면,

집 안에 있는 모든 뚜껑을 쓰레기통에 처넣고 싶다.


남편이 섹스 와 격한 몸의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은

관계 자체에 큰 호응이 없기 때문이라는 믿음은 파괴된다.




거실 수납장에 있는 스타벅스 컵 두 개를 다 갖기 위해,

남편과 옥신각신하며, 컵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 괜히 분하고 욕심이 난다.


남편이 초록색 컵을 양보하자, 눈물이 차오르며 컵을 가져갈 수 없다.



이사를 하면서 짐이 점점 비어갈수록, 눈물이 차오른다.


하고 싶어서 한 이혼이지만, 희망찬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했던 처음 들어올 때 모습이 떠오르자, 울게 된다.



남편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새 사람이 되는 건 싫다.

나한테 하던 대로 변함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남편이 꾸준히 게으르게 살지 않는 것이 얄밉다.


이사 전에 배송된 카드를 가지러 상암동 집으로 간다.

집은 딱히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모르는 사람의 집 같다.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를 단호하게 정리할 결단력은

만족감과 안정감이라는 보상을 준다.


이혼 사실을 농담의 소재로 활용하자,

자학 개그 라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잘 쓴 이혼일지"는 이혼을 결심하고, 요구하면서,

이혼을 단행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쓴다.


별다른 이혼 사유도 없지만, 상대방의 습관이 싫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믿음이 들지 않기 때문에,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단호하게 이혼을 진행하면서,

눈물을 쏟는 이중적인 생각은 아이러니하다.



이혼을 하게 되는 이유, 이혼에 대한 생각,

이혼이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은

이혼이 미치는 영향을 잘 알 수 있게 한다.


필요할 때 전 남편에게 의지하면서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점차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은


이혼 이후에 겪게 되는 인간 관계의 변화 과정을 알게 한다.



사소한 습관, 행동이 이혼의 불씨가 되고,

미움이 싹트면서 모든 것을 이혼 사유로 만들어 가면서,


이성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감정에 복받치는 심리는

결혼과 이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21세기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잘 쓴 이혼일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잘쓴이혼일지 #21세기북스 #서평 #이휘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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