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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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빛나는 별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일상을 살아가면 지치고 힘들 때는


앞이 보이지 않고 절망하게 된다.




힘든 삶을 위로해주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를


선택하였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는


1장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2장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3장 나와 너, 우리가 될 때까지


로 구성되었다.





1장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에서는


언젠가 부터 하늘을 올려다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바쁜 삶 속에서 마음의 여유로움을 갖는 것은


조급함이 가득한 미숙함으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임을 깨닫는다.




좌절을 이겨내기,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기,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 소중한 나, 마음 정리, 



나를 지키며 나아가기, 하고 싶은 말하기,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행복해지는 방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지금 행복 누리기,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나답게 살기,


버려야 할 감정, 틀린 질문에 대한 답 찾기,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에서는



과거를 떠올리면 후회가 남는다.


미래에 대한 바람은 좌절시킨다.


행복한 지금을 최선을 다해 살자고 말한다.



극단적 선택으로 내모는 절망에서 벗어나기,


하루의 소중함, 삶의 방향 선택하기,



나를 위해 별이 빛난다는 선택과 믿음으로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기,



인간관계, 건강한 관계, 믿음과 용기에 보답하기,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 좋은 인연, 


좋은 사람과의 인연, 혼란스럽고 헤맬 때 마음가짐,



행복해질 자격, 조심해야 할 사람, 진정한 친구,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기에 대해 말한다.





3장 나와 너, 우리가 될 때까지 에서는



당신이 곁에 둬야 하는 사람은 자기 보다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머물면서 받은 사랑을 돌려주어야 한다.




진심 어린 사랑, 인생의 보물, 새로운 사랑의 순간,


사랑을 위한 노력, 연인 사이 표현, 애정 결핍,


후회에 대한 마음가짐, 내려놓기, 곁을 지켜주기,


어른이 되어간다, 소중한 인연, 행복한 마음먹기,


자존감 갖기, 이별을 고하는 마음가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이 영원하길 바란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는


남을 의식하고,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삶의 주인공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용기를 가지면서


나답게 살면서 삶의 행복을 느껴본다.




지금에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만나는 인연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 나간다.



사랑, 연인, 어른 되기, 소중한 인연, 


자존감 회복 등을 통해 행복한 


관계를 유지함에 대해 말한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는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을 찾아가면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소중한 별과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떠오름과 북카페 서평단 에서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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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반도체 지정학 - 21세기 지정학 리스크 속 어떻게 반도체 초강국이 될 것인가
오타 야스히코 지음, 임재덕 옮김, 강유종 감수 / 성안당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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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반도체 전략







책을 선택한 이유




4차 산업혁명은 폭발적 반도체 수요 증가를


가져올 것이다.


세계 각국은 미래를 준비하는 반도체 전략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 강국 한국의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기 위해 "2030 반도체 지정학"을


선택하였다.






"2030 반도체 지정학"은



1장. 바이든의 반도체 시나리오


2장. 반도체를 둘러싼 국가 간 힘겨루기


3장. 대만 TSMC 쟁탈전


4장. 시진핑의 백년전쟁


5장. 반도체 지정학


6장. 반도체 부활을 꿈꾸는 일본​


7장. 일본 반도체 산업의 숨은 강자


8장.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반도체 공방전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바이든의 반도체 시나리오 의



애리조나에 몰리는 반도체 기업들 에서는


TSMC 애리조나 공장 유치, 인텔 신공장 건설, 


삼성의 진출 촉구 등


바이든 정권의 반도체 전략을 생각해 본다.





미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 에서는


바이든 정권은 반도체 CEO 서밋을 통해 


디트로이트의 힘으로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의도를 드러냄을 말한다.





반도체 밸류 체인 속 핵심 기업 에서는


팹리스, 파운드리, IP벤더, IDM에 대해


살펴본다.




전 세계로 퍼진 반도체 산업정책 경쟁 에서는


작은 못이 없어도 나라가 망할 수 있다.


미국 정부와 의회, 산업계의 움직임,


전략물자 공급망 재검토, 반도체 동맹 등의


움직임을 알아보며,



중국은 미국의 2배가 넘는 돈을 반도체


업체에 투자하고 있으며, EU도 반도체 산업


투자를 늘리기로 합의한다.



신냉전하의 전세계적 보조금 확대 경쟁이


초래할 무역 변화를 우려한다.




2장. 반도체를 둘러싼 국가 간 힘겨루기 의



심화된 미·중 디커플링 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화웨이 경제제재는


통신 설비 백도어를 통해 기밀을 탈취하거나


사회를 붕괴시킬 위험성을 잘 보여준다.



화웨이 하이실리콘과 TSMC의 관계,


중국의 대만 침공 움직임 등을 이야기 한다.

 



다시 냉전시대로, 부활한 미국 무역확장법 에서는


트럼프 행정부는 통상 정책을 국가안보 관점으로


격상시켰다. 자유무역이나 보호무역의 관점이


아니라 안보 차원에서 반도체를 바라봐야 한다.





반도체 공급난에 멈춘 자동차 공장 에서는


반도체 공장 연쇄 화재 사고, 텍사스와 오스틴의


전력난 등은 자동차 산업의 목을 조른다.



석연치 않은 연쇄 화재로 반도체 확보 전쟁이 일어나며


반도체는 안보의 문제로 인식된다.




한국과 일본의 충돌 에서는


문재인 정권이 징용공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한일관계는 경색된다.



반도체 뿐 아니라 대량살상무기에 사용되는


전략물자 수출 규제는 반도체 소재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게 한다.




3장. 대만 TSMC 쟁탈전 의



미·중이 대만을 차지하려는 이유 에서는


TSMC는 국제 정치의 열쇠를 쥐고 있는


기업이다.



파운드리 개념을 만든 TSMC의 모리스 창,


대만 최정예 인재들로 구성된 엔지니어 집단은


신뢰를 갖고 있다.



지정학 리스크를 이용한 TSMC의 헤지 전략,


대륙에서 대만 신주를 함락할 경우 이루어질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 붕괴를 예상한다.




대중 견제 대열에 합류한 독일 에서는



독일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에


우려하고 있다.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은 독일 자동차 산업의


위상을 흔들며, 기존 노선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대만 반도체 동맹 에서는


TSMC의 일본 진출이 이루어질지


예상해 본다.




TSMC 창립자의 작심 비판 에서는


세계 대전과 내전을 겪고 기술혁신의 


격랑을 헤쳐온 대만 반도체의 아버지


모리스 창은 삼성전자나 미국 정재계를


우습게 보고 있다.




4장. 시진핑의 백년전쟁 의



화웨이의 속내, 화웨이 일본지사 회장 인터뷰 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제재에 따른 화웨이 


대응 전략을 알아본다.



 

반도체 자급자족의 꿈 에서는


2021년 세미콘 차이나의 모습,


중국의 바다거북 정책에 따라


미국을 위협하는 상하이 AMEC, 



중국 메이커 매출액 증가 배경,


정부 보조금 살포로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 반도체 소재 기업을 우려한다.


 


중국의 다산다사 정책 에서는


중국 정부는 기업과 밀접하게 의존하면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강한 기업을 원한다.


칭화유니그룹의 명암을 살펴본다.


 


일대일로의 기반, 붉은 연대 네트워크 에서는


싱가포르 국민의 친중 성향, 홍색공응련,


일대일로의 노림수, 미국과 중국에 대한


싱가포르의 이중적 태도를 지적한다.




중국의 실리콘밸리, 선전 에서는


중국 사회의 디지털화는 일본보다 2-3년


앞서있다.


광둥성의 디지털 산업, 화창베이, 선전 스피드,


SMIC의 투자 계획을 통해 저변을 확대하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전략을 생각해 본다.





5장. 반도체 지정학 의



지정학으로 본 주요국들의 관계 및 전략 에서는


환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의 문제점과


기술 패권을 둘러싼 치열한 전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미국의 쇄국정책 에서는


미국은 반도체의 국제 수평분업 구조는


지정학 리스크임을 깨닫는다.



미국의 반도체 전략, 바이든의 반도체 전략,


바이든의 통상 정책, 디지털 통상정책의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중국의 자유무역 에서는



시진핑 정권의 대만 침공 가능성,


난사군도와 시사군도 영해권 주장과


군사거점 건설, 영공 침범 등으로


남중국해 갈등 고조 전략,



중국 시장의 마켓 파워를 이용해


미국 기업을 트로이 목마로 활용하는


문제점,



CPTPP에 대한 중국의 관심, RCEP, 


중국 정부의 데이터 장악 의도,


중국의 국제 룰 형성 참여에 대해 말한다.




유럽의 특화 전략 에서는


유럽은 핵심 기술 확보 전략을 가진다.


ASML 노광기술, IMEC의 기술력, 


ARM 인수 무산에 대해 이야기 한다.



6장. 반도체 부활을 꿈꾸는 일본​ 의



도쿄대학과 TSMC가 설치한 기폭제 에서는


도쿄대 디랩과 TSMC, 미라이즈, MaaS,


반도체 시장의 변화, 자동 설계지원 도구,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반도체로 구현하는


일본의 각성을 소개한다.




반도체전략 추진의원연맹 창설 에서는


반도체에 대한 정치권의 시각 변화,


정치권과 경제산업성의 움직임에 대한


중국의 경계, 미중의 압도적 보조금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일본의 예산을 말한다.



 

TSMC 유치에 사활을 건 이유 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TSMC 유치 경쟁, 


연구 거점과 소재 강국으로서 일본의 매력,



반도체 사업을 부활시키기 위해 외국 기업에


머리를 굽혀야 하는 일본의 어려운 처지,


스가 와 기시다 정권의 반도체 전략을 소개한다.


 

광트랜지스터의 탄생 에서는


반도체 밸류 체인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는


NTT 아이온 광전융합기술을 소개한다.




7장. 일본 반도체 산업의 숨은 강자 의



키옥시아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에서는


미국 웨스턴 디지털의 키옥시아 제휴,


키옥시아의 가치를 알아본다.




후지쓰의 A64FX 에서는


연산속도를 극한으로 높인 로직 반도체,


세계 최고의 CPU를 만들어 낸 일본의


저력을 인터뷰한다.




소시오넥스트의 로봇카 칩 에서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칩, 에지 컴퓨팅에 적합한


반도체 설계 기업, 탁월한 기술력과 컨설팅


실력을 가진 팹리스 기업은 새로운 기회다.





8장.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반도체 공방전 의



이지스 어쇼어, 무대 뒤의 공방 에서는


레이더 시스템의 핵심은 파워 반도체다.


공급망 보유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본다.




싱가포르의 조용한 침공 에서는


EDB는 정부 차원에서 기업 유치를 위해 움직인다.


싱가포르는 각국 기업들의 반도체 제조 거점이다.


싱가포르의 글로벌 반도체 밸류 체인 전략을 살펴본다.




전쟁에 휩싸인 IT 국가 아르메니아 에서는


소련의 실리콘밸리로 육성된 아르메니아.


국제적 아르메니아 커뮤니티를 가지고


IT산업을 발전시켰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이스라엘, 터키 등의


첨예한 대립을 알아본다.




"2030 반도체 지정학"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게될 반도체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움직임을 지정학적 측면에서


살펴본다.



반도체 공급이 국가안보 문제임을 깨닫게 된


트럼프 행정부 이후 미국의 반도체 정책,


미국 정부와 의회, 산업계의 움직임,


반도체 동맹 등을 알아보며,



전략물자 수출 규제를 통해 부각되는


반도체 소재의 중요성, 



국제 정치의 열쇠를 쥐고 있는 대만 TSMC의


위상과, 



중국 자율주행 기술 발전이 독일 자동차 산업의


위상에 미치는 영향,



엄청난 보조금 지원과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반도체 자급자족을 이루려는 베이징의 야심이 초래할


대만 침공이나 해상 봉쇄 가능성,



지정학적 이점을 내세우며, 정부 차원에서 


외국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는 싱가포르,



핵심 기술을 강화시키는 유럽의 전략,


반도체 왕국의 부활을 위한 일본의 움직임 등을


소개한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중국의 부상에도 몰락하지 않은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력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반도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으며, 세계 각국은 자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1990년대 세계 최고 반도체 기술을 구가했던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몰락한 것은


시사점이 크다.



미국과 중국의 막대한 자국 기업 육성 보조금,


대만 보다 떨어지는 첨단 기술 낙후, 


EU에게 핵심 제조 기술에서 밀리고,


싱가포르 같은 투자 유치 정책이 이루어지지 않은


일본 반도체 산업의 초라한 몰락을 지켜 보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남중국해 분쟁, 아르메니아 전쟁 등과


지정학적 측면에서 반도체가 미치는 영향 등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반도체 산업에 흥미가 있거나 


반도체 유망 기업의 동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030 반도체 지정학"은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반도체 산업의


현황을 이해하고, 각국의 반도체 산업 전략,


지정학적 측면을 통해, 미래의 산업 지형의


변화를 생각해 보게 한다.




성안당 과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2030 반도체 지정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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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생존 법칙 - 하루 30분 제대로 돈 버는 외식 창업 성공 노하우
조상철 지음 / 라온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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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경영자의 마인드, 마케팅, 메뉴기획, 자금관리 등을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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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생존 법칙 - 하루 30분 제대로 돈 버는 외식 창업 성공 노하우
조상철 지음 / 라온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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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외식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 사태로 식당의 폐업이 속출하면서 


외식업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배달 확대 등 활로를 모색하고 있지만


간편식 시장 확대 등 시장 상황 변화로


팬데믹 이전으로 외식업 경기가 회복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생존을 위한 식당 경영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식당 생존 법칙"을 선택하였다.





"식당 생존 법칙"은



1장 외식 창업의 판을 바꾸는 하루 30분 Thinking


2장 상품력을 높이는 하루 30분 Action


3장 매출력을 키우는 하루 30분 Learning


4장 집객력을 올리는 하루 30분 Jump up


5장 현금력을 늘리는 하루 30분 Feedback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외식 창업의 판을 바꾸는 하루 30분 Thinking 의




외식 창업은 창직이다 에서는


창업은 성공률이 낮고 인내가 필요한 어려운 일이다.


창업 전 자신과 창직 이유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창직을 위한 원칙을 이야기 한다.




내게 맞는 ‘업’을 찾자 에서는


일을 좋아하거나 잘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사장 노동자가 태반인 외식업의 현실,


적성과 체력, 업계 동향, 자금, 가족의 협력 등을


생각해 본다.




아이템 선정을 위한 Think Big 3가지 에서는


키토 김밥 등 사례를 들어 대중성, 차별성, 


수익성을 통해 사업 아이템 선정 방법을 설명한다.




어떻게 창업하느냐가 이익을 가른다 에서는



창업의 5가지 형태의 특징을 살펴보며,


프랜차이즈 선택, 판매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본다.




얼마를 투자하고 팔아야 하는가 에서는


손익분기점 추정, 매장 규모에 따른 장단점,


고정비 줄이기 등을 설명한다.




입지가 판촉 수단이다 에서는


판촉에 좋은 입지 요건, 자금과 입지에 따른 전략,


매장 계약 등을 설명한다.




작게 시작하고 오래 벌자 에서는


코로나 사태는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작은 매장의 장단점, 강소 레스토랑,


강소 레스토랑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출구 전략도 준비하자 에서는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경영 환경에서 출구 전략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투자 비용 회수, 리뉴얼, 업종전환, 폐업 등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함을 말한다. 





2장 상품력을 높이는 하루 30분 Action 의




외식업의 본질은 상품력 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배달 시장과 밀키트 등 경쟁자가


더 많아졌다.



QSC, 외식업의 상품력을 결정하는 메뉴와 맛에 대해


이야기 한다.




주문하고 싶게 하는 힘, 메뉴 콘셉트 에서는


메뉴 콘셉트 기획, 정서적 편익 제공,


메뉴명 네이밍에 대해 설명한다.




재방문을 일으키는 음식 맛의 8대 결정 요인 에서는


깊은 맛을 내는 육미, 냄새, 식감, 소리, 모양,


온도, 식자재, 조리법을 이야기한다.




하루 매출을 37배로 껑충 뛰게 한 상품력 공식 에서는


상품력 공식을 통해 고객의 상품력 만족도를


높이도록 해야 함을 말한다.




꾸준히 잘해야 상품력이 유지된다 에서는


청결, 식자재 관리, 보관, 품질 관리 등으로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 상품력을 유지해야 함을


이야기 한다.





3장 매출력을 키우는 하루 30분 Learning 의




위로해주고 위로받자 에서는


외식업의 특성, 관계 재정의를 통해 선순환을 


추구해야 함을 말한다.



매출은 곱하기를 잘하면 된다 에서는


매장 오픈의 시행착오, 목표 이익 달성을 위한 매출,


매출 감소 원인과 대책, 매출 증대 전략을


생각해 본다. 




가격 결정이 곧 매출력이다 에서는



고객 편의를 고려한 가격 결정, 


적정 가격 결정에 대해 알아본다.




싼 가격이 높은 가성비가 아니다 에서는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는 가성비는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


고객과 상생하는 가격 차별화 전략을 소개한다.




외식업 생존조건은 단골, 또 단골 에서는



방문 고객층과 타겟 고객층 비교,


주요 고객층 동향 파악, 외식업 성공요인,


단골 고객 관리의 중요성을 말한다.




영업시간 늘린다고 매출도 늘지 않는다 에서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브레이크 타임은 확산된다.


비즈니스모델, 차별화, 노동생산성 관점에서


브레이크 타임 활용 방법을 생각해 본다.




1등 마케터, 메뉴판을 채용하자 에서는


메뉴판은 주력 메뉴 판매 촉진으로 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메뉴판 스토리텔링, 타협효과로 메뉴 선택 유도,


메뉴판을 서비스 마케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4장 집객력을 올리는 하루 30분 Jump up 의




집객의 시작, 이름값 하자 에서는



레스토랑 이름은 정체성을 표현한다.


이름을 짓기 위해 고려할 사항, 로고 디자인 표현,


네이밍 방법, 집객력의 기본 네이밍을 알아본다.





우리 매장을 생각나게 하자 에서는


레스토랑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고객의 이미지가


일치할 때 고객이 신뢰하면서 브랜드가 된다.



인지도, 긍정적 이미지, 지속적 노출 등


브랜드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이곳이 뭔지 한 번에 알아채게 하자 에서는


고객을 유인하는 접점 설계, 파사드, 간판, 


신뢰를 보여주기 등을 이야기 한다.




집에서 경험하지 못한 분위기를 주자 에서는


고객에게 경험과 편익을 제공하여 집객력을 높인다.


인스타그래머블 콘텐츠,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


가성비 인테리어, 분위기와 맛의 관계 등을


알아본다.    




고객의 눈, 코, 귀를 자극하자 에서는


오감 마케팅, 유니폼, 포장 패키지, 퍼포먼스,


냄새, 음악 등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접객에 집중하면 집객이 된다 에서는


주문 방식, 차별화된 접객 서비스, 서비스 시각화,


디테일, 브랜딩 유지 등 서비스 마케팅을 다룬다.



 


집객력을 높이는 고객 심리를 이해하자 에서는


고객의 몸짓에 주목할 것, 인사, 공돈 효과, 시식,


웨이팅과 동조현상, 고객불만 응대를 말한다.





5장 현금력을 늘리는 하루 30분 Feedback




숫자를 알아야 현금이 보인다 에서는


숫자는 의사결정에 유용하다. 숫자 감각 키우기,


숫자의 함정, 계산감각 기르기 등을 알아본다.




매출 관리보다 이익 관리! 에서는


판매가격은 제자리인데 원가는 올라간다.


숫자를 관리하지 않으면 수익은 나지 않는다.


회계, 이익의 성격, 동종 기업 비교 등을


통해 목표 이익 달성을 고민해 본다.





‘비용’이라는 가랑비에 옷 젖지 말자 에서는


이익을 늘리기 위한 비용 구조를 알아야 한다.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감가상각비 등을


알아본다.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라 에서는


비용관리와 자산 활용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원가 계산, 원가율 설정, 메뉴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높이는 원가관리, 세금 등으로


이익을 높여야 함을 말한다.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3가지 노하우 에서는


이익 보다 현금이 중요하다.


돈맥경화, 지출 통제, 감가상각비 적립,


사업 통장 별도 관리 등을 소개한다.




현금 여유는 생존의 여유 에서는


결산서 이용, 1일 결산, 월별 현금 예산 세우기,


기회 비용을 고려한 현금사용 계획을 


이야기 한다.



"식당 생존 법칙"은 코로나 사태 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처지를 이겨내야 하는


외식업 경영을 다룬다.



밀키트, 배달 시장 확대 등으로 경쟁은 


치열해졌고, 원재료 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종업원 월급보다 사장이 가져가는 수익이


적은 경우도 늘어난다.



변하는 시대와 경쟁 심화 상황에서 식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존에 필요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인터넷 등에 수많은 성공 스토리가 들려오지만


실제 식당 운영은 화려하지도 않고 어렵고


다양한 문제를 계속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식당 생존 법칙"은 외식업 현장에서 실제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당 경영자가 알아두어야 할


경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어려운 외식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식당 운영에 대한 자질, 능력을 고려하고


경영 마인드를 기르며, 외식업을 시작하는 것은


창직의 길로 들어감을 이야기 한다. 



고객 주문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메뉴 상품력은


맛이 전부가 아니며,



매출력을 키우는 가격 결정, 단골 고객 유치, 차별화


전략 등,



집객력을 키우는 고객 경험, 오감 마케팅 등을 통한


고객 유치 방법,



현금력을 길러 안정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자금관리 노하우 등을 통해



식당 경영자가 험난한 외식업 경영 환경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식당이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기를 반복한다.


제대로 된 경영 노하우 없이 식당을 창업하면


대부분 사라지는 식당의 대열에 서게 될 것이다.



"식당 생존 법칙"은 어려운 경영학 책이 아니라


실제 외식업 운여 경험에 바탕을 두어



식당 경영자가 알아야 할 메뉴 기획, 마케팅,


자금관리에 대해 다룬다.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살수 있다.


외식업 시장에서 살아남는 슬기로운 지혜를


생각해 보게 된다.




라온북 과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식당 생존 법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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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바꾼 세상 - 불의 발견에서 석탄, 석유, 원자력, 재생 에너지, 기후 변화의 대책까지
후루타치 고스케 지음, 마미영 옮김 / 에이지21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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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을 바꾸는 에너지





책을 선택한 이유



ESG가 화두가 되면서 에너지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에너지 문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에너지가 바꾼 세상"을 선택하였다.






"에너지가 바꾼 세상"은


1부 양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에너지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류사


2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 과학이 밝혀낸 에너지의 본질


3부 마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인간의 마음과 에너지


4부 여행의 목적지: 에네르게이아의 부활


로 구성되었다.






1부 양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에너지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류사 의



1장. 불 에너지 에서는



연소의 3요소를 통해 지구에 불이 시작된


시점을 추론해 본다.



생태계의 탄소 순환, 


제1차 에너지 혁명 인류 최초 불의 사용,


두뇌 발전과 불의 관계를 이야기 한다.




2장. 농경 에너지 에서는



먹이사슬은 태양 에너지를 동물들이


뺏고 뺏기는 현장이다.



창으로 무장한 인류에 의해 신대륙의 대형 동물은


멸종해버린다. 



제2차 에너지 혁명 농경 시작을 통한 인구 증가는


식량 증산을 추구하며 문명을 발생시킨다.



로마와 중세 시대로 이어진 문명의 변화를 살펴본다.




3장. 삼림 에너지 에서는



문명의 기술적 발전을 숲을 통해 지탱되었다.


메소포타미아의 무분별한 벌채가 농업에 끼친


악영향, 함무라비 왕의 산림정책, 미노아 문명,


미케네 문명 등 목재와 문명의 쇠락을 살펴본다.



군사력 및 기술 혁신과 삼림 자원,


대 키프로스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 고갈의 역사를 알아본다.


 



4장. 산업혁명과 에너지 에서는



증기기관은 사회를 변화시킨 제3차 에너지 혁명이다.


열원을 통해 무엇이든 동력으로 바꾸며,


공업 기술과 사회를 혁신시킨다.



내연기관, 산업혁명, 공업화 사회,


노예제 폐지 등을 에너지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



5장. 전기의 이용 에서는



발전기는 제4차 에너지 혁명 


전력 시대를 도래시켰고


만국 박람회장의 우연한 실수는


전기시대를 개막한다.



전류 전쟁과 교류 전력시스템 등


제4차 에너지 혁명을 이야기 한다.




6장. 비료와 에너지 에서는



개간 과 비료 기술은 전쟁 없이 인류를 발전시켰다.


에도 시대 순환형 사회가 국민성에 미친 영향,


인구 증가를 감당한 농업 생산성 향상 원인을


남미에서 찾아본다.



제5차 에너지 혁명 하보 보슈법을 통한 


인공 비료 개발은 녹색혁명과 함께


비약적 인구 증가를 이룬다. 




7장. 식량 생산의 공업화와 에너지 에서는



볏과 식물은 인간과 공생하면서 수확량이 증가한다.


옥수수가 축산이나 식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식량 생산 공업화의 미래를 살펴본다.



 


2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 과학이 밝혀낸 에너지의 본질 의



1장. 에너지란 무엇인가 에서는



에너지의 어원, 갈릴레오의 운동에너지 


관찰을 통해 탄생한 근대과학의 발전,



맥스웰 방정식과 아인슈타인 등의


에너지 연구를 알아본다.




2장. 에너지의 특징 에서는


과학은 세상 모든 것이 에너지라는 사실을


밝혔다.



윌리엄 톰슨, 사디 카르노, 클라우지우스 등의


연구자들 이야기.


열역학 법칙이 보여주는 생활의 교훈,


엔트로피, 카르노 정리로 인한 열기관 효율의 한계,


지열발전의 채산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에너지 흐름이 만들어내는 것 에서는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의 비가역성을 설명한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지구 환경과 열에너지,


산일구조, 에너지 절약 기술과 에너지 수요, 



에너지 소비량 증가와 시간의 관계,


시간 단축 사회에서 에너지 소비 억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 이상적인 에너지원은 무엇일까 에서는



지구 온난화 문제가 제기되면서 에너지원의


이산화탄소 배출 여부를 중시하는 추세다.



에너지원을 다양한 형태로 분류해 보고,


태양에너지 사용이 초래할 환경 문제,



환경 부담이 없고 완벽한 에너지원이


존재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3부 마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인간의 마음과 에너지 의




1장. 불의 정신 에서는



화염 숭배 문화, 종말론에서 이어진


에너지 논쟁에 대한 선악구조의 문제점을


이야기 한다.


 


2장. 에너지와 경제 에서는



경제적 합리성, 자본주의, 에너지 문제와


경제학이 에너지 논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를


환경 쿠즈네츠 곡선 등으로 알아본다.




3장. 에너지와 사회 에서는



지속적 경제성장 기대와 자본에 대한 믿음은


산업혁명 이후에 생겨났다.



자본주의 발전과 종교, 근로 정신, 시간 개념의


변화를 살펴보며,


교만하고 불손한 인류 암세포설 주장의 


허구성을 비판한다.



 


4부 여행의 목적지: 에네르게이아의 부활 의



1장. 해결해야 할 문제 에서는



기후변화 우려가 화석연료 고갈 우려를 앞지르고 있다.


파리 협정은 화석연료 사용을 불가능하게 하며,


화석연료는 생각보다 많이 매장되어 있지만


언젠가는 고갈될 것이다.




인류는 현재 빙하시대 한가운데 있으며,  


문명은 안정된 기후에서 발생했고.


현재보다 해수면 시대가 높았던 시대도


인류는 생존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후에 미치는 효과,


에너지 고갈 문제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2장. 나아가야 할 미래 에서는



에네르게이아적 세계관을 부활해서


새로운 목적지를 찾는 노력이 필요함을 말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에너지에 끼칠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사회를 움직일 에너지, 경제 성장의 굴레,


인구 감소,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태도 변화를


생각해 보며,



지속가능한 개발, 파리 협정을 통해 지향해야 할


에네르기아가 정해진 상황에서


경제 성장 과 환경 보호 양립하는 사회로 


이행해야 됨을 이야기 한다.



EIA 시나리오, 파리 협정 2도, 1.5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현실적 기술을 소개한다.





3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에서는



시간을 단축하는 현대 사회의 빠른 리듬과


우리 몸의 비트를 생각해 본다.


경제성장과 환경 파괴,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


에너지 문제는 철학의 문제임을 이야기 한다.




"에너지가 바꾼 세상"은 에너지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



에너지 발전이 인류 문명에 끼친 영향을 역사적으로


고찰해 보면서 에너지의 의미를 생각한다.



세상 모든 것이 에너지 임을 밝혀가는 


과학자들의 연구 이야기는 과학자의 삶과


연구 배경이 함께 서술되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



현재 우리 인류는 빙하시대에 살고 있으며


빙기 와 간빙기를 수차례 반복하였으며,


인류는 지금보다 해수면이 높은 시대를


살아왔다는 진실은 놀랍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 경제가 사실상 마비된


상황에서 경제 악화로 사람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으나


이산화탄소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과도한 환경 규제 정책 과 경제 성장을 희생하는


환경 정책이 지구를 아낄 수 있는 효과적 정책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



언제가 닥칠 화석 연료의 고갈에 대비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맞이하 할 준비는 필요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 기후변화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연 파괴 등의 엄청난 희생을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은 우려스럽다.



에너지는 생태계를 순환하는 생명의 근원이며,


탄소는 생명을 근간으로 한다.



인류 문명의 발전과 에너지의 관계


시간을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인류의 욕망,


기후 위기의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인류는 지구를 사랑하고 있으므로,


지혜롭게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문제를 부단하게 개선해 나가면서 번영할 것이다.



"에너지가 바꾼 세상"을 통해


에너지 문제의 본질과 에너지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에이지21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에너지가 바꾼 세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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