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이호선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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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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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이호선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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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인생 재점검






책을 선택한 이유



오십은 지천명이라고 한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는다는 말이지만


세상 이치가 나이가 들었다고 만만하게 보일리는 없다.



오십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아보기 위해


"오십의 기술"을 선택한다.






"오십의 기술" 은



1장 나이 들수록 인생이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2장 나이 들수록 가족과 돈독해지기 시작했다


3장 나이 들수록 관계가 편해지기 시작했다


4장 나이 들수록 멋있어지기 시작했다


5장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나이 들수록 인생이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에서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구가한다.



경제력, 관계력, 활동력, 가치 소비, 직장(소속)은


액티브 시니어들의 라이프 스타일 판단 기준이다.



중년에 감탄이 필요한 이유, 노래를 불러야 하는 이유,


유머 감각의 필요성과 유머 감각을 높이는 방법,


낙서의 치유의 힘, 인생에서 주인공 되기를 말한다.




2장 나이 들수록 가족과 돈독해지기 시작했다 에서는



빈 둥지 증후군에 걸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이들이 떠난 자리를 자유로운 삶으로 채울지 고민해야 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말, 코칭의 시대에서 자녀교육,


마음 관리법,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콘텐츠,


부부관계를 위해 하지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 할 행동,


가족의 정의, 속마음 드러내기, 공개적 화해하기,


반려동물의 효과에 대해 말한다.




3장 나이 들수록 관계가 편해지기 시작했다 에서는



오십은 관계의 커다란 변화가 시작되며,


떠날 곳과 비어있는 곳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



어색함이나 부적절한 감정은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과도기에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오십 이후에 재구성되는 친구의 역할,


해가 되는 친구와 거리두기, 친구의 정의,


좋은 친구를 만났을 때 하는 행동,



관계 알고리즘에서 벗어나기,


친구 관계의 영역 확장하기,


좋은 친구를 만나기 위한 준비,



인간관계를 공동체로 발전시키기,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상호 공감을 말한다.




4장 나이 들수록 멋있어지기 시작했다 에서는



중년은 통찰력과 지능이 높아지는 최적의 시기다.


중년 이후 공부는 자발적 학습이며 몰입도가 높다.



중년 학습의 원칙, 기록으로 느끼는 몰입의 기쁨,


성찰일지 작성을 통한 셀프 멘토링,


중년의 그릿을 살리는 덕목 방패,



조급한 성격을 줄이기 위한 행동,


걱정의 순기능과 역기능, 걱정 정리하기,



좋은 질문의 기술, 분노 일기를 작성하면서


분노를 창조로 바꾸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5장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에서는



중년은 공황 증상에 노출되기 쉽다.



오감을 활용해서 공황증상을 해소하는


그라운딩 테크닉은


분노, 스트래스 해소에도 유용하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행복을 느끼고, 발견하고, 수용하는 행복 능력,


행복을 성취하는 구체화, 단계화, 행동화, 현실화,



몸과 마음의 적응 유연성 키우기,


자기 돌봄, 불행을 극복하는 행동을 알아본다.





"오십의 기술" 은


액티브 시니어로 살아가기, 가족과의 관계 설정,


친구 등 인간관계, 중년의 배움과 성찰,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다룬다.



적극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액티브 시니어의 삶을


살아가야 행복한 중년을 보낼 수 있다.



가족 관계 변화에 따른 지혜로운 대처하기,


오십에 겪는 인간관계의 커다란 변화에 따라


친구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고 인간관계의


영역을 변화시켜 나가며,



중년 학습의 중요성과 마음공부 하기,


건강과 행복한 삶 지향하기,


불행의 극복하는 행동을 알아본다.



오십으로 대표되는 중년의 시기는


사회와 조직에서 리더의 위치를 차지한다.



지천명이라는 말처럼 사람들의 기대는 크지만


나이값을 해야 하는 무게감만 더욱 커진다.



가장 힘든 중년의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려면


지혜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오십의 기술"은 오십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한


마음가짐, 인간관계, 배움, 심리 문제 등을 살펴본다.




중년의 시기는 나이 들 수록 인생이 즐거워질 것인지


힘들고 어려워질 것인지 결정되는 갈림길이다.



지혜로운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있어야


행복한 인생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오십은 인생을 재점검하고 자신을 정비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십의 기술"을 통해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생을 위해


가져야 할 삶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본다.




카시오페아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 에서


"오십의 기술"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카시오페아


#오십의기술


#이호선


#자기계발


#중년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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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 - 권지안 에세이
권지안(솔비) 지음 / 열림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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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로 성장한 가수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아인슈타인의 4차원은 시간과 시공간의 관계를 설명한다.


4차원은 금단의 시간 여행이 가능한 세계지만


4차원은 눈치없고 괴짜같은 엉뚱한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4차원 연예인으로 알려진 가수 솔비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를 선택한다.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 는



1장 인지하기 - “캔버스 앞에 서듯, 낯선 나와 마주본다”


2장 기록하기 - “물감의 색을 선택하듯,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진다”


3장 화해하기 - “무엇을 그릴지 결정하듯, 나만의 뮤즈를 찾는다”


4장 공존하기- “첫 획을 그리듯, 내 삶의 기준을 세운다”


5장 확장하기 - “한 점의 그림을 완성하듯, 삶이라는 작품을 기록한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인지하기 - “캔버스 앞에 서듯, 낯선 나와 마주본다” 에서는



어린시절부터 연예인이 되기 위해 바쁘게 준비했지만


주변에서는 꿈을 응원해주지 않았다.



아무도 나와 같은 꿈을 꿀 수 없고,


내 인생에 절실하지 않다.



꿈은 아름답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은


고난과 시련의 가시밭길이다.



나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살기 위해서 당당해진다.



삶은 스스로의 의지와 원칙과 선택으로 완성해야 한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긍정에너지 충전,


우울의 터널을 버티게 한 그림 그리기,


예능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 한다.





2장 기록하기 - “물감의 색을 선택하듯,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진다” 에서는



마음에 담아둔 감정을 그림에 쏟아내면서


집안 곳곳에 그림들이 쌓여간다.



작고 편안한 분위기의 전시회 제안을 받는다.


크지 않은 돈이지만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내가 그린 그림이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에게 의미를 가지며,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연예인 솔비 와 권지안의 자아 혼란,


권지안의 인생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셀프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작품 공상,



SNS 문제에 대한 고민을 표현한 작품


엔터총, SNS 월드,



움악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 가사,


브라질 여행과 음악 영역의 확장에 대해 말한다.





3장 화해하기 - “무엇을 그릴지 결정하듯, 나만의 뮤즈를 찾는다” 에서는



인간관계와 SNS는 힘들다.


미움받고 미워할 용기가 필요하다.



불편한 관계에 미련을 가지기 보다,


좋은 사람, 잘 맞는 사람을 찾는 데


시간을 쓰는것이 현명하다.



온라인에서의 거리 역시 중요하다.




작품 블랙 스완은 수많은 자아와 만나


통합되는 과정이다.



내 안의 낯선 나를 솔직하게 보여주면서


나 자산에게도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바라보며 내 안에 존재하는 자신과


이야기 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다른 정체성을


인지하게 된다.



방송은 돌연변이 솔비를 만들었지만


권지안은 돌연변이도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미술을 시작하면서 세상을 보는 기준과


가치관이 달라진다.



작품 하이퍼리즘 레드는 온라인 상의


과도한 정보 때문에 공허함, 우울감을


느끼는 현상을 그린다.



가수 솔비와 예술가 권지안을 뮤직뱅크


무대에서 선보인다.



예술가와 연예인의 경계에 대한 편견,


편견을 주입하는 미디어의 문제점을 생각한다.



이탈리아 문화 투어를 통해 클래스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



작품 하이퍼리즘 블루 에서는


보이는 것에 열광하는 사이버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외로움과 욕망, 현실과 허구, 본질과 포장 등에


대해 생각해 본다.





4장 공존하기- “첫 획을 그리듯, 내 삶의 기준을 세운다” 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아름다움의 결정체 같다.


다가오는 신년에 다시 방문하기로 마음 먹는다.



서울에서 소토 에츠로 조각 감독과의 만나게 된다.



추운 날씨에 주차장에서 몸을 떨자, 소토 에츠로는


딸에게 선물받은 장갑을 빌려준다.



연말 전시회 미팅으로 바르셀로나 일정이 잡히며


소토 에츠로와 만나 새해 첫날 사그라다 파밀리아


투어를 함께 한다.



기적은 믿고 노력하는 삶에 주어진 선물이다.



삶은 나로 완성됨을 깨닫게 되면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



세상의 출발이자 생명의 출발인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작품 하이퍼리즘 바이올렛을 소개한다.



개인에서 사회 구성원의 감정으로 대상을 넓히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며 완성한다.




모네의 정원을 보면서 얻은 영감으로


자연을 그리기 시작한다.



작품 풍경, 꽃 시리즈를 소개한다.




5장 확장하기 - “한 점의 그림을 완성하듯, 삶이라는 작품을 기록한다” 에서는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한 아빠 없이


어버이날 어머니와 저녁 식사를 한다.



음식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


병원에서 위독하다는 연락이 온다.



꽉 막힌 도로에서 아버지의 영면을 연락받는다.



너무 깊은 마음은 어떤 단어로도 규정될 수 없다.



작품 하늘에서 온 꽃을 소개한다.




연이어 외할머니를 떠나보내고 혼란한 상항에서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녹인 초를 이용해 캔버스에 떠나간 이들에 대한 편지를 적는다.


작품 허밍을 소개한다.




강하고 담대하게 나의 방향으로 걷게 한 아빠의 메시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상처입은 자신을 표현한


작품 방황을 소개하면서, 진정한 성공에 대해 생각한다.




작업실 일 층은 베이커리 카페였다.



쇼케이스 케이크의 정형화된 틀이 어색하다며,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윗집 예술가에게


제빵사는 흔쾌히 승낙하는데....



SNS에서 논란이 된 케이크 사건의 전말과


작품 저스트 어 케이스를 소개한다.




바르셀로나 아트 페어에서 대상을 수상하지만


SNS에서 일방적 악플이 달린다.



작품 애플 시리즈는 사이버상 불특정 다수와의


싸움에 대한 대답이다.



미술 전공자가 아니라고 작품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납득할 수 없는 그림에 대한 편견,



자기 생각과 확신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며,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최선의 길을 찾으며


나답게 살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 는


가수 솔비가 화가 권지안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자신에 대한 인지, 그림으로 기록하기,


관계에 대한 화해, 감정과 경험의 공존, 자신의 길을 찾는


확장의 과정으로 이야기 한다.




아무도 나와 같은 꿈을 꿀 수 없고,


내 인생에 절실하지 않다.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한 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




신인 가수 솔비로 예능을 시작하면서


방송국의 악의적 캐릭터로 소모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 악플에 상처입는다.



상처받은 마음의 감정을 그림에 쏟아내며,


그림으로 치유받고, 누군가에게 의미를 가지며,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음을 알게 되면서


예술가로 거듭난다.



4차원 연예인 솔비 와 화가 권지안의 인생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셀프 컬래버레이션을


표현한 작품 공상,



SNS 문제에 대한 고민을 표현한 작품


엔터총, SNS 월드,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수많은 자아와


만남과 통합을 표현한 작품 블랙 스완,




온라인 상의 과도한 정보 때문에


공허함, 우울감을 느끼는 현상을 그린 작품


하이퍼리즘 레드,



보이는 것에만 열광하는 사이버 세상을 그린


하이퍼리즘 블루,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작품 하이퍼리즘 바이올렛,



모네의 정원에서 얻은 영감으로 자연을 그린


작품 풍경, 꽃 시리즈,



아버지와의 영원한 이별의 심경을 그린


작품 하늘에서 온 꽃,



아버지와 외할머니를 연달아 떠나보낸 마음을 그린


작품 허밍 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작가의 삶이 예술작품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직접 이야기하면서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의 오해와 비난으로 생긴 마음의 상처를


그림을 통해 표현하며 예술세계를 확장하고


가수 솔비에서 화가 권지안으로 성장해 나간다.




개성을 지닌 사람을 무시하고 비난하며


익명성을 무기로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간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사람의 그림만 예술이며


연예인의 그림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편견은



바르셀로나 아트 페어 대상 수상 작가 권지안에게


일방적 악플이 달리게 하고,



사이버상 불특정 다수와의 싸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 애플 시리즈가 탄생된다.



SNS에서 논란이 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건을 소개하며,


연예인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그린


작품 저스트 어 케이스 는



삶의 힘든 순간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야 하는


작가의 고뇌를 이해하게 한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작가가 탄생시킨 예술 작품 뒤에는 수많은 인생의 굴곡이


영향을 미침을 이해하게 된다.



4차원의 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진 연예인이라는


사람들의 편견과 비난에 무너지지 않고,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찾아나가면서


가수 솔비에서 화가 권지안으로,



남들이 가지 않은 자신 만의 길을 개척하면서


자기 생각과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야기는


삶을 살아가는데 용기를 준다.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 를 통해


연예인 솔비의 실제 삶과 생각을 들어보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용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본다.




열림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열림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나는매일내가궁금하다 #솔비 #권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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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프로젝트 - 노력으로 시간을 채워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김현 지음 / 북스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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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아이디어







책을 선택한 이유




실패 원인은 다양하지만, 성공 요인은 공통적이다.


성공한 사람은 롤모델로 삼는 것운 가장 확실한 성공 비결이다.



프랜차이즈 성공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온리원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온리원 프로젝트" 는



1장 도전


2장 가능성


3장 차별화


4장 실행


5장 브랜딩


6장 시작


Special Bonus 창업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도전 에서는



바꿀 수 없는 타인의 마음과 행동이나,


나에 대한 걱정은 나를 더 힘들게 한다.



마음과 동기부여를 단단하게 하면서


세상과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셀프 리더십은 본질에 집중하면서 성장하게 한다.


남과 비교하는 것보다 나를 잊지 말아야 한다.



마케팅과 브랜딩하기 전 나에 대해 알기,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베니핏 마인드를 소개한다.




2장 가능성 에서는



정체된 업무는 정체된 생각으로,


정체된 생각은 정체된 행동으로 이어지며


정체된 사람이 된다.



상위 키워드에서 하위 키워드를 발굴하고


액션 플랜으로 묶어 실행으로 옮기면서


정체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에 정의되지 않기,


눈치는 적당히 보기, 평반을 만드는 실력과 태도,


레퍼런스 구축, 번아웃 증후군 대응하기를 말한다.





3장 차별화 에서는



인생역전 이야기로 동기부여 되더라도


오래지 않아 평소 일상으로 돌아간다.



스마트폰으로 눈에 보이는 대로 사진을 찍고


정리하고 복기하면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한다.



일상 속 작은 행동의 변화가 복리로 돌아온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습관을 시작해야 한다.


훌룡한 리더가 되는 훌룡한 팔로워,



생체 리듬에 맞는 루틴 만들기,


시간의 밀도 높이기로 시간 활용하기,



직장보다 직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자기다움 찾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 실행 에서는



누구나 행운과 행복을 바란다.


바라는 것만으로 변하는 것은 없다.


행동해야 한다.



통찰력은 생각만으로 생기지 않는다.


행동으로 옮기면서 피드백 되어야 한다.



본질, 타이밍, 기회비용으로 선택하기,


멘토 찾기, 일을 잘하기 위한 습관,


자존감 보호, 가족 관계의 어려움을 말한다.





5장 브랜딩 에서는



브랜딩은 나를 좋아하고 찾게 만든다.



나의 강점을 살려 자신을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본질은 나 자신이다.


내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임팩트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루틴,


부정적인 사람을 피하기,



이력서 정기적 업데이트 하기,


타이밍, 주변 활용, 문서 능력으로 일머리 만들기,


정신과 치료 경험을 이야기 한다.




6장 시작 에서는



받는 돈 만큼 회사에 이바지할 수 없어 퇴사를 결심한다.



이직을 하거나 일이 힘들어 퇴사하는 경우가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아름다운 퇴사를 해야 한다.



예의를 갖추고, 깔끔하게 업무 마무리를 해야 한다.



퇴사는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하는 시간이다.


인생 로드맵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지 생각해야 한다.



평가나 비교에서 벗어나는 태도,


충전의 시간을 갖고 회복력 키우기,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소한 성공들,


사회 생활과 사업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Special Bonus 창업 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하기,


1인 창업자의 삶과 고민,


사업노트, 카톡방, 스마트폰 활용하기,


사업의 방향성 체크하기를 이야기 한다.




"온리원 프로젝트" 는 성공을 위한


도전, 가능성, 차별화, 실행, 브랜딩,


새로운 시작, 창업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한다.



나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본질에 집중하며


나를 성장시켜야 한다.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정체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키워드를 발굴하고 액션 플랜을 실행해야 한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서,


작은 행동부터 좋은 습관으로 고쳐야 한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개선해 나가야


통찰력이 생긴다.



퍼스널 브랜딩의 본질은 나 자신이다.



내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일머리를 키우고 커리어를 관리해야 한다.



퇴사 결정이 인생 로드맵에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사회 생활은 사업가를 위한 준비 과정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1인 창업자의 현실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알아본다.




"온리원 프로젝트" 는 성공을 위한 자세를 말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성공의 방향으로 나가면서


마음가짐을 바로잡아야 한다.



사회의 기준이나 편견에 지배당하지 않고


일의 역량을 실적으로 증명하고 인정받으며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서 만들어 나가야 한다.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이 아니라 직업인으로


비즈니스 무대에 당당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



"온리원 프로젝트" 는 성공을 위해서 가져야 할


도전, 가능성, 차별화, 실행, 브랜딩, 시작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고민해 본다.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생각에 대한 가치관부터 정립해야 한다.



"온리원 프로젝트"는 성공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북스고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온리원 프로젝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온리원프로젝트 #성공 #북스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김현 #인싸맨 #프랜차이즈창업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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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
공재희.정정희 지음 / 크레파스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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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로 만든 나만의 명품 핸드백






책을 선택한 이유




뜨개질은 바늘로 실을 엮어 천을 만든다.



뜨개질로 나만의 멋진 가방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을 선택한다.





"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 은



1장 Crochet yarn story


2장 Crochet know-how 


3장 How to make 1 얀파스타·코튼코드


4장 How to make 2 레더필


5장 How to make 3 한지사·무지얀


6장 How to make 4 네트얀


7장 Crochet essay



로 구성되었다.






1장 Crochet yarn story 에서는



실의 종류와 컬러의 선택은


가방의 짜임과 분위기를 결정짓는다.



식물성 원료로 만든 얀파스타, 코튼코드,


열처리로 가죽느낌을 내는 레더필,


한지를 원료로 한 무지얀, 한지사,


초보자용 가방실 이코드7,


두텁게 만든 네트얀 등 다양한 실을 소개한다.





2장 Crochet know-how 에서는



가방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스타일은


핸들의 길이로 구분된다.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투웨이백,


클러치백, 백팩, 샤젤백, 호보백, 바게트백,


플리츠백, 쇼퍼백, 드레스백, 버킷백,


플랩백, 네트백을 소개한다.



가죽 부자재는 가방바닥, 핸들에 주로 사용된다.


가죽의 종류, 핸들, 바닥, 기타 부자재를 알아본다.



적당한 체인을 사용하면 색다른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메탈체인, 플라스틱 체인, CCB 체인을 설명한다.



금속 장식의 색상과 종류, 지퍼의 종류를 알아본다.






3장 How to make 1 얀파스타·코튼코드 에서는



브릭숄더백, 앤디백,


와이드 스트라이프 바게트백, 플랜백,


플랜클러치, 팝콘버킷백, 세모네트백,


애니숄더백, 애니클러치,


쁘띠마르쉐백 을 만들어 본다.





4장 How to make 2 레더필 에서는



플리츠숄더백, 라운드백, 데일리숄더백,


백팩, 미니크로스백, 노트북가방,


세체니네트백, 그린드레스백 을 만들어 본다.





5장 How to make 3 한지사·무지얀 에서는



모링가쇼퍼백, 다이아몬드숄더백,


스트라이프쇼퍼백, 스트라이프버킷백,


레더앤라피아백, 로빈토트백 을 만들어 본다.




6장 How to make 4 네트얀 에서는



미니멈토트백, 미니멈클러치,


샤론네트백, 에밀리네트백, 에이미백,


텀블러캐리어 를 만들어 본다.





7장 Crochet essay 에서는



상표권 디자인 특허와 저작권 침해에 대해 알아본다.





"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 은


얀파스타, 코튼코드, 레더필, 무지얀, 한지사 등


다양한 실을 이용해 만드는 뜨개가방을 소개한다.



뜨개가방별 실, 코바늘, 사이즈, 부자재,


바닥, 몸판, 핸들, 부자재 등을 소개한다.



뜨개가방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하고,


유튜브에서 실제 제작 과정에 대한


동영상을 제공한다.



뜨개가방을 실제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므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뜨개가방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뜨개질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알아보며,


단계별 제작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 은


코바늘 뜨개질로 30가지 뜨개가방 만드는


노하우가 소개된다.



뜨개질에서 필요한 사항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안내한다.




뜨개질로 니트 의류나 소품을 만드는 것은 익숙하지만


핸드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색다르다.



굵은 털실이 자그마한 클러치부터 큼지막한 쇼퍼백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자기 옷에 어울리는 색상의 털실을 이용해


나만의 패션아이템 뜨개가방을 손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텀블러 캐리어 등 아이디어 상품도 재미있다.



"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 은


뜨개질을 이용해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멋진 핸드백을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뜨개가방은


나만의 명품 핸드백이다.



크레파스북에서 "핸드백디자이너의 뜨개가방"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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