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죽음 - 두려움을 넘어 평온한 마지막을 준비하는 지혜
구사카베 요 지음, 조지현 옮김, 박광우 감수 / 생각의닻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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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책을 선택한 이유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 밖에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 의 명언은 죽음과 세금이라는 피할 수 없는 공포를 잘 알려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왕모의 선도를 훔쳐먹은 동방삭이라도 된 것처럼

도통 죽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환자의 죽음을 지켜보는 의사가 말하는 죽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안녕한 죽음"을 선택한다.






"안녕한 죽음"은 의사가 지켜보는 죽음의 모습, 세계 각국의 죽음,

죽음의 공포, 병원에서 맞이하는 임종, 죽음에 대한 잘못된 관점,

암 치료, 안락사와 존엄사, 연명 치료의 문제를 다룬다.





인간의 죽음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두려운 것도, 혐오할 만한 것도 아니다.


죽음의 세 가지 징후는 호흡정지와 심정지, 동공확장이다.


의사가 사망 시각을 선언했을 때가 사망의 순간은 아니다.


생명체로서의 실제 죽음은 심폐가 정지되었을 때다.

무호흡과 하악호흡이 번갈아 나타나면 머지않아 임종을 맞는다.


죽음을 맞이하는 의사의 의식은 살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행하는 퍼포먼스 에 불과하다.


뇌사는 장기이식이 살인이 아니라는 이중잣대의 염치없는 사고방식이다.






고칠 수 없는 병을 억지로 고치려 하면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선사한다.


병원에서 치료 받고 싶다면, 비참한 연명 치료를 받게 될 수도 있다.


존엄사나 치료 중단은 분명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에 직면했을 때를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죽음을 거부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검사와 소용도 없는 치료를 받는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다면 죽음을 받아들이는 편이

더 좋은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이다.



빈에 살다 보면 죽음과 관련된 장소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서양인들의 상식은 아프기 때문에 검진을 받는 것이다.


백 퍼센트 안심할 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건강검진을 하는 것은

합리성보다는 걱정이라는 감정을 우선하기 때문이리라.


의료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불안감도 함께 커진다는 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죽고 나서 어떻게 될지 알고 있다면, 마음의 준비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죽음을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좋은 죽음의 비결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죽음을 의식하지 않으면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 당황하다가

마지막 순간을 망칠 위험에 처한다.


죽음의 공포에 익숙해지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다.



죽음에 대응하는 의료는 무력하지만, 의사는 최선을 다하는

시늉을 하면서 환자에게 큰 고통을 준다.


임종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통의 일상이다.


임종을 지킬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지킬 수 있는지 여부는 운이 작용하는 부분이 크다.



노쇠는 전신 쇠약으로 힘들지만 죽을 수도 없는 고통이다.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으면,

쉽게 죽음이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노년의 고통을 품은채로

인생의 말년을 보내게 된다.



암은 치료만 하지 않으면 사망 시기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암을 방치한 채 생의 남은 시간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충실하게 보내는 선택지도 꼭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의사가 말하는 기대여명은 실제보다 더 짧다.


남은 수명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애매모호하게 말한다.

암으로 죽지 않는다면 다른 만성질환과 다를 게 없다.


암의 완치 여부를 판단하는 생존율은 완치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완치 여부는 전문가도 단언할 수 없다.


암 검진의 가장 큰 단점은 검사 피폭에 의한 암 발생이다.


곤도 마코토 의 유사암 이론은 암 진단법의 한계 때문이다.

생검은 혈행성 전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과거에는 집에서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었지만,

병원에서 고도의 치료를 받다 보니 쓸데없이 고통이 길어진다.


마지막을 목전에 두고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마음의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죽음은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미리 각오를 해두는 것이 차분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다.


의료는 죽음 앞에서 무력하다.

기계에 의해 억지로 살다가 맞이하는 죽음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죽음의 순간을 현실로 받아들이면 소중한 하루를 의미 있게 쓰게 된다.


좋은 임종을 맞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비결은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죽음은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자기기만은 큰 후회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의사는 환자의 죽음을 지켜보는 직업이다.

수많은 죽음의 다양한 면모를 지켜보면서 죽음의 의미를 깨닫는다.



임종치료라는 미명하에 목숨을 연장시키기 위한 욕구를 위해,

병원에서는 의미없는 처치가 이루어진다.


죽음을 직시하고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면,

부질없는 연명치료를 받으며 구차한 삶을 억지로 이어가게 되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잃게 될 것이다.


죽음을 바로 알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죽음에 끌려가게 되면서,

원하지 않는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



죽음은 인간의 숙명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겁고 힘들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

"안녕한 죽음"은 자신에게 다가올 죽음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마지막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생각의닻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안녕한 죽음"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안녕한죽음 #생각의닻 #생의마지막 #정돈된죽음 #죽음맞이 #조지현

#구사카베요 #박광우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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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인테리어 - 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
미즈코시 미에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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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위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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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5 - 일본의 건축물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시리즈 1
최유리 지음, 나인완 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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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 건축물과 일본어 회화를 함께 배우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일본은 근대 건축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건축물을 만들어낸 세계적 건축 강국이다.


일본은 위대한 건축가를 배출한 프리츠커 건축상 최다 수상국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들은 세계인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일본어를 공부한다면 일본의 훌륭한 건축물들을 살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본의 대표적 건축물과 일본어를 배워보기 위해,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5 - 일본의 건축물"을 선택한다.






1장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상’과 일본의 건축가들 에서는



프리츠커상 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일본 건축계의 지속적 성장과 세계적 인정을 이끌어낸다.


반 시게루, 쿠마 켄고, 안도 타다오, 이토 토요오, 단게 겐조,

마키 후미히코 등 일본의 대표 건축가를 소개한다.



수여 동사는 물건을 주고받을 수도 있고, 행동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あげる는 주다의 의미로 사용하며, 받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없다.

くれる는 주다의 의미로 받는 사람이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もらう는 받는다는 의미다.


与える(あたえる)는 주다의 의미로 사용하며, 개념이나 정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堤供する는 주다의 의미로 주로 공적 관계에 사용하기 좋다.


受ける(うける)는 받다의 의미로 정서나 개념적인 것을 받을 때 사용한다.




2장 동일본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 1 에서는


시즈오카현 후지산 세계유산 센터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후지산의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표현한다.


아사쿠사 문화 관광 센터는 전통과 현대성을 동시에 표현하며,

기능적이면서도 미적으로 뛰어난 건축물이다.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역사는 쿠마 켄고의 철학을 구현하며,

현대 건축에서 자연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오모테산도 힐즈 는 안도 타다오 가 설계한 주상복합 쇼핑몰 로

역사적 요소의 보존, 혁신적 공간 활용,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보여준다.


21_21 디자인 사이트 는 컴팩트 하면서도 과감한 공간 구성,

빛의 효과적 활용, 주변 환경과의 조화가 돋보인다.



あげる는 동작을 해 주다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동작에 대해서는 て형을 사용한다.


て형 くれる 문장은 동작을 해 주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받는 사람이 나 또는 나의 사람일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て형 もらう 문장은 신세를 졌다, 감사한 마음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3장 동일본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 2 에서는


오모테산도 켈링 빌딩 은 가로수의 가지 모양을 모티프 로 디자인 하여

이토 토요오 의 실험정신과 혁신적 접근을 보여준다.


긴자 미키모토 빌딩 은 긴자 의 랜드마크 중 하나오 건축적 혁신과

미학적 가치를 동시에 보여준다.


요요기 국립 경기장은 단게 겐조 가 도쿄 올림픽 을 위해 설계한 건축물로,

구조적 혁신, 미학적 아름다움, 기능성을 모두 갖춘 20세기 건축의 정수다.


신도쿄도청사는 포스트모더니즘 과 고딕 양식의 결합, 수직성과 수평성의 조화,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다.


도쿄 다이칸야마 힐사이드 테라스 는 일본 전통과 현대 건축의 조화를 보여주는

마키 후미히코 가 설계한 복합 건축 단지다.


と를 사용한 조건의 용법, 명사 , 명사だと, 형용사 기본형と

동사 기본형と 등 と를 이용한 조건의 용법,


ば를 사용한 조건의 용법, 이형용사 어간ければ, 동사 어미え단 ば를

이용한 조건의 용법을 설명한다.




4장 서일본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 1 에서는


시모세 아트 갇든 빌라는 예술, 건축,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유네스코 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선정한다.


젠보 세이네이 는 건물의 85%가 목재로 구성되어 자연과 건축의 조화,

명상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농가 레스토랑 하루산산 은 자연을 닮은 부드럽고 유기적인 조형,

자연과 건물의 경계를 허무는 반 시게루 스타일 을 반영한다.


호텔 로얄 클래식 오사카 는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능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독특한 건축물이다.


이와지 유메부타이 는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극대화한 복합 문화 리조트 시설로

안도 타다오 의 건축 철학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모든 품사의 た형에 ら를 붙이는 조건의 용법은 가장 널리 사용된다.

자연현상이나 수학 공식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명사た형에 ら를 붙여서 명사だつたら, 나형용사 어간だつたら,

이형용사 어간 かつたら, 동사 た형方의 충고의 용법, 동사 た형 등

조건의 용법을 설명한다.


たら를 사용한 조건의 용법은 주제나 토픽 을 나타낼 때 조사 は와

같은 의미로도 사용한다.


조건의 たら와 なら는 시간의 순서가 반대로 나타난다.


晴れ는 맑음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に行く는 동작을 하러 가다로 표현할 수 있다.


な형용사 어간なら, 이형용사 기본형なら, 동사 기본형なら

등 조건의 용법을 설명한다.



5장 서일본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 2 에서는


바람의 교회는 안도 타다오 의 삼교회 시리즈 중 가장 초기 작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건축적 장치를 통해 재해석된 자연을 표현한다.


빛의 교회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영적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공간 구성으로 좌석을 수평적으로 배치하고,

자연 요소를 건축에 통합한다.


미나노모리 기후 미디어 코스모스 는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이토 토요오 의 건축 특성을 잘 보여준다.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은 전후 일본 건축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 작품이다.

기능성과 미학을 동시에 고려한 접근 방식, 현대 건축 5원칙을 바탕으로 설계한다.


교토 국립근대미술관은 모더니즘 건축의 원칙을 따르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미술관 건축을 실현한다.


동사 ようになる는 동작하게 되다의 의미로 사용한다.

동사가능형 ようになる는 능력의 변화를 나타낼 수 있다.


동사 ようになる는 의도, 노력으로 상태가 변화한다는 뉘앙스 로 많이 사용된다.


동사ていく는 변화와 지속의 의미로 사용할 수도 있다.

동사 ている도 변화와 지속의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다.



6장 홋카이도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 에서는


We Hotel Toya는 자연과 현대적 和 디자인의 조화를 추구한다.

쿠마 켄고 의 건축 철학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조화를 이룬다.



물의 교회는 단순한 건축물의 개념을 넘어 신성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눈이 내리는 겨울을 제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처님 언덕은 전통적 불교 건축 양식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영적이고 심리적인 안식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타카로 본점은 옛 훗카이도 도립문서관 별관을 리모델링 한다.

안도 의 설계로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빛의 효과를 즐길 수 있다.


모에레누마 공원은 훗카이도 삿포로시에 위치한 폐기물 매립지를

재생한 공간으로,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1그룹 동사는 마지막 글자를 あ단으로 바꾸고 せる를 붙인다.

2그룹 동사의 사역형은 동사의る를 지우고 させる를 붙이다.

3그룹 동사는する와 来る며 어간의 읽는 방법이 바뀐다.


동사의 사역형, 정중하게 허락을 구하는 사역형의 て형 ください,

모든 사역형의 て형, 자다 동사의 사역형, 가다 동사의 사역형,


寝る 동사의 사역형, 帰る 동사의 사역형, 行く동사의 사역형,

置く 동사의 사역형을 설명한다.




7장 큐슈와 시코쿠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 에서는


오이타현 아트 뮤지엄 은 오감의 박물관 콘셉트 로 설계되어,

다양한 감각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고,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과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유후시 관광정보 센터 는 지역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반 시게루 는 주변 환경과 잘 우루러지는 편안한 공간을 창출한다.


유스하라 지역 건축물은 지속 가능한 건축의 모범 사례로,

현대와 전통,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잡는다.


구름 위이 갤러리, 구름 위의 도서관, 유스하라 초 종합청사,

유루리 유스하라 를 소개한다.



구마모토 역사는 교통시설을 넘어 자연과 역사, 현대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느낄 수 있따.


바람의 언덕 화장장은 화장장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명상과 애도의 공간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을 정도의 개방적 분위기를 갖춘다.



1그룹 동사는 마지막 글자를 あ단으로 바꾸고 れる를 붙인다.

2그룹 동사는 어미 る를 지우고 させる를 붙이다.

3그룹 동사는する와 来る며 어간의 읽는 방법이 바뀐다.


부정적 또는 긍정적 영향을 받는 수동형 문장은 행위자를 조사に와 함께 표현한다.



8장 일본의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숙박업소 에서는


에이스 호텔 교토 는 교토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단순한 숙박 공간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지역 사회와 연결을 통해

새로운 문화 플랫폼 으로 자리 잡는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 유후인 은 유후인 의 전원 풍경을 느끼게 해주는

계단식 논을 모티브 로 쿠마 켄고 의 작은 건축의 개념을 잘 보여준다.


세토우치 리트리트 아오나기 는 미니멀 럭셔리 콘셉트 아래,

각각의 객실은 완전한 프라이버시 를 제공하기 위해 한 층을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더 신몬젠 은 호텔의 외관은 교토의 전통적인 양식을 존중한 목조 건물이나,

호텔 내부는 노출 콘크리트 가 사용되어 독특한 공간감을 연출한다.


쇼나이 호텔 스이덴 테라스 는 드넓은 논 경관을 배경으로,

논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역수동형은 동작하게 하다, 감정이 일어나게 되다의 뜻이다.



1그룹 동사는 마지막 글자를 あ단으로 바꾸고 せられる를 붙인다.

2그룹 동사는 어미 る를 지우고 させられる를 붙인다.

3그룹 동사는する와 来る며 어간의 읽는 방법이 바뀐다.


부정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사역수동형,

의지와 관계없이 감정이 일어나는 사역수동형을 설명한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5 - 일본의 건축물"는

반 시게루, 쿠마 켄고, 안도 타다오, 이토 토요오, 단게 겐조 등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들의 건축 철학을 살펴보고,


동일본, 서일본, 훗카이도, 큐슈, 시코쿠 지역을 대표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소개한다.


건축물에 대한 개요, 특징 등은 감상 포인트 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일본 여행 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한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5 - 일본의 건축물"은

수여 동사, 조건의 용법, 변화의 표현, 사역형, 수동형, 사역수동형 문법을

예문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표현과 의미의 세부적인 차이를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용법을 설명하므로,

어려운 일본어 문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5 - 일본의 건축물"은

문장 패턴 에 따른 예문을 통해 골치 아프고 복잡해 보이는 일본어 표현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문법정리에서는 기본 문법을 요약 정리하여, 단원별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JLPT N3 필수단어 를 정리하여 중요한 단어를 한 번에 학습하면서,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5 - 일본의 건축물"은

연습하기 를 통해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한 내용의

이해도를 스스로 체크 할 수 있도록 한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5 - 일본의 건축물"은

일본의 대표적 건축물을 살펴보면서 일본어 학습 동기를 고양시키고,

어려운 일본어 문법을 예문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효과적으로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브레인스토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중급 5 - 일본의 건축물"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마구로센세의본격일본어스터디중급5 #일본의건축 #최유리 #나인완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브레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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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인테리어 - 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
미즈코시 미에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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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니어 세대를 위한 주택 리모델링






책을 선택한 이유


장수는 축복만은 아니다.


자신의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노쇠하고,

목숨만 이어가는 삶은 인간다운 삶이 아니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장애인 등이 사회적 약자의 다수를 차지했지만

앞으로는 노인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할 것은 분명하다.


배리어 프리 는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자는 흐름이다.


배리어 프리 는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었지만,

이제는 살고 있는 집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시니어 를 위한 배리어 프리 인테리어 를 알아보기 위해

"나를 위한 인테리어"를 선택한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리모델링 에서 고려할 사항을 정리하고,

시니어 를 위한 리모델링 방법을 다룬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


리모델링 을 할 때는 10년 후, 20년 후의 생활까지 생각해야 한다.


동선을 수정하거나 동선에 맞는 장소에 필요한 수납 공간을 만들면

집안일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쓸데없이 긴 동선이나 복잡한 레이아웃 은 집안일의 효율이 떨어진다.

리모델링 을 통해 집안일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빨래, 건조, 수납의 동선을 짧게 만들어 이동 거리를 줄이고,

실내 건조가 가능한 구조로 만들면 쾌적해진다.


재료를 꺼내고, 씻고, 자르고, 조리하고 배식하고, 쓰레기를 정리하는

일려의 작업 흐름에 맞워 주방 레이 아웃을 만든다.


손이 잘 닿는 곳에 청소기를 수납하고 ,이동이 편리한 가벼운

제품으로 바꾸면 집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시니어 를 위한 리모델링 은 신체적 부담을 줄인다.


계단의 구조와 동선을 검토해 오르내리는 횟수를 줄이면,

이동이 편해지고, 쓸데 없는 움직임이 줄어든다.


2층 바닥을 터서 보이드 공간을 만들거나

벽을 철거해 빛과 바람이 들어오도록 하면

편안함의 차이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


창의 면적이 작아도 높은 위치에 있으면 방 전체에 빛이 들어온다.

창을 작게 만들면 소음이나 프라이버시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


창문에 이너 새시 를 설치하거나, 바닥과 벽 천장에

단열재를 넣으면 추위와 더위를 해결할 수 있다.


다이닝룸 을 보며 작업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은

가족과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며 작업할 수 있다.



사용 후에 즉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 수 있는

수납 시스템 은 깔끔한 집을 유지할 수 있다.


한정된 면적 내에서도 수납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잘 보이게 수납하면 물건을 찾느라 헤맬 일이 없다.


수납 장소를 고려할 때는 평소 행동을 시뮬레이션 해 봐야 한다.

불필요하게 집안을 돌아다닌다고 느껴지면 수납 장소를 재점검한다.


수납 공간이 부족한 집이라면 복도나 계단 공간을

활용하면 상당한 양의 물건을 정리할 수 있다.





편리한 옷장의 형태는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 에 따라 다르다.


오픈 선반에 수납하면 잘 보이고, 넣고 빼기도 쉽다.


의류는 눈높이보다 아래쪽 선반에 수납하고, 위쪽에는 계절용품과

가방류를 수납한다.



안길이가 깊은 수납 공간은 안쪽이 보이지 않거나

낭비되는 공간이 생기기 쉽다.



주방에 대용량 팬트리 가 있으면 많은 식품과 음료 등을 보관할 수 있다.


팬트리 는 눈높이보다 아래쪽을 서랍식 철제망 바구니로 만들면

안에 든 물건을 한눈에 알 수 있어 편리하다.


수납 공간을 설치할 때는 물건의 크기를 염두에 두고

선반의 크기를 결정하는 게 좋다.


자주 쓰는 물건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수납 방법을 연구한다.



부부가 각자 전용 서재를 가지고 있으면 생활이 쾌적해진다.

한정된 공간이라도 아이디어 에 따라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옷을 어디에 수납했는지 찾기 어렵거나, 갈아입을 장소,

옷매무시를 가다듬을 장소가 비좁으면 몸단장이 원활하지 않다.




숙면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침실을 분리하는 것도 좋다.

기존에 쓰던 방을 느슨하게 나누면 비상시에도 안심이다.


주방에 있는 시간이 긴 사람은 주방 근처에 카운터 를 설치하면

집안일을 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반려동물의 전용 식사 공간을 만들면 사람도 반려동물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반려동물을 돌보는 장소 부근에 반려견 물건 수납 공간을 만들면 편하다.



비어 있는 자녀방을 취미를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


소중한 추억의 물건을 창고에 쌓아두는 대신 전용 공간을 만들어

아끼는 물건을 보며 생활 생활하면 기분도 좋아진다.



리모델링 은 자신에게 맞도록 집을 바꾸는 것이다.


비어 있는 방이나 창고로 쓰던 공간을 취미실로 만들면

도구를 마음껏 펼쳐놓아도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책은 보기 쉽게 진열해두어야 더욱 애착이 생긴다.


전통복에 관심이 많으면 전통 옷 전용 옷장과 착용 공간을

만들도록 추천한다.


수예나 공예 작품을 예쁘게 장식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분위기에 맞는 장식장을 놓아도 좋고, 벽이나 문 안에 짜 넣는 방법도 있다.





거실을 하루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차를 내리는 코너가 있어도 좋고, 와인 셀러 를 설치하는 것도 좋다.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주방이 중심에 있는 것도 좋다.

하고 싶은 일에 따라 필요한 가전 설비나 수납 플랜이 달라진다.



노후 대비를 위한 다양한 리모델링 방법이 있다.


베리어 프리 집은 자신을 위할 뿐만 아니라 간병인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는 서로가 원하는 바를 충분히 이해한 후에

어디까지 공유할 것인지 플랜 을 세운다.



화장실은 최대한 침실과 가까운 곳에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세면대에서 의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시니어 리모델링 은 베리어 프리 사양으로 만들어야 한다.


집안의 단차를 없애고, 난간을 설치하거나, 창호를 미닫이문으로 바꾼다.

화장실과 미끄러지기 쉬운 욕실은 아이디어 가 필요하다.


경사가 가파르거나 디딤판의 안 길이가 앝은 계단도 리모델링 을 통해 교체한다.




창이 너무 크거나 바깥의 시선을 차단할 방법이 없으면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없다.


창의 크기나 위치만 바꿔도 살기 편해진다.

로만쉐이드 커튼 을 사용하면 더 간단하다.


집의 둘레를 정원으로 에워싸면 프라이버시 가 유지되고,

실내에서도 초록을 만끽할 수 있다.


루버 나 식재를 울타리로 이용하면 빛과 바람을 끌어들일 수 있다.



창문은 면적이 작아도 높은 곳에 설치하면 집 안쪽까지 빛이 들어온다.

스테인드글라스 처럼 빛은 통과하지만 시선을 차단하는 유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거실과 목제 데크 의 바닥 높이를 맞추고,

높직한 담으로 둘러싸면 거실이 넓게 느껴진다.


루버 같은 각재를 활용하면 틈새가 비치기 때문에 압박감이 덜하다.



창이 있는 곳에 식재를 배치해 나무로 둘러싸인 듯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도록 만든다.


잔손이 덜 가는 잡목을 배치하면 가지치기와 잡초 뽑기의 수고가 덜하고,

보다 자연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관리가 편한 잡목으로 식재 하거나, 목제 데크 를 활용해

정원의 면적을 줄여 손이 덜가는 정워을 만든다.



다이닝룸 이나 거실은 밝고 기분 좋은 공간이기를 바란다.


개인 공간과 거실이나 다이닝룸 같은 공용 공간을 구분해,

동선이 겹치지 않게 만들면 생활감 있는 부분을 숨길 수 있다.


다이닝룸 이나 주방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차 코너 를 만드는 것도 좋다.

카운터 위에서 차를 내릴 수 있도록 하면 주방에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발코니 에 널려 있는 빨래를 보이지 않도록 판자 울타리를 세우고,

판자 울타리 에는 틈새를 만들어 시선은 차단하지만 바람은 통하게 한다.



시니어 1인 가구는 동선이 너무 길면 생활이 힘들어진다.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공간을 동선이 짧아지도록 연구한다.



리모델링 으로 방의 벽을 허물어 넓은 원룸 처럼 사용하면 쾌적해진다.

방과 방 사이는 가구나 루버 등으로 느슨하게 구분한다.


창이 있는 밝은 방을 침실로 만들면 쾌적하고, 침대 주위에 공간이 있으면

나중에 간병이 필요해지더라도 안심이다.



리모델링 으로 면적을 넓힐 수는 없지만 시각적으로 비좁지 않게

느끼도록 만드는 방법은 있다.


벽은 눈에 띄지 않도록 하고, 기둥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며,

내림벽은 철거하고, 창호를 천장 높이까지 만들면 집이 넓어 보인다.



오래되고 무기질적인 설비는 매립하거나 수납장으로 커버하는 등

눈에 띄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주방이 오픈형이면 뒷면에 수납 공간을 만들 수 있어 편리하다.

집이 좁아서 다이닝 공간을 넓게 잡을 수 없다면 일체형으로 만든다.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을 잘 가리기만 해도 집이 예뻐진다.

에어컨 송풍구, 배관, 환기구, 인터폰 등을 눈에 띄지 않게 가린다.



나이를 먹으면 몸이 쇠약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예전처럼 몸을 활력있게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서,

능률은 매우 떨어지고, 피로가 늘어나게 된다.


시니어 가 되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몸의 변화에 맞추어 주거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노년의 삶은 점점더 힘들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늙는 것은 숙명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약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몸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가족이나 사회의 부양 부담도 증가한다.


시니어 인구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상황에서

노년을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는 행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시니어 세대에 필요한 주택의 요소를 살펴보고,

실제 시공 사례를 주택 도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집안일을 하는 동선을 효율화하고, 채광, 통풍, 기온을 개선하며,

수납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를 줄이며, 취미 공간을 만들고,

간병 공간 마련, 자녀 합가, 프라이버시 보호, 자녀 환경, 손님방 마련,

리모델링 문제 등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베리어 프리 를 적용한 주택 리모델링 으로,

노화로 인한 신체 약화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게 도우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고, 즐겁고 충실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즐거운상상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나를 위한 인테리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즐거운상상 #나를위한인테리어 #서평 #미즈코시미에코 #박승희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모델링가이드 #인테리어 #동선과수납 #나를위한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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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지금 이 순간의 나’를 깨우는 바샤르의 메시지
다릴 앙카 지음, 전경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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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샤르 가 알려주는 삶의 좌표




책을 선택한 이유


채널링은 영적 접촉을 말한다.


삶은 불확실하고 혼란스럽다.

어지러운 삶을 살아갈 때, 영적 깨달음은 삶의 유용한 좌표가 된다.


현명하게 삶을 살아가는 내면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를 선택한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1장 첫 번째 만남 세계는 비유로 이루어져 있다

2장 두 번째 만남, 세상을 치유하다

3장 세 번째 만남, 세계를 건설한다

4장 또 한 번의 만남, 1-3-5-7 실현 법칙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첫 번째 만남 세계는 비유로 이루어져 있다 에서는


주파수가 낮은 인간은 스스로 직면하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으려 한다.

숨겨진 부분을 하나하나 인식하고 합쳐 나가면서, 진정한 본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채널링은 고차원의 존재와 특별한 능력에 의해 교신하는 방식이다.

가장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장 중요한 정보다.


물리적인 현실은 단순한 비유, 메타포이며, 단순한 상징이다.

세상에는 더 많은 우주가 존재한다.


세계는 비유이며, 상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면,

오버소울 과 집단의식으로서 동의해 왔던 법칙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텔레파시 는 자신의 파동을 상대방의 파동과 정확히 일치시키면,

현실 속에서 상대방과 동시에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물리적 현실도 자신의 외부에 있는 세계가 아니다.

창조 안에 존재하는 모든 의식은 위대한 모든 것을 본떠 만들어진다.


물질에 파동을 보내고 있으며, 물질이 그런 형태로 존재하도록 허용한다.

자신이 부여한 의미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원하는 의미로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



상황 자체에는 애초에 고정된 의미가 없다.


인생은 스스로 허용할 때 그렇게 전개된다.

상황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면 좋은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은 타이밍 의 패턴 이다.

모든 상황은 내보내는 의식의 파동과 본질을 관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현실 세계란 의식이 하나의 상징적 형태를 취한 표현이다.


모든 것은 영원하고, 무한하며, 그리고 하나다.

모든 차원, 모든 우주, 모든 현실은 오직 하나의 의식을 나타낼 뿐이다.



물리적 현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상징, 하나의 심벌 로 나타난다.

개인적인 현실에서 상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2장 두 번째 만남, 세상을 치유하다 에서는


자신을 치유하는 것과 세상을 치유하는 것은 같은 일이다.


현재의 파동과 이상적 이미지 의 파동 사이에는 차이가 있ㅇ며,

차이가 클수록 마찰도 커진다.


치유란 파동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다.

치유란 자신의 진짜 파동을 향해 주파수를 올려 조율해 가는 것이다.



웃음은 파동을 높이며, 자신을 일으키고, 자신감은 다시 웃음을 불러온다.



명상은 자신의 중심을 되찾게 하며, 치유적 진동을 전체 의식에 일으킨다.


현실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일은 대부분 무의식 속 관념에 의해 만들어진다.

명상은 자기 안에 어떤 관념이 있는지를 보는 강력한 방법이다.



포지티브 에너지 는 통합하는 본질을 지닌 에너지다.

네거티브 는 분리하는 본질을 지닌 에너지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에너지 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면 반드시 긍정적 결과를 얻는다.



요가 호흡법은 자신을 치유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의 채널링 이다.

채널링 은 자기 안에서 균형을 잡고 자신을 치유한다.



치유는 평범함을 자연스러움으로 바꿀 때 일어난다.


창조적 의식을 가지고 깨어 있는 시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는 새벽이며,

열심히 일하는 오후 시간은 에너지가 가장 낮은 시간이다.


무리하게 일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생체리듬 을 따라야 한다.


긴 휴식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자연스러운 리듬 에 반해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기 때문이다.



많은 양을 먹어 소화에 에너지 를 쓰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 먹는 것이 효율적이다.


식사나 수면의 리듬 을 한 번에 완전히 바꾸고,

잠시 동안 계속하면 쉽게 할 수 있다.



이미지워크 는 색 에너지로 균형을 잡는다.


깊고 풍부한 파동이 있는 붉은색, 서늘하고 시원한 초록,

내추럴 하고 자연스러운 투명으로 이미지워크 를 한다.



건강하지 않다고 느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치유는 허용하는 것이다.

창조적 상상력이 고유함을 반영한 변화를 만들어 낸다.


치유자는 자신 안에 있는 관념의 파동을 바꾸어 스스로 치유하는 걸 돕는다.

자신부터 균형을 잡아야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황금비는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는 파동을 가진 비율이다.


황금비를 삶의 여러 형태에 조화롭게 적용하면 치유와

연결되는 파동을 만들어 낸다.


치유는 자신이 만들어 낸 다양한 측면을 하나로 만든다.

치유는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에서 균형을 유지한다.



자연은 균형 잡힌 치유의 에너지로 작용한다.


모든 물체, 물질에는 각각 파동이 있다.

공명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관념을 바꾸고 주위 현실을 바꾸는 능력이다.




3장 세 번째 만남, 세계를 건설한다 에서는


교류를 통해 더 빠르게 큰 변화가 일어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파동으로 전체가 바뀐다

개개인의 파동은 사회 전체가 변하는 파동을 만들어 내는 근원이다.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변화할 때, 새로운 세계를 구축할 때,

하나의 지구에서 파동이 다른 또 하나의 지구로 이동하게 된다.



움직임과 연속성은 환상이다.


의식이 시각을 바꾼 것이 물리적 움직임이 된다.

시시각각 바꾼 의식을 늘어놓음으로써 움직이고 있는 환상을 만들어 낸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주의 한 측면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매 순간 완전히 새로운 지구,

완전한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있다.


의식이 자신이 만들어 내는 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을 비출 수 있게 됐을 때, 다양한 사물의 연결이 보인다.


주변에 보이는 것,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의식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은 물리적 현실 그 자체다.

의식체가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물리적 현실이다.


어떤 걸 원하는지, 현실 속에서 만들어 내려고 하는지에 따라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것을 선택하고 삶을 체험하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과 평화의 상징, 심벌은 영원한 의식이다.


지금이라는 순간만이 존재한다.

존재하는 영원한 한 순간이 지금이다.


지금에 영원히 사는 것이다.



모든 관념은 새롭게 만들어 낸 것이다.

모든 사물, 장소, 시간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어떤 현실이든 의식의 주파수를 바꾸기만 하면 바로 체험할 수 있다.



주는 것이 받은 것이다. 창조의 유일한 법칙이다.

설레는 파동으로 진동하면서 가장 설레는 방향을

행동할 때 가슴 설레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때 있으면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4장 또 한 번의 만남, 1-3-5-7 실현 법칙 에서는


1-3-5-7 실현 법칙은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이다.


1은 윈네스(oneness), 하나라는 개념이다.

3-5-7 과정에서 더 큰 효과를 내는 데 핵심이 된다.


무의식은 물리적 의식을 체험하기 위해 의식을 집중하는

영역에 제한을 둔 결과 스스로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난 것이다.


모든 일이 움직이는 기준은 진정한 자신을 얼마나 느끼게 해 주는가다.

설레는 감정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존재 상태에 있다는 신호다.



의심이란 자신이 원하지 않은 현실을 백 퍼센트 신뢰하는 상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도 백 퍼센트 현실이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도 백 퍼센트 현실이다.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도 백 퍼센트 현실이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서 눈을 돌리고 원하는 것을 신뢰하면 된다.



관념은 관념 만이 진실로 보이도록 만들어진다.


가장 가슴 설레고 끌리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간단하게 사는 길이다.


자신을 여러 부분의 집합체로 보지 말고 온전한 하나의

통합된 존재로 본다.



일부분만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부분만 바꾸었다 해도 반드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전체가 변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순간에서도, 매 순간 만든 작은 변화가 당신을 변화시킨다.


관념은 오래된 관념과 비슷한 관념을 다시 만든 것뿐이다.

오래된 관념은 넘겨 받은 게 아니라 매 순간 자신이 만들어 낸다.



지금 이 순간이 영원히 있을 뿐이다.


과거도 현재에서 만들어 낸다.

현재에 바꾸고 싶은 것을 바꾸면 과거도 동시에 변하게 된다.



하나는 무엇을 하든 자신은 백 퍼센트라는 것,

매 순간, 자신이 원하는 현실 속 순간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3은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직접적인 접근법이다.


단기 프로젝트 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해 보는 것이다.


3의 첫 번째 단계는 상상력을 활용해 최대한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각을 동원해 상상 속 기분을 느낀다.


3의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몸을 써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환경 속에 실제로 몸을 둠으로써 어떤 감각이 드는지 육체 의식이 기억할 수 있다.


자신의 꿈을 어떤 형태로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주의 단 하나의 법칙은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5는 비전, 타이밍, 지식, 자원, 헌신의 단계다.


비전 은 꿈의 힘 자체다.

무엇보다도 가슴을 설레게 해야 한다.


타이밍 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타이밍 을 보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면 완벽한 타이밍 에

일어나게 되어 있으니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지식은 가장 설레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다.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사림이 되었을 때 알고 있을 지식을 얻을 기회를 가져다준다.



자원은 비전 이 실현되도록 도와줄 만한 사람이나 물건이 있느냐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현실이 실현되도록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울 수 있게 사람들을 끌어들인 것은 당신이다.


파동이 다른 사람이라면 맞지 않는다는 뜻일뿐이다.

파동이 같다면 도움을 받고 돕게 될 것이다.


헌신은 가장 설레는 일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의 파동이 진정한 나와 지금도 일치하는지를

정직하게 확인하는 작업이다.



7은 균형을 되찾고 자신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방법이다.


7은 자신을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이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끌어당길 수 있게 도와준다.


셀프 얼라이닝 시스템 은 균형이 깨졌거나 어딘가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고 느낄 때도 아주 쉽고 간단하게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다.


어퍼메이션 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 선언이다.


7단계 어퍼메이션 을 활용하면 1-3-5 단계로 돌아가고,

균형을 되찾으면 필요한 정보를 다시 끌어당길 수 있다.



코어 는 자신이 가장 설레는 것,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를 아는 감각이다.


원하고 선택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임을 아는 감각이 코어 가 되어야 한다.



선명한 이미지는 파동과 공명하는 현실이다.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고 초점을 맞추면

과정에서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부분만 나온다.


자잘한 일에 사로잡히기 시작하면 잠시 멈추고 명상을 하면,

꼭 봐야 하는 것이 선명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목적이나 사명을 인생에서 행동으로 옮길 때,

결국은 현실로 만들 수 잇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현실을 만들어 내는 관념을 바꾼다.


원하지 않는 현실을 스스로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만들어 내고 싶은 현실을 좀 더 쉽게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면을 만든 건 창조적 부분이다.


긍정적 현실보다 부정적 현실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고

부정적인 쪽에 여분의 힘을 주지 않는다.



인생은 선택이다.


어떤 현실도 선택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못한다.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상징으로 이루어진 현실,

치유의 에너지, 존재와 의식, 변화를 실현하기를 다룬다.




채널링은 고차원의 존재와 특별한 능력에 의해 교신하는 방식이다.



진정한 본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현실은 단순한 비유, 메타포 이며, 단순한 상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면, 오버소울 과 집단의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창조 안에 존재하는 모든 의식은 물질에 파동을 보내고 있으며,

물질이 그런 형태로 존재하도록 허용한다.


자신이 부여한 의미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원하는 의미로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


인생은 스스로 허용할 때 그렇게 전개된다.


모든 것은 타이밍 의 패턴 이며, 모든 상황은 내보내는 의식의

파동과 본질을 관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을 치유하는 것과 세상을 치유하는 것은 같은 일이다.


치유란 파동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다.

치유란 자신의 진짜 파동을 향해 주파수를 올려 조율해 가는 것이다.


웃음은 자신을 일으키고, 자신감은 다시 웃음을 불러온다.

명상은 자기 안에 어떤 관념이 있는지를 보는 강력한 방법이다.


에너지 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면 반드시 긍정적 결과를 얻는다.


요가 호흡법은 자신을 치유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채널링 은 자기 안에서 균형을 잡고 자신을 치유한다.


치유는 평범함을 자연스러움으로 바꿀 때 일어난다.



치유는 허용하는 것이다.


치유자는 자신 안에 있는 관념의 파동을 바꾸어 스스로 치유하는 걸 돕는다.

치유는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에서 균형을 유지한다.



모든 물체, 물질에는 각각 파동이 있다.

공명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관념을 바꾸고 주위 현실을 바꾸는 능력이다.



개개인의 파동은 사회 전체가 변하는 파동을 만들어 내는 근원이다.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변화할 때, 새로운 세계를 구축할 때,

하나의 지구에서 파동이 다른 또 하나의 지구로 이동하게 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주의 한 측면이다.


주변에 보이는 것,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의식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과 평화의 상징, 심벌은 영원한 의식이다.


지금이라는 순간만이 존재한다.

존재하는 영원한 한 순간이 지금이다.



주는 것이 받은 것이다.


설레는 파동으로 진동하면서 가장 설레는 방향을

행동할 때 가슴 설레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



1-3-5-7 실현 법칙은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이다.


1은 윈네스(oneness), 하나라는 개념이다.


모든 일이 움직이는 기준은 진정한 자신을 얼마나 느끼게 해 주는가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서 눈을 돌리고 원하는 것을 신뢰하면 된다.

가장 가슴 설레고 끌리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간단하게 사는 길이다.


지금 이 순간이 영원히 있을 뿐이다.


하나는 무엇을 하든 자신은 백 퍼센트라는 것,

매 순간, 자신이 원하는 현실 속 순간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3은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직접적인 접근법이다.


우주의 단 하나의 법칙은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3의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몸을 써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자신의 꿈을 어떤 형태로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5는 비전, 타이밍, 지식, 자원, 헌신의 단계다.


비전 은 꿈의 힘 자체다.

타이밍 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타이밍 을 보는 것이다.


지식은 가장 설레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다.


자원은 비전 이 실현되도록 도와줄 만한 사람이나 물건이 있느냐는 것이다.


헌신은 가장 설레는 일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7은 균형을 되찾고 자신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방법이다.


7은 자신을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이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끌어당길 수 있게 도와준다.



7단계 어퍼메이션 을 활용하면 1-3-5 단계로 돌아가고,

균형을 되찾으면 필요한 정보를 다시 끌어당길 수 있다.



인생은 선택이다.


어떤 현실도 선택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못한다.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다.



일미진중함시방 一微塵中含十方 이다.


하나의 작은 티끌에 온 우주가 담겨 있다는 화엄경의 가르침이다.


인생은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본질은 다르지 않다.

인생과 우주의 진실을 깨달아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인생과 삶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주의 원리가 삶에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이해한다면,

세상과 내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새로운 관점과 인식을 통해

삶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우주와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면서 삶을 바꾼다면

삶은 다르게 바뀌어질 것이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의식의 변화를 통해

새롭게 삶을 변화시키는 ‘1-3-5-7의 실현 법칙을 소개한다.


인생은 한 번 뿐이다.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는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알에이치케이코리아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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