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 - 깊은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내면 다스리기
김영애 지음 / 라온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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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마음은 형태가 없지만 인생을 좌우한다.



마음을 제대로 보살피는 법을 알기 위해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을 선택하였다.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 은



1장 왜 지금 초심력을 말하는가


2장 나를 알기 위한 내 마음 바로보기


3장 내 마음을 만나러 가는 길


4장 세상과 관계를 회복하고 마음을 나누는 방법


5장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루틴 훈련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왜 지금 초심력을 말하는가 에서는



불안 때문에 남들을 따라하면


불안은 더욱 커질 뿐이다.



미지의 상황, 자기 불신, 목표 부재, 타인과 비교 등


불안의 원인을 살펴본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자기 관찰 방법,


변화를 이겨낼 강한 마음을 갖게하는 초심력을


이야기 한다.





2장 나를 알기 위한 내 마음 바로보기 에서는



징크스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같은 상황이라도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



고정관념, 불문율 등 부정적 해석에 사로잡히면


스스로 부정적 굴레에 갇히게 된다.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는 현명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불안할 때 인생의 선택과 책임을 생각하기,


삶의 뿌리를 점검할 수 있는 고난과 역경,


사대부와 숙종의 사랑을 받은 연꽃의 의미,


원인과 결과의 연결,



마음나누기 상담을 통한 자기 마음 이해하기,


과거 감정의 앙금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 속 화를 끌어안고 있는 원인 살피기,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사건과 반응의 차이, 괴로움이라는 허상,



행복한 사람의 감사하는 태도,


행복과 마음의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




3장 내 마음을 만나러 가는 길 에서는



과거에 대한 자책과 자학에 시달리며


자기를 학대하는 사람들.



과거는 현재의 나를 위해 필요하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연장선이다.



자신의 과거와 화해한다는 것은


자신을 인정하는 것임을 말한다.



과거의 자신을 인정하기, 내 마음과 만나기,


참회를 통해 과거와 마주하기,



자신의 마음을 꺼내는 편지쓰기,


삶의 기록으로 내 마음을 채우기,


자신을 마주하고 마음을 회복하는 여행,



호흡의 중요성, 복식호흡과 명상,



눈을 마주치기, 거울로 자신과 대화하기,


나를 제대로 만나기,



내 삶의 주인은 나, 남 탓 하는 어리석음,



나는 내 삶의 원인이자 책임자임을 말한다.




4장 세상과 관계를 회복하고 마음을 나누는 방법 에서는



말이 안 통하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공감대의 차이, 세대간 다른 삶의 방식,


대화없는 부부의 정신적 이혼 상태,



감정 소모를 중단하고 나 자신이 불통의


원인임을 인정해야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밴드웨건 효과, 인생의 주도권 찾기,


선택과 책임을 받아들이기,



잘못된 도덕적 우월감의 교만심,


자신을 바로보는 마음공부,


나의 마음가짐이 상대 행동에 미치는 영향,



나를 위한 목표, 목표를 위한 나의 판단,


가난이 불행이 되지 않게 하기,


경제적 자유, 돈의 가치를 이해하기,



건강한 관계를 갖게하는 건강한 믿음,


관계를 성숙시키는 믿음을 이야기 한다.




5장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루틴 훈련 에서는



감사는 무조건 해야 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셀 수 없는


사람들의 도움이 있기 때문이다.



오체투지와 108배의 효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분노 조절을 위한 거울 보기,


염불, 심호흡, 찬탄 등 활용하기,


분노를 다스리는 상대 높이기,



마음 속 번뇌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가르치는 금강경의 주요 가르침,



자신과 관계를 회복시키는


셀프 칭찬, 셀프 사랑, 셀프 감사,



감정의 소용돌이를 멈추는 5분 트레이닝,


심호흡과 명상, 주먹 쥐기, 임종 연습,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멍때리기,


하늘 멍, 바다 멍, 멍루틴을 소개한다.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은


변화를 이겨내는 강한 마음 갖기,


자신의 마음 상태를 관찰하기,


과거의 자신을 인정하고 화해하기,


세상과 성숙된 관계를 맺기,


마음 훈련에 대해 다룬다.



불안한 마음의 원인을 알아보고


내면을 관찰하면서 변화를 이겨낼


초심력을 길러야 하며,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불안함을 극복하는 인생에 대한 태도,


마음 속 내면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고 참회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연결성을 인정하고


내 삶의 주인이 나임을 깨닫기.



불통을 해결하는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


나의 마음가짐이 상대 행동에 미치는 영향,


건강한 관계와 건강한 믿음,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훈련법으로


오체투지, 108배, 거울 보기, 염불, 심호흡,


찬탄, 금강경의 가르침,



셀프 칭찬, 셀프 사랑, 셀프 감사,


감정의 소용돌이를 멈추는 5분 트레이닝,



심호흡과 명상, 주먹 쥐기, 임종 연습,


멍때리기, 멍루틴을 설명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마음 상태가 어떤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마음은 물결 치는 파도와 같아 형태가 없으며


수없이 상태가 바뀐다.



마음은 형태가 없지만 삶을 좌우한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서 인생을 잘 살기란 어렵다.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은


변화를 이겨내고 성숙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반성하고,


과거의 자신을 용서하고 인정하면서,


현재 나와 과거 나의 연결성을 이해하며



삶의 주인으로 책임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음을 힘을 키울 수 있는 명상, 5분 트레이닝,


심호흡, 오체투지 등 훈련법을 안내한다.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음 속 불안과 상처부터 극복해야 한다.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은


마음의 불안과 상처, 화의 원인을 알아보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루틴을 소개한다.





라온북 과 리앤프리 서평단에서


"나를 살리는 마음 훈련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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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정신 - 절벽에도 길은 있다
고도원.윤인숙 지음 / 해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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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를 만든 고도원의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아침마다 좋은 글귀와 생각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침편지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가 궁금해서


"고도원 정신"을 선택했다.





"고도원 정신"은



1장 불굴_부딪히더라도 버티고 나아가다


2장 도전_불확실한 미래에 몸을 던지다


3장 꿈_세상에 없던 길을 내다


4장 리더십_함께 걷고 같이 이루다


5장 치유_고요히 길고 깊은 숨을 쉬다


6장 이타심_더 먼 곳을 바라보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불굴_부딪히더라도 버티고 나아가다 에서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섯 번째 걷는다.



걷기에 자신 있다고 무리하게 속력을 내다가


심한 통증으로 걷기 힘들어진다.



황토길을 만나자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저마다 인생의 순례길을 걷게 된다.



마음을 싣고 오래 걸어보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답을 찾게된다.



유년 시절, 아버지가 설교 예행연습을 하면


어머니가 신랄하게 지적하는 것을 보면서


글쓰기 훈련의 기본기를 연습한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 뒤편에서 반항심이


중첩되어 괴롭힌다.




연세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했지만


대학신문 편집국장으로 필화 사건을 겪으면서


제적되고 강제 입영하게 된다.



적성에 맞지 않는 회사생활을 그만두고,


대통령 연설문을 쓰겠다는 꿈을 갖는다.



연세대 선배의 인맥을 통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한창기 사장은 토씨 하나를 가지고 호통을 쳐서


동료 기자들은 힘들어 했지만,



언어 감각을 배울 수 있는 멘토로 삼아


글쓰기를 익힌다.




뿌리깊은나무가 폐간 후에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게 된다.



김대중과의 만남, 빠른 기사 작성의 비결,


기자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도전_불확실한 미래에 몸을 던지다 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일하게 된다.



대통령 연설문은 대통령의 생각, 철학, 표현을


담아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다.


칭찬도 질책도 없고 직접 고치거나


녹음기에 구술해서 알려준다.


숨 막히는 무거운 부담감에 가위에 눌린다.



매일 초긴장 상태에서 피로가 쌓였고


잠시 정신을 잃게 된다.



번아웃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탄생하는 계기가 된


라디오 방송의 조간 브리핑,



독서 카드 자료 수집, 이메일 매거진 시도,


아침편지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아침편지의 구독자가 늘어나면서


대형 서버 운용 비용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긍정적 반응과 부정적 반응을 동시에 겪는다.



아침편지가 성장하게 되자


정치인이나 기업들이 제휴를 요청한다.


아침편지문화재단 설립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꿈_세상에 없던 길을 내다 에서는



갈림길에서 방향을 틀어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어렵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 휴식을 취하기로 마음먹는다.


명상과 치유의 삶이 다가온다.



잠깐 멈춤의 시간 갖기, 아침편지여행을 통해


명상센터를 만들게 된 계기,



부지 확보, 설계 작업, 건축 포인트,


명상 프로그램, 건물 구조와 공간,


꿈너머꿈 도서관,



건축의 기본원칙, 공간 배치, 디테일,


공간의 기운과 힘, 건축가와의 의견충돌,



아침편지여행의 효과, 인적 교류,


고급문화 체험 필요성, 몽골여행,



옹달샘의 존재 이유와 역할,


옹달샘 확장의 꿈을 소개한다.







4장 리더십_함께 걷고 같이 이루다 에서는



면접의 합격 여부는 면접 장소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결정된다.



표정, 자세, 걸음걸이만으로도 조직이


원하는 사람인지를 빠르게 읽어낼 수 있다.



옹달샘 시작에 동참한 직원들과의 만남,


열린 마음으로 대하기,


옹달샘 아침지기의 다섯 가지 십,



사람의 주파수와 최고의 리더십,


타고난 품성의 중요성과 아침지기 선발,


인상의 중요성,



아침지기 수칙, 이순신 보고 원칙,


사람을 비교하지 않기,



아침지기 글쓰기 훈련, 종치기와 징치기 명상,


디테일에서 드러나는 일의 품격,


오해와 비난을 이기는 반전의 힘,



경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변수,


경영 위기, 기도와 명상, 체력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5장 치유_고요히 길고 깊은 숨을 쉬다 에서는



옹달샘 프로그램 개발, 옹달샘의 생활명상,


호흡의 중요성, 333호흡, 아하호흡,



명상마사지, 향림 프로그램,



소금물 장청소, 단식, 사과 청국장 다이어트,


단식 명상,



걷기 명상, 독소가 생기는 원인, 예술밥상,


섭식 원칙,



화승 현승훈 회장과의 인연,


경영자에게 명상이 필요한 이유,


부정적 감정 다스리기,



피로할 때 함께 하는 명상, 명상의 효과,


일상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방법,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대립의 갈등에서


사회적 힐링의 필요성, 필란트로피 운동,


힐러가 가져야 할 상담 자세를 말한다.




6장 이타심_더 먼 곳을 바라보다 에서는



옹달샘 때문에 충주에 오는 사람이 늘어나자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농촌에 일자리가


생겨나야 한다.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힐링캠프 운영,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프로그램, 기숙형 국제대안학교,


K-디아스포라 세계 연대에 대해 소개한다.




"고도원 정신"은 고도원의 성장 과정과 기자 생활,


청와대 근무를 거쳐 경영자로 변신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주어진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나가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운다.



고난을 멘토로 삼아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생각의 방향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다.



힘든 업무에도 일상의 좋은 글귀를 담은


자신의 어록을 만들어 호응을 이끌었고,



아침편지를 이메일로 발송하면서


인적 네트워크와 커뮤니티가 형성되자


사재를 털어 재단법인을 설립한다.



아침편지 회원들과 동유럽, 지중해


배낭여행을 한 후 명상센터 설립에 도전한다.



명상센터 설립과 건축 과정,


명상센터 운영을 위한 직원 채용,


직원 훈련, 일에 대한 마음가짐,



명상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마사지, 다이어트, 걷기 명상,


섭식의 원칙, 명상의 효과


힐러가 상담시 주의할 사항 등을 소개한다.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힐링캠프,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기숙형 국제대안학교,


K-디아스포라 세계 연대 등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이야기 한다.



"고도원 정신"을 통해


좋은 글귀를 적은 독서카드가


명상센터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살펴본다.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마음가짐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한다.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면서



삶의 고비마다 제대로 된 선택을 하는


행동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일상의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고


건강을 지키게 하는 명상 등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명상센터에서 기숙형 국제대안학교,


K-디아스포라 세계 연대 등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는 흥미롭다.



"고도원 정신"을 통해


꿈에 도전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해냄출판사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고도원 정신"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고도원정신 #에세이 #책추천 #해냄출판사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고도원 


#윤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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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 엄마와 딸의 공동 회고록
하재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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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어머니의 인생으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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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 엄마와 딸의 공동 회고록
하재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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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본 어머니의 인생







책을 선택한 이유




어머니는 자녀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패미니스트가 어머니를 보는 관점을 알아보기 위해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를 선택하였다.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는



첫 번째 앨범 ― 평범한 여자아이 되기


두 번째 앨범 ― 실어의 시간을 경유해 다른 목소리로


세 번째 앨범 ― 여자가 여자를 키우는 데에는 모순이 있다


네 번째 앨범 ― 여성의 일에 대한 두 가지 신화


다섯 번째 앨범 ― 이름 붙일 수 없는 문제, 이름 붙일 수 없는 관계


여섯 번째 앨범 ― ‘비존재’의 계보를 기록하기



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앨범 ― 평범한 여자아이 되기 에서는



열네 살 아버지는 열일곱 살 어머니와 결혼한다.



어머니는 시부모님을 봉양하고 시동생들을 키우고


손님을 대접하면서 집성촌 동네를 챙긴다.



책을 좋아하고 모범생인 척했지만 영화관을 다니며


금지된 행동을 하면서 살았다.



어머니는 과도한 자신감과 고집스러운 성격으로


설치는 성격을 고쳐주려 했다.



평범함에 특권과 차별이 은폐되어 있으며


약자이면서 수혜자임이 정확한 자기 인식을


방해하며



평범한 여성의 삶이 행복하다는 생각은


혐오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앨범 ― 실어의 시간을 경유해 다른 목소리로 에서는



맞선을 본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


양가 아버지가 혼인을 결정했다.



부유한 집의 맏아들 남편과 사고의 차이로


결혼 후 한동안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았다.



부부싸움을 하려고 남편에게 시비를 걸어도


받아주지 않으니 입을 다물게 된다.



남편은 거칠거나 폭력적이지 않았지만


자신의 어려움도 말하지 않았다.


대화를 포기하기로 한다.



젠더 불평등이 만연한 가부장제에서


여자와 남자로 되는 것이 문제이며,


익숙한 언어를 버려야 하고,



기존 체제는 약자의 침묵으로 평화를


유지한다고 주장한다.




세 번째 앨범 ― 여자가 여자를 키우는 데에는 모순이 있다 에서는



아이를 갖는 선택권이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아이를 낳았다.



할아버지는 아들을 선호했지만 손녀를 사랑했다.



성별로 규정지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딸이라서 걱정하는 모순적 마음을 갖는다.



말 더듬과 자기 혐오, 예쁘지 않은 몸에 대한 고민,



이상적 어머니상은 반드시 실패하는 불가능한 요구이며,


어머니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머니 되지 않기라는 집단적 욕망을


저출산 문제로 비판하는 가부장제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네 번째 앨범 ― 여성의 일에 대한 두 가지 신화 에서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집안은 곤경에 빠진다.



자포자기하고 낙담한 남편을 보면서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다.



다양한 직업을 거치고 사업을 실패한 후


식당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면서



남편의 사업이 풀릴 때까지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엄마의 노동은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며,


경제적 어려움이 노동을 하게 했다고 말한다.



노동자의 일상은 비존재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경험이며,



젊음과 아름다운 여성이 다른 여성을


억압한다고 주장한다.



아름다움의 신화는 경제적이고 정치적이며,


능력있는 아름다운 여성은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다섯 번째 앨범 ― 이름 붙일 수 없는 문제, 이름 붙일 수 없는 관계 에서는



시어머니는 딸, 아들보다 며느리를 편하게 생각했다.



시어머니 곁에서 벗어날 수 없음에 부담을 느끼고,


마음 속에서 자라는 미움의 감정에 괴롭다.



고부 관계에서 시어머니는 명예 남성이라 비판한다.



가정 주부는 성역할 모델에 맞춘 것으로


선택권 없는 자의 자아분열을 야기한다고 주장한다.




여섯 번째 앨범 ― ‘비존재’의 계보를 기록하기 에서는



뇌출혈이 발생했지만 가족의 빠른 대처로 살아남는다.


돌아가신 부모의 모습이 생각난다.



며느리로 살아가면서 함께 사는 시어머니보다


어머니를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노년에 들어가면서 체력은 예전 같지 않다.


인생의 황혼이 다가 왔음을 깨닫는다.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는


페미니즘의 시선에서 어머니의 일생을


바판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어머니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자녀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도했지만



평범함 삶의 뒤에는 특권과 차별, 혐오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격차이는


젠더 불평등이 만연한 가부장제가 원인이며,



이상적 어머니상은 가부장제의 허구이며,



좋은 어머니가 될 필요도 없고,


아예 어머니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성은 노동에서 폭력을 당하고,


젊고 아름다운 여성은 다른 여성에게 위협적이며



여성의 아름다움은 여성의 성공을 부정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시어머니는 명예 남성의 권력자라고 비난한다.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에서


어머니의 삶을 페미니즘의 사고방식으로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통해



사랑으로 자녀를 출산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아이를 낳아준다고 생각하며,



저출산을 평등의 문제로 원인을 돌리며


출산을 거부하고 외국인 이민을 선호하는 사고방식,



페미니즘의 극단성을 비판하는 여성을


흉자라 부르며 비난하고,



아름다운 여성을 거부하며 남성처럼 행동하며,


할머니는 무성이며 비존재라고 말하는 등



우리 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페미니즘 사고방식의


근원을 어머니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생각해 본다.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를 통해


어머니의 존재, 여성성의 의미 등을


가부장제의 굴레라고 생각하며 해체하려는


페미니스트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휴머니스트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 에서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서평단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네이버독서카페


#하재영


#휴머니스트


#나는결코어머니가없었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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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오브 킹즈 QUEEN OF KINGS
탁윤 지음 / 이층집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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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여왕 이야기






마녀 옥타비아 클레어의 딸 오브리엘 클레어.



선왕 암브로스 블랙번이 죽기 전 오브리엘을 궁으로 데려간다.




일주일 후 오브리엘은 대관식을 거행하고 여왕이 된다.



순은으로 제작된 왕관의 열여섯 개의 루비는


칼라논 왕국의 열여섯 국가를 의미한다.



미친 마녀 옥타비아의 딸인 오브리엘도


미쳤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과 함께


귀족들은 평민 출신 여왕에 거부감을 느꼈고



선왕의 왕위를 계승해야 했을 헨리크 왕자는


오브리엘에게 적대감을 갖게 된다.




암브로스는 경제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세 아이를 가진 시렌의 공주와 결혼하지만


부인을 모욕하고 사랑하지 않았다.



암브로스는 죽기 전 옥타비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오브리엘을 떠올린다.



헨리크는 칼라논을 파멸에서 구한 시렌이


암브로스의 왕위를 계승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칼리논은 강대국 뷴 제국과 평화조약을 맺었지만


과거 전쟁으로 두 나라의 사이는 좋지 않다.


뷴의 신임 황실 대사로 부임한 카스티엘.



헨리크 왕자의 동생 페넬로페 공주는


우호적으로 오브리엘을 돕는다.



헨리크 왕자의 파티에서 비웃음을 당하자


마녀 오브리엘은 마법으로 헨리크와 귀족들을 공격한다.



칼리논에서 마녀는 이단이며 화형에 처해야 한다.



살아있는 자의 신 아모리, 죽은 자의 여신 이솔데,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



아모리가 이솔데에게 선물한 마법은


마녀 오브리엘에게 전해진다.




카스티엘은 마법을 사용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마법의 어두운 길에 빠져들지 않을 것을 충고한다.



마법으로 자신의 적을 제거하는 오브리엘을


카스티엘은 걱정스럽게 생각하고,



헨리크 왕자는 오브리엘과 적국 뷴의 대사 카스티엘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눈치챈다.






칼리논과 시렌의 공주로서, 아름다운 외모 뒤에


칼라논과 시렌에 대한 야망을 감추고 있는 페넬로페.



친절하고 잔인하며, 후회하는 건지, 미친 것인지


예측이 불가능한 헨리크.



강한 마법을 가졌으며 나라의 권력을 장악한 뷴의 여왕.




칼리크와 뷴 의 평화는 점점 사라지면서


전운의 먹구름이 점점 다가오는데....





"퀸 오브 킹즈"는


가상 국가 칼리온의 여왕 오브리엘의 이야기다.



선왕 암브로스는 죽기 직전 사생아 오브리엘을


후계자로 삼는다.



미친 마녀로 손가락질 받는 평민 여자의 딸


오브리엘을 곱게 보는 사람은 없다.



왕위를 오브리엘에게 빼앗긴 헨리크 왕자는


오브리엘에게 질투와 애정을 동시에 갖는다.



뷴의 신임 대사 카스티엘의 수상한 능력.



이익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왕실의 음모,


마녀를 증오하면서도 전쟁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인간의 양면성.



여왕이자 마녀 오브리엘은 원하지 않는 왕관을 이어받고


험난한 세상과 싸워야 하는데.....




"퀸 오브 킹즈"의 마법의 판타지와 전쟁과 사랑의


이야기는 흥미있게 페이지를 넘기게 한다.



이층집과 리앤프리 서평단에서 "퀸 오브 킹즈"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퀸오브킹즈


#QUEENOFKINGS


#이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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