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2차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진창환 외 지음 / 랜드하나 / 202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공인중개사 시험이 다가온다







공인중개사 시험이 중년고시라고 불리던 것은 옛말.


공인중개사 응시자 중 40%는 MZ세대다.



코로나 사태로 대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고,


취업난을 대비하기 위해 응시가 늘어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일부 공기업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에게 5%의 가산점을 준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2022.10.29.(토) 실시한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기출문제의


이해가 중요할 것이다.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2차"를


통해 기출문제를 정리해 보자.



□ 시험일정


구분접수기간서류제출기간시험일정의견제시기간최종정답
발표기간
합격자
발표기간
2022년 33회
1차
2022.08.08~2022.08.12
특별추가접수기간
2022.10.13~2022.10.14
2022.10.29 2022.10.29~
2022.11.04
2022.11.30~
2022년 33회
2차
2022.08.08~2022.08.12
특별추가접수기간
2022.10.13~2022.10.14
2022.10.29 2022.10.29~
2022.11.04
2022.11.30~




시험과목 및 방법

 

구 분

시험 과목

문항수

시험시간

시험방법

1차시험

1교시

(2과목)

1.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2. 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과목당

40문항

(1~80)

100

(09:30 11:10)

객관식

5지선택형

2차시험

1교시

(2과목)

1. 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2.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과목당

40문항

(1~80)

100

(13:00 14:40)

2차시험

2교시

(1과목)

1.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부동산 관련 세법

40문항

(1~40)

50

(15:30 16:20)

 ※ 답안작성 시 법령이 필요한 경우는 시험시행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법령을 기준으로 작성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2차"는


공인중개사 2차 시험과목인


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에 대한 기출문제를 다룬다.







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의



1부 공인중개사법령 에서는


제1장 총칙 


제2장 공인중개사제도 


제3장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 


제4장 중개업무 


제5장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제6장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의무 


제7장 중개보수 및 실비 


제8장 교육, 업무위탁 및 포상금 


제9장 공인중개사협회 


제10장 지도・감독 및 벌칙 


에 대한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2부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에서는


제1장 부동산 거래신고 


제2장 주택임대차계약의 신고 


제3장 외국인 등의 부동산 등의 취득에 관한 특례 


제4장 토지거래허가제 


에 대한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3부 중개실무 에서는


제1장 중개의뢰접수 및 중개계약 


제2장 중개대상물 조사・확인 


제3장 계약의 체결 및 전자계약 


제4장 개별적 중개실무 


에 대한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부동산공법 의



1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서는


제1장 용어의 정리 


제2장 광역도시계획 


제3장 도시・군 기본계획 


제4장 도시・군 관리계획 


제5장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 


제6장 용도지역별 행위제한의 특례 


제7장 도시・군 계획시설과 도시・군 계획시설사업 


제8장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제9장 개발행위허가 


제10장 개발밀도관리구역・기반시설부담구역 


제11장 기타


에 대한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2부 도시개발법 에서는


제1장 개발계획 


제2장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제3장 사업시행자 


제4장 실시계획 


제5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제6장 수용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제7장 환지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3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에서는


제1장 용어의 정의 


제2장 정비(기본)계획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제3장 정비사업의 시행 


제4장 관리처분계획 등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4부 주택법 에서는


제1장 용어 정의 


제2장 주택의 건설 


제3장 주택건설 자금 


제4장 주택의 공급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5부 건축법 에서는


제1장 적용대상과 적용행위 


제2장 건축허가 등 


제3장 대지와 도로・건축물의 구조・설비 


제4장 기타 건축제한 및 높이규제 


제5장 건물의 면적・높이・층수 등의 산정 


제6장 특별건축구역 및 보칙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6부 농지법 에서는


제1장 농지개념 


제2장 농지의 소유・농지취득자격증명 


제3장 농지의 대리경작, 임대차, 위탁경영 


제4장 농업진흥지역 


제5장 농지전용허가・신고・협의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부동산공시법 의


1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에서는


제1장 지적 총설 


제2장 토지의 등록 


제3장 지적공부 


제4장 토지의 이동신청 및 지적정리 등 


제5장 지적측량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2부 부동산 등기법 에서는


제1장 부동산등기 총설 


제2장 등기의 기관과 설비 


제3장 등기절차 총론 


제4장 등기절차 각론Ⅰ(권리별 등기절차) 


제5장 등기절차 각론Ⅱ(각종의 등기절차) 


제6장 이의・벌칙 및 부동산등기특별법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부동산세법 의



1부 조세총론 에서는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2부 지방세 에서는


제1장 취득세 


제2장 등록면허세 


제3장 재산세 


제4장 그 밖의 지방세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3부 국세 에서는


제1장 종합부동산세 


제2장 소득세 


제3장 양도소득세 


​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다.







기출문제는 시험 경향을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2차"는


최근10년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 문제 중요한 문제로 구성되었다.


최신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기본서 목차와 동일한 순서로 문제를 배열하여 편리하다.


공인중개사 기본서를 읽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교재 내용을 이해했는지 점검하면 좋을 것 같다. 



기출문제 밑에는 상세한 해설을 달았다. 최종정리 단계에서 기본서를


찾아볼 시간이 부족할 때 유용할 것이다.



핵심정리로 중요한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도움이 된다.




EBS랜드하나(www.landhana.co.kr)에서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2차"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므로 교재 선택시 고려해 볼 만하다.




랜드하나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2022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2차"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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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 편이 되는 직장인의 심리 기술
추이추이 지음, 고경아 옮김 / 다른상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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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알아야 할 7가지 심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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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 편이 되는 직장인의 심리 기술
추이추이 지음, 고경아 옮김 / 다른상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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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 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의지할 곳이 있어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직장 생활은 사람과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

내 편이 있어야 원만한 직장 생활이 이루어진다.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심리 기술을 배우기 위해

"모두 내 편이 되는 직장인의 심리 기술"을 

선택했다.





"모두 내 편이 되는 직장인의 심리 기술"은


1장 그 사람의 감정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2장 4가지 설득 기술로 마음을 움직인다


3장 나를 함부로 하는 이들에 대처하는 법


4장 오해받지 않은 나도 오해받지 않은 타인도 없다


5장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든 주어는 영원히 나


6장 상대에 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관점


7장 모두를 내 편으로 이끄는 소통의 기술


로 구성되었다.






1장 그 사람의 감정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에서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분업의 개념을 사용하자.

화를 내면 당황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흔들리며,

내 탓으로 돌리는 습관, 남 탓하는 심리,

자기 주도성 회복 등을 위한 분업의 이용을 설명한다.


I형 소통과 U형 소통, 소크라테스 문답법 등

감정을 확인하기 위한 소통의 기법을 알아본다.



2장 4가지 설득 기술로 마음을 움직인다 에서는


미루는 동료에 대처하기, 직원들을 움직이기,

상대의 입장에서 출발하기, 말한 것은 실행하기,

회의의 패턴을 바꾸기 등을 설명한다.


3장 나를 함부로 하는 이들에 대처하는 법 에서는


권력의 의미와 세가지 함정,

심리적 함정에 대응하는 세가지 방법,

권력 위임과 다양한 선택지가 있음을 말한다.




4장 오해받지 않은 나도 오해받지 않은 타인도 없다 에서는


사람은 자신만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본다

꼬리표의 문제점, 꼬리표를 떼는 기적의 질문법과

슨한 꼬리표 활용하기,


통제받는 이유, 통제에서 벗어나는 생각 정리법,

회피하려는 감정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생각해 본다.



5장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든 주어는 영원히 나 에서는


웨그너의 흰곰 실험, 불면증을 통해 불안의 악순환을

살펴보고, 불안을 줄이는 방향 재설정 이론,

최악의 결과 리스트, 역설적 개입을 소개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하는 책임 회피를 극복하기 위한

걸림돌 리스트, 주어 전환, 도전과 책임지기를

설명한다.



6장 상대에 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관점 에서는


무능한 부하의 능력을 끌어내기 위한

스스로 하게 만들기, 자극을 주고 개입하지 말기,

역량을 끌어내기,


자기애 버리기, 오해 없이 요구하기,

관찰과 질문을 통해 속마음을 알기,

상생을 위한 새로운 틀 만들기를 통한

협력 방법 모색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7장 모두를 내 편으로 이끄는 소통의 기술 에서는


협력하지 못하는 이유, 협력하는 소통,

책임 분배, 역할 겹침, 팀 구성원 역할의 중요성 등을

생각해 본다.



"모두 내 편이 되는 직장인의 심리 기술"은


감정의 분업을 통한 대인 문제 해결,

상대방을 움직이는 설득 방법,

상대방에 휘둘리지 않는 법,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불안의 악순환에서 탈출하기,

능력을 이끌어 내고, 속마음을 알아내며,

조직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다룬다.


감정의 분업은 상대방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타인의 감정과 소통하도록 한다.


상대방을 움직이는 설득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기대심리를 이해하고 바꾸며,

당신의 행동을 믿게 해야 한다.


상대방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언어함정, 심리적 함정을 이해하고

심리적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고, 행동하고, 행동하기를 사용한다.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에서는

잘못된 꼬리표는 실상을 보지 못하고

문제의 핵심을 알지 못하게 한다.


꼬리표를 떼며, 사고를 제한하는 통제에서

벗어나고, 회피하려는 감정을 마주하도록 한다.


불안의 악순환에서 탈출하기 에서는

불안에 대한 관심을 돌리고, 멈추도록 하며,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원인은 자신에게 있으며,

책임 회피 자세를 극복하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지고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능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직접 개입하지 말고

자극을 주면서 역량을 끌어내야 한다.

상대방의 속마음을 관찰과 질문으로 알아내야 한다.


조직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협력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모두 내 편이 되는 직장인의 심리 기술"은

인간 관계와 소통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심리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선입견이나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능력을 펼치도록 도우며,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 진다면

직장 생활의 어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일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모두 내 편이 되는 직장인의 심리 기술"의

7가지 심리 기술을 활용한다면

직장 생활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른상상과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모두 내 편이 되는 직장인의 심리 기술"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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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 하루를 완전하게 사용하는 이윤규 변호사의 3단계 타임 매니지먼트
이윤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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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시간관리






요즘 일을 잘하는 사람을 일잘러라고 부른다.


일잘러가 되기 위한 여러가지 특징이 있겠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일잘러의 시간 활용법을 배우기 위해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를


선택하였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는


1장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다


2장 완전한 자유는 완벽한 계획으로부터 나온다


3장 효율적인 시간 사용을 위하여 지켜야 할 실행방법


4장 점검과 재충전도 시간 관리의 일부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다 의


나에게 맞는 시간 관리법 찾기 에서는


시간 관리법은 효율적 삶을 추구하거나 윤택한 삶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시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과


단계를 알아본다.




2장 완전한 자유는 완벽한 계획으로부터 나온다 의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정리하기 에서는


시간 관리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 시간관리가 어려운 이유,


단계를 나누기, 떠오르는 일을 모두 적어보기, 


미래 목표에서 현재로 거꾸로 거슬러 오라기, 다짐과 계획을 구별하기,


일의 체계를 만들기, 플랜B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우선순위 정하기 에서는 


‘아이젠하워 원칙’, 우선순위 매기는 방법, 효능성을 판단하여 처리하기,


우선순위에 따른 계획 재정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일정 속에 배치하기 에서는


다양한 계획표 도구,  장기계획표 부터 배치하기, 


중요하고 긴급한 일의 배치,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의 배치,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의 배치,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의 배치,


나만의 마감일 설정, 일의 연속성 고려,


구글 스프린트,  멀티태스킹 등을


소개한다.




3장 효율적인 시간 사용을 위하여 지켜야 할 실행방법 의


실행 전에 해야 할 일들 에서는


아날로그 시계로 양적인 시간 개념에 익숙해지기,


일단 시작해야 하는 이유, 자기다짐과 동기부여,


사전 시뮬레이션과 저자의 아침 루틴을 소개한다.



실행단계에서 기억해야 할 점들 에서는


실행단계에서 효율을 높이는 세부계획 수립과


자료 정리, 워크 폴더, 루틴화를 소개하며,


일의 템포와 타이밍, 업무위임의 효율을 높이기,


실행 도중의 버퍼링 해결,거절의 요령, 


돌발 상황 대처, 완벽주의는 실행의 최대의 적임을


이야기 한다.




4장 점검과 재충전도 시간 관리의 일부다 의


점검하기 에서는


지식습득과 습관형성 관점에서 시간 관리를


점검해야 한다. 문제점 파악, 문제점 수정, 


문제점을 새로운 계획에 반영하는 


점검의 일련 과정을 생각해 본다.



재충전하기 에서는


재충전도 시간 관리의 일부다.


육체적 재충전과 정신적 재충전,


일을 시작하기 전 재충전, 일하는 과정의 재충전,


일을 끝낸 후 재충전 방법과 


감정 컨트롤,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에서는


시간 계획 세우기, 계획 실행, 점검과 재충전의


3단계로 시간을 관리한다.



시간 관리의 첫 단계는 계획이다.


만다라트 계획표로 떠오르는 일을 모두 적어보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 할 일을 정하는


SMART 원칙에 따른 계획을 세우고,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을 재정리해야 한다.


에 대해 이야기 한다.



중요성과 긴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더라도


간이성 기준으로 간단한 일을 먼저 처리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내는 것도 좋다.



다양한 계획표 도구 활용법, 계획표를 짜는 순서,


멀티태스킹의 2가지 이용법 등을 다룬다.




시간 관리의 두 번째 단계는 실행이다.


양적인 시간 개념으로 시간을 관리해야 하며,


세부 계획을 만들고, 자료를 정리하는 습관을


루틴으로 만들어야 한다.



간트 차트로 일의 템포와 타이밍을 파악하고,


업무위임, 신속한 정보파악, 버퍼링 해결,


거절의 요령, 돌발 상황, 완벽주의 버리기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실행하도록 돕는다.




시간 관리의 세 번째 단계는 점검과 재충전 이다.


문제점 파악을 위한 '나의 점수표', '로직트리' 활용,


문제점 수정을 위한 사고법을 통해 해결책을 도출하고, 


새로운 계획에 반영하는 피드백이 이루어져야 한다.



재충전을 위한 루틴 만들기, 식사, 낮잠, 음향, 


디지털 피로감, 명상과 산책, 수면, 휴일 사용,


감정 컨트롤,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한다.



시간은 사람의 일생이다.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인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는


계획, 실행, 점검 과 재충전의 3단계로 나누어


시간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명확한 계획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하며, 점검과 재충전을 통해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여,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위즈덤하우스에서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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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 - 요리로 떠나는 세계 여행
모토야마 나오요시 지음, 최수영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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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탁에서 세계를 맛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자,



전국 관광지는 봄 나들이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다.



해외여행 규제가 완화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해외에서 맛보는 색다른 음식도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우리집 부엌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전 세계 집밥을 만들어 먹는다면


해외 여행을 못가는 아쉬움을 조금은


달랠 수 있지 않을까?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는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가 



20분의 간단한 조리 과정을 통해



전 세계 가정식 요리로 탈바꿈 시키도록 한다.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은




1장 ‘아메리카 대륙’의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2장 ‘유럽’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3장  ‘오세아니아’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4장  ‘아프리카’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5장  ‘아시아’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로 구성되었다.










1장 ‘아메리카 대륙’의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에서는



식재료의 보고 아메리카 대륙은 



색다른 방식으로 식재료를 활용하고 있다.




첫번째 음식은 멕시코의 몰레 포블라노.


사진의 한 줄 평이 심상치 않다.


'초콜릿이 반찬이라니'


 

매콤한 초콜릿 소스에 끓인 닭고기 스튜다.


카레가루 대신 초콜릿이 들어가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매운맛이 서서히 올려온다.




미국의 소울 푸드 검보, 자메이카의 저크치킨,


아이티의 그리오, 온두라스의 칠리 콘 카르네,


세인트 키츠 네비스의 펠라우, 


아르헨티나의 엠파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더블스,


우루과이의 아사도 치미추리, 벨리즈의 코코넛 슈림프,


에콰도르의 세비체, 바베이도스의 빈즈 앤 라이스,


수리남의 카사미엔토, 볼리비아의 피케마초,


페루의 아히 데 갈리나, 칠레의 파스텔 데 초클로,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의 마카로니 파이,


파나마의 산코초, 쿠바의 아히아코,  


베네수엘라의 카르네 메차다, 파라과이의 보리 데 포요,


앤티카 바부다의 솔트 피시, 캐나다의 연어구이와 메이플 소스,


그레나다의 로티, 코스타리카의 케사디아,


세인트루시아의 비프카레, 도비니카 연방의 플랜틴 바나나,


바하마의 피시 프리터, 도미니카공화국의 콘 푸딩,


브라질의 페이조아다, 니카라과의 나까따말,


엘살바도르의 푸푸사, 가이아나의 오크라 치킨,


과테말라의 포요 기사로 콘 코카콜라,


콜롬비아의 알본디곤을 소개한다.





2장 ‘유럽’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에서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유럽 요리.


50여개국의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를 소개한다.




첫 번째 음식은 이탈리아의 인살라타  디 론노 에 아보카도.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참치 아보카드 샐러드다.




산마리노의 폴로 알라 파르미자나,


키프로스의 칼라마리 예미스타는 지중해식 오징어순대,


아르메니아의 아미추, 아일랜드의 기네스 스튜,


프랑스의 퓌레 아 라 크렘, 스웨덴의 얀손스 프레스텔세,


영국의 셰퍼드파이, 스페인의 파에야,


세르비아의 뵈렉, 네델란드의 파넨코겐,


헝가리의 구야시, 폴란드의 비고스,


투르크메니스탄의 수즈마, 불가리아의 타라토르,


아이슬란드의 피시볼, 루마니아의 살라타 드 비네테,


에스토니아의 비프 위드 그레이비,


리투아니아의 체펠리나이, 체코의 브람보락,


오스트리아의 팔라친켄 미트 훈, 노르웨이의 살몬소테,


룩셈부르크의 살몽 트뤼트 소스 뵈르 아망드,


조지아의 오자쿠리, 키르기스의 샤실리크,


라트비아의 갈라스 코틀렛스, 그리스의 코토수파 아브고레모노,


아제르바이잔의 고우르마, 우크라이나의 보르시치,


몰도바의 슈바, 크로아티아의 체밥치치, 


슬롭니아의 프라젠 크롬피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보산스키 로나츠,


슬로바키아의 푀르쾰트, 마케도니아의 플예스카비차,


안도라의 트린차트, 카자흐스탄의 라그만,


타지키스탄의 샤카롭, 벨라루스의 마찬카,


포르투갈의 칼두 베르데, 핀란드의 로히 피라카,


몰타의 브리지올리, 바티칸의 아리스타 디 마이알레 알 아체토 발사미코,


벨기에의 쉬림프 크로켓, 알바니아의 치프치, 


리헤텐슈타인의 하팔랍,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폴로,


러시아의 비프스트로가노프, 독일의 예거슈니첼,


스위스의 뢰스타, 코소보의 코프타, 몬테네그로의 포페치,


모나코의 스토카피, 덴마크의 스뫼레브뢰드를


요리한다.





3장  ‘오세아니아’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에서는



오세아니아는 남국의 섬들로 이루어졌다.


남국의 코코낫과 더운 나라 특유의 상큼한 요리가


색다른 인상을 준다.



첫번째 음식은 미크로네시아의 치킨 아도보.


맛의 끝판왕! 이라고 평한다.


식초와 후추의 진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져


흰 쌀밥과 좋은 궁합이다.



통가으 카피시 플루, 쿡제도의 이카 마타,


오스트레일리아의 미트 파이, 뉴질랜드의 피시앤칩스,


투발루의 촙수이, 바누아투의 커리, 파푸아뉴기니의 사크사크,


사모아의 판케케, 솔로몬제도의 코코넛쿠마라,


나우루의 코코넛 라이스 볼, 나우에의 타키히,


피지의 코콘다, 팔라우의 랩트 클램 앤 포크,


마셜제도 공화국의 포케, 키리바시의 피시라이스를


배워본다.




4장  ‘아프리카’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에서는



아프리카는 다양한 환경과 여러 민족 문화, 식민지 역사로


다채로운 음식이 특징이다.



첫번째 요리는 니제르의 쿠스쿠스.


세계 최소형 파스타로 불리는 쿠스쿠스는 



알알이 씹히는 볼록볼록한 식감이 특징이다.



우간다의 포쇼, 가봉의 피시 피넛 스튜,


잠비아의 미트 스튜 인 그라운드너트 소스,


부룬디의 마하라궤, 카보베르데의 카추파,


콩고의 로스트 치킨, 콩고민주공화국의 비프 앤 빈즈 스튜,


이집트의 쿠샤리, 모리타니의 머튼 위드 라이스,


모로코의 치킨 타진, 코트디부아르의 소스 클레르,


배냉의 소스 곰보, 카메룬의 피시 위드 곰보 소스,


앙골라의 무암바, 상투메 프린시페의 프랑고,


감비아의 체부젠, 레스토의 스피니치,


라이베리아의 스피니치, 기니의 프라이드 피시 위드 토마토소스,


말리의 치킨 야사, 남수단의 마시, 짐바브웨의 아후리,


르완다의 이기헨베, 모리셔스의 루가이 드 토마토,


세이셸의 라돕, 적도기니의 플랜틴 바나나 앤 스튜,


보츠와나의 스피니치 위드 그라운드 너트,


말라위의 카레 캐비지, 소말리아의 수카르,


에리트레아의 알리차, 차드의 비프 스튜,


마다가스카르의 루마자바, 세네갈의 마페,


알제리의 쉬티트하 저지, 튀니지의 타진,


지부티의 바지야, 에티오피아의 도로 와트,


기니비사우의 피넛 소스, 리바아의 바바 가누쉬,


시에라리온의 졸로프 라이스, 부르키나파소의 라이 위드 민스드 비프,


나미비아의 소시지 앤 칩스, 가나의 카크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보티, 케냐의 수쿠마 위키 나 냐마 은곰베,


나이지리아의 에구시 스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피시샐러드,


탄자니아의 스프 야 사마키, 수단의 바미야, 


코모로의 피시 스튜, 토고의 모이모이


에스와티니의 머튼 스튜, 모잠비크의 프라이드 프론즈를


알아본다.




5장  ‘아시아’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에서는



아시아의 동쪽, 서쪽, 남쪽은 각양각색의 문화를 자랑한다.


허브와 향신료를 활용해 식욕을 자극하는 아시아 요리를


소개한다. 



첫번째 요리는 예멘의 레몬 스파이시 치킨.


압도적인 레몬의 맛이라는 한 줄 평 처럼


처음부터 레몬이 잘 배어들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말레이시아의 미고렝, 베트남의 짜조,


요르단의 만사프, 부탄의 사무 깨와 다치,


필리핀의 시니강, 스리랑카의 파리뿌 카레,


동티모르의 카레 템페, 캄보디아의 놈팡첸,


인도의 코르마, 방글라데시의 코코넛 일리시,


터키의 이즈미르 쿄프테, 오만의 세비야,


쿠웨이트의 큐컴버 앤 요구르트, 중국의 마포토푸,


한국의 잡채, 시리아의 파술리아,


아랍에미리트의 샤와르마,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니야트 호다르,


네팔의 쿠쿠라코마수, 이스라엘의 샤크슈카,


미얀마의 쳇타힌, 라오스의 어카이, 이란의 고레슈에마스,


이라크의 마클루바, 파키스탄의 치킨 티카 보티,


브루나이의 아얌 고랭, 몰디브의 마스 리하,


아프가니스탄의 카라히 고시트, 바레인의 살루나,


레바논의 후무스, 싱가포르의 바쿠테,


몽골의 호쇼르, 인도네시아의 가도가도,


카타르의 무라비얀, 태국의 얌운센,


일본의 오코노미야키를 소개한다.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은 


우리집에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서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음식 사진에는 음식에 대한 저자의 느낌을


한 줄 평으로 적어 이해를 돕는다.




현지 요리 이름으로는 음식의 맛을 예상하기 어려우므로,


요리의 맛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요리 이름을 새로 만들어


요리 선택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카사바 같은 재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토란으로 대체하도록 대용품을


안내하여 재료를 구하는 부담을 줄였다.



요리를 만드는 조리 예상 시간을 기재하고, 요리 만들 때


주의사항을 셰프의 어드바이스로 표시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



요리의 국가를 세계지도에 표시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지역별로 선호하는 음식이 어떤 유형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나라의 요리는 그 나라를 잘 표현하며,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관대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생각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요리를 배우고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감동을 준다.




집에 있는 재료로 전 세계 집밥을 만들어 보면서


해외 여행 기분도 느끼고, 다른 나라를 이해한다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해피북스투유와 북유럽 서평단에서


"전 세계 집밥 레시피 196"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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