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 -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비기너 시리즈 1
박민지 지음 / 크루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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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세계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패션디자이너는 옷을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다.



아름다운 옷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패션 디자이너는 어떤 직업일지 알기 위해


"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를


선택하였다.






 

"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는



1장 패션 디자이너, 트렌드를 이끌다


2장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디자인하다


3장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패션 디자이너


4장  패션 디자이너, 패션으로 말하다


로 구성되었다.




1장 패션 디자이너, 트렌드를 이끌다 의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 에서는


패션 디자이너가 하는 일, 패션 디자이너의 일과,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 일년에 디자인 하는 옷의 양,


패션 디자이너의 분야, 패션 디자이너와 밀접하게


관련된 직업들을 소개한다.



패션 디자이너의 자격 에서는


패션 디자이너의 자질, 직업에 적합한 성격,


그림 실력, 외국어, 해외 유학, 나이 제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이야기 한다.




패션 디자이너의 일터 에서는


디자인실의 구성, 다른 분야와 협업,


패션 디자이너 성비, 디자인실 외 일하는 곳,


해외출장, 국내·외 패션 브랜드의 종류를


소개한다.






2장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디자인하다 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 에서는


패션 디자인학과 진학, 대학에서 배우는 것,


학력이나 학벌, 패션 디자인 자격증,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 분야 정하기,


전문분야 변경, 배워두면 좋은 것을


이야기 한다.



꿈을 향한 ‘도약’ 에서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시간,


채용 절차, 채용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


채용 면접, 면접시 복장,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이야기 한다.




꿈에 그리던 ‘도착’ 에서는


정식 패션 디자이너의 일, 직급 체계,


스타일링, 디자인 기획, 디자인한 옷을 입는지,


시장조사 방법, 작업지시서 예시를 소개한다.



 


3장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패션 디자이너 의



패션 디자이너의 생활 에서는


매일 디자인 하는지, 원단부터 생산에 관여하는지,


불량 제품 발생시, 디자인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


트렌드 분석에 대해 이야기 한다.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진실 혹은 거짓 에서는


사내 복장, 직접 옷을 만들어 입는지,


근무 환경, 연봉, 날씬해야 하는지, 자기계발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패션 디자이너에게 묻기 에서는


패션의 영감 얻기, 패션쇼에 자주 가는지,


아이디어 고갈, 유행하는 컬러와 옷,


기억에 남는 디자인, 디자인을 잘하는 노하우,


패션은 돌고 도는지와 시대별 패션 트렌드를


돌아본다.




4장  패션 디자이너, 패션으로 말하다 의



패션 디자이너의 현실 에서는


업무 강도, 패션 디자이너의 스트레스,


스트레스 해소, 직업병, 체력 관리,


창작의 고통 극복에 대해 말한다.




패션 디자이너의 매력 에서는



패션 디자이너의 매력, 좋은 점, 보람을


이야기 한다.




패션 디자이너의 미래 에서는


패션 디자이너의 전망, AI 디자이너의 등장,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조언, 패션용어를


소개한다.





"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는


패션디자이너 직업과 현장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패션 디자이너, 트렌드를 이끌다 에서는



패션 디자이너가 하는 일과 옷을 만드는 과정,


패션 디자이너의 자질과 알아두어야 할 사항,


패션 디자이너의 일터에 대해 소개한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디자인하다 에서는


패션 디자인학과에서 배우는 것,


패션 디자이너 전문 분야, 채용 절차,


정식 패션 디자이너의 일, 직급 체계,


디자인 기획, 시장조사 방법 등을 알려준다.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패션 디자이너 에서는



디자이너의 업무 범위, 디자인할 때 중요한 부분,


가장 신경 쓰는 부분, 트렌드 분석, 패션의 영감 얻기, 


디자인을 잘하는 노하우, 시대별 패션 트렌드를


이야기 한다.




패션 디자이너, 패션으로 말하다 에서는



패션 디자이너의 업무 강도, 스트레스,


체력 관리, 패션 디자이너의 매력, 보람,


패션 디자이너의 전망,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조언 등을


소개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패션 디자이너를 묘사하는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패션 디자이너에 대해 들려주는 정확한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를 알 수 있다.


패션 디자인에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예비 디자이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크루와 ​컬처블룸서평단 에서


"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패션디자이너미래가찬란한너에게 #패션디자이너 #크루 #박민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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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포니원 -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
강명한 지음 / 컬쳐앤미디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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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자동차 개발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포니는 우리나라 최초로 독자 개발한 자동차다.


포니 이전에는 라이선스한 자동차를 생산했다.



포니 자동차가 훌룡한 명차로 기억되지는 않지만


포니 자동차로부터 한국 자동차 산업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포니 자동차의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응답하라 포니원"을 선택했다.






"응답하라 포니원"은



1부 배우면서 세운 엔진공장


2부 도약을 위한 모색


3부 세계로 뻗는 길



로 구성되었다.






1부 배우면서 세운 엔진공장 의



1장 왕이 된 토끼 에서는


현대자동차 정세영 사장이 새로 만들 자동차 공장에


참여 해달라는 요청에 기쁘기도 불안하기도 하다.


기술자들이 부족한 한국은 풋내기 기술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전부였다.




2장 호랑이 등에 올라타다 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독자 자동차 개발은 사내에서도


반발이 심했다. 소형차의 성패를 좌우하는


엔진 담당 개발자의 엄중한 책임은 두렵다.


 


3장 아라반 소장 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은인 미쓰비시 교토제작소 


아라이 소장과의 추억을 적는다. 




4장 언어장벽 에서는


기술 습득에 있어서 언어는 매우 중요하다.


해외 기술 연수생을 위한 외국어 교재 작성


이야기를 적는다.



5장 하루는 25시간, 일주일은 8일 에서는


런던 브럼튼 로드 임시 사무실은 브럼튼 감옥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악했지만, 젊음을 바치겠다는 투지로


가득차 영국인들도 감탄했다.




6장 말 못 하는 고민 에서는


유럽 기계 구매에서 발생한 애로 사항을 적는다.



7장 경력사원이 없는 엔진부


경험이 전무한 젊은 사원들로 엔진부를 만든 이유.


성공에 대한 의지, 동기 부여에 온 힘을 기울인다.




8장 공학자가 아닌 기술자가 되라 에서는


공학자와 기술자는 다르다. 훌룡한 기술자의 자세와


사력을 다한다면 외국회사를 앞지를 수 있음을 말한다.




9장 땀과 집념 그리고 용기 에서는


원리를 모르고 경험에만 의존하면 실수한다.


기술자들이 스스로 터득하겠다는 집념과 


지식과 경험은 현대자동차 성장의 밑거름이다.




10장 실패를 딛고 에서는


오일링 조립 실수에 대한 대처 와


출고일이 다가오자 일철삼철의 철야를 하면서


쟁터처럼 변하는 60만평 울산 공장을 기록한다.




11장 악당 에서는


엔진부 가을 야유회에서 직원 부인의 항의를 받는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책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악당의 역할도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다. 




12장 별난 한국인 에서는


한국 사람들은 개인의 능력은 우수하고 부지런하나,


집단을 이루어 공동의 목적을 나아갈 때 불리하다.


정주영 회장의 시무식 연설을 통해 해결방법을 


생각해 본다.




2부 도약을 위한 모색 의



13장 달 따러 가자 에서는


포니는 수출 시장을 겨냥했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은 전세계를 달리는


현대자동차를 꿈꾼다. 




14장 이제는 공작기계다 에서는


공작기계 사업부를 만들게 된 이야기를 적는다. 




15장 해보고야 알게 된 우리 능력 에서는


공작기계 사업부 1호기 '컷오프 머신' 생산 이야기와


기술 축적의 중요성을 말한다.




16장 도면 없는 톱니바퀴 에서는


기어 생산을 결정하자 미쓰비시 아라이 상무에게 


도움을 받으며,기어 생산을 준비한다.




17장 아들 낳는 산실 에서는


우연인지는 모르나, 일이 많아 귀가 시간이 불분명한


부서 직원들은 아들을 많이 낳게 된다.


엔진부의 기어공장 차관 도입 이야기를 적는다. 

 


18장 Sure, it’s the best plant! 에서는


기어공장 설립 과정의 어려움, 포드 자동차에서 감탄한


이야기를 적는다.



19장 휘청거리는 철판과 들뜨는 페인트 에서는


문짝이 잘 닫히는 차를 만들기는 어렵다.


도장 공장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




20장 페인트 공장의 물 에서는


지식을 무시하고 관행으로 일하는 문제를 이야기 한다



21장 일하기 편한 직장 에서는


효율성을 위한 라인 재배치에 대해 직원들은 의심스럽게 생각한다.


일하기 쉽고 편한 공장을 만들어야 함을 말한다.



22장 1만 명이 한 사람같이 에서는


생산량이 늘어나면 관리 시스템이 달라져야 한다.


시스템의 어려움을 이야기 한다.




3부 세계로 뻗는 길 의



23장 기술은 곧 상품이자 국가 경쟁력 에서는


기술 이전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한다.


기술 이전과 독자 개발에 대해 이야기 한다. 




24장 돼지고기 회를 먹다 에서는


외국에서 음식을 제대로 주문하기 어려운 것 처럼


기업간 교섭도 어렵다. 




25장 디젤엔진 개발 에서는


마북리 엔진 연구소 설립 계기가 된 엘코 엔진 개발


이야기를 전한다.




26장 미래의 예측은 신중하게 최선을 다해 에서는


미래를 예측한 면밀하고 신중한 기획이 필요하다.


새 차를 출시하면서 다음 차를 준비해야 한다.




27장 네마와시 에서는


미쓰비시와의 기술도입 사례를 통해 일본의


네마와시 의사결정 구조를 알아본다.




28장 정주영 회장과 구보 회장 에서는



양 사 회장들의 시야는 실무진 보다 훨씬 넓었다.


공동 이익 관계를 형성해야만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29장 이루어지지 않은 라이벌과의 제휴


제2차 오일쇼크는 자동차시장을 흔든다.


GM과의 새한 인수 협상을 소개한다.




30장 포니를 만든 별난 한국인들 에서는


엔진부 외 포니프로젝트에 참여한 부서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응답하라 포니원"의 




1부 배우면서 세운 엔진공장 에서는



엔진 기술자가 전무한 한국에서


포니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엔진 담당 개발을 담당한다.




해외 기술 연수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연수생을 위한 교재를 만들기도 한다.



해외 생활은 감옥처럼 열악했지만


자동차 강국을 만들겠다는 투지로 넘쳤다.



젊은 사원들로 엔진부를 구성하고,


공학자가 아닌 기술자가 되어야 하며,


기술자들이 스스로 터득하겠다는 집념을


갖도록 동기 부여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악당의 역할도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다. 



출고일이 다가오자 일철삼철의 철야를 하면서


쟁터처럼 변하는 60만평 울산 공장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한국 사람들은 개인의 능력은 우수하고 부지런하나,


집단을 이루어 공동의 목적을 나아갈 때 불리하다는


저자의 걱정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2부 도약을 위한 모색 에서는



포니 프로젝트는 수출 시장을 겨냥했지만


세상은 무모하다고 비웃었다.



공작기계 사업부를 만들게 된 이야기,


차관 도입과 설립의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포드 자동차도 감탄한 기어 공장을 만든 이야기,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수많은 문제들,


일하기 쉽고 편한 공장, 관리시스템 문제,


관행으로 일하는 문제 등을 이야기 한다




3부 세계로 뻗는 길 에서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기술 이전과


독자개발에 대해 생각해 본다.



폭스바겐, 미쓰비시, GM 등의 기업간 교섭,



엘코 엔진 개발, 미래 예측의 중요성 등을


소개한다.




"응답하라 포니원"에서는


우리나라 자동차 공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포니 프로젝트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기술자가 전무한 시절 우리나라를 자동차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젊음을 바친 기술자들의 이야기가 잘 들어있다.



해외에 기술을 구걸하러 다니는 상황이지만 


후대에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저자의 바람대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성장했지만


과거와 같은 도전 정신과 패기의 사회분위기는


사라진 것 같다.



어렵고 힘든 시절에 우리나라를 자동차 수출국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선배들 때문에


오늘날 자동차 강국이 되었음을 느낀다.




문제 극복, 인사 관리, 기획, 예측, 기업간 교섭 등의


이야기는 경영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컬쳐앤미디어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응답하라 포니원"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포니 #포니개발 #자동차 #자동차개발 #자동차디자인 #현대차 #현대자동차


#응답하라 #응답하라포니원 #컬쳐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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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
이병남.김양우.신규섭 지음 / 시공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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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생각하는 기업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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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
이병남.김양우.신규섭 지음 / 시공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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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생각하는 기업의 상식








책을 선택한 이유




글로벌 경제에서 한국의 위상은 크게 성장했다.


경제 성장은 둔화와 주변국의 급격한 성장으로


한국 경제는 위기 상황이다.



사모펀드의 관점에서 한국 경제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주장을 살펴보기 위해


"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을


선택하였다.






"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은


1부 해야 할 것들 DOs


2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DON’Ts


로 구성되었다.






1부 해야 할 것들 DOs 의



1장 본질 : 쉬지 말고 혁신하라, 언제나 변화하라 에서는 


정상상태 유지로 기업 생존이 가능한지, 산업의 최적 균형 ‘3의 법칙’,


다각화와 기업가치, 수직적 통합, 사모펀드 산업과 기업가치,


위기를 돌파하는 혁신의 시작은 냉정한 현실 인식임을 말한다.




2장 미션 : 가치 창출만이 모든 판단의 시작과 끝이다 에서는


기업가치의 구성, 가치평가의 기본 원칙, 기업의 의사결정과 주식시장,


가치가 최상위 판단 기준이 아닌 이유, 기업 이해관계자들의 입장 차이,


기업가치 정상화 과제,  ESG와 기업가치, 지배구조 문제 등을


다룬다.




3장 경로 재설정 :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인수합병하라 에서는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한국 기업 인수합병 역사,


가치 증대의 두 가지 성장축, 인수합병의 어려움과 한계,


사모펀드의 등장과 기업 거래 활성화, 하드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인수합병을 추천한다.


 


4장 속도: 시스템과 관행을 3년 주기로 갈아엎어라 에서는


3년 주기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 조직 내 사일로 현상, 혁신의 범위,


소니, 네슬레 MS, 디즈니의 혁신 사례, 5-3-1년 단위의 변화 설계와


3년 계획과 실행 점검의 원칙을 소개한다.




5장 기업가정신 : 빅테크 기업처럼 실행하고 보상하라 에서는


구글과 알파벳을 통한 빅테크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확장 방식,  


빅테크 기업이 일하는 방식,  빅테크 기업의 인재 확보, 


아마존 사례를 통해 선순환의 플라이휠, 일관된 가치 유지.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 전략을 살펴본다.



국내 빅테크 기업의 진화, 평가 보상 혁신을 통한 우수 인재


영입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6장 선순환 : 스스로의 성공 방정식과 플라이휠을 찾아라 에서는


성공하는 기업의 프레임워크에서는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마이클 포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짐 콜린스를 소개한다.


P&G, 월마트 등 성공 기업들 사례와, 성공 기업의 기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성공 이유, SK와 한화의 변화 시도,


혁신 실천과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2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DON’Ts 의


1장 독단:  비상식적 목표를 설정하지 마라 에서는


비현실적 목표 설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금융산업의 실패,


노키아의 몰락, 장수 기업의 조건을 살펴보며,


시장 친화적 기준 정립, 합리적 목표 수립,


공정한 평가에 의한 보상과 인사를 주장한다.




2장 착각:  B급 경영 성과를 A급이라고 우기지 마라 에서는


B, C학점 기업들은 자신의 상황을 인정해야 개선이 가능하며,


A학점 경영을 하지 못하는 이유, 기업 경영 평가의 현실,


증권사의 국내 기업 평가보고서, GM의 기업가치 변화의 부침,


실패 기업이 되는 이유, 운도 실력일 수 있지만 운을 실력으로


바꾸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함을 말한다.




3장 오만 :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지 마라 에서는


엔론의 실패와 IBM의 부활을 통해 기업의 흥망성쇠를 살펴보며,


지나친 자기 확신이 일으키는 문제점, 파트너십의 필요성,


현대차, GS, 폭스바겐 등 파트너십 사례, 파트너십 실패 사례,


CEO와 대주주가 지속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함을


이야기 한다.




4. 외면 : 고객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마라 에서는


고객중심경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며,


자포스의 고객감동경영, 고객 니즈 파악을 위한 세가지 접근방식,


Z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 등장, ‘하이퍼 퍼스널라이제이션’의 고객접근,


시장 친화적 기업이 되기 위한 네 가지 변화를 소개한다.




5장 타협: 글로벌 스탠더드를 어설프게 흉내 내지 마라 에서는



글로벌 스탠더드 의미의 발전, 글로벌 스탠더드와 베스트 프랙티스 벤치마킹,


국내 기업의 벤치마킹 현황, 베스트 프랙티스의 효과적 접목과 파트너십,


사모펀드의 등장과 전략적 도구로 재해석되는 파트너십,


임직원 교육 문제, 기업 고유 관행을 무시한 벤치마킹 도입 등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본다.



6장 모순 : 소유와 경영의 불편한 동거를 끝내라 에서는


한국의 오너들, 한국의 대주주, 소액주주, 그리고 전문경영인,


외부 투자기관의 시각이 다른 이유,  헤지펀드의 습격 ,


100년 기업 포드의 경영권 변천, 실적 기대치와 실제 성과의 차이,


국내 기업이 ESG, 이사회, 기업지배구조, 대주주와 전문경영인의


파트너십 구축, 지속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한다.





"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에서는



1부 해야 할 것들 DOs 과 2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DON’Ts 


으로 기업의 상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




1부 해야 할 것들 에서는


본질, 미션, 경로 재설정, 속도, 기업가 정신, 선순환을 다룬다.




본질 에서는


정상 상태 유지로 기업 생존은 어려우며, 냉정한 현실 인식을


통해 위기를 돌파해야 함을 말한다.




미션 에서는


기업가치, 기업의 의사결정, 이해관계자들의 입장 차이,


기업가치 정상화와 지배구조 문제 등을 다룬다. 





경로 재설정 에서는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가치 증대,


사모펀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속도 에서는


시스템과 관행을 3년 주기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 와


5-3-1년 단위의 변화 설계와 3년 계획과 실행 점검의 원칙을 소개한다.




기업가정신 에서


빅테크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확장 방식,  


일하는 방식, 인재 확보,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 전략을 살펴본다.





선순환 에서는


성공 기업의 기준, 혁신 실천과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2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에서는


독단, 착각, 오만, 외면, 타협, 모순을 이야기 한다.



독단 에서는


합리적 목표 수립, 시장 친화적 기준 정립,


비현실적 목표 설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다.




착각 에서는


A학점 경영을 하지 못하는 이유, 기업 경영 평가의 현실,


운을 실력으로 바꾸는 치열한 노력에 대해 말한다.




오만 에서는


파트너십의 필요성과 파트너십 실패 사례,


CEO와 대주주가 지속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함을 이야기 한다.




외면에서는


고객중심경영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며,


고객 니즈 파악, 고객접근, 시장 친화적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한다.




타협 에서는



글로벌 스탠더드, 벤치마킹, 사모펀드와 파트너십,


임직원 교육 문제, 벤치마킹 도입의 문제점을 소개한다.




모순 에서는


한국의 오너, 대주주, 소액주주, 전문경영인을 살펴보며,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주장한다.





 대치와 실제 성과의 차이,


국내 기업이 ESG, 이사회, 기업지배구조, 대주주와 전문경영인의


파트너십 구축, 지속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한다.




"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는


사모펀드의 관점에서 기업들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입장에서 기업가정신을


이야기 하며, 인수 합병을 통한 기업가치 


성장의 필요성과  사모펀드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기업들은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3년 주기로 시스템과 관행을 개선해야 하며,


합리적 목표 수립, 고객중심 경영을 추구해야 하며,




어설픈 글로벌 스탠더드 도입의 문제,


자기 중심적 사고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은


사모펀드 관점에서 기업이 지켜야 할 상식을 살펴보고, 


기업들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기업 가치 상승에 사모펀드가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이야기 한다.




​시공사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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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양심이 없다 - 인간의 죽음, 존재, 신뢰를 흔드는 인공지능 바로 보기
김명주 지음 / 헤이북스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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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윤리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 추론, 지각 능력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려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SF 속 단골 소재였지만


2016년 AI 알파고로 세상에 엄청난 충격을 주면서


인공지능은 급속하게 현실화 되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AI는 양심이 없다"를 선택하였다.




"AI는 양심이 없다" 는


1장 ‘죽음’을 흔드는 AI


2장 ‘존재’를 흔드는 AI


3장 ‘신뢰’를 흔드는 AI


4장 흔들림 너머 AI 바로 보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죽음’을 흔드는 AI 의



디지털 부활의 시작 에서는


고인이 된 터틀맨이 디지털로 부활했다.


사후 디지털 부활의 퍼블리시티권과 경제적 문제를


이야기 한다.




새로운 애도 프로그램의 출현 에서는


가상 현실을 이용해 만들어진 고인의 아바타가 현실화 된다.


디지털 페르소나, 디지털 부활을 구현할 특허를 소개한다.




디지털 흔적과 디지털 유산 에서는


인터넷에 남겨 놓은 디지털 정보는 엄청난 규모로 축적되고 있다.


프로파일링과 잊힐 권리, 사망자 계정과 사후 프라이버시,


인공지능을 통한 사후 계정 관리 문제를 다룬다.




살아 있는 자의 디지털 영생 에서는


살아 있는 사람의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 영생을 의미한다.


디지털 트윈으로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는 모호해져 가는


문제를 다룬다.




살아 있는 자의 생물학적 영생 에서는


생명과학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노화와 죽음을 극복하려는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등을 소개하며, 포스트 휴머니즘과 인공지능,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본다.





2장 ‘존재’를 흔드는 AI 의



존재하지 않는 존재, 가상 인간 에서는


로지, 루이 등 가상 인간은 SNS에서 인간을 복제한


가상 아나운서는 뉴스를 실제로 진행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에 대한 국내외 인식과 가상 인플루언서를


소개한다.



가상 인플루언서 에서는


영국 온바이가 발표한 가상 인플루언서 연소득 순위는


가상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잘 보여준다.



가상 인플루언서의 장점과 문제점, 가상 인플루언서의 


신뢰성 문제 해결 방식을 생각해 본다.




가상 아나운서 에서는


2018년 일본에서 가상 아나운서 나나코는 실시간으로


재해 정보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가상 아나운서의 영향력과 전망을 알아본다.




가상 가수 에서는


한국 최초 가상 가수는 아담은 기술력 부족으로 사라졌다.



하츠네 미쿠 등 보컬로이드 가상 가수, 인공지능 기술과 가상 가수에


대해 소개한다.




아바타와 메타버스 에서는


영화 아바타, 싸이월드, 온라인 게임 등으로 친숙해진 아바타.


메타버스에서 활동하는 아바타, 메타버스 윤리를 생각해 본다.





3장 ‘신뢰’를 흔드는 AI 의



인공지능과 혁신 에서는


챗봇 이루다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문제는 인공지능의 문제점에


대한 공론화의 계기가 된다. 



의료계, 금융계, 인공지능 변호사, 예술 영역에도 발을 디딘 인공지능을


소개한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에서는


4차 산업혁명 중 핵심 기술은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의 파괴적 혁신을 생각해 본다.




인류의 마지막 기술일까? 에서는


스티븐 호킹 등은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인류에 대한 초지능의 위협, 인공지능이라는 ‘존재적 위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책임지지 않는 인공지능 에서는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의 책임 주체에 대한 판결을 통해,


자율 주행차 사고와 책임 소재를 살펴보며, 


인공지능에게 책임을 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사람을 차별하는 인공지능 에서는


가석방 여부를 판단하는 인공지능 콤파스에서 불거진


흑인 차별 문제를 살펴본다.


여성, 공립학교, 챗봇 이루다에서  불거진 차별 이슈에 대해


개발자의 한계와 인공지능의 신뢰성 문제를 다룬다.




착각하게 만드는 인공지능 에서는



구글 듀플렉스는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다.


인공지능의 의인화의 문제, 불쾌한 골짜기, 딥페이크와 딥누드,


의료 영상의 위조 문제 등을 소개한다.




안전하지 못한 인공지능 에서는


인공지능을 의도적으로 유인하는 적대적 공격이 가능하다.


취약한 인공지능 컨테이너,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생각한다.




4장 흔들림 너머 AI 바로 보기 의




흔들리는 인간을 위한 윤리 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인간이 요구된다.


ESG 경영과 인공지능 윤리, 개발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윤리’의 바다를 항해하는 ‘법’이라는 배를 소개한다.




인터넷 윤리를 품은 인공지능 윤리 에서는


인터넷 윤리의 연장선에서 인공지능 윤리를 살펴본다.


개인 정보와 프라이버시 정보 유출, 일라이자 효과와 중독 문제,


정보사회의 새로운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공지능 윤리 원칙의 도출 에서는



인공지능 윤리 기본 원칙을 도출하기 위한 5 Whys 특성 분석,


차별적 특성과 보편적 특성, 인공지능 윤리의 기본 원칙을


이야기 한다.




공공성과 책무성 이해하기 에서는




공공성 관련 원칙,  책무성 관련 원칙들


통제성 관련 원칙,  투명성 관련 원칙들을


설명한다.




인공지능 바로 보고 마주하기 에서는



국가 인공지능 윤리 기준, 교육, 대학, 공공 분야의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생태계와 정부의 역할, 전 국민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를


이야기 한다.



"AI는 양심이 없다" 는


‘죽음’을 흔드는 AI, ‘존재’를 흔드는 AI에서


디지털 정보와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변화를 야기 한다.


디지털 부활, 디지털 영생, 생물학적 영생, 가상인간,


가상 인플루언서, 가상가수, 아바타와 메타버스는


빠른 속도로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신뢰’를 흔드는 AI 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의 가져올 파괴적 혁신, 


인공지능의 법적 책임, 차별 문제, 신뢰성 문제 등을


생각해 본다. 



흔들림 너머 AI 바로 보기 에서는


인공지능의 윤리는 인간의 윤리 문제와 같다.


공공성과 책무성, 통제성과 투명성 등 윤리원칙과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소개한다.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엄청난 기회를 줄 수 있지만


인류의 존재를 위협할 수도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 등에서는 인공지능이 초래할


어두운 미래를 예언했고.


스티븐 호킹, 레이 커즈와일 등은 걱정스럽게


인공지능의 미래를 바라본다.



인공지능의 긍정적 면을 활용하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윤리를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다.



"AI는 양심이 없다"를 통해 인공지능의


윤리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헤이북스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AI는 양심이 없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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