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 - 상위 1% 알파세대 자녀를 둔 학부모만 아는
손수미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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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에 메타버스 도입





책을 선택한 이유



메타버스는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로블록스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에서 놀고,


제페토 에서 아바타를 꾸민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부법을 알아보기 위해


"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을 선택하였다.







"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은



1부 The New Way : 영어 공부방의 새로운 방식


2부 메타버스까지 가능한 영어 공부방 노하우



로 구성되었다.






1부 The New Way : 영어 공부방의 새로운 방식 의




1장 상위 1% 학부모만 아는 영어 공부방 에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공부에 대한 경험과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사명을 메타로 바꾼다.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혼합현실은


몰입도와 성취감을 높일수 있다.





2장 영어 공부방 수업이 아이들에게 가져온 변화 에서는



학생별 학습 역량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과 수업을 제공하면



성취감을 느끼며 다음 레벨 학습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자신감과 학습동기를


얻을 수 있다.



TED 등을 활용해 영어 학습과 논술 지식을


얻게 한 학습사례를 소개하고,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메타버스 플랫폼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학습력과 IT 도구 활용 능력도


개발시킬 수 있음을 말한다.




영어 주제별 토론 수업과 영작의 효과,


아이 스스로 세상을 보고 습득하는


문화체험의 중요성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



약점을 콘텐츠로 승화하면 강점이 될 수 있고


가치로 창출하는 미래형 핵심인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2부 메타버스까지 가능한 영어 공부방 노하우 의




3장 메타버스 영어 공부방의 수업 방식, 세팅 방법 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생 대상으로 수업에서


아바타 콘텐츠를 사용한 어휘게임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승부욕을 갖고 영어를 쉽게 체화한다.


어휘 학습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고등학생이 되면 비문학의 긴 영어 지문을 읽고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추론까지 해야 한다.



에세이 수업과 영어 논술 수업, 메타버스플랫폼에


영어 역량 히스토리 기록, 아카데미 라이팅,



영어 에세이, 1인실 스튜디오 운영, 이벤트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 메타버스 공부방에서의 수업은 무엇인가 에서는




학습 지구력은 몰입에서 나온다.


몰입의 경험을 빠르게 경험하지 않으면


점점 몰입하기 어려워진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충분한 사고와


비판적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영어 독후감 원어민 첨삭 지도의 효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에세이 리라이팅,



메타버스 교육의 학습관리, 주제별 실습교육,


가상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만들기,



영어 게임의 효과, 포트나이트의 활용,


랩스터의 가상현실 실험실,



가상공간에 데이터에 대한 경험과 통찰이


담긴 고유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VR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메타버스와 오프라인의 연계 체험,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분야 확장을 이야기 한다.





5장 메타버스 공부방 운영의 비밀 노하우 에서는



학부모 상담에서 주의해야 할 말,


신뢰관계를 쌓는 경쟁력 확보,



학습의 의미를 찾고 학습플랜을 공유하기,


학부모 설명회의 실패 사례, 클로징 기법,


SNS 마케팅, 메타버스와 공부방 연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은


메타버스 영어 학습에 대해 이야기 한다.



"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어 학습을 다룬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어 수업 방식,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능한 체험 수업,


영어 공부방 운영의 학습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메타버스는 청소년에게 익숙한 놀이 도구다.


메타버스를 활용해 교육을 하는 것은


효과적으로 영어를 학습시킬 수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어 학습 사례를 소개하며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는 영어 학습과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영어 교육의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영어를 익히면


효과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을 통해


영어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생각해 본다.



라온북 과 리앤프리 서평단 에서


"메타버스 영어 공부방 혁명"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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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you - 당신은 사랑입니다
허다솜 지음 / 메종인디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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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요가 요기니의 사랑 이야기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요가에 심취한


어머니를 따라 인도로 건너간다.



어릴 때부터 인도에서 자라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인도에서 배운 다양성과 포용성으로


공존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Be you는 사랑을 함께 찾아가는 이야기다.



나마스떼로 독자에게 반갑게 인사한다.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과 그림을 통해


삶의 의미와 풍요로움을 생각하게 한다.



사랑의 치유, 사랑의 서명, 사랑의 해결.


사랑의 미소, 사랑의 인내, 사랑의 공존,


사랑의 기다림, 사랑의 용서, 사랑의 나눔 등


사랑의 다양한 요소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산스크리트어와 의식의 확장,


우리의 몸과 마음 및 정신을 돌보며


온전하게 사랑으로 존재하게 하는


요가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한다.





유튜버 Luna Yogini 로 활동하면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길을 이어나가는


빛과 사랑의 전사가 되어


힐링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인도와 한국의 문화를 연결하는


문화대사가 되고자 한다.



Be you와 함께 사랑의 다양한 속성을


표현한 글과 그림을 통해 즐기면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된다.



메종인디아 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Be you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beyou


#메종인디아트래블앤북스


#허다솜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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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심 씨의 인생 여행 - 너무 늦지 않은 때에 엄마에게로 떠난 여행
전난희 지음 / 메종인디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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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농촌의 삶





책을 선택한 이유




농촌에 사는 노 부부의 삶은 어떨까.



농촌에 사는 부모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길심 씨의 인생 여행"을 선택하였다.





"길심 씨의 인생 여행"은



하나, 길심 씨의 인생 여행


둘, 길심 씨의 음식 여행


셋, 길심 씨의 시골 여행 - 여름


넷, 길심 씨의 시골 여행- 가을



로 구성되었다.






하나, 길심 씨의 인생 여행 에서는



길심씨의 허리가 굽고 두 다리는


새 다리처럼 가늘어진다.



젊은 날의 어머니가 떠오르며 눈물이 난다.



성수씨와 길심씨의 별거, 추석맞이 풍경,


길심씨의 자식 사랑, 꽃에 대한 사랑,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거짓말,


어머니의 마음 헤아리기, 멋쟁이 할머니,



음식의 게미, 좋은 운 부르기,


아버지에 대한 기억, 달님에 기원하기,



모녀 관계의 애증, 감정의 물꼬,


진정한 양보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둘, 길심 씨의 음식 여행 에서는



길심씨의 낙지탕탕이는 신선한


재료에 자식에게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먹이고 싶은 마음이 합쳐졌다.



자식, 사위, 손주의 얼굴을 보는


길심 씨의 입이 귀에 걸린다.



남편이 술마시는 것은 싫어해도


술을 담는 길심씨, 토하젓, 홍어,



못밥, 설탕물 국수, 재콩나물,


물천어탕, 찰밥, 우렁이, 고구마,



쑥떡, 그리운 맛의 기억, 메밀묵,


김, 우뭇가사리묵, 닭장, 김치 등


길심씨의 음식으로 길심씨의 추억을


기억한다.





셋, 길심 씨의 시골 여행 - 여름 에서는



타들어가는 한여름 하늘은


파란 스케치북에 하얀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다.



가계부 일기장, 화투, 일의 중요성,


핸드카트, 식사준비의 수고로움,


오리탕,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시골살이의 매력, 성수씨의 농사 투혼,


풀과의 전쟁, 혼수품, 밭고랑 어록,



성수씨의 붕어빵, 끼니를 자주 놓치는 이유,


맥시멀리스트, 고모의 기억, 자식에 대한 마음,



자식 사랑을 위해 성수씨와 길심씨가 화투 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넷, 길심 씨의 시골 여행- 가을 에서는



시골에서 잘 사는 방법은 자연에 순응하고,


잘 맞이하고, 잘 보내는 것이다.



만족을 아는 슬기로운 고수의 시골생활을


소개한다.



토하, 다슬기 잡기, 시골 방앗간의 풍경,


멀리서 찾아온 친구와 함께 백련사


구림마을, 월출산 여행,



자식을 위한 기다림, 잊혀지는 지역명,


천고마비의 계절, 성수씨의 루틴,



농사의 어려움, 부모의 마음, 오일장,


추수날의 풍경, 벼이삭 줍기를 이야기 한다.




"길심 씨의 인생 여행"은


어머니 길심 씨와 아버지 성수 씨를 중심으로


시골생활을 소개한다.



부모님의 일상을 소개하며


부모님의 추억을 회상한다.



노인이 된 부모님을 보면서


젊은 시절의 부모를 회상하며


안타까워 하기도 하고,



자식에 대한 사랑이 담긴


길심씨의 음식을 통해


어머니의 손 맛을 기록한다.



여름과 가을의 농촌의 풍경과


생활 모습이 담겨있다.



농촌 생활과 노부부 이야기는


잔잔한 미소를 준다.



추억은 잊혀지기 쉽다.



어머니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려면


글로 남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메종인디아 와 문화충전 서평단 에서


"길심 씨의 인생 여행"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길심씨의인생여행


#메종인디아트래블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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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늬 있는 경성미술여행
정옥 지음 / 메종인디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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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시대를 찾아가는 미술 여행






책을 선택한 이유



경성 시대는 양면적 모습을 가진다.



일제 식민지의 어두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고 세계로 진출하여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던 꿈이 가득한 시대였다.



경성시대 한국 근대미술의 태동을 알아보기 위해


"터무늬 있는 경성미술여행"을 선택하였다.






"터무늬 있는 경성미술여행"은



1장 북촌, 영광스럽지만 외로운 선구자의 길


2장 경복궁, 식민지배의 시각적 도구가 된 조선의 법궁


3장 서촌, 북악산과 인왕산에 둘러싸인 창작자들의 동네


4장 세종로,남촌, 시각 이미지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확장


5장 성북동, 우리 미의 탐구와 문화보국의 현장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북촌, 영광스럽지만 외로운 선구자의 길 에서는



춘곡 고희동은 대한제국부터 대한민국까지


한국 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춘곡이 살던 집을 복원해 만든 고희동 미술관은


근대 한옥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고희동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지 못했던 시대적 한계,



1922년 조선교육령으로 미술교육이 본격화 되면서


한국의 근대 미술은 발전을 시작한다.



중앙고보에서 도화교사로 활동한 고희동의 공로를


기리는 자랑스러운 중앙인 상이 미술관에 있다.



중앙고등학교는 최초의 아틀리에가 운영하고


서양화 기법을 가르쳐 근대 미술에 큰 역할을 한다.



신선원전, 북촌 한옥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경복궁, 식민지배의 시각적 도구가 된 조선의 법궁 에서는



경복궁은 권위와 위엄을 보여주지만


여유와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동궁은 황태자가 거처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동궁터에서 열린 조선물산공진회 개최가


근대화에 대한 민중의 열망을 깨웠으나


헤게모니를 정당화하려는 목적도 있다.



일제는 고려 이전의 위대한 문화를


망쳐버린 조선의 무능함을 비판한다.



저자는 일본의 주장을 식민사관이라고


단정한다.



건청궁은 2007년 복원된다.



건청궁 터에 있던 조선총독부 미술관,


조선미술전람회가 미술 대중화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안중식, 김용준 작가를 소개한다.





3장 서촌, 북악산과 인왕산에 둘러싸인 창작자들의 동네 에서는



서촌은 양반과 중인이 많이 거주한 지역이다.



도시형 개량 한옥의 원형을 잘 보여주는


청전 이상범 가옥,



일제 강점기의 전통회화 흐름, 서화미술회,


근대 산수화를 대표하는 청전화숙,



청전의 라이벌 소정 변관식,


산수화의 감상법을 소개한다.



천경자 집터에서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지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는


천경자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천경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미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박노수 미술관에 대해 소개하고


박노수의 화풍, 문인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무계원과 오진암, 이병직의 감식안,


몽유도원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흥선대원군의


석파정 터에 건축된 미술관이다.



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의 열정이 담긴


컬렉션을 볼 수 있다.



세한도와 석파정의 관계를 소개한다.



환기미술관은 수화 김환기를 기념한다.



돈벌이나 교수직을 고사하면서


예술에 대한 열정을 펼쳤던 작가 뒤에


헌신적으로 내조한 부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950년대말 근대 미술의 르네상스가


한국 현대 미술의 분기점이라고 말한다.



사토 쿠니오는 경성제2고보에서


근대기의 주요 작가를 양성한다.



사토 쿠니오를 기리는 경복고등학교 출신


작가들은 2.9동인회를 결성한다.



일본인 미술 교사들이 근대 미술에 미친 영향,


색채 추상의 선구자 유영국의 예술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한다.



경복고등학교는 아름다운 조경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용되고 있다.



진명여중고교 터는 나혜석의 모교였다.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나 무너져버린


나혜석의 기구한 인생을 소개하고,



근대 여성 미술작가, 근대 서화가 이한복을


소개한다.



근대 조각의 개척자 김복진,


격동의 시대를 살던 근대 작가들의 비극,



조선미술전람회의 주요 주제, 조선의 향토색,


친일 미술, 프롤레타리아 미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 세종로,남촌, 시각 이미지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확장 에서는



동아일보 사옥은 충정로로 이전하면서


일민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근대 신문의 역사, 시사 만화의 의의,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천연당 사진관을


생각하며 사진이 미술에 끼친 영향을


생각해 본다.



사진이 가져온 시각 매체 영향력 확대,


미술 작품의 복제와 미디어 리터러시,



근대 서양건축을 생각하며 정동길을 걷는다.



덕수궁 석조전 과 서관은 미술 작품이


상설전시되면서 미술 대중화를 촉진한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와 1960년 반 국전


운동을 소개한다.



경성의 모습을 소개하고 근대적 소비 공간이


청계천 주변에서 남촌으로 이동함을 말한다.



미술시장, 화랑, 우리나라 최초 전시기획자


오봉빈을 소개한다.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모던보이, 모던걸의


삶을 보여준다.



백화점 화랑, 소공동의 화랑은 근대 화가


배출에 기여한다.



상설 미술품 경매가 시작된 경성미술구락부


일제 강점기 미술시장을 이야기한다.





5장 성북동, 우리 미의 탐구와 문화보국의 현장 에서는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혜곡 최순우 옛집은


문인적 아취가 가득한 한옥이다.



혜곡이 본 한국 고유의 미적 특성,


야나기 무네요시의 비애의 미,


세키노 타다시가 본 조선의 미,



우리 고유의 미에 대한 진정한 앎을


이야기 한다.



간송미술관은 문화보국을 위해


미술품을 수집했던 간송 전형필의


노력이 담겨 있다.



근대기 주요 수집가, 예술품을 보는 안목을


이야기 한다.



미술 비평가 김용준이 살던 노시산방 터,


비평가 이태준이 살던 수연산방에서


미술 비평에 대해 이야기 한다.



"터무늬 있는 경성미술여행"은


북촌에서 경복궁을 거쳐 서촌을 지나


세종로와 남촌을 통과하고


한양 도성 밖 성북동에서 마무리 짓는다.



경성시대는 한국 근대 미술이 태동한다.



오랜 시간이 흐르며, 경성 시대의 흔적을


찾아가면서 근대 미술 작가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찾아본다.



한국 근대미술의 성립, 작가들의 삶이


담겨있는 장소의 의미를 소개하면서


한국 미술에 대해 이해를 돕는다.



근대 문물의 도입과 미술의 역할 변화


근대 작가의 작품 세계, 미술 비평,


미술품 시장 등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미술계와 비교해 본다면


더 흥미로울 것 같다.



"터무늬 있는 경성미술여행" 을 통해


서울에 기록되어 있는 근대 미술의


발자취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메종인디아 와 문화충전 서평단 에서


"터무늬 있는 경성미술여행"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터무늬있는경성미술여행


#메종인디아트래블앤북스


#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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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컨슈머 - 소비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온다
J. B. 매키넌 지음, 김하현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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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주의자 들의 속마음





책을 선택한 이유




예년보다 한파가 맹위를 떨친다.



라니냐의 영향으로 북극의 한기가 한반도로


직격하면서 갑작스럽게 동토로 변하더니


회복될 기미가 안보인다.



방송에서는 한파는 지구 온난화 영향이며


라니냐의 영향은 불분명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지구온난화에 있다고 하면서


ESG를 지나치게 강하게 밀어 붙이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환경주의자들의 속내를 알아보기 위해


"디컨슈머"를 선택하였다.






"디컨슈머"는



1부 조짐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2부 균열 그리고 디컨슈머의 탄생


3부 적응 사지 않을 자유 혹은 권리


4부 변화 사는 것을 멈추는 순간, 진짜 삶이 시작된다



로 구성되었다.





1부 조짐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에서는



쇼핑이 중단되면 산업은 무너진다.



소비를 줄여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


오일쇼크, 2008년 금융위기를 살펴본다.



팬데믹 호황을 맞이한 아마존의 이익,


미국에 반대하는 후진국 물건 수입 거부 움직임,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넘은 것은


미국 등 선진국은 1960년 이전이며,


한국은 1979년이라고 주장한다.



개발도상국은 지속 가능한 소비수준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조사결과를 소개한다.



과거 미국의 일요일 강제 휴업법은


경제적 잠재력 극대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소비를 멈춰야 탄소 오염이 줄어든다고 주장한다.



1972년 로마클럽은 성장 위험성을 경고하며


한계를 극복하는 문화적 전통을 이야기 한다.



2010년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둔화된 것은


녹색기술과 세계 경제 성장율 하락이 원인이다.



소비를 멈추는 날 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적


규모로 감소하는 성취를 이룰 것이라고 주장한다.




소비를 멈춘 세상은 과거처럼 어두운 세상으로


돌아 갈 것이라고 말한다.





​2부 균열 그리고 디컨슈머의 탄생 에서는



국가 간 불평등이 줄어들지만


국가 내 불평등은 늘어나고 있다.



GDP 와 GPI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전 세계 극빈층 인구 비율은 줄었지만


인구 수는 계속 늘고 있다고 말한다.



소득은 다른 사람의 지출에서 나온다.


성장 속도를 극적으로 낮추게 되면


실업률이 치솟고, 정부 부채가 늘어나며,


빈곤이 급증하는 등 경제 위기가 발생한다.



권력자들이 결정을 내리기만 하면


자국 인구 성장을 없애고, 이민 인구만 늘리며,


근무시간을 줄이고, 녹색 투자를 늘리는 방법으로



이론상으로 경제 붕괴없이 소비와 성장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주당한다.



사회주의라는 반대 의견도 있지만


투자자, 노조에게도 이익이 되면서,


탄소 배출량이 제로로 떨어질 것으로


컴퓨터 모델이 예측했다고 주장하지만,



컴퓨터 모델은 불완전하다고 말하며


자기의 주장에 책임지지 않는다.



소련의 몰락으로 핀란드는 경제 위기를 겪는다.



소비가 중단되면서, 주택가격은 폭락했고,


복지국가 핀란드에서 식량 배급 줄이 생겨나며,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들이 맥주를 나르는


술집이 등장한다.



가진 것을 다 팔고, 출산을 포기하며,


높은 자살률로 전 세계적 오명을 얻는다.



베블런의 과시적 소비 이론, 위치 소비를


이야기 하며,



불황이 지속되면서 시장 주도 정책으로 전환했고


빈부격차는 커지고 있다고 말한다.



파타고니아 아웃도어 광고는 행동적 선전이다.


위선적인 파타고니아의 녹색 디마케팅 전략은


반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광고 노출을 거부하며 물질주의에 등돌린 사람들,



물질주의적 가치와 정신 건강의 문제,



소비문화는 부가 안녕을 훼손시키는 지점을


불분명하게 하며,



중국 소비문화는 생태문명을 가장 앞서고


있다고 칭찬한다.



생존을 돕는 물질주의에 반하는 소비 중단,



블랙 라이브즈 매터 가 미국 사회를 격변시켰듯,


소비를 멈춘 세상으로 전환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


예측한다.




소련 해체 후 경제 몰락은 쇼핑을 멈춘 세상을


예측할 수 있다.



세피아 사진으로 기억되는 1930년대 대공황의


고통스러운 홀로코스트,



물질주의를 버리는 것은 사회적 격변과 파멸과


같은 말임을 이야기 한다.





3부 적응 사지 않을 자유 혹은 권리 에서는



기업은 오래쓰는 물건을 생산하지 않는다.


사람들도 새로운 물건을 갖고 싶어한다.



품질과 판매 빈도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계획적 진부화 는 현대 소비경제의 핵심요소다.



LED 조명이 소켓 포화 상태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



내구성과 공유경제, 와비사비 디자인,


공상과학에서 그리는 칙칙하고 너저분한 미래,



패스트패션에 대한 소비자 욕구, 제작 과정,


소비 없는 세상에서 패스트패션 산업의 전환,



경제 다양성, 성장을 무시하는 에노키앙식 접근법,


바킹 대너검의 참여문화 실험, 소비 방식의 변화,



제번스의 역설, 리바운드 효과를 설명하며,


인도에 사는 가난한 사람이 필요한 음식과


전기를 구매하는 것보다,



청정 기술로 만든 아이폰을 사는 것이


친환경적이라고 말한다.




4부 변화 사는 것을 멈추는 순간, 진짜 삶이 시작된다 에서는



고래들이 겪는 환경 준치사 문제,


인간이 사라지며 빠르게 복원되는 자연,



더 적은 것을 소유하고 더 적게 버는


다운시프팅 추세, 간소한 삶의 추구,



소비주의는 디지털 가상 세계 영역에서만


살아남을 수 있다.



컴퓨터의 에너지 효율성은 증가하지만


에너지 총사용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시설과 전자기기 전력 수요는


경제 성장률보다 두 배 빠른 속도다.



쇼핑 등 인터넷 연결 수요를 줄이고


디지털 낭비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토리 문화를 통해, 문화가 성숙 단계에 이르면


직접 문화를 파괴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이야기 한다.



칼라하리 주콴시의 수렵 채집 생활,


검약을 강조하는 청교도 정신,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실토한 허풍 등을


이야기 하며,



소비를 멈춘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디컨슈머"는 환경전문가가 쓴 책이 아니다.


생태학과 소비자 이슈를 다루는 대학 교수가


다양한 환경주의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환경론자들의 정신적 기반, 주장, 목적, 행동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한다.



지속가능 성장은 컴퓨터 프로그램상 가상 모델이며,


예측 결과의 신뢰성은 아무도 보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소비를 멈춘 세상이 가져올 경제 파국은


역사상 수없이 검증된 바 있다.




자국 인구 성장을 없애고, 이민 인구만 늘리며,


근무시간을 줄이고, 녹색 투자를 늘리는 방법으로


소비와 성장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은



출산율이 줄어들고, 해외 인력 수입에 몰두하고,


근무시간을 줄이고 있는 한국 사회가 맞이할


미래의 모습인 것 같아 섬뜩하다.



소비없는 세상은 암울한 사회로 전망된다.


패스트패션 산업은 재활용품 판매 및 수거업으로


전환되며, 사람들은 옷을 사입기 어렵게 될 것이고,



인터넷은 엄청난 전기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환경 친화적이 아니며,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인터넷 사용도 제한될 것이다.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위해서는


한국은 1979년 어려운 시절로 돌아가야 한다.




과거 로마클럽은 인류의 파국을 예측했지만


인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며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했다.



2010년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기술 개발은 의미가 없으며, 소비를 중단시켜


기존 산업체제를 붕괴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기업은 사리지고 소규모 자영업만 살아남으며


가난에 허덕이던 과거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


자연을 소중히 아끼면서 살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소비 중단은 산업을 빠른 시간에 붕괴 시킬 것이며


인류 문명이 크게 쇠퇴할 것은 분명하다.



문명의 지속을 바라는 인간의 행동은


스스로 문명을 붕괴시킬 것인가.



한국은 수출 중심 무역 구조를 가진 국가다.



"디컨슈머"를 통해 환경론자들의 주장이


우리나라 경제에 가져올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본다.




문학동네 와 컬처블룸 서평단 에서


"디컨슈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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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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