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논어 - 지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생 공부 슬기로운 동양고전
김세중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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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서 공자의 모습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논어는 사서오경에 포함되는 유학에서 중요한 경전이다.


논은 공자가 질문에 대답하거나 토론한 것이며,


어는 제자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이다.



공자의 언행이 기록되었으므로, 공자에 대해 


가감없이 알 수 있다.



공자의 사상은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국가 이념에 큰 영향을 주었다.



공산주의 국가 중국에서도


증가하는 사회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문화대혁명으로 사라졌던 공자를


부활시켰다.



공자의 사상을 알아보기 위해


"처음 시작하는 논어"를 선택하였다.





"처음 시작하는 논어" 는


1장 하나를 가르쳐주면 나머지 셋을 깨닫는다


2장 시간은 흘러가니 재능을 헛되이 말라


3장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4장 망한 나라를 다시 세우고 끊어진 집안의 대를 잇는다


5장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6장 얻지 못하여 염려하고 얻고 나면 잃을까 근심한다


7장 누구도 늙어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으로 구성되었다.




1장 하나를 가르쳐주면 나머지 셋을 깨닫는다 의



하나를 가르쳐주면 나머지 셋을 깨닫는다 에서는


학생의 자발적 사고력을 토대로 잠재력을 자극하는


공자의 계발식 교육을 설명한다.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 에서는


사람을 평가할 때 말 이외에 행실을 보아야 함을


이야기 한다.




말만 듣고 천거하지 않으며 사람만 보고 버리지 않는다 에서는


공자와 제자 재아의 일화를 소개한다.




부와 권세는 나에게 뜬구름 같다 에서는


부정한 부귀를 버리고 인의를 선택한 공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랑할 때는 살기를 바라다가 미워할 때는 죽기를 바란다 에서는


덕을 기르고 미혹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다룬다.



나는 매일 세 번씩 반성한다 에서는


증자가 죽음 직전의 순간에서도 실천한 자기 반성을 소개한다.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 살지 않는다 에서는


시대를 읽고 행동하는 지혜를 다룬다.



꾸밈과 바탕이 알맞게 어우러져야 군자라 할 수 있다 에서는


예의에 맞는 옷차림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남의 부귀를 시기하지 않고 탐하지 않는다 에서는


남을 시기하지 않지만 더 높은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 함을 말한다.



어리석음은 아무도 따르지 않는다 에서는


상황 변화에 따른 영무자의 지혜로운 처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축타의 말재주와 미모는? 에서는


실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외모의 한계를 말한다. 



2장 시간은 흘러가니 재능을 헛되이 말라 의



시간은 흘러가니 재능을 헛되이 말라 에서는


노나라 양호와 공자의 일화를 소개한다.




인을 행함에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에서는


제자 자하가 공자에게 질문하는 태도를 소개한다.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망치게 된다 에서는


큰일을 도모하기 위해 경중에 따른 일 처리를 말한다.



닭을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가 에서는


제자 자유와 공자의 일화를 통해 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해 본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형제다 에서는


군자가 예를 지켜 세상 사람들을 형제로 삼을 것을 말한다. 



함부로 지껄이거나 웃지 않는다 에서는


공숙문의 예와 지혜로운 행동을 소개한다.



남이 듣기 좋은 말만 꾸며대고 얼굴빛을 보기 좋게 꾸민다 에서는


좌구명의 강직한 성품에 대해 이야기 한다.



대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어도 필부의 뜻은 꺾을 수 없다 에서는


공자는 순탄치 못한 삶을 살았으나 고귀한 가치는 이어졌음을 말한다.



자기를 수양하며 공경스러운 태도를 지니다 에서는


제자 자로와 군자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말한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어디에도 빌 곳이 없다 에서는


상급 관리와 하급 관리의 권력에 대해 생각해 본다.



행동거지를 올바르게 하면 공경받게 된다 에서는


계강자와 치국의 도를 이야기 한다. 




3장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의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에서는


당대 권력자들이 외면한 공자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음을


이야기 한다.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인들 하지 못하겠는가 에서는


권력자가 예를 무시하는 오만한 행위가 뜻하는 위험성을 경고한다.



세 번 생각한 뒤에 행동한다 에서는


계문자의 신중함에 대한 공자의 생각을 말한다. 



때가 오기를 기다려 재능을 펼친다 에서는


재능을 세상에 발휘하려는 포부를 이야기 한다. 



군자는 사사로이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에서는


예를 벗어나는 잘못에 대한 반성을 말한다. 



자신이 나서고 싶을 때 먼저 남을 내세운다 에서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실행함을 이야기 한다.



북을 울리며 성토해도 좋다 에서는


제자 염유가 가혹한 세금 징수에 앞장서자 비판한다.



옛것을 따르고 핵심을 찌른다 에서는


제자 민자건의 핵심을 찌르는 말에 대해 이야기 한다. 



부모의 나라를 떠나지 않는다 에서는


유하혜의 강직한 성품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라에 도가 없으면 자신의 주장을 가슴속에 감춘다 에서는


사어와 거백옥의 일화에 대한 공자의 평을 적는다.




허물을 줄이고자 애쓰지만 잘 안 된다 에서는


거백옥의 시대 변화에 따른 반성과 변화를 소개한다.



4장 망한 나라를 다시 세우고 끊어진 집안의 대를 잇는다 의


머리를 산발하고 옷섶을 왼쪽으로 여미다 에서는


관중의 변절에 대한 공자의 생각을 밝힌다.



학문적 수양이 찬란하다 에서는


조국이 자신을 기용하지 않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한두 마디 말만 듣고 송사를 판결하다 에서는


소송을 대하는 태도와 덕치의 중요성을 말한다.



텅 빈 듯 아는 것이 없다 에서는


지식에 대한 공자의 태도를 이야기 한다.



살찐 말을 타고 가벼운 갖옷을 입다 에서는


도움을 주는 바른 태도를 말한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인을 이룬다 에서는


지사와 어진 사람의 처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망한 나라를 다시 세우고 끊어진 집안의 대를 잇는다 에서는


제 환공이 민심을 얻은 현명한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한다.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에서는


증자가 선비의 무거운 책임에 대해 말한다.



학문이 차츰 높고 깊은 경지에 이른다 에서는


제자 자로의 거문고 연주에 대한 일화를 적는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세월은 이처럼 흘러가는구나 에서는


물이 알려주는 처세의 도를 이야기 한다.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다가올 일은 잘할 수 있다 에서는


접여가 시대에 맞지 않는 공자의 사상을 비판함을 전한다.




5장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의



추구하는 길이 다르면 함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에서는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과 미래를 창조해야 함을 말한다.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 에서는


공자의 수레를 막은 아이와의 일화를 소개한다.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에서는


배움에 대한 바른 태도를 이야기 한다.



온당하게 죽지 못하다 에서는


힘이 아닌 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여 현혹됨이 없다 에서는


귀신에 대한 공자의 태도를 말한다.



일에는 민첩하면서도 말을 삼가다 에서는


군자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용맹스럽고 도의를 지키다 에서는


약한 나라가 힘센 나라를 상대하는 법을 말한다.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에서는


중용에 대해 설명한다.



이로움을 보면 의를 생각한다 에서는


성인의 태도에 대해 말한다.



상대편에 대한 적절한 대우를 한다 에서는


제 경공의 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룬다.


 


비록 옥중에 갇혀 있으나 그의 죄가 아니다 에서는


제자 공야장의 억울한 옥살이를 말한다. 



6장 얻지 못하여 염려하고 얻고 나면 잃을까 근심한다 의



얻지 못하여 염려하고 얻고 나면 잃을까 근심한다 에서는


관직에 연연하는 사람의 위험성을 말한다.



말 한마디에 나라가 흥하고 말 한마디에 나라를 잃는다 에서는


윗 사람의 언행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제후들과 아홉 차례에 걸쳐 동맹을 맺다 에서는


관중의 인에 대한 공자의 생각을 말한다.



인을 추구하여 인을 얻었는데 또 무엇을 바라겠는가? 에서는


백이와 숙제의 고사를 생각한다.



전차 천 대를 보유하고 있는 대국 에서


공자는 제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늙은이들은 편안하게 해주고 젊은이들은 품어주다 에서


공자는 자신의 포부를 말한다.



감히 나를 어찌하지 못한다 에서


공자는 오해를 받아 죽음의 위기에 처했으나


당황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기린과 봉황을 보며 눈물짓다 에서는


난세에 잘못 나온 기린을 보고 탄식하는


공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당당하고 차분하게 말하다 에서는


공자가 상대방에 따라 말하는 태도를 달리 함을


적었다.




가까이 있는 자에게는 기쁨을 주고 멀리 있는 자는 찾아오게 하라 에서는


사람을 너그럽게 포용해야 함을 말한다.



군자는 곤궁해도 견디지만 소인이 곤궁하면 못 하는 짓이 없다 에서는


곤궁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품을 말한다.




7장 누구도 늙어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의



누구도 늙어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에서는


공자가 자신에 대한 평가를 적었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에서는


친구와의 교제에 대해 적는다.



음악의 아름다움에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알지 못했다 에서는


음악이 주는 감동에 대해 말한다.



그 직위에 있지 않거든 그 자리의 정사를 논하지 말라 에서는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월권하는 문제를 다룬다.


가난의 원인을 구제하지 않고 일시적 도움을 주는 것은


해악이 크다고 말한다.



일을 잘하려면 먼저 그 연장을 날카롭게 해야 한다 에서는


어질고 현명한 사람과 교류의 중요성을 말한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에서는


제자 중궁에게 정사를 처리하는 법을 말한다.



지난 일은 탓하지 않는다 에서는


노 애공과 재아의 일화를 통해 애둘러 비판한다.



천하를 셋으로 나누다 에서는


주나라가 천하를 얻게 된 겸손함을 말한다.



참으로 흰 것은 염색을 해도 물들지 않는다 에서는


불힐의 책사를 수락하려는 공자의 변명을 적는다.




태백의 덕을 칭송할 마땅한 표현이 없다 에서


공자는 주를 계승한 태백을 칭송한다.



사람이 죽을 때는 그 말이 착하다 에서


증자는 군자의 세 가지 도를 말한다.



"처음 시작하는 논어"


공자와 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자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1장 하나를 가르쳐주면 나머지 셋을 깨닫는다 에서는


교육에 대한 공자의 생각, 인재를 고르는 안목,


미혹에 빠지는 어리석은 사람들에 대한 경고,


군자의 현명한 처신과 옷차림, 외모의 한계 등을


다룬다.




2장 시간은 흘러가니 재능을 헛되이 말라 에서는


인을 행하는 태도, 일의 경중에 따른 처리,


신중한 말과 태도, 올바른 행동거지,


뜻을 굽히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말한다.




3장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에서는


권력자의 방자한 태도가 초래할 위험성을 경고하고, 


과도한 신중함의 문제, 때가 와야 재능을 펼칠 수 있으며,


타인을 통해 이상을 실현함을 이야기 한다.




4장 망한 나라를 다시 세우고 끊어진 집안의 대를 잇는다 에서는


송사를 판결하는 바른 태도, 백성들의 민심을 얻기,


선비의 무거운 책임, 강물에서 찾아낸 처세의 도를 이야기 한다.




5장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에서는


일을 함께 할 사람을 고르는 법, 배우는 자세,


덕이 있는 태도, 군자의 행동, 중용,


약소국이 강대국을 대하는 자세,


성인의 자세, 후배를 존중해야 함을 말한다.




6장 얻지 못하여 염려하고 얻고 나면 잃을까 근심한다 에서는


자리에 집착해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들,


윗 사람이 언행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공자의 포부, 뜻을 펼 수 없는 시대에 대한 아쉬움,


상대방의 수준에 맞추어 말하기, 


위기를 당당하고 차분하게 극복하는 자세를 소개한다.



7장 누구도 늙어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에서는


공자의 자신에 대한 평가, 덕의 중요함, 


음악의 아름다움, 천하를 얻는 지혜, 현명한 사람과 교류,


자신의 본분에 충실할 것 등을 이야기 한다.





"처음 시작하는 논어" 에서는


2천년 전 공자의 언행을 살펴보면서


공자를 이해할 수 있다.




불힐의 책사를 맡으려 한 공자의 행동,


관중의 변절에 대한 옹호 등


공자의 평소 언행과 상반된 처신도


기록되어 있다.




주변의 지적에 잘못을 반성하며


자기에게 사사건건 대드는 


제자를 심하게 야단치는 등


공자의 인간적 모습도 흥미롭다.




"처음 시작하는 논어"에서는


논어 중에서 널리 알려진 명언을 소개한다.


교언영색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사성어의 


유래를 알아볼 수 있다.




스타북스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처음 시작하는 논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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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 필답형 + Python 분석 + R 분석 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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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실기에 이기적으로 한번에 합격하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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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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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가 바라본 다양한 인생 








책을 선택한 이유




"울 준비는 되어 있다."는 


제130회 나오키상 수상작품으로 잘 알려진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에쿠니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각자의 삶의 몸짓을


표현한다.



사람들이 처하는 상황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대처하는 방식은 놀랍고도 진지하며 극적이다.






"울 준비는 되어 있다."는



전진, 또는 전진이라 여겨지는 것


뒤죽박죽 비스킷


열대야


담배 나누어 주는 여자



생쥐 마누라


요이치도 왔으면 좋았을걸


주택가


그 어느 곳도 아닌 장소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잃다


총 12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었다.






'요이치도 왔으면 좋았을걸'에서


나츠메는 혼자 사는 여자처럼 자유롭고,


결혼한 여자처럼 고독하다.



나츠메는 시어머니 시즈코와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서 나츠메는 헤어진 정부 루이를 떠올리는데....



주택가 에서는


쓰네오는 부품 공장에서 트럭을 운전한다.


쓰네오는 근처 중학교에서 수업을 끝내고 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행복으로 삼고 있는데....



그 어느 곳도 아닌 장소 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친구 다츠코와 칵테일을 나누며,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손 에서는


애완견 헨리가 유일한 가족. 여동생은 다케루와


잘 어울린다며 지금 전화하라고 하는데....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서는


아야노는 헤어진 연인 다카시에게서 꿈에 둘이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사는 꿈을 꾸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영국 노퍽 술집에서 다카시와 첫 만남을 떠올리는데....


  


잃다 에서는


니이무라와 어렸을 때 무서워한 것을 이야기 한다.


기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복잡한 감정에 젖는데....





에쿠니는 슬픔을 통과할 때, 이미 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야기 한다.


잃기 위해서는 소유가 필요하고, 거기에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불륜남을 잊지 못하는 여인, 중학교 근처에 생활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들,  일상의 고민을 내려놓고


여행지의 추억에 잠기는 사람들, 



남자친구와의 미묘한 관계,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


제동이 안되는 사랑에 느끼는 두려움 등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지각색 사랑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어떤 사랑의 모습을 그려갈지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소담출판사와 소담북카페에서 


"울 준비는 되어 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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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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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의 이야기 사탕 주머니







책을 선택한 이유




"울 준비는 되어 있다."는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소설 모음집. 


제130회 나오키상 수상작품으로 잘 알려졌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나는 인간 모두가 자기 의지대로 


커다란 몸짓으로, 자기 인생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에쿠니는 사람들이 다양한 사람들의 각자의 삶의 몸짓을


바라보고 있다.






"울 준비는 되어 있다."는



전진, 또는 전진이라 여겨지는 것


뒤죽박죽 비스킷


열대야


담배 나누어 주는 여자



생쥐 마누라


요이치도 왔으면 좋았을걸


주택가


그 어느 곳도 아닌 장소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잃다


총 12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었다.





전진, 또는 전진이라 여겨지는 것 에서는


40대 야요이는 남편과의 사이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 


언제부터인가 남편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며


두려움까지도 느낀다. 



홈스테이로 신세를 졌던 댁의 딸 아만다를 맞이하러 


공항에 가면서 생각에 젖는데.....




뒤죽박죽 비스킷은


식구들이 모두 먹기 싫어하는 뒤죽박죽 비스킷.


부짱의 17살 시절은 뒤죽박죽 비스킷 같았다.


지금의 부짱은 뒤죽박죽 비스킷의 맛을 어떻게 기억할까?




열대야 에서 


치카와 아키미는 사랑하지만, 진전이 없는 


막다른 골목에 와있다. 열대야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담배 나누어 주는 여자는


호텔 바에서 주인공과 남편은 친구 유리 부부의


부부싸움을 들어주느라 난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담배 마케팅 사원에게 신제품 담배를 받게 되는데...





골 에서는



히로키와 시호 부부는 시댁에 방문한다. 


시호는 시댁에서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데....




생쥐 마누라 에서는


백화점을 좋아하는 미요코.


미요코는 학창시절의 신지를 의식하면서


행동하는데....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권태로운 일상, 어린 시절 설레임과 혼돈의 기억,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연인, 부부 싸움에 휘말린 당혹감,


이혼 결심을 드러내지 않는 부부, 타인을 의식하는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비슷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소담출판사와 소담북카페에서 


"울 준비는 되어 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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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 모두 주목! 규칙은 딱 하나뿐이다
마이크 슈셉스키 지음, 유지훈 옮김 / 핀라이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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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농구 레전드 감독의 리더십






책을 선택한 이유




매년 3월 미국 대학농구선수권 대회는


미국 전역을 대학농구의 열기에 빠지게 한다.



듀크대 농구팀 블루데블스를


42년 간 NCAA 정상의 위치에 올려놓은


전설적 감독의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을


선택하였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은


1장 프리시즌


2장 레귤러시즌


3장 포스트시즌


4장 올시즌


으로 구성되었다.






1장 프리시즌의


조직 편성 에서는


듀크대 농구팀이 결성된 이상 최고의 팀이 되어야 한다.


팀원 모두는 한 식구다.


듀크대 농구팀의 시간 관리, 학업, 규칙, 서포트 시스템,


악수 계약을 이야기 한다.



팀 조직 에서는


팀이 마차 바퀴라면 리더는 바퀴의 축이다.


이기려는 태도, 팀원의 열정에 대해 생각해 본다.





기강 확립 에서는


웨스트포인트에 들어가게 된 이야기,


권위존중, 진실만을 말한다, 개인적 책임,


규율의 재정의를 이야기 한다.




역동적인 리더십 에서는


자신만의 성공철학, 기획과 준비, 목표 공유하기,


‘시즌’이라는 여정을 말한다.



2장 레귤러시즌 의


팀워크 에서는


선수도 팀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주먹이론, 커뮤니케이션, 신뢰, 공동책임, 관심, 자존심 등


팀워크와 관련된 요소들을 이야기 한다.



훈련과 계발 에서는


눈으로 기억하고, 몸으로 이해하는 연습,


객관적으로 선수 자신의 행동을 파악하기,


사소한 일에 대처하는 것의 중요성,


창의력과 혁신적 아이디어 도출하기를


이야기 한다.



긍정의 힘 에서는


상대방의 반칙으로 주장 선수가 쓰러진다.


감독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디테일에 주목하기,


상황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기, 리더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결전의 날 에서는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쉴 줄 알아야 한다.


융통성을 발휘할 것, 팀과 교감하는 법, 기차여행 같은


시즌의 팀 운영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포스트시즌 의


새 출발 에서는


포스트 시즌에 높은 승률을 올리기 위해서 잘 짜인


계획과 전략이 필요하다.




NCAA 토너먼트를 준비하는 행동, 매스컴을 대하는 태도,


우승을 믿되 장담하지 말 것을 조언한다.




위기를 다루는 비결 에서는


위기상황에서 리더는 집중력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갖으며,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감독과 선수의 신뢰, 경기를 마음껏 즐겨라,


감독의 자신감에 찬 얼굴, 위기극복 사례를


소개한다.





집중력 에서는


4강전 준비, 리더십은 융통성을 발휘해서 순간을 이겨내야 하며,


어제의 승리를 잊고 나아가기 등을 이야기 한다.




전통 에서는


시즌이 끝나면 연례 파티를 실시하는 전통은 유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한다. 유니폼의 긍지, 팬들과 좋은 관계를 이야기 한다.



4장 올시즌 의


기본 에서는


감독이면서 교육자 입장에서 선수들의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의욕, 실력, 동기, 교육,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성품 에서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자신감, 끝없는 배움,


끈질긴 노력, 성품에서 정직과 인테그리티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우정 에서는


팀원과의 관계의 중요성, 팀을 떠나는 선수들과의 관계,


작별 인사, 짐 발바노와의 우정을 이야기 한다.



인생 에서는


건강의 위기로 찾아온 역경과 시즌아웃,


재활 치료에서 깨닫게 된 삶의 교훈,


당신의 저력을 믿을 것을 충고한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에서는


프리시즌, 레귤러시즌, 포스트시즌 등에서


리더가 해야 할 일을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한다.



프리시즌에서 조직을 편성하고, 팀을 하나로


만들어내며, 기강을 확립하고 역동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레귤러시즌에서는 팀워크를 유지하고,


훈련과 개발, 긍정의 힘을 통해 시합에 임해야 한다.



포스트시즌은 새출발의 마음가짐으로


우승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해야 하고,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전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올 시즌에서는 기본, 성품, 우정,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밝힌다.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에서는


듀크대의 상징이자 전설적인 미국 대학 농구


레전드인 저자가



원칙을 세우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적용하면서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팀원들을 진실한 마음으로 이끌며,


훌룡한 선수, 인간, 리더로 성장시키는


리더십은 농구 외의 분야에서도


필요한 리더십이라는 생각이 든다.




핀라이트와 책과콩나무 서평단에서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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