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 : 너의 스토리 메이트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01
김선영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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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상의 주연은 아무나 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삶의 주인공은 자신이다.




조연들의 관점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지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친구의 친구"는 조연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옴니버스 소설이다.





"설탕이 졸아드는 시간"은 김선영 작가의 작품이다.



난주는 새빛공원으로 향한다.



엄마는 수험생 딸을 방치하고


새아빠와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



엄마는 아빠를 사랑하지 않는다고하며 이혼 후 재혼했고


충격을 받은 아빠는 엄마와 난주에게 실망한다.



난주는 초라해지는 아빠를 보는 것이 힘들다.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픈한 온조는


돌아가신 아빠에게 괜찮은 딸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이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빠를 보면서 혼란스럽다.



새빛공원 입구의 은행나무를 지나며,


계수나무 군락지로 들어선다.



'시간을 파는 상점'의 리더 이현이 새빛공원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난주는 이현에게 한눈에 반했지만 서로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이현과 온조를 살필 때마다,


이현과 온조에 대한 마음에 괴로워지는데.....





48 kg 은 김혜정 작가의 작품이다.



마주리 다이어트 학교는 주홍희의 비난 인터뷰로


문을 닫는다.



새미는 살을 못 빼고 도망쳤는데 마주리를 비난하는


주홍희가 어이없다.



마주리 다이어트 학교에 가입할 수 없게되자


새미는 10LPA 카페에 가입했다.



10LPA카페에서 같은 중3인 친구 보미를 만난다.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채팅을 하면서 친해진다.



새미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지만


보미는 새미의 연락을 받지 않는데....




여름날의 미스터리는 유연민 작가의 작품이다.



무대 리허설을 마친 후, 교수님은 주연 배우로


극을 이끌고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고 강평한다.



대본을 통째로 외우고 밤늦도록 연습도 했지만


별 소용없는 상황이 답답하다.



학교로 찾아온 여친 도로시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도로시는 동료들과 감정을 나누지 못하는 것이


연기력이 떨어지는 원인이라고 말하며,


조언을 해줄 사람을 소개 하는데....





오늘도 프리스타일은 이재문 작가의 작품이다.



고3 윤서는 틀린 시험 문제가 납득이 가지 않아


진학상담 시간에 선생님에게 문의한다.



선생님의 문제 설명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선생님은 수능 전 여름방학에 힘내서 공부하라지만,


남들과 달리 혼자만 우두커니 서 있는 것 같아 답답하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무더운 여름 아무도 없는


댄스 동아리 아마조네스 에서 프리스타일 댄스를 추는데....




마지막 이름은 이희영 작가의 작품이다.



이모할머니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기가 있다.


성하의 오빠 성빈이 무화과를 한 아름 따온다 말한다.



오빠 성빈이 사랑하는 미혼모 여자가


성하의 절친 노을의 엄마였다.



이모할머니는 성하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는데....






"친구의 친구"는 실의에 빠진 아빠와 이성문제의 고민,


SNS와 정체성의 갈등,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 성찰,


현실의 고민과 스트레스, 만남과 인연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청소년들이 각자의 처지에서 삶을 경험하고


사람들과 부딪히며, 인생을 배워간다.



삶의 모습은 다양하며 정답은 없다.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으면서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갈 뿐이다.



"친구의 친구"의 청소년들의 이야기들은


인생의 길은 자신의 선택해야 하며,



자신이 이끌어 나가는 주연이기 때문에


인생이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자음과모음에서 "친구의 친구"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중2추천도서 #자음과모음 #친구의친구


#너의스토리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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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 미래를 바꾸는 리더십 훈련
지현석 지음 / 북소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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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품성과 비전, 행동을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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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 텔레포터
정해연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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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가 학창 시절의 나에게 말을 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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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 텔레포터
정해연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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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책을 선택한 이유




천길 낭떠러지 벼랑의 나무 뿌리를 잡자


턱이 덜덜거린다.



이십여 년 전 본 할머니가 절벽 위에서 웃고 있다.


할머니는 운명이 쉽게 변할 수 있는게 아니라 말한다.



처음으로 자기가 운명을 바꾸겠다는 말에


할머니는 깊은 한숨을 내쉬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몽롱해지면서 빛의 결정이 온 몸을 휘몰아친다.






은아는 학교에 가는 것이 죽을 것 처럼 싫다.



화장실 변기에 빠지는 꿈을 꾸었지만


좋은 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언니 은진은 서울대 장학생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채널이 성공하면서 얻은 수익으로


미국 대학원에 진학할 꿈을 꾸고 있다.



은아는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혼자였다.




은아의 반에 교생 실습온 이은아 선생님.


반 아이들은 같은 이름을 쓰는 외톨이 은아를 놀린다.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은아에게


이은아 선생님이 다가와 함께 식사한다.



교생 선생님과 은아의 관계를 질투하는


아이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느껴지자,



은아는 옥상에 올라가 매점에서 산 빵으로


점심을 때우는데, 교생 선생님은 김밥을 내민다.



수진네 패거리는 은아와 교생 선생님의 관계를 시샘하고,



은아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언니 은진에게 질투를 느끼면서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한다.



은아는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교생 선생님의 정체가 궁금하다.



교생 선생님이 떠나는 날,


귀여운 단발머리의 채신화가 전학을 오고


은아의 짝이 되는데....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는


시간이동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생의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할머니의 말대로


설령 과거로 돌아갈 수 있어도


절대 사건을 바꾸어서는 안된다.



인생에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이 있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 결정해야 한다.



현재 나의 행동은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바라본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미래의 나를 구할 수 있는 것은 현재의 나.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를 통해


원하는 변화를 위해 어떤 마음과 행동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된다.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오늘의 마음가짐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다.



오늘 내미는 작은 손길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이다.



설령 미래를 알 수 있더라도


오늘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는


청소년들이 학창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래를 위해 나아갈 용기를 갖게 한다.




북멘토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북클럽


#북멘토


#사실은단한사람이면되었다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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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숨 쉬게 하는 말 - 책 속의 스피치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
이명신 지음 / 넥서스BOOKS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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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말들




책을 선택한 이유




마음은 형태가 없지만 사람을 지배한다.



수없이 마음은 변덕스럽게 흔들리고


스스로를 괴롭힌다.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하는 말을 통한


마음 다루기를 생각하기 위해


"나를 숨 쉬게 하는 말"을 선택하였다.






"나를 숨 쉬게 하는 말"은



1장 나를 숨 쉬게 하는 말


2장 이상하게도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3장 누구나 하나쯤은 연약한 부분이 있다


4장 나답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나를 숨 쉬게 하는 말



나를 어디서 잃어버렸을까


『사실은 이 말이 듣고 싶었어』 에서는



쓴다는 것은 내면의 나의 감정을 세밀히


살피는 것이다.



남의 마음을 맞춰주는건 잘할 수 있지만


나의 마음을 보살피지 못해 허무했다.



허무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여행을 시도한다.



나를 돌보고 맞추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심리학의 가장 큰 매력은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다.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야 함을 이야기 한다.




나에게 꽃이 되는…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흉기가 되기도 위안이 되기도 하는…


『개인주의자 선언』



나를 숨 쉬게 하는 말 『보통의 언어들』



대화의 허들을 낮추는 자기 개방과 고~~오급 질문법


『잡담의 힘』



감정에서 시작되는 의사소통


『심리치료에서 정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나를 괴롭히는 습관적인 나의 말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이상하게도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당신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에서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작아지는 기분이 든다.



하루 일과와 감정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말은


연인에게 큰 힘이 된다.



게리 채프먼의 사랑의 5가지 언어 중


사람마다 유독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있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운명 같은 일이지만


사랑을 유지하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랑의 감정은 자기도 모르게 말과 행동으로


표출될 때가 있다.



사랑의 상처는 아프고 쓰리며,


사람마다 상처에 대처하는 법은 틀리지만


당신은 사랑의 상처보다 소중하다고 말한다.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고 진심 어린 눈빛에 위로받는


『그러라 그래』



나에게 쉼을 허락하노라~ 열심히 산 당신을 위한 진짜 휴식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포기할까? 포기하자, I can do it!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이상하게도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좋아요’가 10만이 넘는 시


『걱정하지 마라』 에 대해 생각해 본다.




3장 누구나 하나쯤은 연약한 부분이 있다



나에게 친절한 게 최고의 친절이야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엄한 잣대를 가진다.



부족한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은


자기 스스로를 괴롭힌다.



만들어진 페르소나와 실제 나 사이의


갭이 커질수록 힘들어진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고


나를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함을 말한다.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내가 만나다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누구나 하나쯤은 연약한 부분이 있다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모두에게 친절했다, 자신만 빼고…


『죽은 자의 집 청소』



평생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 회복을 위해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는 것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4장 나답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



내 감정을 알라


『하버드 감정 수업』, 『감정의 발견』 에서는



휴대폰이 생기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하루 종일 감정 노동을 한다.


스트레스는 쌓이고 감정 조절도 어려워진다.



매 순간 느끼는 감정은 인간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거나 외면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거나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연인을 위해 자신을 맞추려 한다면 좋은 관계가


유지되기 어렵다.



침묵은 상대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솔직하게 기분과 감정을 표현하는 I-message,


사실과 바라는 점을 말하는 비폭력 대화,



판단이 아닌 관찰, 사실에 대한 느낌과 욕구로


감정을 조절하는 대화법을 이야기 한다.




나는 나의 습관이다


『논어, 직장인의 미래를 논하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우리는 정말 공정한 걸까? 불공정한 능력주의!


『공정하다는 착각』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 『믹스』



저의 최애를 소개합니다 『원피스』



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를 숨 쉬게 하는 말"은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신에게 힘을 주며,


내면의 상처를 치료하고


감정 습관을 키우는 법을 다룬다.



다양한 책에서 발췌한 문장을 소개하고


글을 통해 생각한 점과 자신의 경험을


대화하듯 이야기하면서,



말의 의미를 심리학적 기법, 대화법 등으로


살펴본다.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문제를 겪는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책에 쓰여진 글의 의미를 일상 경험을 통해


생각해보고 공감하게 되면서,



인생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를 얻게 된다.



전문적 심리학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접하는 글과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으로



삶을 사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다.



​"나를 숨 쉬게 하는 말"은 일상의 쉬운 언어로


삶의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고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준다.





넥서스BOOKS 와 리앤프리 서평단에서


"나를 숨 쉬게 하는 말"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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