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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
임여정 지음 / 살림 / 2022년 4월
평점 :
압구정 초등학생 교육전략

압구정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부촌이다.
한때 오렌지족으로 명성을 떨쳤던
압구정 사람들의 영유아 교육 이야기를 듣기 위해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를 선택하였다.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는
1장 평범한 초등 교사, 압구정 맘이 되다
2장 압구정의 육아는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시작된다
3장 압구정의 시터 문화
4장 압구정 영유아 사교육의 세계
5장 영어 유치원 편
6장 압구정 사교육 열풍의 민낯
7장 압구정의 가정 교육
8장 압구정 엄마들의 사생활
9장 육아에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10장 아이가 하고 싶은 말, 엄마가 하고 싶은 말
으로 구성되었다.

1장 평범한 초등 교사, 압구정 맘이 되다 의
엄마가 되기 전엔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 에서는
신참 교사가 이해할 수 없던 일이 엄마가 되니
이해가 된다. 강남의 뜨거운 교육열 과
저자가 아이를 키우는 목표를 소개한다.
10살짜리 아이가 시험지를 고친 이유는? 에서는
공부 때문에 불행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전한다.
이상한 나라, 압구정에 들어오다 에서는
선망하는 청담동 며느리, 압구정 새댁이 된 저자,
테북과 테남으로 나뉘는 강남의 특성과 학구열을
소개한다.
압구정, 그곳이 알고 싶다 에서는
압구정은 겉으로는 허름한 건물이 즐비하지만
내면은 엄청 강하며, 가족 친화적인 동네다.
동네 친구를 만들기 위해 ‘강남맘 카페’에 가입하다 에서는
압구정에서 동네 친구 만들기를 시작하며,
의외로 압구정 사람들이 평범함을 말한다.
출산을 준비하며 알게 된 것들 에서는
압구정 사람들의 보험 가입에 대한 태도, 군대 이야기를
적는다.
2장 압구정의 육아는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의
김태희가 선택한 산후조리원에 가다 에서는
산후조리원 선택 기준, 산후조리원 동기와 아이의 인맥,
압구정 육아의 선택 기준을 소개한다.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내에도 꼬리칸은 존재한다 에서는
산후조리원의 머리칸과 꼬리칸을 소개한다.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의 서비스는 입소 전부터 시작된다 에서는
예비맘 교실, 픽업서비스 등 특별한 대우로 느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소개한다.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의 서비스는 퇴소 후에도 시작된다 에서는
감기 환자로 가득한 병원에 갓난 아이를 데리고 가기
어려웠다. 산후조리원의 도움을 받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산후조리원 선택 팁을 소개한다.
3장 압구정의 시터 문화 에서는
조리원이 천국이라는 말은 혹시 조리원 밖은 지옥이라는 말인가요? 에서는
베이비시터가 없는 육아는 행복하지만 힘들다.
베이비시터의 급여 등을 소개한다.
압구정에서 시터 없는 엄마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 에서는
압구정에서는 입주 시터를 많이 고용한다.
놀이터, 병원, 음식점 등에서 만난 시터 들과 안면을 튼다.
시터를 쓰는 것은 쉽지만, 시터를 잘 쓰는 것은 어렵다 에서는
시터의 한계, 부모의 역할을 시터가 대신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알아본다.
시터를 잘 쓴다는 것에서는
시터의 역할, 편한 육아가 아이와 엄마의
행복을 주는지 생각해 본다.
좋은 시터를 만나는 것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하다 에서는
베이비시터 고용의 문제, 학대, 위험성, 나쁜 시터
거르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거짓말쟁이 시터 일화 에서는
거짓말 하는 시터 와 계약 해제 등을 통해
더 이상 시터를 고용하지 않게 된 이야기를 적는다.
베이비시터 면접 요령을 소개한다.
4장 압구정 영유아 사교육의 세계 의
압구정의 사교육은 돌 전에 시작된다 에서는
문화센터에서 엄마들과 만나면서 알게 된
돌 전 아이들의 사교육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압구정의 아기들은 어린이집을 안 가고 어디를 갈까? 에서는
놀이학교, 어린이집의 판단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어린이집에는 있지만 놀이학교에는 없는 것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일들 에서는
놀이학교의 커리큘럼,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본다.
놀이학교 퇴소 후 이야기 에서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교육기관을 살펴보기,
영유아기 기관의 종류에 대해 소개한다.
매년 10월이면 압구정에는 전쟁이 난다 에서는
치열한 학원 입학 경쟁, 학원 설명회에 대해
알아본다.
5장 영어 유치원 편 의
4세, 입시를 준비할 나이 에서는
치열한 영어유치원 입시 경쟁과
3세 부터 8세까지 영어 교육 코스를 소개한다.
30분에 15만 원인 5세 입시 과외가 있었다 에서는
5세 입시를 준비하는 입시 과외를 소개하며,
영어유치원 합격 수기 내용을 소개한다.
영어 유치원에서는 영어를 끝내야 한다 에서는
영어 유치원에서 초등영어를 마스터 시키는
학습식 영어 유치원에 대해 말한다.
영어 유치원을 다니려면 과외를 해야 한다고요? 에서는
6세 이후부터 본격적 학습이 진행되면서,
학습을 못 따라가는 아이들을 알아본다.
우리 아이는 학습식 영어 유치원을 좋아해요. 사실일까? 에서는
아이가 정말 학습식 영어 학원을 좋아할 지 생각해 본다.
7세에 영어 유치원을 그만두는 이유 에서는
프렙 학원, 레벨 테스트 등에 대해 알아본다.
영어 유치원은 영어를 배우는 곳인가, 영어로 배우는 곳인가? 에서는
영어 유치원의 스티커 제도, 영어 유치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
6장 압구정 사교육 열풍의 민낯 의
엄마들의 학원 쇼핑, 내 아이의 재능 찾기 에서는
어른 보다 바쁜 영유아기 아이들의 스케줄에 대해
생각해 본다.
학원은 엄마의 불안을 건드리고, 엄마의 불안은 아이의 자존감을 건드린다 에서는
부모의 불안감은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아이들마다 다른 성장 속도와 엄마의 역할을 알아본다.
창의력을 길러준다는 체험 수업의 허점에 대하여 에서는
체험 학습과 창의성, 창의성이 생기는 과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당신의 아이가 학원에선 고1 수학을 배워도, 5학년 학교 시험은 100점을 못 맞는 이유 에서는
나선형 교육과정, 과도한 선행 학습의 문제,
기초를 다지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미국에서 학교를 잘 다니던 아이가 한국 영어 학원에 오면 벼락 바보가 되는 이유 에서는
귀국자녀의 레벨테스트 점수가 처참한 이유,
영어 학습 속도에 대해 생각해 본다.
7장 압구정의 가정 교육 의
압구정에는 화목한 가족들이 많다 에서는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르게 화목한 압구정의 가족들
화목한 가족 분위기와 가정교육을 생각해 본다.
압구정의 아이들은 순하다 에서는
세간의 통념과 다르게 부유한 집 아이들은 여유있고
세심한 보살핌으로 예의바르고 순하다.
아이의 성장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순한 것과 순응적인 것은 한 끗 차이다 에서는
부모의 과도한 보살핌은 의존적 아이를 만든다.
독립적 아이로 키우는 육아를 말한다.
티셔츠 한 장에 30만 원짜리를 입는 아이들 에서는
명품 옷을 입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옷 입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가족 식사는 허기를 채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에서는
식사 시간은 정서적 교류의 현장이다. 식사 시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이유를 설명한다.
압구정에는 부모는 없고 학부모만 가득하다 에서는
엄마일 때와 다른 학부모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한다.
8장 압구정 엄마들의 사생활 의
압구정의 엄마들이 호텔에 가는 이유 에서는
노 키즈 존이 늘어 나면서 키즈 프렌들리
장소를 선호하게 되는 마음을 말한다.
SNS 속의 그녀를 믿지 마세요 에서는
SNS 세상의 허구, 진짜 부자들의 SNS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압구정 엄마들은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다 에서는
본인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압구정 엄마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압구정 엄마들 모임의 필수품은 에르메스 백 혹은 자존감이다 에서는
압구정 엄마들의 자존심 버킨백이 없어도
기죽지 않고 어울리기에 대해 말한다.
돈 잘 쓰는 엄마들 에서는
돈을 바르고 멋있게 잘 쓰는 압구정 엄마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엄마라는 이름의 의리는 압구정에서도 통용된다 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엄마의 의리에서
위로와 공감을 받는 이야기를 적는다.
대기 없이 유치원에 입학하는 방법, 압구정 엄마들의 인맥 에서는
압구정은 대를 이어 사는 사람들이 많으며,
인맥 형성으로 얻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소개한다.
부자들은 건강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에서는
압구정 사람들의 건강 검진, 운동, 음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손님으로 찾아온 아이에게 바른 식습관을 위해
집밥을 대접하는 압구정 사람들의 배려 등을 소개한다.
9장 육아에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의
부모는 누구나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다 에서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언제나 맞는 것은 아님을 말한다.
누구나 편하게 육아하고 싶다 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줄여주는 돈의 사용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럼에도 육아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에서는
압구정 사람들은 아이를 많이 낳는 편이다.
돈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줄 수는 없다.
압구정의 당근마켓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압구정의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 에서는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을 극복하고 있는
압구정의 풍경을 소개한다.
10장 아이가 하고 싶은 말, 엄마가 하고 싶은 말 의
우리는 나중에 행복할 거니까 지금은 행복하지 않아도 되나요? 에서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희생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며, 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원칙을 생각한다.
엄마, 우리는 말은 할 줄 알지만 아직 마음을 표현하기는 어려워요 에서는
말을 잘 하는 아이들도 마음을 표현하기는 어렵다.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압구정에서 일반 유치원이 사라지고 있다 에서는
공교육 보다 사교육이 선호되는 이유,
유치원과 공교육의 문제를 생각해 본다.
우리가 결국 자녀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것은 ‘뿌리’와 ‘날개’이다 에서는
육아의 종착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
결혼으로 압구정 맘이 된 초등교사가 바라본
압구정의 모습, 출산과 산후조리원, 베이비시터,
영유아 사교육, 영어 유치원, 가정교육 ,
압구정 엄마 들의 모습, 육아의 자세를 소개한다.
1장 평범한 초등 교사, 압구정 맘이 되다 에서는
강남의 교육열, 강남의 특성과 학구열,
겉으로는 허름하고 평범하지만
가족 친화적 부자 동네 압구정을 소개한다.
2장 압구정의 육아는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에서는
산후조리원 선택, 산후조리원에서 형성되는 인맥,
산후조리원 서비스 등을 이야기 한다.
3장 압구정의 시터 문화 에서는
베이비시터 선택, 활용, 급여, 문제점,
나쁜 시터 거르기, 면접 요령 등을
알아본다.
4장 압구정 영유아 사교육의 세계 에서는
영아 교육, 놀이학교, 어린이집, 학원 설명회,
영어유치원, 학습식 영어 유치원, 프렙 학원,
레벨 테스트 등을 소개한다.
5장 영어 유치원 편 에서는
영어유치원 입시, 학습식 영어 유치원,
프렙 학원, 레벨 테스트 등에 대해 알아본다.
6장 압구정 사교육 열풍의 민낯 에서는
바쁜 영유아기 아이들의 스케줄,
엄마의 불안과 아이의 자존감,
창의성, 선행 학습에 대해 생각해 본다.
7장 압구정의 가정 교육 에서는
세간의 통념과 다르게 화목하고
예의 바른 압구정 가족들,
독립적 아이로 키우기, 옷 입는 방법,
식사 시간의 중요성, 학부모의 마음가짐,
키즈 프렌들리, SNS, 압구정 엄마들,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8장 압구정 엄마들의 사생활 에서는
키즈 프렌들리 호텔, 부자들의 SNS 활용,
압구정 엄마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9장 육아에서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에서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육아의 어려움을 줄여주는 돈의 사용법,
코로나를 극복하는 압구정 사람들을 알아본다.
10장 아이가 하고 싶은 말, 엄마가 하고 싶은 말 에서는
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원칙,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기,
공교육의 문제, 바른 육아에 대해 소개한다.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에서는
우리나라 최고 부촌 압구정 사람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유아 육아, 교육기관 선택, 사교육의 장단점을
교사의 관점에서 알아본다.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는 교육으로
압구정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외면 받는
공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은
새겨들을 만 하다.
살림출판과 컬처블룸 서평단 에서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