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권영범.신일용 지음 / 샘터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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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질문하는 조직 문화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혁신은 새롭게 변화하는 것이다.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부조리 요소를 고쳐야 한다.

한국의 조직 문화 혁신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을 선택한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은


1장 세 가지 사례

2장 수직적 조직의 시대

3장 이제는 왜 바뀌어야 할까?

4장 어떻게, 무엇부터 바뀌어야 할까?

5장 질문이 중요한 이유

6장 나쁜 질문, 좋은 질문

7장 질문 후진국에서 질문하는 조직 만들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세 가지 사례 에서는


거대 에너지 엔론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는 데 반년이 걸리지 않는다.

우수 조종사가 몰던 대한항공 801 편 비행기가 괌에 추락한다.

무타구치 렌야 는 임팔전투에서 군단급 군대를 전멸시킨다.


엔론은 회계를 조작하고, 사업 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어

재무제표 이익을 늘리면서 주가를 조작한다.


엔론 이너서클 안에서만 중요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면서,

어떤 질문도 용납되지 않는다.



괌 공항 고유의 문제, 괌 공항 관제탑의 실수, 심야 비행,

악천후, 기장의 피로 등의 불운이 대한항공 801 편에 겹친다.


작동이 불가능한 글라이드 슬롭 이 작동했고,

관제탑의 잘못된 착륙지시를 의심하지 않았다가,

엄청난 인명 피해를 겪는다.



무타구치 렌야 는 무능한 부지런한 최악의 상사다.


보급 계획을 세우지 않은 임팔 작전을 계획하면서,

4개월만에 1개 군단을 전멸시킨다.


일본군과 대한항공의 권위적 위계질서,

엔론 의 돈에 대한 욕심은 질문을 막는다.


우리의 기업 문화와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지 생각해 본다.




2장 수직적 조직의 시대 에서는


농경사회는 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했고,

수직적 피라미드 계급 구조가 만들어진다.


수직적 사회는 계급과 연공서열에 따라 발언권을 줬고,

수직적 의사소통으로 명령이 하달된다.


최고 권력이 현장에서 멀어지면서, 관료화가 비대해진다.


수직적 조직의 회의 문화는 질문이 없다.


질문이 없으니 토론도 없다.

회의실 문을 나서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 뿐이다.


수직적 피라미드 조직에서 진짜 질문은 사전에 차단된다.


PDS 사이클 에서 경영자는 계획을 세우고,

직원이 실행한 결과를 체크한다.


제조업과 아날로그 시대에서는

수직적 피라미드 조직이 세상을 이끈다.




3장 이제는 왜 바뀌어야 할까? 에서는


일본 기업의 일사불란한 조직 문화는

수직적 문화의 선두주자다.


21세기는 변화와 다양성과 불확실성의 시대다.

기업의 경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수직적 피라미드 조직의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한다.


과거의 일방적 지시와 소통 방식을 고집하면

살아남기 힘들어진다.



베이비부머, X세대, Y 및 Z세대(MZ 세대)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


MZ세대는 개인적이고 자기중심적 성향을 보인다.

압축 성장을 경험한 한국의 세대차는 유별나다.


MZ세대는 기존 세대와 가치관이 다르며,

수직적 조직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4장 어떻게, 무엇부터 바뀌어야 할까? 에서는


조직 문화 혁신이 없다면 연봉 인상 효과도 이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아래 단계의 욕구가 채워지면 더 상위 욕구를 채우려고 한다.

하위 욕구 만족의 효과는 일시적이기 때문이다.


워라밸 은 직장이 지옥이라는 암묵적 전제에 근거한다.

직장에서 행복해야 워라밸 균형의 의미가 있다.


전통적 수직 조직은 상위 욕구 만족에 적합하지 않다.


수직적 조직은 명령과 이행의 체제로 이루어진 단선 구조지만,

수평 조직은 병렬적 네트워크 구조를 지향한다.


회사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든 누구에게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변화가 기업 문화로 체질화되지 않으면 출발선으로 돌아갈 뿐이다.




5장 질문이 중요한 이유 에서는


혁신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질문이 없는 시대는 암흑시대다.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조직은 어둠의 조직이다.


자유로운 질문을 허용하지 않으면, 조직은 병든다.


문제를 감추기 위해 질문을 막는 것은

어둠의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서는 것이다.


경영의 출발점은 정확한 현실 파악이며,

질문은 첫 걸음이다.


경영자는 보고 싶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열린 질문이야말로 봐야 할 것을 보게 하는 유용한 수단이다.


외면 했던 질문에 진실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6장 나쁜 질문, 좋은 질문 에서는


의도가 나쁜 질문은 싸움으로 번진다.

닫힌 질문은 질문자의 의도를 위한 도구일 뿐이다.


열린 질문은 창의성을 자극해 가치를 생산한다.


애드 호미넴 질문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건전한 토론을 방해한다.


애드 렘 질문은 사안을 대상으로 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건설적 토론에 이용된다.


기업은 자신의 업이 무엇인지 근본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




7장 질문 후진국에서 질문하는 조직 만들기 에서는


한국 사회는 완고한 수직 문화 전통이 존재한다.


질문하는 조직을 만들려면 질문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경영자는 모든 조직원을 문제 해결에 초대하는 진심이 필요하다.


모바일 앱을 이용한 익명의 질문은 누구나 동등한 입장에서

발언권을 얻는 수평적 관계가 실현된다.


조직 전체가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


질문하고 응답하며, 조직의 문제의식과 책임을 공유하며,

납득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에서,

조직원들은 자발적, 창의적으로 일한다.


질문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은 질문의 중요성,

수직적 피라미드 조직 문화에서 벗어냐야 하는 이유,

조직 문화의 혁신에서 질문의 필요성,

열린 질문과 에드 렘 질문, 질문하는 조직 문화 변화를 다룬다.


거대 에너지 엔론 의 파산, 대한항공 801 편 추락 사고,

임팔 작전의 실패 등의 원인은


권위적 위계질서, 욕심이 질문을 막았기 때문이다.



수직적 사회는 계급과 연공서열에 따라 발언권을 줬고,

수직적 의사소통으로 명령이 하달된다.


수직적 조직의 회의 문화는 질문이 없다.

질문이 없으니 토론도 없다.


제조업과 아날로그 시대에서는

수직적 피라미드 조직이 세상을 이끈다.


21세기는 변화와 다양성과 불확실성의 시대다.


기업의 경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수직적 피라미드 조직의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한다.


베이비부머, X세대, Y 및 Z세대(MZ 세대)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


MZ세대는 기존 세대와 가치관이 다르며,

수직적 조직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워라밸 은 직장이 지옥이라는 암묵적 전제에 근거한다.

직장에서 행복해야 워라밸 균형의 의미가 있다.


연봉 인상 등 하위 욕구 만족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전통적 수직 조직은 상위 욕구 만족에 적합하지 않다.



혁신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자유로운 질문을 허용하지 않으면, 조직은 병든다.



질문은 정확한 현실 파악을 위한 경영의 출발점이다.

열린 질문이야말로 봐야 할 것을 보게 하는 유용한 수단이다.



열린 질문은 창의성을 자극해 가치를 생산한다.


애드 렘 질문은 사안을 대상으로 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건설적 토론에 이용된다.


기업은 자신의 업이 무엇인지 근본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질문하는 조직을 만들려는 경영자는

모든 조직원을 문제 해결에 초대하는 진심이 필요하다.


모바일 앱을 이용한 익명의 질문은 수평적 관계가 실현되며,

조직 전체가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


질문하고 응답하며, 조직의 문제의식과 책임을 공유하며,

납득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에서,

자발적, 창의적으로 일한다.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화 된 세상으로 변하면서,

수직적 조직문화는 한계에 부딪힌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이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조직원들이 문제의식과 책임을 공유하며, 자발적, 창의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질문이 필요하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은

질문 없는 조직의 위험성을 살펴보고,

조직의 성장을 위한 좋은 질문을 하는 법을 소개한다.


시대 변화에 맞는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수용하는 조직 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은 조직 구성원들의 질문을 장려하면서,

바람직한 기업의 조직 문화로 변경하도록 돕는다.



샘터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조직의혁신을불러오는힘질문 #샘터 #권영범 #신일용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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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로 대학 가다 - 세계적 명문대에 진학한 남매와 제자들의 확실한 성공 비결
이미영 지음 / 학지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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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B 교육 과정 알아보기




책을 선택한 이유


IB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이다.

IB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IB로 대학 가다"를 선택한다.





"IB로 대학 가다"는


1부 한국 맹모 17년 표류기

2부 IB 경험자 인터뷰

3부 IB 학교생활 이야기

4부 IB 교육의 이해

5부 IBDP에 관한 중요한 질문들


로 구성되었다.






1부 한국 맹모 17년 표류기 에서는


IB 문학 수업은 시험을 치르기 위해 암기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공부를 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건 욕심이다.

IB가 훌륭한 교육이지만 노력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즐기며, 배울것을 중시하며,

이 이루어진다.


IB 수업은 적극적 참여와 도전을 요구한다.


책임감은 누군가의 강요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노력할 때 생긴다.


IB에서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탐구를 돕는 멘토 다.


IBDP는 45점이 만점이다.

만점을 받아도 한국 대학은 들어가기 어렵다.


IB 문학 수업은 학생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쓰는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한다.


평범한 지능이라도 습관이 잘 잡혀 있으면,

노력한 시간만큼 반드시 보상받는다.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성적 좋은 학생들은 시간을 잘 관리해서 성실하다.


성적 좋은 학생들은 정리를 잘한다.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스스로 구분한다.


성적 좋은 학생들은 실천하지 못할 계획은 말하지 않는다.

계획이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한지 경험했기에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말한다.


21세기에는 주입식 교육이 맞지 않다.


21세기 다품종소량생산 시대로 변하면서,

통찰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한다.

기업의 요구사항이 변하니 교육도 변해야 하는 것이다.



독서는 꾸준하게 뇌를 훈련하는 용도다.


독서로 뇌에 지식을 쌓겠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독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뇌를 만드는 훈련이다.


뇌 발달에 에너지 를 공급하는 것이 체력이다.


적당히 스트레스 를 풀어 줄 취미 활동과 운동을

꼭 하게 해야 한다.


성장기 동안 겪는 트라우마 는 성인이 되어서 지속될 수 있다.


현대교육은 학업성취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교육과정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인공지능이라는 막강한 기술을 사람의 비윤리적 판단으로

엄청나게 부정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윤리의식을 가지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IB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와 사회적 책임에 중점을 둔

국제적으로 공인된 교육 방법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IB 교육은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 융합형 수업 방식,

문제 해결 능력, 글로벌한 시각과 다양성 존중, 합동 협력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 준다.



사교육이 줄어들려면 공교육의 질이 향상되어 부모들이 만족하면 된다.

과도한 사교육비로 고통받는 학부모를 위해서 공교육이 달라져야 한다.


IB 학교를 지방에 만들면 교육의 우수성으로 학부모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질 좋은 교육이 지방에서 활성화된다면 국가균형발전에 큰 축이 될 것이다.




2부 IB 경험자 인터뷰 에서는



코넬대학교는 학업 스트레스로 학생들의 학업 포기가

가장 높은 학교로 알려져 있다.


IB 교육과정은 시간 관리를 하면서,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자기관리 능력을 가르쳐 준다.



해외 의대는 성적 외에도 높은 적성 검사, 폭넓은 봉사활동,

직업 체험 활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IBDP 2년 동안 의대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오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되지만,

의대를 입학하면 힘든 시기의 연장이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IBDP가 AP 보다 높은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종점수보다 예상점수가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IBDP 교육과정은 공부하고자 하는 과목을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대학에서 필요한 HL을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고,

EE는 전공 분야를 미리 탐구할 기회다.


CAS를 필수과정으로 만들어 지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균형 잡힌 사람을 만든다.



IB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다.


IBDP를 하게 되면 6개의 과목 과제나 시험뿐 아니라,

여러 크고 작은 일이 대단히 많아, 각 과제의 우선순위를

먼저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


IB에서는 계산기를 사용하여 공부하며,

IB 물리 수업에서는 현상들의 이유와 원리를 공부한다.



IB는 자기 주도의 활동과 과목 선택 등 능동적인 교육이다.

시간 관리와 자기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비판적, 창의적 사고능력을 보여야 하는 소논문과

지식론을 작성하는 기간에는 체력과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자기관리 능력이 중요하다.


IBDP는 조별 과제나 발표 수업이 많기 때문에, 협력 없이

혼자서 해내기 어렵다.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분배하고,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IBDP에서는 소논문 EE 뿐만 아니라, 내부 평가 IA라는 논문식 에세이를 쓰게 한다.

탐구활동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IB 교육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게 만든다.

공부 외적인 활동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한다.


입시를 준비할 때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자기 스스로 시간 관리를 공부하면서, 많은 활동을 하는

입시 과정이 낯설다.



IBPD 시험은 수능처럼 하루에 보는 게 아니고,

거의 한 달 동안 본다.


EE, IA의 에세이 를 써야 할 타이밍 을 놓치면,

마감 압박이 들어오고, IO, TOK,, 각 과목 시험까지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IBPD는 공부 외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IBPD는 최종시험만으로 디플로마 를 받을 수 없고,

TOK, EE 같은 시험 외적 요인도 최종시험 점수에 반영된다.



IBPD과정에서는 여섯 과목 외에도 소논문 EE, 지식론 TOK,

창의 체험 봉사 CAS를 한다.


CAS는 학생들이 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며,

일을 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준다.



IBPD의 장점은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심화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IB는 자기 학습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돕는다.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IB 수업은 학생들에게 열정을 갖게 한다.

IB의 시험은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요구한다.




3부 IB 학교생활 이야기 에서는


PYP 수업은 지속적인 평가를 토대로, 피드백 과 자기평가를 통해

더 효율적인 접근과 이해를 돕는다.


교과서에 나오는 정보나 이슈 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방면으로 자료를 조사한다.


MYP는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MYP의 개인과 사회는 사회적 이슈와 역사적 사건들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는 방법을 학습한다.


토론 형식의 과제는 자기 생각을 글뿐만 아니라,

말로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기회를 제공한다.



MYP 교실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을 끌어나간다.


학생이 원리를 습득하도록 도와 좀 더 흥미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MYP 드라마 수업은 줄거리를 만들고 공연까지 해야 한다.

이야기가 담고 있는 메시지 와 창의성 위주로 평가한다.


IB 수업 방식은 배운 과정과 노력에 중심을 두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IB 교육은 각 과목의 전문적 이해도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과목 간의 교류와 융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MYP 융합 수업은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얼마나 더 잘 표현하고

발표하는지 평가받는다.


MYP 개인 프로젝트 는 졸업하기 위한 마지막 프로젝트 다.



IB 한국어 수업은 한국에서 해외로 중간에 전학을 온 학생들이

선택하기 좋은 과목이다.


개별 구술시험은 학생이 선택한 문학 작품 두 편을 글로벌 이슈와

연관을 지어 15분 동안 구술 평가를 받는 시험이다.


영어 B는 영어 A보다 비교적 많이 쉽다.

영어 B는 수업 중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모두 평가한다.


IB 중국어 B 수업은 중국어 기초가 다져졌거나, 중국어 회화에

어느 정도 익숙한 사람이 선택하기 좋다.


독일어 Ab Initio 과목은 독일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SL만 가능하다.



IB 경제는 다양한 경제 이론과 개념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편향되지 않고 학술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잇는 것이

IB만이 제공할 수 있는 매력이다.


IB 경영 수업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학생들이 더 자신감 있게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게 해 준다.



IB 지리는 이전에 배웠던 주제나 지식을 토대로

좀 더 깊고 넓은 범위의 지식을 다룬다.


IB 역사는 배우는 내용의 양이 방대하며, 짧은 시간 내에

논리적인 주장을 펼 수 있어야 한다.



심리학은 다른 모든 과목과 연관성이 있다.


나라는 주체에 대해 더 집중하여 생각해 볼 수 있고,

개인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까지도 포함하여 고려해 볼 수 있다.



국제 정치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이슈와 사회 현상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 실력이 갖추어진 학생에게 매우 적합한 과목이다.



철학은 수준 높은 논리와 비판적 사고를 요구한다.


IB 철학 수업의 주된 목표는 사고하는 방식과 깊이에 집중한다.

수업 시간의 대부분이 토론으로 진행된다.



ESS 과목은 암기에 소질이 있거나, 전략적으로 졸업 점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에게 추천한다.


IB 화학 SL은 상당히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하며,

모든 단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IB 생물 HL에서는 인류 최초의 생물부터 미래의 과학 발전

가능성까지 다양하게 배운다.


시험 또한 수업 내용에 관한 질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통계 자료 결과들을 토대로 분석, 응용, 해석해야

하는 질문들이 나오기에,


자료를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생각하는 힘과

논리적으로 글을 써서 답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IB 물리 수업과 한국 물리 수업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험 프로젝트 의 존재 여부다.


IB 물리는 이론과 실험의 균형을 맞춰,

이론을 깊이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IB 디자인 기술 HL은 10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기도 시험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IA는 전체 성적의 30%를 차지하는데, 다른 과목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G4 프로젝트 는 필수로 해야 하는 Group 4에 잇는

과학 과목들을 융합한 협력 프로젝트 다.


G4 프로젝트 는 실생활과 연관지을 수 있는 점이 특별하다.



IB 수학에서는 과정이 맞으면 답이 틀리더라도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IB 수학은 절대 평가에 가깝다.



IB 음악은 음악적 배경과 지식, 실력이 있어야 훨씬 수월한 과목이다.


IB 미술은 자기 마음에 드는 스타일 을 가진 예술가를 찾아서,

조사하고 연구해 창의적으로 연구하는 능력을 연습한다.



소논문은 관심 있는 분야의 주제를 직접 정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한편의 긴 에세이 로 쓸 수 있게 한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주제를 직접 정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한 편의 긴 에세이 로 쓸 수 있게 하는 것은 큰 장점이다.



CAS 활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학교를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도전하고 성장하며 용기를 배운다.


CAS 프로젝트 를 자신의 미래 전공과 관련된 활동을 하면,

봉사활동을 통해서 전공 적합성을 찾을 수 있다.



MUN은 각 국가의 대사의 역할을 부여받아 토론하는 활동이다.


물건 기부활동은 기부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생각하게 한다.


오케스트라, 뮤지컬 조감독, 미술전시관 인턴십, 치어리딩,

야외 캠프, 수학 경시대회, 인터내셔널 데이, 블루드래곤 봉사활동,


발리 서핑 캠프, 정글 탐험 현장학습, UWC 컬트라마,

매거진 클럽, 한국문화 클럽 등 교과 외 활동을 소개한다.




4부 IB 교육의 이해 에서는


IB는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에서 개발하면서 시작된다.

IBDP는 대학입시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이다.


IB의 목표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더 나은 평화로운

세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지식이 풍부하고,

탐구심과 배려심이 많은 청소년을 기른다.


IB 교육의 학습자상, IB 교육으 콘셉트 기반 학습,

IB 교육의 교수 학습 접근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IB는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이다.


IB가 제공하는 교과 과정은 PYP가 6개의 교과,

MYP가 8개의 교과군, DP가 6개이 교과군이다.


PYP는 초학문적 주제를 중심으로 교과를 초탈한

UOI를 통해 통합교과 교육을 한다.


MYP는 션실과 밀접한 주제를 수업에 연결해서 다루고,

이러한 주제들을 특정 교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융합해서 교육한다.


IDU를 통해 서로 다른 교과를 융합해서 수업한다.



초등과정 프로그램 PYP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이다.


중등과정 프로그램 MYP는 중등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과정 프로그램 DP는 국제 학위 프로그램 으로

대학 준비와 더불어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직업연계과정 프로그램 은 직업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을 위해 개발된다.




5부 IBDP에 관한 중요한 질문들 에서는


언어 A와 언어 B의 차이, 한국어 A 문학 수준,

한국어 A Self-taught, 한국어 A 선택,

바이링구얼 드플로마 자격 조건, 언어 Ab Initio,


IBDP 예상점수, IBDP 최종시험, IBDP 성적 재채점,

IBDP 과목 재시험, IBDP 수여 조건, IBDP 수료,


IBDP 한국 대학 지원, IBDP 외국 대학 지원,

IBDP 시험과 수능 시험, IBDP 시험의 재수, 삼수,


IBDP 학생의 SAT, TOEFL 공부, SAT와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한다.



"IB로 대학 가다"는 IB 교육의 필요성,

IB 명문대 입학생 및 학부모 인터뷰,

초등과정, 중등과정, 고등과정 IB 학교생활,

IB 교육, IB 프로그램, 중요 질문에 대해 다룬다.




IB 수업은 적극적 참여와 도전을 요구한다.


IB에서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탐구를 돕는 멘토 다.


IBDP는 45점이 만점이다.


IB 문학 수업은 학생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쓰는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한다.


독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뇌를 만드는 훈련이다.


현대교육은 학업성취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교육과정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IB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와 사회적 책임에 중점을 둔

국제적으로 공인된 교육 방법이다.



IB 교육과정은 시간 관리를 하면서,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자기관리 능력을 가르쳐 준다.



해외 의대는 성적 외에도 높은 적성 검사, 폭넓은 봉사활동,

직업 체험 활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IBDP가 AP 보다 높은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종점수보다 예상점수가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IBDP 교육과정은 공부하고자 하는 과목을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IB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다.


IB는 자기 주도의 활동과 과목 선택 등 능동적인 교육이다.

시간 관리와 자기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IBDP는 조별 과제나 발표 수업이 많기 때문에, 협력 없이

혼자서 해내기 어렵다.


IBDP에서는 소논문 EE 뿐만 아니라, 내부 평가 IA라는 논문식 에세이를 쓰게 한다.

탐구활동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IBPD 시험은 거의 한 달 동안 본다.


IBPD는 공부 외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IBPD는 최종시험만으로 디플로마 를 받을 수 없고,

TOK, EE 같은 시험 외적 요인도 최종시험 점수에 반영된다.



IBPD과정에서는 여섯 과목 외에도 소논문 EE, 지식론 TOK,

창의 체험 봉사 CAS를 한다.


CAS는 학생들이 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며,

일을 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준다.



PYP 수업은 지속적인 평가를 토대로, 피드백 과 자기평가를 통해

더 효율적인 접근과 이해를 돕는다.


MYP는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MYP 교실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을 끌어나간다.



IB 교육은 각 과목의 전문적 이해도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과목 간의 교류와 융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MYP 융합 수업은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얼마나 더 잘 표현하고

발표하는지 평가받는다.


IB 한국어 수업은 한국에서 해외로 중간에 전학을 온 학생들이

선택하기 좋은 과목이다.


영어 B는 영어 A보다 비교적 많이 쉽다.


IB 중국어 B 수업은 중국어 기초가 다져졌거나, 중국어 회화에

어느 정도 익숙한 사람이 선택하기 좋다.


독일어 Ab Initio 과목은 독일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SL만 가능하다.



IB 경제는 다양한 경제 이론과 개념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IB 경영 수업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학생들이 더 자신감 있게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게 해 준다.


IB 지리는 이전에 배웠던 주제나 지식을 토대로

좀 더 깊고 넓은 범위의 지식을 다룬다.


IB 역사는 배우는 내용의 양이 방대하며, 짧은 시간 내에

논리적인 주장을 펼 수 있어야 한다.


IB 철학 수업의 주된 목표는 사고하는 방식과 깊이에 집중한다.

수업 시간의 대부분이 토론으로 진행된다.



ESS 과목은 암기에 소질이 있거나, 전략적으로 졸업 점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에게 추천한다.


IB 화학 SL은 상당히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하며,

모든 단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IB 생물 HL에서는 인류 최초의 생물부터 미래의 과학 발전

가능성까지 다양하게 배운다.


IB 물리 수업과 한국 물리 수업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험 프로젝트 의 존재 여부다.


IB 디자인 기술 HL은 10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기도 시험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IA는 전체 성적의 30%를 차지하는데, 다른 과목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G4 프로젝트 는 필수로 해야 하는 Group 4에 잇는

과학 과목들을 융합한 협력 프로젝트 다.


G4 프로젝트 는 실생활과 연관지을 수 있는 점이 특별하다.



IB 수학에서는 과정이 맞으면 답이 틀리더라도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IB 음악은 음악적 배경과 지식, 실력이 있어야 훨씬 수월한 과목이다.


IB 미술은 자기 마음에 드는 스타일 을 가진 예술가를 찾아서,

조사하고 연구해 창의적으로 연구하는 능력을 연습한다.



CAS 활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학교를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도전하고 성장하며 용기를 배운다.



MUN은 각 국가의 대사의 역할을 부여받아 토론하는 활동이다.




IB는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에서 개발하면서 시작된다.

IBDP는 대학입시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이다.


IB의 목표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더 나은 평화로운

세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지식이 풍부하고,

탐구심과 배려심이 많은 청소년을 기른다.


IB가 제공하는 교과 과정은 PYP가 6개의 교과,

MYP가 8개의 교과군, DP가 6개이 교과군이다.


PYP는 초학문적 주제를 중심으로 교과를 초탈한

UOI를 통해 통합교과 교육을 한다.


MYP는 션실과 밀접한 주제를 수업에 연결해서 다루고,

이러한 주제들을 특정 교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융합해서 교육한다.


고등과정 프로그램 DP는 국제 학위 프로그램 으로

대학 준비와 더불어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직업연계과정 프로그램 은 직업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을 위해 개발된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은

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IB교육은 협력과 탐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한다.



"IB로 대학 가다"는 IB 교사로 활동하고, 자녀를 IB 교육으로 키우면서,

경험한 IB 교육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IB로 학습한 학생들과 학부모의 생생한 인터뷰,

IB로 명문대 입시에 성공한 사람들의 수기,


PYP, MYP, DP 프로그램을 경험한 학생들의

학습과 활동에 대한 수기를 통해 IB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IB 교육의 핵심 내용을 예시와 함께 소개하므로,

IB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IB를 공부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소개하므로, IB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IB로 대학 가다"는 IB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IB 교육을 체험한 것처럼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지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IB로 대학 가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IB로대학가다 #학지사 #이미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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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 다시 태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인 대화
임하연 지음 / 블레어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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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재클린 매력의 비결






책을 선택한 이유



케네디 대통령은 이미지 정치로 당선되지만,

비극적인 암살로 전설이 된다.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의 인기도

케네디 의 인기에 한 몫한다.


재클린 의 인기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을 선택한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은


첫 번째 만남: 서른, 수저계급론을 부정하라

두 번째 만남: 모든 고민은 타고난 운명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만남: 집안 배경을 버리라

네 번째 만남: 상속자본은 어디에서 구하는가

다섯 번째 만남: ‘원점’으로 뚜벅뚜벅, 다시 돌아온다


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만남: 서른, 수저계급론을 부정하라 에서는


사회학은 사회가 개인에게, 개인이 사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재클린 사회학은 고루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 연대와 구원의 도달점이다.

새로운 나로 살기 위해 삶을 창조하는 에너지 를 내부에서 찾는다.



재클린 사회학은 수저계급론을 부정한다.


상속자 정신은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게 한다.


인생의 자율권 승계는 남의 지배나 구속을 받지 않고,

내 인생을 다시 쓰는 권한을 부여받는 것이다.


없는 사람은 당당하게, 가진 사람은 겸손하게 만든다.



재클린 사회학은 거듭남의 사회학이다.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것을

다시 태어남의 진정한 의미로 본다.


독서, 대화는 인생의 자율권 승계 작업을 위해 필요하다.




두 번째 만남: 모든 고민은 타고난 운명에서 비롯된다 에서는


상속자 정신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내게 속한 것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나온다.


무한한 능력을 일깨우기 위해 꿈의 공백기를 없앤다.


향상심은 상속자 정신의 근저에 흐르고 있다.


진짜 상속자는 나 자신만을 위한 꿈을 꾸지 않는다.

모두를 위해 큰 꿈을 꿀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자란다.



인간은 운명의 노예가 아니다.


성장 환경에 낭만적인 해석을 통해 영웅이 되기도,

비관적 해석을 통해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


모르는 척하기는 자신이 알아야 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필사적으로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한다.


한가롭고 여유가 넘치는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치열하게 노력한다.

인간의 본성은 차별로 기운다.



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불평등을 뛰어넘는 건 축적된 노력이다.

성공은 희망을 승계받은 상속자로 태어난 것이다.




세 번째 만남: 집안 배경을 버리라 에서는


문화자본은 불평등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자본의 형태다.

사고방식의 차이는 문화자본 때문이다.


재클린 사회학에서는 과거로 돌아가 믿음을 바꾼다.


상속자본은 물려받는 것을 찾는 능력이다.


상속자본은 제한된 믿음이라는 족쇄를 풀어 버린다.

아비투스 는 가졍교육을 통해 계급을 만들어 낸다.

상속자본을 구해서 집안 배경에서 형성된 아비투스 를 파괴한다.


역사와 독서는 운명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풍부한 사례집이다.


집안 배경을 파괴하는 것을 배우고 나면

모든 열쇠를 내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네 번째 만남: 상속자본은 어디에서 구하는가 에서는


경제적 자유를 버린다.

돈이 자유를 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린다.


무관심과 이기주의가 퍼지고, 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채

서로 살릴 여력조차 잃어버린다.


스스로만 구하려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구하지 못한다.


돈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바꿔야 한다.

상속자본은 돈의 품격이 아닌 인간의 품격을 되찾는 것이다.


타인의 구원은 운명의 목적지다.

나 스스로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까지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다.


역사의 후계자는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중요시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인간은 같은 편이 될 수 있고, 연대할 수 있다.

그렇게 서로의 구원자가 된다.




다섯 번째 만남: ‘원점’으로 뚜벅뚜벅, 다시 돌아온다 에서는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상속자 정신과 상속자본은

투구와 방패와도 같다.


내 가족이 남의 가족보다 낫다는 생각은 교만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을 경멸하게 한다.


가족의 우월함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각성하지 못한 것이다.


상속자 정신과 상속자본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기초 공사에 해당한다.

마음에 마련된 집은 반석 위에 서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집이다.


상속의 본질은 타인을 구하는 것이다.


원점이란 인간성 회복이다.


다른 사람과 손을 잡을 때 시간은 비로소 흘러간다.


거짓된 가르침은 돈만 사랑하며 사람들은 서로 멀어진다.

재클린 사회학은 꿈꾸는 습관에 대해 설파한다.


상속자 정신의 마지막 비밀은 가족애를 확장하는 것이다.


상속자 정신의 핵심은 누구나 상속자로 태어났다는 믿음이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는 상속자 정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는 상속자 정신,

상속자본으로 아비투스 를 파괴하기,

상속자본으로 역사의 후계자 되기,

인간성을 회복하는 상속자 정신에 대해 다룬다.


사회학은 사회가 개인에게, 개인이 사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재클린 사회학은 새로운 나로 살기 위해 삶을 창조하는

에너지 를 내부에서 찾는다.


상속자 정신은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게 한다.

인생의 자율권 승계는 내 인생을 다시 쓰는 권한을 부여받는 것이다.


재클린 사회학은 거듭남의 사회학이다.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것을

다시 태어남의 진정한 의미로 본다.



상속자 정신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내게 속한 것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나온다.


진짜 상속자는 나 자신만을 위한 꿈을 꾸지 않는다.

모두를 위해 큰 꿈을 꿀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자란다.



인간은 운명의 노예가 아니다.

한가롭고 여유가 넘치는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치열하게 노력한다.


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성공은 희망을 승계받은 상속자로 태어난 것이다.



문화자본은 불평등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자본의 형태다.


상속자본은 물려받는 것을 찾는 능력이다.


아비투스 는 가졍교육을 통해 계급을 만들어 낸다.

상속자본을 구해서 집안 배경에서 형성된 아비투스 를 파괴한다.


집안 배경을 파괴하는 것을 배우고 나면

모든 열쇠를 내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스로만 구하려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구하지 못한다.


돈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바꿔야 한다.

상속자본은 돈의 품격이 아닌 인간의 품격을 되찾는 것이다.


타인의 구원은 운명의 목적지다.


인간은 같은 편이 될 수 있고, 연대할 수 있다.

그렇게 서로의 구원자가 된다.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상속자 정신과 상속자본은

투구와 방패와도 같다.


상속자 정신과 상속자본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기초 공사에 해당한다.

상속의 본질은 타인을 구하는 것이다.


거짓된 가르침은 돈만 사랑하며 사람들은 서로 멀어진다.

재클린 사회학은 꿈꾸는 습관에 대해 설파한다.


상속자 정신의 마지막 비밀은 가족애를 확장하는 것이다.

상속자 정신의 핵심은 누구나 상속자로 태어났다는 믿음이다.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재클린 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은 퍼스트레이디 다.

재클린 의 사고 방식은 사랑을 받게 된 근원일 것이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은 재클린 의 내면을 소개한다.


상류층 가정의 특권을 사회적 책임으로 발전시키면서,

자신의 지식과 영향력을 활용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재클린 이 미국인들에게 존경을 받은 삶의 모습은,

더 큰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헌신으로 이어진다.


상속자 정신은 타고난 계층이나 배경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능동적으로 개척하게 된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은 재클린 의 내면 세계를

상속자 정신과 상속자본으로 살펴보면서,

세상에 영향을 미친 재클린 의 사고를 이해하게 한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재클린 의 삶의 여정과 모습을 살펴보면서,

의연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게 한다.



블레어하우스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서른에읽는재클린의가르침 #블레어하우스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임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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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 기본 이론편
문수림 지음 / 마이티북스(15번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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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장미꽃향기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글쓰기의 기초




책을 선택한 이유



글쓰기만큼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내는 것은 없다.


좋은 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

글쓰기 요령을 알아보기 위해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 기본 이론편"을 선택한다.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 기본 이론편"은


1장 화살 끼우기

2장 들어 올려 당기기

3장 조준하기

4장 발사하기

5장 회수하여 확인하기


로 구성되었다.




1장 화살 끼우기 에서는


간결하게 쓰기, 읽었을 때 듣기 편하게 쓰기, 쉽게 쓰기,

외래어와 이중피동형 피하기, 매일 쓰기는 글쓰기의 정통법과 같다.


AI는 몇 가지 설정만 던져주면 문장을 넘어 문단까지 쓴다.

AI가 탄생시킨 원고 수준은 아마추어 초고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AI는 단어의 연관성 측정을 학습하며, 개발자들조차 결과를 알 수 없다.

간결하게 써야 하며, 간결한 문장을 못쓰는 이유는 예비 저자들의 고민이다.



2장 들어 올려 당기기 에서는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의 직업을 희망한다면,

스토리텔링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읽어야 하는 이유, 생각해야 하는 이유, 써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흥미있는 것을 읽고,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재미있게 잘 써야한다.


다독-다상-다작은 서로 끊임없이 관여한다.


다독은 입력 과정 전체, 다상은 논리 전개와 상상력, 다가가는 방법,

다작은 글쓰는 과정을 경험으로 소화해 내는 일을 의미한다.



다독은 단순히 많이 읽으라는 게 아니다.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작업이 사고의 깊이를 바꾸어준다.


독서는 책을 읽는 당사자에게 시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힘을 주고, 긴장감을 유지하며,

동기 부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다독이 소재 창고를 늘리는 작업이라면,

다상은 소재로 적합한 아이템 을 찾고 발전시키는 일이다.


글쓰기는 상상력이 전부다.


적절한 비유와 감성을 자극하는 문장들은

원본의 가치를 새롭게 만드는 상상력에서 비롯한다.


타인에게 진정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 가 존재해야 한다.


메시지 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생각과 상상의 가지를 단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다작은 마지막 단추다.


처음에 탄생하는 문장은 빈틈투성이다.

문장을 연마하는 과정은 쓰고, 평가받고, 고치고, 평가받고,

다시 쓰고, 다듬어진 문장을 정리하는 작업의 연속이다.


다독-다상-다작, 삼다의 과정을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다작은 여러 실패의 경험을 안게 된다.


내키는 대로 써봐야 한다.

언제든 실패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글쓰기는 반복되는 창작과 수정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3장 조준하기 에서는


완전무결한 문장은 없다.


대중이 만족할 수 있는 문장은 있다.

글쓴이의 입장을 전제하므로 양면성을 지닌다.



문장이 간결해야, 쉽게 읽히고, 뜻이 전달된다.


글은 지극히 정치적이다.

뚜렷한 메시지 가 오해 없이 타인에게 닿을 수 있다.


많은 이에게 읽힐 수 있어야 좋은 글이다.

대단하지 않은 경험일지라도 설득력 있게, 재미있게 풀어낸다.



글은 메시지 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미디어믹스 는 원작의 이미지 를 잊고 새로운 이미지 를 각인시킨다.

영상화를 염두에 둔 글쓰기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글쓰기부터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글은 결코 불필요한 정보를 담지 않아도 된다.

생략할 건 과감하게 생략하고, 서사의 흐름에 필요한 곳만 부각하면 된다.


여러번 읽고 가지치기 해야 한다.



글을 잘 쓰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을 구사한다.


물리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명제에 감성을 덧대면 좋은 문장이다.

강한 메시지 를 던지려면 모순의 문장을 적어도 몇 개는 안고 있어야 한다.



좋은 글은 시간을 끌어 안고 있다.


시간을 다루는 기술은 하나의 서사에 적용되는 기술이지만,

한 문장 안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핵심은 더 간결하게 전달하고, 과정은 더 극대화하는 형태로,

문장을 나누도록 수정한다.


메시지 전달을 위해 충분히 전략적 선택인지 고민해야 한다.




4장 발사하기 에서는


글쓰기 이론을 익혔으니 문장을 직접 써보면 된다.


백지와 연필 한 자루가 글쓰기의 시작점이다.

PC나 노트북은 글쓰기 작업에 대한 압박감이

사라진 뒤에 켜도 늦지 않다.


AI에게 맞춤법을 맡긴다는 건 확인을 요청한다는 메시지 에 불과하다.

초고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과정의 반복이 0순위다.



다독과 다상이 이어진 다음에 다작으로 넘어가야 한다.


일기를 쓰며 자신의 일상을 거리를 두고 관찰한다.

하루에 5가지 감사한 일을 적는 감사일기도 효과가 크다.


생각해 보지 않았던 소재와 관련해 하나의 관점 아래에 두고,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필사는 무조건 원본을 베껴 쓴다.


손으로 펜 을 쥐고 옮겨 쓴다는 건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게 된다.

원치 않아도 한 문장을 최소한 속으로 읊조리게 된다.

다독과 다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베껴 쓰는 필사에 본인의 생각을 남겨보면,

속도는 훨씬 더디겠지만 사고의 깊이는 더 깊어진다.



제시어 쓰기는 주어진 제시어로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써본다.


제시어 쓰기의 핵심은 순발력에 있다.

메시지 를 전달하려면 본인만의 확고한 신념이 굳어져 있어야 한다.


일반적인 특징을 관찰하여 옮긴 문장을 몇 차례 수정하는

작업을 누적하다 보면, 문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메시지 를 담은 글을 쓰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힘도 기른다.


연관성이 적어 보이는 제시어를 이어 붙이는 연습을 한다.


겉으로 드러난 바를 나열하고, 나와의 연관성을 적고,

다른 사람의 경험을 곁들이며, 느낀 바를 가감 없이 표현하면서

닫혀 있던 상상력을 극대화 한다.


무작위로 선정한 단어 3개를 소재로, 제약에 맞추어 글을 쓴다.


무작위로 단어를 뽑고, 제시어를 표현하는 문장을 쓰고,

제시어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 글을 써본다.


창작자는 표현 대상의 일차적 이미지 를 포착하고,

유의어를 돌아보며, 현상에 어떤 시간이 흘렀을지 상상한다.




5장 회수하여 확인하기 에서는


건강한 신체로 독서, 경험, 관찰을 통해

글을 쓰면 훌륭한 작가가 될 기반을 모두 갖춘 것이다.


생각의 형태가 남들과 다를 때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사회가 공상에 잠기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고,

문제를 너무 가깝게 들여다 보면서 글쓰기 기회를 잃는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함께 글을 쓰는

동료를 많이 만들어두면 도움이 된다.


온라인 글쓰기가 포털에서 상위 노출이 되면,

본인의 스타일 을 지키며 마음대로 쓰지 못한다.


오프라인 에서는 정확하고, 세밀한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훨씬 안정적으로 글쓰기 실력이 자리를 잡는다.


채널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본인의 성향을 고려해서 활용한다.



영상물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의 문제가 있다.

책도 상업적 성공을 바라는 대중매체다.


영상이건 책이건 주체성이 관건이다.

영상의 단점에 두려워하며, 접근 자체를 통제하기보다,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쪽이 현명하다.


책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바꾸고, 문장력도 향상하고 싶다면,

토론할 요소가 많거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영역의 서적을 찾아 읽는다.


무난하게 읽히는 문장은 간결하고, 적절한 변화가 따라주어야 한다.


유의어는 간결한 문장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필요하다.

다독을 하면서 낯선 단어를 메모하고 한번씩 들춰보면,

문장이 자연스럽게 바뀐다.



글이 닿는 곳은 타인이다.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강압적으로 관심을 요구할 수는 없다.

흥미를 느끼게 할 고민 없는 문장은 나르시시즘 의 결정체일 뿐이다.


역지사지는 글쓰기의 핵심이다.

마지막까지 냉정하게 문장을 다루어야 하다.


글을 써보겠다 마음먹는 건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면 긴 호흡을 유지한다.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 기본 이론편"은

간결한 글쓰기, 다독-다상-다작의 글쓰기,

좋은 글의 요소, 좋은 문장의 요소, 글쓰기,

글 쓰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글쓰기의 정통법은 간결하게 쓰기, 읽었을 때 듣기 편하게 쓰기,

쉽게 쓰기, 외래어와 이중피동형 피하기, 매일 쓰기다.


읽어야 하는 이유, 생각해야 하는 이유, 써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흥미있는 것을 읽고,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재미있게 잘 써야 한다.


다독은 입력 과정 전체, 다상은 논리 전개와 상상력, 다가가는 방법,

다작은 글쓰는 과정을 경험으로 소화해 내는 일을 의미한다.


다독이 소재 창고를 늘리는 작업이라면,

다상은 소재로 적합한 아이템 을 찾고 발전시키는 일이다.


적절한 비유와 감성을 자극하는 문장들은

원본의 가치를 새롭게 만드는 상상력에서 비롯한다.


메시지 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생각과 상상의 가지를 단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다작은 마지막 단추다.


문장을 연마하는 과정은 쓰고, 평가받고, 고치고, 평가받고,

다시 쓰고, 다듬어진 문장을 정리하는 작업의 연속이다.


다독-다상-다작, 삼다의 과정을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완전무결한 문장은 없다.

문장이 간결해야, 쉽게 읽히고, 뜻이 전달된다.


글은 지극히 정치적이다.

글은 메시지 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많은 이에게 읽힐 수 있어야 좋은 글이다.

대단하지 않은 경험일지라도 설득력 있게, 재미있게 풀어낸다.


영상화를 염두에 둔 글쓰기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글쓰기부터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글은 결코 불필요한 정보를 담지 않아도 된다.

생략할 건 과감하게 생략하고, 서사의 흐름에 필요한 곳만 부각하면 된다.


글을 잘 쓰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을 구사한다.

강한 메시지 를 던지려면 모순의 문장을 적어도 몇 개는 안고 있어야 한다.



좋은 글은 시간을 끌어 안고 있다.


핵심은 더 간결하게 전달하고, 과정은 더 극대화하는 형태로,

문장을 나누도록 수정한다.

메시지 전달을 위해 충분히 전략적 선택인지 고민해야 한다.



글 쓰기 이론을 익혔으니 문장을 직접 써보면 된다.


백지와 연필 한 자루가 글쓰기의 시작점이다.

초고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과정의 반복이 0순위다.



다독과 다상이 이어진 다음에 다작으로 넘어가야 한다.


하루에 5가지 감사한 일을 적는 감사일기도 효과가 크다.


생각해 보지 않았던 소재와 관련해 하나의 관점 아래에 두고,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필사는 무조건 원본을 베껴 쓴다.


베껴 쓰는 필사에 본인의 생각을 남겨보면,

다독과 다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속도는 훨씬 더디겠지만 사고의 깊이는 더 깊어진다.



제시어 쓰기의 핵심은 순발력에 있다.

메시지 를 전달하려면 본인만의 확고한 신념이 굳어져 있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메시지 를 담은 글을 쓰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힘도 기른다.


연관성이 적어 보이는 제시어를 이어 붙이는 연습을 한다.


무작위로 선정한 단어 3개를 소재로, 제약에 맞추어 글을 쓴다.


무작위로 단어를 뽑고, 제시어를 표현하는 문장을 쓰고,

제시어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 글을 써본다.



건강한 신체로 독서, 경험, 관찰을 통해 글을 쓰면

훌륭한 작가가 될 기반을 모두 갖춘 것이다.


온라인 글쓰기가 포털에서 상위 노출이 되면,

본인의 스타일 을 지키며 마음대로 쓰지 못한다.


채널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본인의 성향을 고려해서 활용한다.


영상이건 책이건 주체성이 관건이다.


영상의 단점에 두려워하며, 접근 자체를 통제하기보다,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쪽이 현명하다.


무난하게 읽히는 문장은 간결하고, 적절한 변화가 따라주어야 한다.


유의어는 간결한 문장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필요하다.



역지사지는 글쓰기의 핵심이다.

마지막까지 냉정하게 문장을 다루어야 하다.


글을 써보겠다 마음먹는 건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면 긴 호흡을 유지한다.



AI 시대에는 양질의 정보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초보적인 글을 AI가 써주기도 한다.


어느 때보다 글을 쓰기 좋은 시대다.


좋은 글의 요건,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알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이해하고,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면,

나의 생각을 잘 알릴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 기본 이론편"은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글쓰기 노하우 를 설명하면서,

좋은 글을 쓰는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 기본 이론편"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글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도록 돕는다.




마이티북스 와 장미꽃향기 서평단에서

"장르불문 관통 하는 글쓰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마이티북스 #문수림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독서스타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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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이코노미 -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시그널에 관하여
유리 그니지 지음, 안기순 옮김 / 김영사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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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기부여를 위한 인센티브 설계





책을 선택한 이유



당근과 채찍은 동기부여의 영원한 딜레마다.


당근을 많이 준다고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의미 없는 당근은 오히려 동기부여 의지를 꺾기도 한다.


당근을 효과적으로 주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인센티브 이코노미"를 선택한다.





"인센티브 이코노미"는


1부 신호는 어떻게 시장을 장악하는가

2부 엇갈린 신호는 어떤 혼란을 일으키는가

3부 인센티브는 어떻게 이야기를 만드는가

4부 인센티브로 어떤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을까

5부 인센티브는 어떻게 행동을 변화시키는가

6부 인센티브로 나쁜 문화도 바꿀 수 있을까

7부 협상할 때 어떤 신호를 보내야 하는가


로 구성되었다.






1부 신호는 어떻게 시장을 장악하는가 에서는


신호는 자신의 가치, 능력, 선호를 신빙성 있게 알리는 정보다.


게임 트리 는 게임 이론에서 자기 생각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신호는 단순히 말로 하면 다른 사람이 믿지 않을 사적인 정보를

정보를 전달하는 유용한 도구다.


사회적 신호는 사람들이 우리를 생각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를 개선한다.

자기 신호는 자신에게 신호를 보내고, 자신이 좋은 사람임을 나타낸다.


인센티브 와 신호는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부 엇갈린 신호는 어떤 혼란을 일으키는가 에서는


양을 기준으로 보상하는 인센티브 는 질에 문제를 일으킨다.

인센티브 를 잘못 설계해서 질을 희생하고 양을 늘린 결과는 돌이킬 수 없다.


인센티브 모델은 질과 양의 상충을 막을 수 있다.


혁신을 장려하고 싶다면 위험을 감수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주주와 CEO의 목표를 일치시키는 하나의 방법은

CEO에게 보장한 임기를 연장하는 것이다.


인센티브 시간표가 최종 목표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장기적인 성과에 동기를 부여하고 싶다면,

단기적인 인센티브 에 지나치게 비중을 두지 말아야 한다.


팀워크 를 장려하고 싶다면 팀별 인센티브 를 사용해야 한다.


팀별 인센티브 는 무임승차를 부추겨서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개인별 인센티브 와 팀별 인센티브 의 올바른 균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팀 안에서 사용할 인센티브 구조는 달성하려는 목표에 부합해야 한다.


개인별 인센티브 는 팀 전체의 성공과 선수 개인의

보상 사이에 상충관계를 형성한다.


팀원들에게 개인별 인센티브 를 제공하는 이유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개인별 인센티브와 팀별 인센티브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활동의 성격과 원하는 결과에 달려 있다.




3부 인센티브는 어떻게 이야기를 만드는가 에서는


감사를 실시하고 속임수를 처벌하면 속임수를 쓰려는 동기가 감소한다.

양에 보상하는 인센티브 와 균형을 이루기 위한 적절한 감사 시스템을 도입한다.


심리적 회계는 개인과 가구가 재정적 활동을 조직하고, 평가하고,

추적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련의 인지 작용이다.


보상 규모가 같더라도 이익이 아닌 손실로 구성할 때,

인센티브 는 더 효과적이다.


인센티브 는 이야기를 구성한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보상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후회 회피는 후회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미래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예상된 후회는 중요한 동기부여 조건이다.


보상이 작을 때는 친사회적 인센티브 가 더 효과적이며,

보상이 큰 경우에는 금전적 보상 인센티브 가 더 효과적이다.


인센티브 를 친사회적으로 만들면 보상 뒤에 담긴 의미를 바꾸고,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상은 전통적 금전적 인센티브 와는 다르다.

상이 희소할수록 자기 신호와 사회적 신호로서의 가치는 증가한다.


상은 강력한 신호, 강력한 인센티브 가 될 수 있으며,

상이 전달하는 이야기를 현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4부 인센티브로 어떤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을까 에서는


작은 표본을 추출해 인센티브 를 제공하면 문제 진단에 유용할 수 있다.


문제의 출처를 안다고 단순히 가정하지 말고,

실험을 통해 자신의 직관을 시험한다.


기부자들은 대의 달성에 기여하는 것에 관심을 둘 뿐 아니라,

그렇게 할 때 느끼는 기분에도 신경을 쓴다.


간접비를 지불하는 행위의 상대적 효율성을 고려할 때

이야기의 틀을 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퇴사 장려금 인센티브 는 의욕을 갖고 일하지 못하는지를

진단하는 동시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정보에 정통한 자문가들은 인센티브 에 영향을 받고,

부정적인 자기 신호를 피하면서, 자기 이미지를 지키려고,

자기기만을 사용한다.


고객의 선택에 의해 금전적 보상이 좌우되지 않는 시스템,

편향된 개인의 이미지 자기 이미지 비용 강화 절차 설계는

결과를 왜곡할 수 있는 시스템 의 해결책이다.



5부 인센티브는 어떻게 행동을 변화시키는가 에서는


인센티브 는 동기를 부여해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게 하고,

행동을 반복하게 해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유용하다.


반복적인 행동 변화는 어렵다.

금전적 보상을 지급하면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인센티브 제공은 단기 습관 형성을 증진하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경제학자의 관점에서는 유연성 있는 인센티브 가

더 효과적으로 보인다.


좀 더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일정과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루틴 인센티브가 효과적일 수 있다.


인센티브 는 습관을 깨는 데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인센티브 를 설계할 때는 사회적 신호의 기능도 포함한다.

이행 계약을 설계할 때는 자기 신호와 사회적 신호가 포함된다.

금전적 인센티브 제공은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유혹 묶기는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원하는 활동과

편익을 지연하고 의지력이 필요한 활동을 묶는다.


원하는 활동에 접근하는 방법을 해야 하는 활동으로

제한하는 이행장치는 효과적이다.


유혹 묶기는 현재 편향을 극복할 목적으로 설계된다.



현재 편향은 현재에 받는 것을 택하는 경향이다.

편향과 동태적 비일관성은 효과적 인센티브 설계 방법과 연관성이 크다.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상관관계를 근거로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


인센티브 를 사용해 전환 비용을 줄이는 방식은

관성에서 벗어나게 돕지만, 전환 비용을 만들 수도 있다.





6부 인센티브로 나쁜 문화도 바꿀 수 있을까 에서는


프로젝트 가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해야 하므로,

재정적인 계산은 대단히 중요하다.


사자 보호를 위한 금전적 인센티브 기반 프로그램 심바 프로젝트,

마사이족 여성 할례 관행을 바꾸는 FGM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한다.





7부 협상할 때 어떤 신호를 보내야 하는가 에서는


닻 내림 효과는 대상물의 가치가 협상 자체와 동떨어져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고 시사한다.


호가는 높으면서도 합리적이어야 한다.


높지만 합리적인 첫 제안은 협상 내내 유리하게 작용하는

대비 효과를 발휘한다.


대비 효과는 매수인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매수인의 만족도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호혜성 규범은 호의에 보답할 의무감을 느낀다.



"인센티브 이코노미"는 인센티브 과 신호의 영향,

인센티브 와 동기 부여, 인센티브 이야기의 필요성,

인센티브 의 효과, 협상 사례를 다룬다.



신호는 자신의 가치, 능력, 선호를 신빙성 있게 알리는 정보다.


사회적 신호는 사람들이 우리를 생각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를 개선한다.

자기 신호는 자신에게 신호를 보내고, 자신이 좋은 사람임을 나타낸다.


인센티브 와 신호는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센티브 모델은 질과 양의 상충을 막을 수 있다.

혁신을 장려하고 싶다면 위험을 감수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장기적인 성과에 동기를 부여하고 싶다면,

단기적인 인센티브 에 지나치게 비중을 두지 말아야 한다.



팀 안에서 사용할 인센티브 구조는 달성하려는 목표에 부합해야 한다.


팀원들에게 개인별 인센티브 를 제공하는 이유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팀워크 를 장려하고 싶다면 팀별 인센티브 를 사용해야 한다.


보상 규모가 같더라도 이익이 아닌 손실로 구성할 때,

인센티브 는 더 효과적이다.


인센티브 는 이야기를 구성한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보상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인센티브 를 친사회적으로 만들면 보상 뒤에 담긴 의미를 바꾸고,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작은 표본을 추출해 인센티브 를 제공하면 문제 진단에 유용할 수 있다.


간접비를 지불하는 행위의 상대적 효율성을 고려할 때

이야기의 틀을 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객의 선택에 의해 금전적 보상이 좌우되지 않는 시스템,

편향된 개인의 이미지 자기 이미지 비용 강화 절차 설계는

결과를 왜곡할 수 있는 시스템 의 해결책이다.



인센티브 는 동기를 부여해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게 하고,

행동을 반복하게 해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유용하다.


인센티브 를 설계할 때는 사회적 신호의 기능도 포함한다.

금전적 인센티브 제공은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유혹 묶기는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원하는 활동과

편익을 지연하고 의지력이 필요한 활동을 묶는다.


유혹 묶기는 현재 편향을 극복할 목적으로 설계된다.

인센티브 는 관성에서 벗어나게 돕지만, 전환 비용을 만들 수도 있다.


프로젝트 가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해야 하므로,

재정적인 계산은 대단히 중요하다.


닻 내림 효과는 대상물의 가치가 협상 자체와 동떨어져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고 시사한다.


대비 효과는 매수인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매수인의 만족도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호혜성 규범은 호의에 보답할 의무감을 느낀다.



사람은 좀처럼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

"인센티브 이코노미"는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한 시그널과

인센티브 사용법을 다룬다.


인센티브 는 양날의 검이다.


잘못된 인센티브 설계는 동기부여에 실패하고,

조직에 심각한 손실을 끼칠 수 있다.


"인센티브 이코노미"는 동기부여 요인들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센티브 의 영향과 효과를 정확히 이해하고,

목표 달성에 활용된 구체적 인센티브 활용 사례는

인센티브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된다.



김영사 에서 "인센티브 이코노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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