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마쓰시타 정경숙 기획 / 지니의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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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영의 신이 알려주는 리더 의 마인드







책을 선택한 이유



마쓰시타 고노스케 는 세계적인 가전 파나소닉 창업자로

일본 경제의 전성기를 이끈 경영의 신으로 유명하다.


일본 경제의 성장과 몰락을 함께 하고, 전후 경제 부활의 원동력이 된

마쓰시타 가 별세한지도 40여년이 가까워진다.



현재 한국은 안팎으로 위기의 시대다.


위기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얻기 위해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를 선택한다.





1장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 지혜를 모으라 에서는


순수해지면 사물의 실상을 알 수 있다.


총명의 극치 위에는 신의 지혜가 있으며,

순수한 마음이 되면 신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생각이 자유로운 사람이 되면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다.

사물을 순수하게 바라보면 실수가 줄어든다.



도덕관념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판단에 따라 해야 할 일은 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체념하는 마음이 없으면 큰일을 결행할 수 없다.



순수한 마음이 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솔직한 마음은 강하고 올바르고 총명하게 만들어 준다.

유리하든 불리하든 실상을 파악하도록 하는 점을 명심하면

솔직한 마음으로 판단할 수 있다.


허심탄회하게 나라는 존재를 버리고, 순수한 마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더욱 크게 살아야 한다.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않겠다는 대범한 마음을 가지고,

일일이 고집하거나 지식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기업 경영자들은 경쟁 기업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유독 정치 세계에서 모두 나쁘게 말하는 것은 이상하다.





2장 직접 겪고 스스로 본질을 규명하라 에서는


지식은 배울 수 있지만 깨달음은 문득 알게 되는 것이다.

지식 이상의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식은 몸에 익힌 도구다.

지식의 주인이 되어서 자유자재로 활용해야 한다.


수습 점원으로 일하면서, 장사의 비결을 알게 된다


매일 아침 이웃 가게 앞을 청소하고 물을 뿌리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훌륭한 수업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생각을 해야 한다.


뜻이 있다면 스스로 앞장서서 찾아가 가르침을 구하는

자세가 되어 있느냐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아무런 기술도 없고, 학교에도 다니지 못했으며,

자본금 100 엔으로 시작한 회사가 거대하게 성장한 것은

조금도 망설임 없이 달려왔기 때문이다.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성공의 비결을 터득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도록 한다.


인간의 본질을 몰라서는 곤란하다.


리더로서 경영에 성공하고 싶다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3장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을 추구하라 에서는


운명의 흐름에 따라 순순히 몸을 맡겨야 한다.


방황할수록 위대한 것이 탄생하는 법이지만

방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방황해서는 안 된다.


이용할 방법을 모르니까 폐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혜가 좀 더 진보하면 다루지 못하는 것도

언젠가는 다룰 수 있게 될 것이다.




4장 소지관철 素志貫徹 - 길을 개척하기 위해 에서는


초지일관 밀고 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처음에 품었던 뜻을 쉽게 바꾸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걱정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걱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삶의 보람이 있다.

고민이 있다는 것은 일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다.



고생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하려면 삶의 보람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보람으로 느끼면 견딜 수 있다.

보람으로 느끼지 않는 사람은 견디지 못하는 법이다.



무사안일하게 살면 후일담이 없다.


값진 후일담이 있는 인생을 위해 어느 정도의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요즘만큼 성공하기 시대는 없다.


성공도 한순간이면 이룰 수 있는 대신,

한순간에 실패할 수도 있는 시대다.


뜻이 있는 사람에게 참으로 고마운 시대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다며 반드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장사라는 것은 승부라고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면 주문을 따낼 수 있다.

이기고자 하는 집념이 강한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은 한 적이 없다.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은 자포자기와 다르지 않다.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일해서는 안 된다.




5장 자주자립自主自立 - 지혜와 힘을 모으기 위해 에서는


열정,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 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열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정신적 절박감이 없으면 열정이나 사명감은

절대로 잉태되지 않는 법이다.



인연은 곳곳에 있다.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내가 하기에 따라서 모두가 내 편이 되어 준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은 그대로 전해지는 법이다.


진심을 가지지 못해 어렵게 찾아온 기회조차 흘려보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세계 대전에 패배하자, 경제는 무너지고 일거리도 돈도

전부 사라지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한다.


사람들은 모두 굶주림에 시달리고 빈곤에 허덕이는 비참한 시대에,

번영, 행복, 평화를 하는 PHP 운동을 시작한다.


결국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실패하는 한이 있어도 하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


배수진을 쳤을 때 인간은 가장 강해진다.





6장 만사연수 萬事硏修 - 매사에 배우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에서는


마음의 눈으로 보면 세상 곳곳에 배움과 교훈이 숨어 있다.

생각하고 느껴 보기를 바라며 다양한 시각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본적인 것을 성실하게 하고 있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기본에 충실한 조직은 반드시 성장한다.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일단은 안심할 수 있다.



청소는 하나의 수행이다.


어떤 일이든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절대 이유 없이 쉬어서는 안 된다.



모든 가치 있는 일은 진심에서 비롯된다.


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위대한 정치의 요점을 깨닫는다.

청소를 통해 정치의 바람직한 모습까지 깨달을 수 있다.


성심성의껏 청소를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하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똑같이 청소를 해도 정치의 진수를 터득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단순히 청소만 하다가 끝나는 차이가 생긴다.



뼈저리게 느끼며 이해하지 않으면 실용화되기는 어렵다.

실태를 알아야 비로소 살아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다.



접객의 기본은 배려다.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손님을 부를 자격은 없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아는 사람은 적다.


배려를 해야 하며,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이해하고 실행한다 해도,

진정으로 활용하려면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성장의 요소 대부분은 다른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다.


큰 뜻이 있어도 오늘 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상이 어떤 곳인지 깨닫고, 인간의 존재를 생각하며,

나라를 발전시키겠다고 구상하는 것이다.


미래란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다.



아무것도 아닌 듯한 감사 편지 한 장에서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작은 이야기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세상에 불필요한 일이라는 건 없다.


재미없어 보이는 일도 생각하기에 따라 세상에 매우 유의미한 일이다.

어떤사람이라도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7장 선구개척先驅開拓 -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기 위해 에서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다면, 결코 큰 인물이 되기는 어렵다.


마쓰시타 정경숙은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한다.



너무 얽매이지 않는 편이 좋다.


일단 전부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경험 중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들만

골라 활용해 나가면 된다.



1보 앞을 보는 사람은 성공하고, 100보 앞을 보는 사람은 실패한다.


100보 앞을 보는 것이 유익하지만, 1보 앞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10보 앞, 100보 앞을 보려는 마음가짐은 가져야 하지만,

당장은 1보 앞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소수의 리더 로는 부족하다.


기대하는 것이 없으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도 없는 법이다.

무언가를 바꾸려면 처음 말을 꺼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어렴풋이 이해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세상에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본질을 파고드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면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좀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면서 시간을 지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해도 적당한 시점에 결론을 낸다.




8장 감사협력感謝協力 - 진정한 발전을 지향하며 에서는


발상을 좋은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자신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중요하다.

자신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제어한다는 건

그야말로 꿈같은 일이다.



좋은 점이 잔뜩 있으면 단점도 많은 법이다.


대단한 사람이라며 추앙만 하다가 단점이 보였을 때 실망하고 만다.

동등하게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감정에 오래 머물거나 집착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의 낭비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동조를 구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나 자신에게 공부가 되면 충분하다고 결심하게 되자,

찬성해 주는 사람도 꽤 많이 생긴다.



봉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서로 봉사한다는 점이다.

서로의 유대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


화목함이 없으면 아무런 힘도 생긱지 않는다.

화목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는

리더의 마인드, 리더의 사고, 성장의 추구, 뜻을 관철하기,

자립하기, 배움의 자세, 개척하는 삶,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마쓰시타 고노스케 의 조언을 소개한다.



순수해지면 사물의 실상을 알 수 있다.


사물을 순수하게 바라보면 실수가 줄어든다.

올바른 판단에 따라 해야 할 일은 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솔직한 마음은 강하고 올바르고 총명하게 만들어 준다.


나라는 존재를 버리고, 순수한 마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않겠다는 대범한 마음을 가지고,

일일이 고집하거나 지식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스스로 생각을 하며 지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뜻이 있다면 스스로 앞장서서 찾아가 가르침을 구하는

자세가 되어 있느냐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리더로서 경영에 성공하고 싶다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본질을 잘 알아야 한다.



운명의 흐름에 따라 순순히 몸을 맡겨야 한다.


방황할수록 위대한 것이 탄생하는 법이지만

방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방황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 품었던 뜻을 쉽게 바꾸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걱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삶의 보람이 있다.

고민이 있다는 것은 일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다.


값진 후일담이 있는 인생을 위해 어느 정도의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성공도 한순간이면 이룰 수 있는 대신,

한순간에 실패할 수도 있는 시대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지 않았다며 반드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장사라는 것은 승부라고 할 수 있다.


이기고자 하는 집념이 강한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은 자포자기와 다르지 않다.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일해서는 안 된다.




열정,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정신적 절박감이 없으면 열정이나 사명감은

절대로 잉태되지 않는 법이다.



인연은 곳곳에 있다.


내가 하기에 따라서 모두가 내 편이 되어 준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은 그대로 전해지는 법이다.


진심을 가지지 못해 어렵게 찾아온 기회조차 흘려보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기본적인 것을 성실하게 하고 있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청소는 하나의 수행이다.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일단은 안심할 수 있다.



모든 가치 있는 일은 진심에서 비롯된다.


성심성의껏 청소를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하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똑같이 청소를 해도 정치의 진수를 터득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단순히 청소만 하다가 끝나는 차이가 생긴다.



접객의 기본은 배려다.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손님을 부를 자격은 없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아는 사람은 적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이해하고 실행한다 해도,

진정으로 활용하려면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큰 뜻이 있어도 오늘 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미래란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다.



세상에 불필요한 일이라는 건 없다.

재미없어 보이는 일도 생각하기에 따라 세상에 매우 유의미한 일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힌다면, 결코 큰 인물이 되기는 어렵다.


일단 전부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경험 중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들만

골라 활용해 나가면 된다.


10보 앞, 100보 앞을 보려는 마음가짐은 가져야 하지만,

당장은 1보 앞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본질을 파고드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면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해도 적당한 시점에 결론을 낸다.



발상을 좋은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좋은 점이 잔뜩 있으면 단점도 많은 법이다.

동등하게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감정에 오래 머물거나 집착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의 낭비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동조를 구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서로 봉사하면 서로의 유대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


화목함이 없으면 아무런 힘도 생기지 않는다.

화목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는 마쓰시타 전기기구 제작소를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패전후 몰락한 일본을 세계적인 부국으로 부활시킨

불멸의 경영인이다.


마쓰시타 는 세상을 떠났지만 마쓰시타 가 남긴 어록을 통해,

마쓰시타 의 생각을 이해하고, 성공 비결을 깨달을 수 있다.


현재의 한국은 성장의 모멘텀 을 완전히 잃어 버리고,

위기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원적 처방이 필요하다.

세계적 경영 구루 의 통찰력은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꾀할 수 있다.



위기에서 활로를 찾고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어려운 시대를 온몸으로 극복하면서 성공을 이끌어 낸

마쓰시타 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은,


리더 가 어려운 시대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현명한 행동이다.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는

험난한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리더 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마쓰시타 고노스케 의 지혜로운 조언을 통해 생각해 보면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지니의 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더의길을묻다 #경영의신마쓰시타고노스케에게 #지니의서재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松下幸之助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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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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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관리 마인드 갖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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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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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커리어 관리를 위한 마인드 갖추기






책을 선택한 이유



평생 직장이 사라지면서, 직장에 기대며 호가호위 하던 시대는 끝났다.


직장인은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일머리 를 기르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이윤학의 엣지 워커"를 선택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자산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일을 하는 기본 자세, 내재가치 향상, 변화 대응 하기 등

커리어 관리 방법을 다룬다.




일을 하면서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새로운 것을 배운다.


회사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며 쌓아온 인간관계나 네트워크 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현재에 맞게 적응하는 현행화는 꼭 필요하다.





삶의 지향점이 인생의 목표다.


답을 정해놓고 거꾸로 시간을 계산해 계획을 세운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배분이다.


나를 대신할 사람이 없는 대체 불가능 수준이 되거나,

나 스스로를 대체비용이 매우 큰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근태는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이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규칙일 뿐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선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을 잘 이해해야 한다.

태도는 단순한 근태보다 훨씬 중요하다.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


회사는 권한과 책임이 명확한 조직이다.

회사는 직원의 잘못을 가족처럼 무한 책임져주지 않는다.



프로 에겐 일이 생업이고, 아마추어 에겐 취미다.


온정주의는 프로의 자세가 아니다.

관계 지향적 조직에선 자기 검열이 일상화된다.


자기 검열이 팽배한 조직에선 회사 이익과 개인 이익의 순서가 바뀌기 쉽다.



회사생활에서는 업무 수행 능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돌보며 일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인사 잘하고 예의를 잘 지켜야 한다.


밝게 인사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인사는 성장과 성공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며,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옷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의 표현이기도 하다.


어느 사회든 관습적으로 통용되는 드레스 코드 가 있다.

지나치게 옷차림이 튀어서는 곤란하다.


상황에 맞게 옷을 입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서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는다.


베스트 드레서 가 되진 못하더라도, TPO를 무시해선 안 된다.



식사는 상대방의 품격을 존중해주는 배려의 자리다.


누구와 왜 하는지 생각하고,때와 장소,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한다.

식사를 할 때는 TPO를 꼭 생각해야 한다.



운동은 육체의 건강보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더욱 중요하다.


이왕이면 운동도 잘하는 것이 더 좋다.

자연스럽게 좋은 거래 관계를 이끌어낼 수 있는 비장의 무기다.




회사 선배는 나에게 일을 가르쳐주고, 길을 열어주며,

평가할 권한도 있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한다.


선배들은 평판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접촉하는 사람들이다.


선배가 추진하는 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는 후배가 되어야 한다.


선배를 내 편으로 만드는 핵심은 존중, 소통, 감사다.


선배를 잘 모시라는 말은 역량을 충분하게 전수받을 수 있게

내 실력을 키우라는 의미다.



인생의 멘토 를 정했으면 생각과 의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본다.

좋은 선배를 만나는 것만큼, 좋은 후배도 잘 만들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잘 듣고,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



회의는 의견을 구하고, 동의를 얻는 과정이다.


상급자는 직원들의 좋은 의견을 과감하게 수용해야 하며,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다면 회의를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다.


의견을 묵살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회의를 주재하면,

조직의 미래는 뻔하다.



보고서는 읽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듣고 싶은, 궁금해하는 핵심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보고서는 팩트 중심으로, 두괄식으로, 짧게 쓴다.


객관적이고 계량적으로, 핵심부터 짚어야 하며,

핵심 요약 한 장에 전체 리포트 를 축약해 보여줘야 한다.


모든 비즈니스 는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경청을 바탕으로 상대가 듣고 싶은 것을 말하는 것이 실력이다.




나만의 필살기를 갖춰야 한다.


스페셜리스트 는 특정 분야에서 깊이 있는 지식과 기술을 통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반면, 제네럴리스트 는 여러 분야의

폭넑은 이해를 통해 문제 해결에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접근한다.


제대로 된 제너럴리스트 는 여러 스페셜리스트 의 합이다.

먼저 스페셜리스트 가 되어야 한다.


스페셜리스트 경험이 많은 사람이 훌륭한 제너럴리스트 가 된다.



새롭게 도전하는 곳에 큰 기회가 생긴다.


평균적인 생각으로 평균적인 노력을 하면 평균 이하의 결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크다.


엣지 워크 는 가장자리를 넓히는 일이다.

자기가 생각하는 일의 범위와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아무런 시도가 없으면 어떠한 결과도 나오지 않는다.




프로 는 프로답게 일해야 한다.


일상화된 매너리즘 은 자기 검열을 촉발하므로,

일을 질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네트워크 를 만들기 위해서

업계의 다른 회사 사람들과의 모임이 더 중요하다.



나를 프로 로 만들고 내 가치를 알리는 좋은 채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된다.




시간을 내 맘대로 사용하려면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


꼭 해야 하는 것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버려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면,

몰입과 집중이 커지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



시간은 비가역적이다.


시각 약속에는 미묘한 자존심과 감정이 개입된다.

정확한 시간에 딱 맞게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는 건 쉽지 않다.

일찍 가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본인의 경제적 윤택함을

확보하는 최상의 방법이자, 정서적으로 여유롭고,

안정된 삶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절대 가치 평가의 핵심은 미래에 벌어들일 돈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다.

상대 가치 평가는 유사 업종이나 기업과 비교해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남들이 인정해주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본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간다.

가치를 보여주고 인정받아야 한다.




회사생활에서 공부는 생존 수단이다.


현재의 일을 잘할 수 있게 하는 기초적이고 기본적

공부부터 하는 것이 좋다.


사회인의 공부는 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 방법, 공부 모임 참여,

간접경험을 하는 것이다.




취업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된다.


자신만의 일하는 기준, 일하는 방식, 템포 를 만들고 찾아서

한 걸음씩 움직이며 자기만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저성장 시대에는 좋은 일자리가 없다.


누구나 인정하는 기술이나, 차별화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좋은 일자리가 있는 나라로 가거나,

직장을 먼저 찾지 말고 직업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인생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새로운 기회가 왔다면 이직해야 한다.



충분한 경력, 전문성을 철저히 준비하고 떠나야 하며,

이직 시 내 가치를 지켜야 한다.


이직을 책임을 회피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도피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태풍과 비바람, 눈보라를 견뎌내면서 스페셜리스트 로서 거목이 된다.

지금 , 여기에서 해결해야 한다.


좋은 선배와 후배를 만들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나는 결정적인 변수다.



세상은 급변하고,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것은 도둑 심보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상장하기, 펀더멘털 다지기,

내재가치 높이기, 상승 모멘텀 그리기 등을 통해

직장인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시대가 급속히 전개되고 있다.


왠만한 일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로봇 기술의 놀라운 발전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비싼 인건비 가치를 제대로 못하는 능력 없는 인간은

인공지능에 대체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어진 일만 수동적으로 처리하면서 월급만 축내는

월급 루팡 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전문 영역을 개발해야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금융계에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하기, 펀더멘털 다지기, 내재가치 높이기, 상승 모멘텀 그리기

등 효과적 커리어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말단 사원에서 대표까지 치열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김영사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이윤학의 엣지 워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김영사 #이윤학의엣지워커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커리어리포트 #역량강화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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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북 - 일본 유명 도넛 전문점의 대표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시바타쇼텐 엮음, 김유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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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최신 도넛 레시피








책을 선택한 이유



글로벌 미식 가이드 테이스트아틀라스 는 한국 전통 도넛 꽈배기를

세계 최고의 도넛 4위에 선정한다.


중국과 달리 간식으로 발전하면서 독특한 식감을 가지게 된

꽈배기는 동아시아 지역의 K-디저트 로 세계인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


한국은 도넛 에 대한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도넛 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도넛 북"을 선택한다.






"도넛 북"은


1장 도넛 전문점의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2장 베이커리 & 파티스리의 스페셜 도넛

3장 튀김빵 반죽 알아보기


로 구성되었다.





1장 도넛 전문점의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에서는


도넛 전문점의 플레인 도넛 단면을 비교해 본다.


도넛모리 가 탕종법을 선택한 이유는 쫀득하고,

묵직한 새로운 식감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오랜 시간 저온 발효한 반죽은 수분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스트레이트법으로 만들어 묵직하지만 씹는 맛이 살아 있다.


글루텐 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도록 반죽에 주의한다.



도넛모리 의 플레인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

피스타치오 글레이즈 , 프랑부아즈 글레이즈,

군고구마 마스카르포네 레시피 를 소개한다.



도넛모리 의 플레인 도넛 은 탕종, 믹싱, 1차 발효, 펀치,

분할 둥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찬기빼기 최종발효,

건조, 튀기기, 식히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오리지널 글레이즈 는 이탈리아산 오렌지 꽃꿀과 버터 로 만든다.


감귤 특유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풍미가 어우러지며,

쫄깃한 도넛과 바삭한 아몬드 프랄린 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피스타치오 글레이즈 는 시칠리아 피스타치오 의 진한 감칠맛을

버터와 슈거파우더만을 넣은 글레이즈에 담는다.


프랑부아즈 글레이즈 는 버터 와 슈거파우더 베이스 로 만든

글레이즈 에 라즈베리 콩피튀르 를 넣어 화려한 맛과 향을 더한다.


군고구마 마스카르포네 는 군고구마와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가득 채워 화과자 느낌으로 장식한다.



도넛모리 의 콘셉트 는 도넛 에 프랑스 전통 과자의 요소를 접목한다.


프랑스 시골 마을의 외딴 오두막을 모티브 로 만든 감각적 매장은

마을 분위기와 어울리며, 최고급 도넛 을 선보인다.





선데이 비건 의 도넛 에서는 비건 도넛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전문 제빵사의 지혜와 기술을 모아 빵 자체의 참된 맛을 연구하고,

제조법과 재료를 변형한 결과 선데이 비건 만의 맛이 완성된다.


장시간 저온 발효, 발효가 잘되는 생이스트, 풍미를 살린 르방,

엄선한 대두 제품 선정 등은 도넛에 극한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비건 번즈 의 비건 번즈 카카오, 쌀가루 도넛, 캐롯,

베리 카카오, 레몬 레시피 를 소개한다.


비건 번즈 카카오 는 비건 번즈 반죽 믹싱, 비건 번즈 카카오 반죽 믹싱,

분할 둥글리기, 1차 발효, 찬기빼기 펀치 성형, 2차 발효, 건조, 튀기기,

식히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쌀가루 도넛 은 쌀가루로 만들어 쫀득쫀득 씹는 맛이 좋고 깊은 맛이 난다.

흑설탕 조청과 앙금을 듬뿍 넣어 만 다음, 콩가루를 뿌려 전통적 맛을 구현한

글루텐 프리 & 비건 도넛 이다.



캐롯 은 몰라세스 와 스파이스 가 당근의 풍미를 북돋아 준다.

윗면에 자국을 내어 식감이 바삭해 지고, 반죽에 넣은 시리얼은 식감이 즐겁다.


베리 카카오 는 쌉싸름한 카카오 반죽에 화사한 베리 향 크림을 듬뿍 채운다.


네 가지 베리 로 만든 크림, 라즈베리 퓌레, 동결 건조 베리파우더를 사용한

베리 슈거 는 입안 가득 다채로운 맛과 향이 퍼진다.



레몬 은 재료 고유의 맛을 백분 끌어낸 비건 도넛 에

레몬 고유의 맛을 끌어낸 싱그러우면서도 섬세한 아이싱을 곁들인다.

한 가지 재료로 맛을 낸 레시프는 반죽의 풍미가 맛을 좌우한다.



비건 번즈 는 맛도 좋은 비건 디저트 를 개발하면서,

트렌드 에 민감한 키치죠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노카시라 공원 옆의 도넛 가게로 명성을 얻은

비건 번즈 는 키치죠지 거리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인정받는다.





하구지 도넛 의 레시피 는 개점을 코앞에 두고서야 완성된다.


손반죽으로는 제조 속도가 붙지 않아, 제빵기를 사용하게 되자,

맛이 아쉬웠기에 수많은 배합을 연구한다.


심플하고 직선적인 맛을 내기 위해 달걀은 사용하지 앟고,

물을 끓인 냄비 위에서 발효시킨다.


몸으로 부딪쳐가며 스스로 개발한 배합과 제법을 시도하면서,

식감이 보드라운 이스트 도넛 반죽을 개척할 예정이다.


하구지 도넛 의 플레인 도넛, 드래곤, 하트의 여왕,

메이플 베이컨, 로켓 바나나 레시피 를 소개한다.


플레인 도넛 은 믹싱 1차 발효, 분할 동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건조, 튀기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드래곤 은 말차 쇼트 브레드 와 초콜릿 아이싱 으로 드래곤 을 표현한다.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반죽의 보동보동한 식감이 잘 어울린다.


하트의 여왕 은 붉은색과 갈색의 대비가 아름답고 화려하다.

동결건조 딸기의 향과 밀크초콜릿 의 달콤한, 초콜릿 크런치 의 바삭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메이플 베이컨 은 베이컨 의 가장자리는 바삭, 안은 촉촉하게 굽고,

아이싱 은 메이플 시럽 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린다.


로켓 바나나 는 표면을 캐러멜리제 한 바나나 를 올려,

은은한 시나몬 향과 바나나의 진득한 달콤함이 조화롭다.


보드랍고 폭신한 도넛 이 얇게 바스러지는 캐러멜 의 풍미를

포근하게 감싸안아 준다.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 의 주택가에서 주말에만 영업하고,

겨우겨우 찾아가도 먹기 힘든 도넛이라는 이미지 가 퍼지면서,

유명세를 얻는다.


낡은 주택을 개조한 매장은 테이블 석, 좌식 테이블, 소파,

소반 등 다양한 스타일 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슈퍼 스페셜 도넛 은 파티시에 만 만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도넛 을 목표로 탄생한다.


베녜 를 모티브 로 한 도넛 에 크림 파티시에 를 채운다.


재료 본연의 맛이 드러나는 크림 파티시에 는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다.


찰지고 촉촉한 식감을 내는 반죽에 중점을 두고,

카놀라유 는 친근하면서도 특유한 감칠맛이 살아 있다.



슈퍼 스페셜 도넛 의 베녜, 바닐라, 초콜릿,

프랑부아즈 피스타치오, 커피 베녜와 밤 디저트 플레이트,

피스타치오 베녜와 딸기 파르페 레시피 를 소개한다.


베녜 는 믹싱, 1차 발효, 분할 둥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튀기기, 식히기, 마무리 순으로 만들어진다.


바닐라 는 최상급 달걀로 만든 크림 파티시에 에 바닐라 와

그랑 마니에르 의 묵직한 풍미가 쫀득한 식감의 도넛과 어우러진다.


초콜릿 은 밀크초콜릿 가나슈 를 베네 안에 채워, 은은한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깊은 맛을 낸다.


프랑부아즈 피스타치오 는 달콤쌉싸름한 피스타치오 의 고소함과

라즈베리 의 산미가 대비되며 복합적인 맛과 향을 자아낸다.



커피 베녜와 밤 디저트 플레이트 는 부드럽고 고소한 밤 크림 이

쌉싸래한 커피 의 풍미를 북돋아 주고, 밀크 아이스크림 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 를 이룬다.


피스타치오 베녜와 딸기 파르페 는 상큼하고 향기로운 생딸기와

딸기 소르베 를 곁들여 파르페 처럼 만들고, 블루베리 콩피튀르 가 포인트 다.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테이크아웃 상품 판매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인스타그램 에 올린 도넛 이 눈 깜짝할 사이에 완판된다.


버터 를 배합해 보형성이 높아지고, 수분기가 배어 나와

도넛이 눅눅해지는 것도 방지된다.



크림 의 농후한 풍미가 제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레시피 를 개발한다.




나구모 도넛 은 바삭하고 보슬보슬한 식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

토핑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상적 식감을 내기 위해서는 과하게 반죽하지 않고,

보송한 질감이 되도록 반죽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이 금방 노릇해져도 설익은 식감이 나지 않도록

튀김 시간을 지키고, 튀겨낸 후 냉장 보관하면서

식감이 바삭하고 보슬보슬해진다.


나구모 도넛 의 올드패션, 소금 캐러멜 너트,

티라미수 크림, 말차 레몬, 화이트초코 얼그레이

레시피 를 소개한다.


올드패션 은 반죽하기, 해동, 성형, 튀기기, 토핑,

숙성, 실온 판매 순으로 만들어진다.


소금 캐러멜 너트 는 캐러멜 의 단맛을 줄이고, 짠맛과

쌉싸래함을 강조하며, 견과류의 풍미와 식감이 풍부하다.


티라미수 크림 은 에스프레소 를 머금은 올드패션 에

마스카르포네 크림치즈를 섞은 휘핑크림 위에 카카오파우더를 뿌린다.



말차 레몬 은 레몬즙을 도넛에 바르고 말차 풍미 화이트초콜릿을

올린 후 레몬 제스트로 마무리해 달콤 쌉싸름하며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화이트초코 얼그레이 는 화이트초콜릿 에 얼그레이 찻잎을 섞고

마무리에도 뿌려주어 감미로운 차의 향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나구모 도넛 은 집에 가져가서 먹어도 맛있고, 다음날까지도

맛이 변하지 않는 도넛 을 목표로 한다.


계절마다 새로운 토핑 과 메뉴를 추가한다.

계절이나 당일 기후를 고려해 판매 아이템 을 결정한다.




HOCUSPOCUS는 새로운 도넛 을 개발할 때

맛과 식감에 입체적 깊이감을 내는 것을 중시한다.


세밀하고 구체적인 캐릭터 를 설정하고, 어울리는 맛,

식감, 디자인 을 생각하며, 풍미와 모양을 테스트 해 완성한다.


직원 누구나 신제품 아이디어 를 낼 수 있다.

직원 모두의 개성과 취향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새로운 메뉴가 탄생한다.


크레이프 청크, 폴렌타, 리치 그레이프프루트,

차이, 콩가루 라벤더 레시피 를 소개한다.


크레이프 청크 는 반죽하기, 숙성, 굽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가루 재료와 달걀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식감이 부드럽고,

표면에는 바삭바삭한 크레이프 반죽을 듬뿍 올린다.



폴렌타 는 달걀 본연의 감칠맛이 은은한 풍미로 살아있고,

폴렌타가루가 빚어내는 바삭바삭한 식감이 즐거움을 더한다.



리치 그레이프프루트 는 반죽과 아이싱 에는 자몽을

토핑 에는 감귤필 을 더한 달콤 상큼한 맛이다.


차이 는 향신료와 홍차의 고급스러운 향미를 즐길 수 있는 스팀 도넛 이다.

카다멈 과 시나몬 의 달콤한 향, 흑임자의 고소함이 맛을 풍부하게 한다.


콩가루 라벤더 는 화사한 라벤더 향과 고소한 콩가루 를

말랑한 우유 젤리가 부드럽게 이어주며, 잣의 진한 풍미가 맛을 채운다.


HOCUSPOCUS는 유명한 마법 주문이다.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전할 때 마법의 힘이 깃든다는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 좋은 도넛 이라는 아이템으로 시작한다.


주는 기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맛과 디자인 모두 독창성을 담는다.


베이크 도넛 과 스팀 도넛 으로 만들어 샀을 때의 상태가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공을 들인 우수한 패키지 디자인 으로 선정된다.


도넛 의 품질 유지를 위해 고성능 급속 냉각기를 사용해,

급한 대량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다.




I’m donut?은 생도넛이라 이름 붙인 식감이 촉촉하고 독특하다.


맛과 식감이 다양한 도넛 을 고민하는 시간 또한 즐거움 중 하나다.

반죽의 바탕은 마리토쪼 의 브리오슈 반죽이다.


식감을 살리는 포인트 는 고온에서 한 번에 튀기는 것이다.


반죽의 맛은 반죽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인 과

초콜릿 두 가지다.


I’m donut?은 고가수 반죽을 고온에서 짧은 시간 튀겨

깔끔하고 식감이 좋은 생도넛 이다.


I’m donut? 초콜릿 은 브리오슈 반죽에 카카오파우더를 더한다.

카카오슈거 는 상큼한 레드카카오 를 섞어 진한 풍미를 연출한다.


생프렌치 크롤러 는 씹는 맛이 좋은 도넛 으로 브리오슈 반죽을

링 모양으로 성형한 다음 칼집을 넣어 튀긴다.


딸기 크림 은 커스터드 크림과 휘핑 생크림 을 섞은 디플로마 크림 에

향 좋은 딸기를 더한다.


글레이즈도 는 플레인 반죽에 얇게 씌운 슈거 글레이즈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쫄깃한 반죽과 잘 어우러진다.


카카오 는 초콜릿 반죽을 튀긴 후 초콜릿 을 씌우며,

카카오닙스 가 식감에 재미를 더한다.


코코넛 은 플레인 반죽 안에 코코넛슈레드 필링을 듬뿍 넣고,

달큼 상코만 트로피컬 향과 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트러플 은 플레인 반죽을 사용하고 트러플향이 진하게 배어든

슈거 글레이즈 를 뿌리고, 숫초금을 토핑으로 뿌린다.


안초비 치즈 는 체다 와 고다 치즈, 수제 베사멜소스에

짭짤한 감칠맛이 살아있는 안초비 를 올려 구워낸다.


말차 화이트 초코 는 진한 말차향 반죽을 링 모양으로 튀기고,

화이트초콜릿 을 듬뿍 씌운 쌉싸래하고 달콤한 조합이 매력적이다.


명란 도넛 은 튀긴 플레인 반죽에 수제 명란 버터 를 바르고,

표면을 살짝 그을려 구수하게 마무리한다.


달걀 은 부드러운 스크램블 을 마요네즈 에 버무려 만든

농후한 필링이 가득하다.


프렌치 크롤러 는 달걀 브리오슈 반죽을 링모양으로 성형해

식감이 찰지고 폭신폭신해진다.


프루트 는 화이트 와인에 절인 건조 과일을 넣어,

상큼하고 신선한 과일의 식감과 건조 과일의 응축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기타노카오리 는 껍질 안쪽에 작은 기포가 불규칙하게 생기면서,

밀가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유니크 한 모양이다.


앙금 피스타치오 는 수제 앙금의 은은한 단맛, 연유 버터 에 넣은

피스타치오 의 진한 풍미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





I’m burger?은 오레가노 향의 살사치아, 토마토, 적양배추 마리네이드 등을 채운다.


진짜 아메리칸 은 두툼한 베이컨, 특제 치즈 소스 를 끼운 단짠단짠 맛이다.


B.E.T는 통베이컨, 케일, 토마토, 달걀 프라이 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다.


스펠트밀 은 고소하면서도 독특한 풍미의 스펙트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스펱트 초코 는 베네 모양으로 튀긴 다음 초콜릿 을 씌워 조화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오믈렛 은 오믈렛 을 키운 도넛 을 반으로 자른다.

노란빛의 오믈렛 단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넛 야망 군고구마는 진득하게 구운 고구마를 끼운 도넛 을

끼운 도넛 에 그래뉴당 을 뿌리고 표면을 캐러멜리제 한다.





2장 베이커리 & 파티스리의 스페셜 도넛 에서는



KISO의 LAND 도넛 은 집에 가져가서 먹어도 맛있는

도넛 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레시피 다.


탕겔 을 반죽에 섞어 촉촉한 식감을 살리고 보형성을 높여,

베어물었을 땐 마시멜로 처럼 쫄깃했다가,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도넛 이 완성된다.



손님들의 요청으로 도넛 반죽으로 만든 식빵은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운 식감, 크리미한 풍미로 사랑받는다.


KISO의 LAND 도넛은 탕겔 만들기, 믹싱, 플로어 타임, 펀치,

1차 발효, 냉장 발효, 분할, 둥글리기, 성형1, 벤치 타임, 성형2,

최종 발효, 튀기기, 식히기, 마무리 순으로 만들어진다.



Boulangerie Django의 애플 사이다 도넛 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케이크 도넛 이다.



Boulangerie Django의 애플사이다 도넛과 데니쉬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애플사이다 도넛 은 사과를 퓌레 로 만들어 사용했지만

사계절 내내 판매하게 되면서 사과잼과 사과주스로 레시피 를 변경한다.


데니쉬 도넛 은 크루아상처럼 버터를 접어 넣는 방식으로 만들며,

버터를 접어 넣은 반죽은 성형 전 얼린 뒤 해동한 후 성형한다.




파티스리 EN VEDETTE의 슈 도넛 은 반죽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고, 준비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이 복잡하다.


튀겨서 만드는 슈 도넛 은 팽창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야 하며,

반죽이 질겨지고 잘 익지 않으면, 폭신폭신 한 볼륨 이 사라진다.



프렌치크롤러 글라스로열 은 레몬즙으로 산미와 향을 더해

무거워지기 쉬운 튀김 도넛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프렌치크롤러 쇼콜라 누아제 는 초콜릿을 입힌 프렌치크롤러 에

크림 프랄린 누아젯 을 듬뿍 끼워 넣고 얇게 썬 구운 아몬드 를 곁들여

식감과 디자인에 포인트 를 준다.


프렌치크롤러 생토노레 는 베리 젤리, 크림 디플로마, 딸기,

크림 샹티 를 겹겹이 쌓아 화려하게 장식한다.


프렌치크롤러 크리스탈리제 는 그래뉴당에 간 레몬껍질이나

베리류 동결건조 파우더 를 섞어 여러 가지 맛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3장 튀김빵 반죽 알아보기 에서는


팽스톡 은 시간이 지나도 밀가루의 맛과 카카오 의 쌉싸름함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어른의 도넛 을 만들기 위해 고가수 반죽을 개발한다.


팽스톡 의 어른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토로 팡 도쿄 의 입안에서 스스르 녹는 촉촉한 식감의 비결은

네오트러스트 전분이다.


수분과 유분이 많은 부드러운 반죽의 표면을 가볍게 튀겨 굳힌 뒤

뒤집으면, 폭신하고 볼륨감이 이어져 씹는 맛도 좋아진다.


토로 팡 도쿄 의 생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블랑제리 라테루 는 빵과 같은 탄력감과 쫄깃함이 살아 있다.


속이 폭신폭신해지지 않도록 1차 발효는 거의 하지 않는다.


윗면과 아랫면 사이에 하얀 띠가 생기면 완벽한

튀김 색과 볼륨감이 나온다.


블랑제리 라테루 의 감자도넛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는 반죽은 브리오슈 처럼

고소하고 감칠맛이 풍부하지만, 무겁지 않고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고자 한다.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의 베녜 레시피 를 소개한다.



블랑제리 보누르 는 밀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쫄깃한 도넛을 떠올리며 기념상품으로 개발된다.


블랑제리 보누르 의 쫄깃 도넛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세튜누봉니데 는 부담 없이 녹아 삼키기 쉬어

한개 더 먹고 싶어지는 말라사다 를 만든다.


세튜누봉니데 의 말라사다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일본은 세계적 도넛 강국이다.


폭신한 식감을 특징으로 한 생 도넛 이 도넛 붐 을 일으키면서,


많은 카페와 편의점들이 생 도넛 시장에 뛰어들면서,

일본 도넛 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도넛 북"은 일본 현지에서 인기 있는 도넛 전문점, 베이커리 인,


도넛모리, SUNDAY VEGAN, HUGSY DOUGHNUT,

슈퍼 스페셜 도넛, NAGMO DONUTS, HOCUSPOCUS,


KISO, Boulangerie Django, EN VEDETTE,


팽스톡, 토로 팡 도쿄, 블랑제리 라테루,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블랑제리 보누르,

세튜누봉니데 등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도넛 은 이스트 도넛, 케이크 도넛, 슈 도넛,

데니쉬 도넛, 글루텐프리 도넛, 비건 도넛,

생도넛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도넛 북"은 도넛 조리예 사진과 함께 도넛 의 특징을 소개하고,

상세 레시피 를 제품 사진과 함께 안내한다.


도넛 전문점 창업 과정과 도넛 전문점 운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도넛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은 각양각색의 도넛 이 등장하면서 다채로운 도넛 이 탄생하고 있다.


전문점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플레인 도넛 의 레시피부터,

플레인 도넛 을 응용한 다양한 도넛 레시피 를 확인하면서,

도넛 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통해 자신만의 도넛 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도넛 북"은 일본에서 가장 핫 한 도넛 전문점들을 소개하면서,

일본에서 유행하는 최신 도넛 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은 꽈배기로 도넛 대중화의 기반이 갖추어졌지만,

값싼 간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일본의 개성있고, 창의적인 도넛 의 개발 사례를 보면서,

도넛 수준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세계적 도넛 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도넛 북"은 일본 최고의 도넛 전문점을 소개하므로,

도넛 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일본 여행에서 효과적인

도넛 성지 순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도넛 북"은 일본의 도넛 전문점, 유명 베이커리 의 

비장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하므로, 도넛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 에서 "도넛 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시바타쇼텐 #김유미 #도넛북 #서평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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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부트캠프 - MBA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이상기 지음 / 리브레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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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실전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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