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
폴 제인 필저.스티븐 P. 자초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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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미래를 대비하는 최선의 선택





책을 선택한 이유



냉전 시대를 연상하게 하는 뉴스가 메인에 등장하고,


언제 대공황이 오더라도 이상할 것 없는 경제 상황은


엄중한 시대 상황을 실감케 한다.



팬데믹 이후 부의 창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무한한 부의 시대"를 선택한다.





"무한한 부의 시대" 는



1부 최악의 시대이자 최고의 시대


2부 6개의 경제적 기둥


3부 6개의 사회적 기둥


4부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를 위한 전략



으로 구성되었다.






1부 최악의 시대이자 최고의 시대 에서는



코로나 사태는 심각한 침체를 야기하지 않았으며,


미국 GDP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코로나 사태가 침체, 공황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를 살펴본다.




2부 6개의 경제적 기둥 에서는



부는 물적 자원과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다.



기술은 부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정보기술의 발전은 기술 발전을 결정하고,


기술 격차는 경제 성장 가능성으로 다가온다.



기술은 새로운 광란의 20년대에


막대한 기회와 부를 창출할 것이지만


사이버 보안 문제는 심각한 위협이다.



청정 에너지원이 석유를 대체하고,


자동차 연비 상승, LED 조명,


전기차 등은 에너지를 절감하며,



지열 에너지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미국이 화석 연료로부터 벗어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을 반대하는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임을 밝힌다.



경제는 일자리를 빼앗고 대체하면서 성장한다.


창조적 파괴는 구조적 실업으로 이어진다.



슘페터는 자본주의가 정치적으로 살아남지


못한다고 예상한다.



구조적 실업 속도를 늦추는 정책은 해결책이 아니다.



기술의 노동력 대체를 촉진하면서, 대체 직원복귀,


파트타임 업무를 장려해야 한다.



로봇은 대체된 인력의 임금의 이전을 가져온다.


로봇은 이미 우리의 일상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유연생산시스템, 글로벌 공급망 관리,


인공지능, 의료 로봇,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고객 서비스 로봇 등을 알아본다.



공장들은 로봇을 대상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로봇은 서비스 부문으로 확장되고 있다.



통제 불가능한 알고리즘, 사이버 공격 위험성을 말한다.



긱은 과업을 완료하고 보수를 받는 임시 일자리다.


조만간 긱 노동자가 되거나 긱노동자를 고용하게 된다.



종신고용 모델이 등장하기 전에 존재한


도제 시스템은 긱 이코노미와 비슷하다.



링컨의 이민촉진법은 대륙의 숙련 노동자 유입을


도모하지만, 비숙련 노동자 유입으로 이어진다.



유입된 비숙련 노동자에게 최신 방법을 훈련하면서,


미국의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성장한다.



긱 이코노미의 특징, 긱 이코노미 성장 이유,


크라우드소싱, 긱 이코노미 유망 사업 분야를 알아본다.




보편적 기본소득 개념은 16세기 소설 유토피아에서 제시된다.



실업급여와 기본소득이 근로 동기를 저해해서는 안된다.



무조건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하는 이유,



특정 요건에 따른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 기본소득 지급이


타당함을 말한다.






3부 6개의 사회적 기둥 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적 형평성과


같은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Z세대는 자아실현에 신경 쓰며


성취와 행복에 대한 자기만의 정의에 관심을 둔다.



공유는 저렴한 가격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시한다.



에어비앤비와 우버의 공유 서비스,



원격 의료, 외식 사업, 배관공, 수학 개인교사,


레스토랑 할인, 금융 등에 가져올 변화,



공유 비즈니스의 성공요소를 생각해 본다.




주어진 가격에 소비자 기대 이상을 제공하는


소비자 잉여는 장기 이윤 극대화를 가져온다.



묶음 판매가 가능해 진 이유, 순고객추천지수,


소비자 잉여 창출 가능성, 우선순위 두기를 말한다.



행복은 삶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다.


세계행복지수, 세계행복지수, 연례 세계행복보고서,


ESG 접근방식의 한계를 살펴본다.



중국은 사업에 가장 위협적 존재다.


중국은 세계 최대 생산국이면서


최대 소비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덩샤오핑이 중국을 자본주의로 이끌면서


중국의 GDP는 경이적으로 성장한다.



중국의 인프라 지출은 세계 각국을 압도하며,


극빈층은 줄어들고 세계 최대의 중산층을 보유하며,


세계 최대의 억만장자 수를 보유한다.



한 자녀 정책의 양면성, 중국의 기술수준 발전,


팍스 아메리카나/차이나 시대의 도래를 말한다.



러시아 고위 관리들의 상당수는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 관계는 복잡하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반대한다.



러시아는 나토 가입 전 우크라이나를 공격해야


나토와의 정면 충돌을 막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은 제한적이며,


유럽은 러시아 원자재 의존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러시아는 강대국이 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확보해야 하며,


핵무기의 사용가능성은 와일드카드다.




풀타임 근로자를 보유한 대기업들이 해체되면서


대퇴사 현상을 가져온다.



최첨단 기술은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풀타임 고용자의 경우 직장의 안전성을 고려해보고,


불안정하다면 해고되기 전 긱 이코노미 참여를


준비해야 한다.



대체된 노동자를 다시 일하게 만드는 것이


새로운 기회가 된다.



누구나 자신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관리하게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유망하다.



기술, 에너지 혁명, 로봇, 미중관계, 일의 의미를 통해


기술 주도의 변동성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한한 부의 시대" 는


기술 발전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는 상황을 진단하고,


6개의 경제적 기둥과 6개의 사회적 기둥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시대를 대응하는 전략을 생각해 본다.



새로운 사회와 경제의 기반을 구성하는



경제적 기둥은 기술 주도의 부, 에너지 혁명,


구조적 실업, 로봇, 긱 이코노미, 보편적 기본소득 이며,



사회적 기둥은 밀레니얼 세대, 공유 혁명,


소비자 잉여, 국민총행복, 중국의 도전,


러시아 와일드카드 라고 진단한다.




경제적 기둥에 대해서는



기술은 부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정보기술의 발전은 기술 발전을 결정하고,


기술 격차 해소는 새로운 기회와 부를 창출한다.



기술의 발전은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하며,


지열 에너지의 잠재력을 찬양한다.



화석 연료를 버리려는 가장 큰 이유는


반미 세력 견제의 정치적 목적이다.



창조적 파괴가 구조적 실업을 야기하면서,


자본주의는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어렵다.



기술의 노동력 대체를 촉진하면서,


대체 인력 육성, 파트타임 확대를 시도해야 한다.



로봇은 대부분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하면서


로봇 소유주에게 부를 몰아준다.



제조업을 장악한 로봇은 서비스 부문으로 확장한다.



긱 이코노미는 단기 계약, 프리랜서 노동시장이다.


긱 이코노미는 기존 산업과 충돌하고 있으며,



긱 비즈니스 창출을 촉진하는 것은 유망한 사업이다.



보편적 기본소득이 사람들을 게을러지게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보조금은 근로동기를 향상시킨다.




사회적 대해서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 밀레니얼 세대는 공정성이 중요하다.


Z세대는 자아실현에 관심이 있다.



공유는 저렴한 가격,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게 하낟.



주어진 가격에 소비자 기대 이상을 제공하는


소비자 잉여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소며,


장기 이윤 극대화를 가져온다.



국민총행복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측정한다.



미국은 중국과 우호적 관계가 필요하며,



러시아는 안보에 위협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경제 환경은 불안정하고 위험하다.



디지털 사회 가속화로 빅테크가 시장을 장악하고,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으로 노동력이 대체되면서


구조적 실업은 가속화 되고 있으며,



전통적 기업들과 긱 이코노미 플랫폼이 대립한다.



보편적 기본소득은 불안한 삶의 질을 개선하면서


근로 의욕을 장려해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도약, 공유 혁명, 소비자 잉여,


국민총행복, 중국과의 협력, 러시아 견제 등을


이야기 한다.



"무한한 부의 시대"에서 본 미래는 암울하다.



기술이 부의 원천이 되며, 노동의 중요성은 떨어진다.


기존 산업은 몰락하고 긱 이코노미가 득세한다.



에너지 산업이 변화하고, 구조적 실업은 가속화 된다.



중국이 세계의 헤게모니를 쥐게 되며,


러시아는 핵으로 세계 안보를 위협한다.




"무한한 부의 시대"에서는


미국이 기후 위기를 명분으로 화석 연료 산업을


붕괴시키려는 속내가 적대 세력을 견제하려는


정치적 목적이며,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러시아가 강대국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궁극적 목적이


유럽을 러시아 원자재 의존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미국의 속내를 숨기지 않는다.



중국의 위험성을 인정하면서도 중국에 우호적이며,


러시아를 지나치게 경계하는 미국의 이중성은 흥미롭다.



"무한한 부의 시대" 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의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전망하면서



변화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오월구일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무한한 부의 시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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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 지음, 한기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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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니멀리스트의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미니멀리즘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미학이다.



미니멀리즘은 사람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단순한 생활 방식이 풍요로운 삶을 이룬다는


심플 라이프로 이어진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청년시절 2년 넘게 숲속에서


자급자족 생활 경험을 통해 미니멀한 삶과 생태주의를


이야기 하면서,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다.



소로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월든"을 선택한다.






첫 번째 이야기 삶의 경제학 에서는



메사추세츠 콩코드 월든 호숫가에서


스스로 지은 집에서 2년 동안 혼자 생계를 유지한다.



사람들은 재물을 축적하느라 자신의 삶을 소진한다.



야생 생명체의 유일한 필수품은 식량이지만


사람들은 유행을 추종하며 사치와 방탕을 일삼는다.



도끼 한 자루를 빌려 월든 호숫가의 숲 속으로 들어가


백송나무를 베기 시작하면서 집을 만들기 시작한다.



건축에 대한 생각과 집을 짓는데 든 비용,


월든 생활동안 든 지출과 수익 등을 이야기 한다.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살았던 장소와 삶의 목적 에서는



할로웬 농장의 농가와 헛간의 회색과 황폐함,


무너진 울타리들은 전에 살던 사람들과 나의


시차를 의미하며, 과거의 추억이 서려있다.



숲 속에 들어간 이유는 신중한 삶을 영위하고


인생의 본질적 사실들만을 직면하기 위해서,



인생에서 꼭 알아야 할 일을 배울 수 있는지,


죽음의 순간에서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기 위해서다.



단순화하고 단순화 하라.


사람들은 쫓기듯이 삶을 영위해서 인생을 낭비한다.



시간의 얕은 흐름은 이내 흘러가지만 영원은 남는다.




세 번째 이야기 독서 에서는



고전은 인간의 사상 중 가장 고귀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책은 신중하고도 조심스럽게 읽혀야 한다.



고전을 원어로 읽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부족한 지식을 얻을 수 밖에 없다.



기민하고 주의 깊은 순간을 바쳐서 읽는 행위야 말로


고결한 독서라고 할 수 있다.



올바른 독서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네 번째 이야기 삶의 소리 에서는



최선의 방식에 따라 생계를 유지하고


생활을 통제한다면 권태로 고통받을 일은 없다.



집안일은 시간을 보내기엔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월든의 풍경과 일상의 이야기를 전한다.



올빼미의 세레나데는 자연이 내는 가장 울적한 소리다.



늪지대나 어스름한 숲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울음소리는


광활한 미개척 자연을 암시한다.



개, 고양, 소, 돼지, 암탉도 키우지 않았고,


집의 벽 속에는 쥐 조차 살지 않는다.




다섯 번째 이야기 고독 에서는



광활하고 버림받은 지역을 혼자 독차지하고 있다.



인생이라는 연극이 끝나면 관객은 제 갈길로 간다.



혼자 지내는 일이 유익함을 알고 있다.


함께 있으면 이내 싫증이 나고 좋아하는 감정도 식는다.



자연이 선사하는 순수와 은혜에 대해 말한다.





여섯 번째 이야기 손님들 에서는



작은 내 집에는 고독을 위한 의자, 우정을 위한 의자,


친교를 위한 의자가 있다.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 오면, 대개는 공간을 좁히고


바짝 붙어 서있곤 한다.



캐나다 태생 나무꾼 손님에게 호머의 작품을 읽어준다.


월든을 찾아온 다양한 손님들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일곱 번째 이야기 콩밭 에서는



콩을 소중히 아끼고 잡초를 뽑아 주며,


이른 새벽부터 저녁 늦도록 눈을 떼지 못하지만,


경작한 콩들은 야생의 원시 상태로 회귀한다.



비료를 전혀 주지 않았고 김을 단번에 매지도 못하지만


공을 들여 김을 매주었다.



콩 농사의 수입과 지출을 결산한다.



콩의 결실을 인간만 수확하는 것이 아니며



참된 농부는 최초의 열매뿐 아니라 마지막 열매도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노동을 마쳐야 한다고 말한다.




여덟 번째 이야기 마을 에서는



세금을 내지 않아 체포되어 구금 당한다.


사회가 함부로 굴도록 내버려두는 쪽을 선택한다.



대인의 덕은 바람과 같고, 소인의 덕은 풀잎과 같다.





아홉 번째 이야기 호수 에서는



월든의 풍경은 수수하며, 아름답지만 장엄하지 않다.


월든 호수 와 나인 에이커 코너의 화이트 호수 등


호수에 대해 소개한다.



호수의 풍경, 물고기, 주변 풍경을 이야기 하면서,



야생적이고 풍요로우며 아름다운 자연을 놔두고


천국을 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열 번째 이야기 베이커 농장 에서는



미국에 온것을 득으로 여기는 아일랜드 이민자에게


생활양식을 추구할 자유가 보장된 나라여야 한다고 말한다.



생업이 아니라 오락으로 먹고살며,


대지를 누리되 소유하지 말라고 말한다.




열한 번째 이야기 더 높은 법칙 에서는



육신에 음식을 줄 때, 상상력에도 음식을 주어야 한다.


인류가 발전하면 육식을 버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순결함은 인간의 꽃이며, 순결은 절제해야 한다.


지적 생활은 금욕 생활의 실천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열두 번째 이야기 동물 친구들 에서는



월든에 사는 생쥐, 뇌조, 수달 등 다양한 동물들,


개미들의 싸움 등의 이야기를 전한다.




열세 번째 이야기 따뜻한 집 에서는



굴뚝을 세울 때가 됐을 때, 벽돌공의 기술을 익혔다.



벽난로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다.


회칠을 마치자마자 본격적 겨울이 시작된다.



땔감 없이는 살 수 없다.


땔감 구하기, 월든의 겨울 생활의 이야기를 전한다.




열네 번째 이야기 예전의 주민과 겨울 손님들 에서는



옛 콩코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추억이 풍경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겨울에는 손님이 거의 없다.


기억될 만큼 견실한 시간을 나눈 이가 있다.



어디서나 그랬듯이 종종 결코 오지 않을 손님을 기다린다.


손님을 기다려보지만 사람이 오는 모습은 보지 못한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겨울 동물들 에서는



얼어붙은 호수가 우는 소리는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는 듯 하다.



결빙 때문에 땅이 갈라지는 소리는


한 떼의 가축을 몰아댄 듯한 소리가 난다.



겨울에 월든을 지키는 자유분방한


야생 짐승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열여섯 번째 이야기 겨울 호수 에서는



월든 호수 강꼬치고기의 아름다운 모습에 놀라곤 한다.



월든 호수는 바닥이 없다는 소문까지 나돌지만


바닥 없는 호수는 인간의 믿음이다.



월든의 수심을 측정하고 호수 지도를 그리며,


길이가 가장 긴 곳과 폭이 가장 깊은 곳이


수심이 가장 깊은 곳임을 발견한다.



법칙과 조화에 대한 개념은 상충되는 것 같지만,


일치하며, 경이로운 조화를 이룬다.



월든의 겨울 얼음 채굴 풍경을 소개하며,


월든의 물은 세계를 흘러 갈 것임을 말한다.




열일곱 번째 이야기 봄 에서는



봄이 되어 얼음이 녹으면서 모래가 풀리면


모래가 용암처럼 언덕 사면을 따라 흘러내린다.



상쾌한 봄날 아침에 모두의 죄가 용서받는다.


삶은 야생이라는 강장제가 필요하다.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풀밭 사이를 거니는 사이


계절은 여름을 향해 다가간다.



2년여 간의 월든 호수의 생활을 마친다.





열여덟 번째 이야기 맺음말 에서는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 숲에 들어왔고,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 숲을 떠난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추억을 성공을 거두게 된다.



삶이 비천할지라도 정면으로 대하고 살며


피하지도 욕하지도 말아야 한다.



눈을 감기게 하는 빛은 어둠일 뿐이며,


태양이란 아침에 뜨는 볕일 뿐이라 말한다.




"월든"은 월든 호수의 일상의 삶의 모습과


월든의 자연과 동물, 이웃 사람들의 이야기를


월든의 사계와 함께 전한다.



문명을 떠나 자연에서 생활하면서


인간의 삶의 원천과 문명을 비판한다.



고독과 은둔의 소중한 시간을 즐기지만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기도 한다.



삶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 자연에 들어가면서


월든의 자연과 동식물들을 접하면서


문명과 인간에 대한 깨달음을 적는다.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함께 자연 법칙을 탐구하며,


자연과 삶에 대해 이야기 해가는 이야기는



복잡한 문명을 떠나 자연 속에서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월든 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식물 들의 이야기와


소로의 자연과 인간에 대한 통찰은 잘 어우러진다.



소담출판사 와 소담 북카페 에서 "월든"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꼼꼼평가단14기 #서평단 #신청 #소담출판사 #월든


#서평 #책 #필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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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개원 세무
세무법인 진솔.택스스퀘어 지음 / 좋은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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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창업시 알아야 할 이슈들





책을 선택한 이유




죽음과 세금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병원 개원시 알아야 할 세무 문제 들을 알아보기 위해


"병원개원 세무"를 선택한다.




"병원개원 세무" 는



1장 개원형태의 결정


2장 임대차계약 단계


3장 직원구인단계


4장 개원행정단계


5장 매출과 관련하여 개원 초기에 자주하는 질문


6장 경비와 관련하여 개원 초기에 자주하는 질문



으로 구성되었다.





1장 개원형태의 결정 에서는



미용 목적 진료의 경우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이며,


치료 목적 진료의 경우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다.



병원을 개원하거나 양도할 경우에 권리금을 지급할 경우


사업자 유형, 포괄양수도 여부에 따라 부가가치세 문제가 달라진다.



병원 권리금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문제,


병원 양수도 시 체크해야 할 사항,



브랜드 병원의 장단점, 공동개원시 동업계약서 작성,


공동개원시 자금관리 방법, 공동개원의별 세금 계산,


페이닥터 허위 등록시 문제점을 살펴본다.




2장 임대차계약 단계 에서는



임대차계약 시 확정일자를 부여받으면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다.



용도 변경, 편의시설 설치 규정 등


임대차 계약시 알아야 할 사항,



부동산을 분양받거나 매수하여 개원할 경우


취득, 보유, 양도와 관련된 세금 문제,



개원자금 계획 수립시 고려해야 할 사항,



세금계산서 수취, 셀프인테리어, 인테리어 지원금,


의료장비 리스, 구매 선택시 고려할 사항을 알아본다.




3장 직원구인단계 에서는



넷급여는 세전급여와 관계없이 매월 약정한 실수령액


지급하게 되는 의료계의 관습적 연봉 계약이다.



넷급여는 4대 보험과 세금 대납, 연말정산 등에서


분쟁이 생길 소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실수령액을 세전 연봉으로 역산한 그로스 계약과,


직원이 연말정산과 4대 보험료 정산금을 책임지도록 계약한다.



5인 기준 근로기준법 적용차이, 병의원 최저임금,


4대 보험 비과세 항목을 설명한다.




4장 개원행정단계 에서는



의료기관개설신고 는 병의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신고하는 행정적 절차다.



의료기관개설신고 절차, 신고 시기, 필요서류 등을 알아본다.



사업자등록 은 세무서에 영업을 신청하고 등록하는 절차다.



사업자등록신청 시기, 필수서류, 신청절차,


신청시 정해야 할 사항, 특이사항을 알아본다.



심평원 에 요양기관번호 및 지급계좌 신고하기,


건강보험공단 인증서 발급 및 등록,


카드 단말기 설치와 현금영수증 가맹점 가입,


검진기관신청 절차에 대해 알아본다.





5장 매출과 관련하여 개원 초기에 자주하는 질문 에서는



진료행위 중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항목,


미수금과 진료비 할인에 대한 처리,



사업용 계좌 관리 방법, 현금영수증,


진료비 환불의 경우 처리 방법 에 대해 설명한다.




6장 경비와 관련하여 개원 초기에 자주하는 질문 에서는



보증금 성격 지출의 경비처리 여부,


세금계산서 관리 방법,


지출 시 수취해야 하는 영수증의 종류와 관리 방법,



즉시 경비처리되는 지출과 감가상각되는 지출의 구분,


고용형태별 직원의 급여처리,


자동차 관련 비용의 경비처리,



상품권 또는 기프트카드 경비 처리,


사업용 계좌 신고방법 및 사용법,


이자비용의 경비처리,



보험료, 임차 관련된 유지비용,


수도광열비, 환자주차비,



직원기숙사비, 식대,



세미나비, 콘도·골프 등 각종 회원권,


폐업 시 사용되는 경비, 리스 승계 등을 알아본다.



"병원개원 세무" 는


개원형태 결정시 고려할 사항,


임대차계약, 직원구인, 개원행정 등


개원 준비 단계별 알아야 할 사항,


매출과 경비에 관련된 주요 이슈를 다룬다.



병원 개원시 고려해 볼 세무 문제를 알아보고,


권리금 지급에 따른 세금문제, 소득세 산출,



임대차계약시 유의사항, 부동산 관련 세금,



개원자금 계획 수립, 세금계산서 수취,


인테리어 비용, 리스 비용 처리 등


개원 준비 과정에서 알아야 할 이슈를 설명한다.



의료계의 관습적 연봉 계약인 넷급여의 연봉 계약,


근로기준법 적용, 최저임금, 4대 보험 비과세 항목 등


직원 관련 이슈를 설명한다.



의료기관개설신고, 사업자등록,


요양기관번호 및 지급계좌 신고,



건강보험공단 인증서, 카드 단말기 설치,


검진기관신청 등 개원 전 행정 절차를 설명한다.



개원 초기 매출과 경비 처리와 관련된


주요 질문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병원개원 세무" 는 병원 개원시 알아야 할 사항을


개원형태결정, 임대차계약단계 , 직원구인단계,


개원행정단계로 나누어,



개원시 고려해야 할 세무 문제, 임대차 계약, 자금 계획,


근로 계약, 행정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병원개원 세무" 는 개원을 준비하는 원장 등이


알야야 할 세무문제 및 근로계약, 행정 절차 등을 설명하여


개원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좋은땅 과 인디캣 책곳간 에서


"병원개원 세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책 #서평단모집 #서평이벤트 #병원개원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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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전문변호사의 보험소송 : 사망보험금 편 보험소송 당사자와 변호사를 위한 실무서 시리즈 2
김계환.문정균 지음 / 좋은땅 / 2023년 5월
평점 :
품절


사망보험금 소송의 주요 이슈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 사망보험금 계약 건수는 인구 수보다 많다.



사망보험금 분쟁은 보험 관련 소송 중 많은 유형을 차지한다.



사망보험금 소송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보험전문변호사의 보험소송 : 사망보험금 편"을 선택한다.






"보험전문변호사의 보험소송 : 사망보험금 편" 은



1장 자살과 사망보험금


2장 상해사망보험금 또는 재해사망보험금


3장 사망보험금의 소멸시효


4장 사망보험금과 상속



으로 구성된다.






1장 자살과 사망보험금 에서는



상법상 피보험자가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경우,


보험자는 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이 없다.



보험자가 자살면책을 주장하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피보험자의 고의성, 사고 당시 심신상실 문제가 다툼이 된다.



대법원은 우연성의 입증책임을 보험금 청구자에게 부여하지만


고의성의 입증책임은 보험자에게 부여한다.



사고 당시 자유로운 의사결정 여부는 피보험자의 상태,


자살 동기, 정황 등이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



익사한 상태로 발견된 익사 경위를 알 수 없는 경우 우연성을 인정한 사례


(광주지방법원 2021. 4. 30. 선고 2020가단533094 판결),



피보험자가 차량 운전 중 호수에 추락하여 사망한 사례에서


우연한 사고로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한 사례


(대전지방법원 2021. 8. 18. 선고 2019가단123974 판결),



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익사한 채로 발견된 피보험자가


탈출을 시도한 증거가 없었음에도 사고의 우연성을 인정한 사례


(전주지방법원 2021. 10. 21. 선고 2020나7036, 2020나7043 판결),



밤에 주거지를 나가 실종신고된 상태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피보험자에 대하여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보인다고 판단한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 10. 1. 선고 2021가합519330 판결),



피보험자가 아파트 난간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에서


투신자살로 보아 사망보험금 지급의무가 없다고 본 사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2021. 5. 7. 선고 2020가합77759 판결),



피보험자가 빌라 옥상 난간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사건에서


자살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본 사례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2021. 4. 7. 선고 2020가단54409 판결),



피보험자가 트럭 화물칸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채


발견된 사례에서 사고의 우연성을 인정한 사례


(광주지방법원 2021. 2. 17. 선고 2019나67356 판결),



우울증 치료를 받던 피보험자가 술을 마신 후 사망한 채 발견되었으나


국과수 부검결과 사인 불명인 경우에도 사고의 우연성을 인정한 사례


(대구지방법원 2021. 4. 9. 선고 2019가단125246 판결),



경찰 수사결과보고서에 자살이라고 기재되었으나


수면제와 알코올의 상호작용에 의한 우연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본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 3. 25. 선고 2018가합564705 판결),



피보험자가 원인 미상의 화재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에서


자살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본 사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2021. 3. 19. 선고 2020가합16245 판결),



피보험자가 자살한 경우는 재해사망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사례


(창원지방법원 2021. 5. 6. 선고 2020가단11592 판결),



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여 자살한 경우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본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 2. 16. 선고 2016가단5108772 판결),



피보험자가 보험가입 후 2년이 경과하여 자살하였더라도


재해사망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 10. 19. 선고 2021가단5056882 판결),



정신병원 입원 중 투신하여 사망한 피보험자가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보아


보험사의 면책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례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2021. 1. 15. 선고 2018가합10028 판결),



우울증으로 자살시도 경험이 있음에도 자살을 미리 준비하여


실행하는 등 충동적이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자살면책의 예외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본 사례


(울산지방법원 2021. 1. 22. 선고 2019가단111461 판결),



우울증이 있기는 하였지만 자유로운 의사결정능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음독자살을 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본 사례


(대전지방법원 2021. 4. 29. 선고 2018가단222645 판결),



우울증 약 복용과 음주로 판단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동거인과의 다툼으로 극도의 흥분되고 불안한 심리상태를


이기지 못하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사례


(대구지방법원 2017. 2. 16. 선고 2016가합201535, 2016가합206806 판결),



불면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약을 과다 복용하여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자살을 감행한 것으로 본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 8. 25. 선고 2018가단5231133 판결),



외상성 뇌출혈 이후 발생한 뇌 기능 손상 상태에서


음주 후 투신한 피보험자가 일시적으로 심신상실 상태에


빠졌다고 보아 사망보험금 지급의무를 인정한 사례


(부산지방법원 2021. 10. 22. 선고 2018가단305716, 2018가단316341 판결),



번개탄을 피워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피보험자가


중증의 정신질환으로 인하여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살한 것으로 본 사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2021. 9. 8. 선고 2020가합100574 판결),



차에 탑승한 채로 바다로 추락하여 익사하였으나,


망인이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결과가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본 사례


(제주지방법원 2021. 4. 12. 선고 2020가단3580 판결),



폐암 말기 환자가 비관 자살한 경우 암사망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사례


(부산고등법원 2021. 3. 25. 선고 2020나54473 판결),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정상적인 인식능력 등이


뚜렷하게 저하된 상태에서 자해행위를 한 것으로 인정하였음에도,


자살면책 예외사유를 인정하지 않은 사례


(부산지방법원 2021. 7. 8. 선고 2020가단341494 판결)



등 판례를 소개한다.






2장 상해사망보험금 또는 재해사망보험금 에서는



상해는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 사고로 신체가 손상된 것이며,


재해는 우발적 외래 사고와 제1급 감염병에 해당된다.



대법원은 사고의 외래성 및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에 관해


보험금 청구자에게 입증책임을 요구한다.



사고의 외래성과 급격성 요건,


사고와 사망의 직접적 인과 관계가 다툼이 된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의한 면역력 저하 상태에서


바이러스성 뇌염에 걸려 사망한 경우 상해로 인한


사망으로 볼 수 있는지


(대법원 2016. 6. 9. 선고 2016다206550, 2016다206567 판결),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경우에도


상해사망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


(대구지방법원 2020. 10. 22. 선고 2020가합753 판결),



동상으로 인하여 하지 절단 후 치료 중 합병증으로 사망한 경우


상해사망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12. 1. 20. 선고 2011나36175 판결),



교통사고로 외상을 입고 입원치료 중 뇌동맥류 파열로


사망한 경우 상해사망으로 인정하지 않은 사례


(부산지방법원 2021. 6. 10. 선고 2020가합45700 판결),



집에서 쓰러진 상태로 사망한 채 발견된 피보험자가


낙상사고로 인한 뇌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본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 1. 27. 선고 2021가합522978 판결),



한겨울 이른 아침에 노상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나,


저체온사 또는 동사로 단정할 수 없다고 보아


상해사망보험금 청구를 기각한 사례


(서울북부지방법원 2018. 5. 1. 선고 2017가단135461 판결),



대퇴골 골절상을 입고 치료 중 폐렴으로 사망한 경우


재해로 인한 사망으로 볼 수 있는지


(부산지방법원 2022. 2. 10. 선고 2020가단337358 판결),



낙상으로 인한 뇌출혈 발생으로 입원치료 중 3년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한 경우 낙상사고와 사망 사이에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한 사례


(서울서부지방법원 2022. 1. 26. 선고 2018가단212521 판결),



기왕증 기여도 감액 약관이 설명의무의 대상이 된다고 본 사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 8. 18. 선고 2020가단5222460 판결),



의료사고 면책약관이 외과적 수술 등에 기한 상해가 아닌


순수한 건강검진 목적의 의료처치에 기하여 발생한 상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본 사례


(대법원 2014. 4. 30. 선고 2012다76553 판결)



등 판례를 소개한다.





3장 사망보험금의 소멸시효 에서는



사망보험금은 소멸시효가 짧으며,


피보험자의 장기 실종, 지급사유의 뒤늦은 확인 등으로


소멸시효 문제가 발생한다.



소멸시효 기산점의 예외, 소멸시효 중단 사유 등이


다툼이 된다.



피보험자가 실종된 경우 실종선고 심판이 확정된 때부터


사망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진행한다고 본 사례


(서울고등법원 2020. 4. 21. 선고 2018나2070333 판결),



피보험자가 가출 후 십여 년 만에 침수된 차량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고, 사망한 지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사례에서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일


(서울서부지방법원 2016. 8. 18. 선고 2015나36734 판결),



자살면책 예외사유의 존재까지 알 수 있었던 시점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함을 알았다고 보아 그때부터


소멸시효가 기산된다고 본 사례


(서울남부지방법원 2019. 5. 10. 선고 2018가합107634 판결),



사망보험금 청구에 대하여 보험사가 조사 등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의 유예를 구한 경우 소멸시효의 중단 및 기산점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 4. 4. 선고 2017가단5114316 판결),



의료과실로 인한 사망사고의 경우 재해사망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 기산점(대법원 2013. 9. 26. 선고 2013다34693 판결)



등 판례를 소개한다.




4장 사망보험금과 상속 에서는



상속인은 피보험자의 사망에 의한 보험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으며,


상속인의 고유재산이므로 상속포기와는 상관없다.



상속인을 수익자로 한 경우 사망보험금은 상속재산이 아니지만


상속인이 수익자로 수령한 보험금은 상속세 대상이다.



피상속인이 수익자인 경우 사망보험금은 상속재산이다.



“한정승인”을 하기 전 망인의 채권자가


사망보험금 청구권에 먼저 가압류 결정을 받았어도,


사망보험금 청구권은 수익자의 고유재산이므로


망인의 채권자가 강제집행을 할 수 없다고 한 사례


(서울북부지방법원 2022. 2. 15. 선고 2021나38032 판결),



여러 명의 보험수익자들 중 1명이 피보험자를 고의로 살해한 경우,


보험수익자들의 보험금 청구권은 고유재산이므로,


고의로 살해한 수익자의 상속지분만큼


보험자는 보험금 지급의무를 면한다는 사례


(서울고등법원 2000. 5. 24 선고 2000나777 판결, 대법원 2001. 12. 28. 선고 2000다31502 판결),



보험수익자를 ‘법정상속인’이라고만 지정하였을 때,


공동상속인이 일부가 상속분에 상응하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한 사례


(대법원 2017. 12. 22 선고 2015다236820, 236837 판결)



피보험자를 보험수익자로 지정하는 것이 유효하며,


피보험자 사망에 따른 사망보험금은


보험수익자의 고유재산이 아닌 상속재산이라고 한 사례


(대법원 2002. 2. 8. 선고 2000다64502 판결)



등 판례를 소개한다.




"보험전문변호사의 보험소송 : 사망보험금 편" 은



자살, 상해사망, 재해사망시 보험금 지급 법정 다툼,


사망보험금의 소멸시효, 상속 문제를 다룬다.




보험자가 자살면책을 주장하며 면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때,


고의성, 사고 당시 심신상실 문제가 다툼이 된다.



보험금 청구자는 우연성의 입증책임,


보험자는 고의성의 입증책임을 져야 한다.




상해는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 사고,


재해는 우발적 외래 사고와 제1급 감염병에 해당한다.



보험금 청구자는 사고의 외래성 및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의


입증책임을 져야 한다.




사망보험금은 소멸시효가 짧으며, 장기 실종,


지급사유의 뒤늦은 확인 등으로 소멸시효 다툼이 발생한다.



소멸시효 기산점, 소멸시효 중단 등이 쟁점이 된다.



사망보험금 수익자에 따라 상속 재산 여부가 달라지면서


상속, 강제 집행 등에 대한 다툼이 발생한다.



"보험전문변호사의 보험소송 : 사망보험금 편"은


사망 보험금에서 발생하는 주요 다툼을 다룬다.



자살, 상해사망, 재해사망, 소멸시효,


사망보험금 상속 문제에 대한 주요 판례를 통해,



사망보험금에 대한 법률적 쟁점을 이해하고,


법원의 판단기준을 이해하면서,



사망 보험금 분쟁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좋은땅 과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 에서


"보험전문변호사의 보험소송 : 사망보험금 편"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책 #보험전문변호사의보험소송 #사망보험금편


#김계환변호사 #문정균변호사 #좋은땅 #서평단모집


#서평이벤트 #인디캣책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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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 영혼에 새겨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상흔을 치유하는 법
리즈 부르보 지음, 박선영 옮김 / 앵글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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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에 숨겨진 상처





책을 선택한 이유




페르소나 는 그리스 연극에서 사용한 가면으로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에서 유래한다.



인생의 페르소나 는 자신의 본성을 감추면서


이미지를 연기하도록 한다.



페르소나를 이해하기 위해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를 선택한다.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는



1장 몸과 마음이 드러내는 영혼의 상처


2장 ‘거부’, 가장 강렬한 증오


3장 ‘버림받음’, 혼자라는 극단적 공포


4장 ‘수치심’, 영혼을 파괴하는 감정


5장 ‘배신’이 불러오는 마음의 갑옷


6장 ‘부당함’, 냉소와 독선의 원동력


7장 여러 개의 상처, 완전한 치유



로 구성되었다.





1장 몸과 마음이 드러내는 영혼의 상처 에서는



경험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도움이 되는 경험을


구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스스로 경험을 선택하고 겪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스스로를 지키고 싶을 때 가면을 쓴다.


비난은 해결책이 아니며 불행에 빠뜨린다.



체형과 외모를 통해 가면을 직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가면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며 본래 모습이 아니다.



내면의 변화는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2장 ‘거부’, 가장 강렬한 증오 에서는



거부는 자신의 존재는 물론 살아갈 권리까지


거부당했다고 느끼게 한다.



‘도피하는 사람’의 가면은 거부에서부터 만들어진다.


과보호를 받는 아이는 거부당하는 것이다.



동성의 부모는 남과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이성의 부모는 사랑받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도피하는 사람’의 언어와 신체적 특징을 알아본다.




3장 ‘버림받음’, 혼자라는 극단적 공포 에서는



버림받음은 존재와 직결된다.



희생자 역할 놀이는 타인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 것이다.



의존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면


의지할 수 없다고 믿는다.



구원자 놀이로 남들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의존하는 사람은 고독을 가장 두려워 한다.



‘의존하는 사람’의 특징과 구별법을 소개한다.




4장 ‘수치심’, 영혼을 파괴하는 감정 에서는



모욕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 없는 말과 행동이다.


모욕의 상처는 주로 엄마와의 관계에서 생긴다.



모욕은 마조히스트 의 가면을 만들어 낸다.



마조히스트는 남을 도우며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동시에 타인에게도 수치심을 안긴다.



의무감과 혐오 의 감정을 자주 느낀다.



마조히스트 의 무의식적 억압과 특징,


몸과 마음의 상처 와 치유를 이야기 한다.





5장 ‘배신’이 불러오는 마음의 갑옷 에서는



배신 은 이성 부모와의 사이에서 만들어진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사랑하는 이성 부모를 독점하려 하며 생겨난다.



배신의 상처를 입은 사람은 지배하는 사람의 가면을 쓴다.



자신과 타인의 배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책임감 있고 강인하며, 특별하고 중요한 인간임을


증명하려고 한다.



지배하는 사람은 평판이 중요하며, 분리와 부정은 두렵다.



지배하는 사람의 습관과 신체적 특징을 말한다.





6장 ‘부당함’, 냉소와 독선의 원동력 에서는



부당함 의 상처는 정당한 평가나 존중을 받지 못했을 때 생긴다.



부당함을 느끼면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며


완고한 사람의 가면이 만들어 진다.



완고한 사람은 예민함을 억누르고 숨겨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정의와 공정성 만 추구하는 완벽주의자가 되면


자기 행동이 타인에게 부당한 대우가 됨을 알지 못한다.



완고한 사람의 자기 통제 와 의지력의 차이,


완고한 사람과 지배하는 사람의 차이,



완고한 사람의 습관과 신체적 특징을 살펴본다.





7장 여러 개의 상처, 완전한 치유 에서는



가면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행위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상처를 받아들여야 한다.


자아는 상처를 숨기기 위해 가면을 만든다.



몸의 변화는 우리가 마주하기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게 도와주려는 신체적 신호다



삶의 여정에서 수많은 경험을 겪으면서


상처를 다룰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하고


성숙한 시각으로 자신을 보살피게 되면서



자신의 가면을 벗을 용기를 내야 한다.



상처의 치유는 정서적 자립을 가져온다.



고통을 감추려는 에너지를 해방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인생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가면을 쓰게 된다.


상처를 치료하지 못하면 덧날 뿐이다.



가면은 주변 환경에 반응하면서 본래 모습을 숨기는 것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는


거부, 버림받음, 수치심, 배신, 부당함의 상처가


형성하는 페르소나에 대해 다룬다.



거부의 상처는 동성 부모와의 사이에서 생기며,


도피하는 사람의 페르소나로 나타난다.



동성에게 거부당하면 심하게 분노하며 비난하며,


이성에게 거부당하면 스스로를 거부한다.



버림받음의 상처는 이성 부모와의 사이에서 생기며,


의존하는 사람의 페르소나로 나타난다.



버림받음의 상처를 준 이성을 비난하고,


동성에게 버림받으면 자신을 탓한다.




모욕의 상처는 엄마와의 사이에서 생기며


마조히스트 의 페르소나로 나타난다.



자신을 모욕한 여성을 원망하며,


남성에게 모욕당한 스스로를 탓한다.



배신의 상처는 이성 부모와의 사이에서 생기며,


지배하는 사람 의 페르소나로 나타난다.



이성에게 배신당하면 이성을 비난하고,


동성에게 배신당하면 자신을 질책한다.



부당함의 상처는 동성 부모와의 사이에서 생기며,


완고한 사람의 페르소나로 나타난다.



부당함을 느끼는 동성을 비난하고,


이성에게는 자신을 질책한다.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는


거부, 버림받음, 수치심, 배신, 부당함의


상처의 심리적 기제를 설명하고



상처에 의해 발생하는 도피하는 사람,


의존하는 사람, 마조히스트, 지배하는 사람,


완고한 사람의 페르소나를 설명한다.



페르소나 의 특징, 행동 특성의 이해를 통해,


페르소나의 원인이 되는 상처를 살펴보고,



임상 경험을 통해 발견한


페르소나 유형별 습관이나 말버릇, 태도, 체형.


섹스에 대한 태도, 성격과 기질, 신체적 질병,


생활 습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페르소나가 겪게 되는 어려움과 상처를 깨닫고


치유하는 심리적 레시피를 이야기 한다.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신의 페르소나 속에 감추어진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없다.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는


페르소나 의 근간이 되는 심리적 기전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안내한다.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를 통해


페르소나 속에 숨겨진 심리를 이해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페르소나를 벗는 용기가 필요함을 이해하게 된다.



앵글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즈부르보 #페르소나 # 앵글북스 #박선영


#마음회복 #트라우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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