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
임현서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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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에게 들려주는 매운맛 세상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



꼰대는 나이 든 연장자를 우습게 보고 낮추어 부르는 말이다.


꼰대라는 말은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쓰인 것을 보면

청년이 세월이 가면 꼰대가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회초년생에게 세상 이치를 알려주는 젊은 꼰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를 선택한다.




"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는


1장 삶을 풍족하게 해줄 간접자본이라는 무기

2장 거친 사회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의심이라는 무기

3장 적당히 비뚤어진 세상을 꿰뚫어 볼 판단력이라는 무기

4장 세상의 편견에도 무너지지 않을 당당함이라는 무기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삶을 풍족하게 해줄 간접자본이라는 무기 에서는


꿈을 꾸고 이루라는 이야기는 막연하다.


꿈은 자신이 처한 여건에 따라 바뀌기 쉽다.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꿈을 찾고자 하면 힘들 수 밖에 없다.


떠오르는 고민을 해결하거나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다음 단계로 나가면서 꿈을 이뤄나가게 된다.


물질적 기반은 삶의 여건에 영향을 미치며, 사고 방식과 꿈에 영향을 준다.


꿈에 대해 질문할 때는 나의 꿈은 무엇인가? 보다는

미래를 가정하고 나의 꿈은 무엇이 될까? 라며 던지는

질문이 더 적절하다.


간접자본은 인간적 상호작용 범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자양분이다.

부모의 지적 경험은 자녀에게 물질적 기반 이상으로 든든한 간접자본이다.



2장 거친 사회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의심이라는 무기 에서는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부모는 자식이 최고지만, 불안하고 부족해 보인다.

자녀의 삶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과 걱정의 충고는

감정이 개입되면서 반드시 적절하다고 보기 어렵다.


자기 삶에서만큼은 당사자가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정보와 판단을 스스로 검증할 수는 없지만

정보를 의심하고 판단하는 것은 좋은 자세다.


어르신들의 말씀을 떠받들 필요는 없지만,

말씀을 따르지 않아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사례를

법정에서 많이 보게 된다.


똥과 된장은 다르게 생겼지만

인생의 문제에서 똥과 된장은 명확하지 않다.


똥을 애초에 피해야 한다.


똥을 피하지 않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들을 녹여낸다.


사기 범죄가 형사처벌이 어려운 이유,

도덕규범과 다른 법률에서 정한 사기의 기준,


도덕적 이상향과 다른 거짓말에 관대한 한국의 사회풍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작은 불의에 가혹한 현실,


잘못의 경중을 따지지 않으며 비난하는 도덕적 엄숙주의를 조장하며,

중요한 범죄 행위를 덮고, 감시와 통제를 유도하는 문제,

공권력 부정부패의 위험성을 이야기 한다.



3장 적당히 비뚤어진 세상을 꿰뚫어 볼 판단력이라는 무기 에서는


탈주범 지강헌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주장하며

인질극을 벌이다 사살된다.


형사 재판은 죄의 입증 방법과 정도가 엄격하다.

피고인은 잘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변호인이 애매한 사안에 대한 법적 관점에서 검토를 하면서

무죄를 받을 수 있다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결과가 발생한다.


양형 기준에 따라 감경 요소를 수집하고 활용하면서

재판의 결과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


모험 자본의 속성과 스타트업 열풍 속에 난무하는 과장과 허풍,

돈을 벌기 위해 법을 어기고 거짓말을 신경쓰지 않는 사업가,

정직한 사업가보다 브랜드, 상술이 성공하는 한국 사회,


고가 외제차를 타게 되면서 느끼는 주변의 시선 변화,


젊은 세대가 자랑을 위해 감당되지 않는 소비를 하는

명품 구매 트렌드, 호캉스, 오마카세 열풍의 문제는

있어보이고, 잘나가는 척 보이며 생존 하려는 것이다.


인지도는 기회와 직결된다.

인지도가 있다는 말은 전문가로 이름이 알려지는 것이며,

내가 누구이며 능력을 알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4장 세상의 편견에도 무너지지 않을 당당함이라는 무기 에서는


학벌주의 보다는 돈이 최고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의과 대학 입학을 위한 열망이 뜨겁다.


학벌주의를 싫어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절실해 보인다.


학벌도 능력과 무관하지 않다.

학벌 외에 능력을 입증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 없이

능력주의에 도전하는 것은 무모해 본인다.


사회는 자신의 이익을 고려한 입장에서

사회초년생들을 평가하고, 이용하며, 요구한다.


자신이 겪을 일을 알고 자신을 보호하고

준비를 갖춰 사회에 나와야 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변하게 된 내면의 생각들,

만남에서 의미를 만들 수 없는 소모적 인간관계의 정리,

MZ세대의 개인주의를 빙자한 사회성 결여 문제,


사회적 갈등에 대한 발언의 자유와 공감대가 없는 한국 사회,

비교의 본능적 습성을 통제하고 이용하기,

셀프 보상회로를 이용해 열정을 활용하기를 제안한다.


"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는

인간적 상호작용으로 얻는 간접자본, 스스로를 지키는 의심,

교과서와 다른 세상의 이치를 보는 판단력,

편견에 굴하지 않는 당당함에 대해 이야기 한다.




꿈은 자신이 처한 여건에 따라 바뀌기 쉽다.


떠오르는 고민을 해결하거나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다음 단계로 나가면서 꿈을 이뤄나가게 된다.


물질적 기반은 사고 방식과 꿈에 영향을 준다.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꿈을 찾는 것은 어렵다.

미래를 가정하고 나의 꿈이 무엇이 될까? 라며 던지는

질문이 더 적절하다.


인간적 상호작용 에서 얻을 수 있는 간접자본은 중요하며,

부모의 지적 경험은 자녀에게 물질적 기반 이상으로 도움을 주는 간접자본이다.



부모, 선생님의 조언도 반드시 적절하다고 보기 어렵다.

자기 삶에 대해서 좋은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를 의심하고 판단하는 것은 좋은 자세다.


어르신들의 말씀을 무시하면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잘못된 행동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기 범죄, 일상적 거짓말, 비합리적 법령,

권력자의 도구로 남용되는 도덕적 엄숙주의,

부정부패,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현실화 되는 법정의 현실,

스타트업의 사기성, 정직한 사업가가 외면받는 상황,

외제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소비로 허세를 부리는 청년들

능력을 알리는 것의 중요성,


능력주의와 무관하지 않는 학벌주의,

자신을 보호할 준비를 하고 사회에 나가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변하게 된 내면의 생각들,


소모적 인간관계의 정리, MZ세대의 사회성 결여,

사회적 갈등에 대한 발언의 자유와 공감대가 없는 한국 사회,


비교의 본능적 습성을 통제하고 이용하기,

셀프 보상회로를 이용해 열정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한다.


청년은 기성세대를 꼰대라 부르며 우습게 보지만

청년도 금새 꼰대로 불리게 된다.


청년은 기성세대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기성세대처럼 변해간다.


세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자기 생각에만 집착하며,

기성세대를 우습게 보는 청년은 어리석다.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되면 꼰대처럼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는

사회 초년생에게 세상의 이치를 제대로 알려준다.


한국 사회의 잘못된 현실을 알고,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더 나은 사회로 변화시키는 것이 청년의 역할일 것이다.



"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를 통해

한국 사회와 청년세대의 잘못된 병폐에 대해 생각해 본다.



마인드셋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이런 삶이 꼰대라면 나는 그냥 꼰대할래요"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마인드셋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이런삶이꼰대라면나는그냥꼰대할래요 #임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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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빛축제
백지혜.홍유리.현주희 지음 / 아임스토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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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빛축제를 개최한 해외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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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빛축제
백지혜.홍유리.현주희 지음 / 아임스토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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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축제 성공의 비결




책을 선택한 이유



에디슨의 전구 발명은 빛이 어둠을 몰아내게 한다.

인류가 어둠을 정복하게 되면서 과학기술 문명은 비약적으로 성장한다.


빛은 암울한 어둠을 몰아내는 희망을 상징한다.

춥고, 힘든 겨울 축제에 빛이 빠지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세계의 빛축제를 알아보기 위해 "도시와 빛축제"를 선택한다.




"도시와 빛축제" 는

빛축제의 의의, 세계의 빛축제 사례 소개,

빛축제의 조명 연출시 고려할 사항,

도시를 변화시키는 빛의 활용,

빛축제 성공의 요인들을 소개한다.



도시 브랜딩,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계 도시들은 빛축제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빛축제는 일상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재충전하도록 한다.





리옹은 산업의 쇠락으로 쇠퇴를 거듭하던 중

리옹 빛축제를 통해 도시 야간경관을 활성화하면서,

도시 전체를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운다.


도시 전체가 다양한 공연 및 전시의 장소로 활용되고,

디지털 미디어 산업이 성장하고, 민간과 공공의 결합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추면서,

인구 50만 도시에 축제 기간 동안 400만 관광객이 몰린다.


리옹 빛축제가 지속할 수 있게한 스토리텔링 전략은

리옹 공동체의 고유의 문화를 창의적으로 재창조하며,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로 매력적 축제를 만들어 간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빛축제가 된 비비드 시드니의 하이라이트는

비비드 라이트로 전 세계 작가들의 유명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의 교류와 커뮤니티 생성을 유도하는 커뮤니티 메이킹,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워크 위드 어스, 사전 홍보 활동 등으로


비비드 시드니는 도시의 활기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한다.





암스테르담은 북유럽 최대의 계획도시다.


운하를 따라 구성된 암스테르담 빛축제는

고즈넉한 암스테르담 운하를 밤의 갤러리 분위기로 만든다.



헬싱키의 건축물과 공간은 조명예술로 채워져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관으로 재창조된다.


외곽의 덜 알려진 명소까지 관람 경로에 포함되면서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조명 예술, 미디어아트에 특화된 헬싱키 만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 는 마리나 베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빛축제다.


아이 라이트 는 도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주최되면서,

넓은 범위의 대중이 즐기고, 협력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움을 중심으로 기획되고 있다.


관람 중 쉬어갈 수 있는 광장형 공간 페스티벌 허브 가

축제 투어의 출발점이 되며,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그널 프라하 는 디지털 미디어 작가들이 실험적 뉴 미디어 아트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된다.


독창적인 작업 형태와 특유의 감성이 묻어 나오는 큐레이션은

독보적인 컬러를 이어가고 있다.


빛축제의 조명 연출은 건축 조명, 조경 조명, 3D 프로젝션 맵핑,

고보 조명, 조명 조형물, 모바일 인터랙티브 기술 등이 있다.



건축 조명은 영구적으로 설치하며 건축물을 드러내지만

빛축제의 일부가 되면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형성한다.


조경 조명은 도시의 조경 요소를 비추는 조명이다.


주간 경관을 훼손하거나 주변 환경과 지나치게 대비되지 않도록

세심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



3D 프로젝션 맵핑 은 대상품을 표면에 영상을 투사하여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을 왜곡하여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표현한다.


프로젝터로 투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스크린으로 사용하면서

압도적인 공간 활용으로 몰입도가 높다.



고보 조명은 여러가지 모양이나 그림을 새긴 것을 조명에 비추는 조명 장치다.



조명 조형물은 인공조명을 매체로 사용해, 설치물 및 몰입형 환경을

만드는 현대미술의 한 형태다.



모바일 인터랙티브 기술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상호작용 기술을

포괄적으로 가리킨다.


빛축제의 조명 연출의 주요 개념과 사례를 살펴보면서

효과적인 조명 연출 방법에 대해 제언한다.



빛축제가 열리는 도시는 익숙한 장소에서 이색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빛축제는 도시 브랜딩 전략의 일부로 고차원적 도시 마케팅 툴로 활용된다.


빛축제는 지자체 등이 기획 및 주도하는 열린 미술이자

공공 미술의 성격을 갖으므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는

작품들로 조성되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성공한 빛축제는 시민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빛축제에 녹여내는 합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빛축제는 창조성과 예술성을 담은 콘텐츠가 필요하다.


빛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문가 그룹이 필요하며,

정해진 예산 안에서 빛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성공적인 빛축제는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일상성 이벤트다.


도시의 인프라, 경관요소와 야간경관의 특징을 잘 알아서

발전 방향과 연계시키는 장기적이고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현대의 빛축제는 지자체의 지지 없이 성공하기는 어렵다.


빛축제 개최가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준다는 점을 명확하게 공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과거와 달리 서울에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것은

한류 드라마, K-POP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에 따른

좋은 이미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류가 식게 되면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사라진다.

한류 이미지 만으로는 재방문을 유도하기는 어렵다.


도시를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치밀한 전략이 없다면

한국 여행의 인기는 사라질 것이다.


"도시와 빛축제"는 빛을 활용한 축제를 통해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는 다양한 스타일로 빛축제를 실시한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빛축제를 실시하고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빛축제는 지속하기 어렵다.


세계 각 도시의 성공적 빛축제 사례를 통해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살펴보면서,


도시의 고유의 문화와 환경을 이용한 창의적 스토리텔링으로

도시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면서, 구성원들의 합의가 있어야만

빛축제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도시와 빛축제"는 빛축제 기획의 성공요인을 다양한 해외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므로, 빛을 이용한 행사 기획 아이디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임스토리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도시와 빛축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축제 #도시와빛축제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아임스토리

#도시와빛축제

#세계빛축제

#백지혜

#홍유리

#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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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
조숙경 지음 / 타임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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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과학의 본질적 목적 찾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이 발전되면서 인간의 직업은 크게 위협받고 있다.


대부분의 직업들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는 의문이다.


인간을 위한 과학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을 선택한다.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은


1장 과학도 재미있는가? - 리처드 파인만의 『파인만 씨, 농담도 정말 잘하시네요!』

2장 누가 아우슈비츠의 비극을 가져왔는가? - 제이컵 브로노프스키의 『인간 등정의 발자취』

3장 과학의 조건은 무엇인가? - 칼 포퍼의 『과학적 발견의 논리』

4장 과학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5장 관찰은 객관적인가? - 노우드 러셀 핸슨의 『과학적 발견의 패턴』

6장 과학자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7장 봄이 왔는데 왜 새는 울지 않는가? -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8장 과학과 인문학은 만날 수 있는가? - 찰스 스노의 『두 문화』

9장 생명의 근원은 무엇인가? - 제임스 왓슨의 『이중나선』

10장 과학은 유토피아를 가져오는가? -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11장 인류는 계속 발전할 수 있는가? - 제러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12장 만남은 정말 중요하다 - 로이 포터의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


로 구성되었다.




1장 과학도 재미있는가?

- 리처드 파인만의 『파인만 씨, 농담도 정말 잘하시네요!』 에서는


대학 신입생 시절 관악 캠퍼스는 벚꽃과 최루탄 가스로 가득하다.

은사 소광섭 교수, 빨간책의 리처드 파인만 교수는 진로 설정에 영향을 미친다.


맨해튼 프로젝트에서 활동한 파인만 은 연구와 연구 결과물을 사용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며,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에 고민한다.


파인만 씨, 농담도 정말 잘하시네요! 에 담긴 파인만의 실험정신,

연구의 재미와 즐거움, 노벨 과학상 업적에 대해 알아본다.



2장 누가 아우슈비츠의 비극을 가져왔는가?

- 제이컵 브로노프스키의 『인간 등정의 발자취』 에서는


런던 유학 시절 돌발 사정으로 선택한 과학사, 과학철학 분야를

공부하게 되면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책을 반복해 읽게 된다.


BBC TV 다큐멘터리 인간 등정의 발자취 는

제이컵 브로노프스키 가 과학, 문학, 철학, 예술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요인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브로노프스키 에 빠져들면서 과학사 분야를 공부할 의욕을 갖게 된다.


인간은 상상력, 이성, 정서적 예민함, 강인함의 특성을 가지고

문명을 발전시키고, 자연을 탐구한다.


인간의 문화적 진화 와 과학의 사용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과학의 조건은 무엇인가?

- 칼 포퍼의 『과학적 발견의 논리』 에서는


영어에 서툴고 강의도 따라가기 힘든 상황에서 세미나는 최악이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에서 칼 포퍼 교수 의 강연 소식을 듣자

동기들과 칼 포퍼 저작을 읽으면서 질문을 준비한다.


칼 포퍼는 플라톤주의가 나치주의와 공산주의의 뿌리이며

열린사회의 적이며, 열린 사회로 이행하는 것이 인류의

위대한 혁명이라고 주장한다.


과학과 비과학의 구별, 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반증가능성,

귀납의 문제에 대한 칼 포퍼의 견해를 소개하고,


포퍼 교수의 문제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라는 조언이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4장 과학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에서는


김영식 선생은 한국 과학사를 개척한 산증인이다.


선생이 공부를 왜 계속하려고 하느냐고 묻는 질문에

머뭇거렸고 근원적 질문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토머스 쿤 은 한 시대가 공유하는 과학적 사고 등을 통칭하는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다.


과학혁명의 구조 는 과학의 역사의 변화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정상과학의 시기, 위기의 시기, 과학혁며의 시기, 정상과학의 시기

단계를 거치면서 과학은 발전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불가능성, 불연속적이고 혁명적인 변화,

패러다임의 변화 주체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웃사이더는 프런티어가 될 수 있다는 쿤의 가르침은

오십 나이에 국립광주과학관으로 이직하게 한다.



5장 관찰은 객관적인가?

- 노우드 러셀 핸슨의 『과학적 발견의 패턴』 에서는


런던 유학을 마감하고 서울에 정착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대우재단의 자연과학 번역 사업에 지원하면서,


과학적 발견의 패턴 의 번역을 남편과 함께 도전하지만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과 번역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과학 철학 없는 과학사는 맹목적이고, 과학사 없는 과학 철학은 공허하다.

과학적 발견의 패턴 은 현대 과학철학의 대표적 명저다.


관찰의 이론-부과성, 데이터를 이해하는 귀추 과정 에 대해 소개한다.




6장 과학자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에서는


박사 논문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독창성이다.

IMF 사태에서 영국 유학을 결심한다.


템스강 변 국립극장 에 코펜하겐 간판이 걸린다.


닐스 보어 와 베르너 카를 하이젠베르크 의 만남을 다룬

과학 연극이지만 아쉽게도 공연을 보지는 못한다.


하이젠베르크 의 자서전 부분과 전체 에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된다.


하이젠베르크는 원자폭탄 개발 위험성을 의논하기 위해

닐스 보어를 찾아가지만 인간적 유대까지 끊어지게 된다.


원자물리학 발전이 원자폭탄 투하로 이어지면서

과학은 인류 역사의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과학자와 과학의 결과에 대한 치열한 고민은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7장 봄이 왔는데 왜 새는 울지 않는가?

-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에서는


영국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일어난 물리과학 대중화를 연구한 후,


과학문화가 과학을 위한 문화이며, 문화를 위한 과학이어야 한다는

필즈-온 사이언스라는 개념을 주창한다.


침묵의 봄 은 농약의 폐해를 전 세계에 알리고 환경 운동을 일으킨다.


화학 약품은 인간에게 예기치 못한 재앙으로 되돌아오며,

생물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생물방제를 주장한다.



8장 과학과 인문학은 만날 수 있는가?

- 찰스 스노의 『두 문화』 에서는


이공계 진학 기피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면서,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전문위원 공고에 지원한다.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 국제회의의 한국에 유치에 도전하면서

두 문화 로 과학문화 전문 분야의 최근 트렌드를 공부한다.


과학에 대한 무지가 야기하는 과학에 대한 적대감,

과학 문화와 단절된 인문학 교육 제도의 문제,


사농공상 문화의 문제점, 이공계 기피 현상의 문제,


학문, 분야 간 장벽을 낮추고 협업하는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9장 생명의 근원은 무엇인가?

- 제임스 왓슨의 『이중나선』 에서는


새로 부임한 여성 기관장으로부터 책을 소개받는다.


로잘린드 프랭클린은 삐뚤어진 외골수 골치 덩어리 또는

요절해 성과를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과학자라는 상반된 평가가 있다.


과학의 역사는 우선권 경쟁이다.

왓슨은 거물 과학자 라이너스 폴링과의 DNA 경쟁에서 승리한다.


불치병에 걸렸음에도 이중나선을 X선 측정으로 입증한

프랭클린의 업적과 성실함 처럼


여성 과학자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10장 과학은 유토피아를 가져오는가?

-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에서는


광주 국립과학관 공모에 지원하고 광주로 떠난다.


특별 전시회 큐레이팅 화두로 선택한 책이

미래 사회의 위험을 그린 멋진 신세계다.


신세계는 과학 기술의 진보로 두려움이 제거되지만

세뇌당한 행복을 가지게 되는 사회다.


헉슬리의 상상력과 예측은 정확하게 현실이 되어간다.


과학 기술이 인간 사회의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릴 것이며,

발명품이 인간의 주인이 되는 이중성의 문제에 대한 지적은


과학 기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11장 인류는 계속 발전할 수 있는가?

- 제러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에서는


기관장 직에 도전하지만 평직원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시간 여유가 생기자 집 안 책창을 정리하게 되면서

제러미 리프킨의 엔트로피를 집어들게 된다.


제러미 리프킨은 경제학을 전공한 문명비평가이며 철학자지만

심각한 과학자 오류를 범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루돌프 클라우지우스 가 발견한 엔트로피 법칙은

물리계에 생겨나는 무질서 정도로 정의되는

엔트로피의 물리적 현상에 방향성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리프킨의 시각은 역사를 진보의 세계관으로 보는 것은 잘못되며,

질서는 혼돈으로 나아간다고 주장하면서,


생활양식을 바꾸지 않으면 절체절명의 위기가 발생하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책없는 반과학주의를 비판하고 저에너지, 저엔트로피 방식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12장 만남은 정말 중요하다

- 로이 포터의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 에서는


UN은 기후재앙이 산업화에 따른 화석 에너지를 사용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 노력을 강구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를 위해 설립된다.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 은 의학사학자 로이 포터가

인류 지성의 역사를 과학의 시각에서 다룬다.


자아성취와 자기실현의 욕망은 독창적 혁신을 가져오지만,

과학자의 업적은 시대정신의 총합이며, 만남으로 귀결된다.


인생 후배들이 창조적이고 긍정적 방향으로 살아가기를 응원한다.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은

리처드 파인만, 제이컵 브로노프스키, 칼 포퍼, 토머스 쿤,

노우드 러셀 핸슨,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레이철 카슨,

찰스 스노, 제임스 왓슨, 올더스 헉슬리, 제러미 리프킨,

로이 포터의 저서를 소개하면서,

과학자가 가져야 할 생각이 무엇인지 이야기 한다.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책이 미친 영향을 소개하고,

책을 통해 바뀐 사고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 한다.


과학은 인간을 위한 기술이 되어야 한다.

기술을 위해 인간이 존재해서는 안된다.


과학에 대한 과학자, 과학철학자, 비평가, 작가 등의

다양한 견해를 살펴보면서,


과학자가 가져야 할 올바른 생각을 이해하고,

잘못된 사고 방식에 빠져서는 안됨을 이해하게 된다.


과학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므로 발전한다.


자신과 다른 견해를 무시하고, 객관적인 비판을 거부하고 대립하며,

닫힌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한국의 미래는 염려스럽다.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을 통해

과학적 사고방식의 대중화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람직한 대안이며,


과학 고전은 과학적 사고를 익힐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이해하게 된다.



타임북스 에서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과학고전 #고전읽기 #과학교양 #클래스가남다른과학고전 #서평단

#조숙경 #타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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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 - 일상인의 시선을 따라가는 작은 여행, 특별한 발견
이예은 지음 / 세나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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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에서 일본을 느끼자





책을 선택한 이유


도쿄는 일본의 수도이자 세계 3대 도시로 손꼽히는 대도시다.


도쿄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도쿄 근교는 잘 모른다.

도쿄에 살면서 체험한 진짜 도쿄 이야기를 듣기 위해

"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를 선택한다.





"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 는


첫 번째 산책: 음식, 오래 기억될 맛과 향

두 번째 산책: 콘텐츠, 마음을 두드리는 감성

세 번째 산책: 키워드, 낯선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


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산책: 음식, 오래 기억될 맛과 향 에서는


가나가와현 미우라

마구로: 시대가 만든 참치의 어생역전 에서는


일본은 참치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다.

동네 슈퍼마켓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참치 회는

일본인의 삶을 지탱하는 국민 음식이다.


한 세기 전만 하더라도 참치는 고양이도 외면하는 버리는 생선이었다.


냉장 수송이 발달하면서 참치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미사키항은 참치 원양 어업의 거점으로 번성한다.


미사키항에 들어와 숙련된 전문가에게 감정받은 미사키 참치는

고유한 브랜드로 자리 잡는다.


미우라해안역의 참치 전문점, 미우라 해안의 보드라운 모래,

산책 팁, 가볼 만한 맛집을 소개한다.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의 특산물 시라스를 이용한 시라스동,

신에노시마 수족관의 시라스 사이언스,


에노시마의 노을을 바라보면서 일본에서 이방인 이라는

자발적 경계인의 고독을 이야기 한다.


에노시마 산책 팁, 에노시마 이와야 동굴 등 명소,

가볼 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가나가와현 오다와라 는 가마보코의 명산지로 유명한 항구 도시다.


오뎅은 어묵이 아니라 전골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오뎅은 가마보코다.

가마보코의 종류와 역사를 알아보고, 스즈히로 가마보코 박물관에 방문한다.


가마보코 체험 프로그램, 오다와라의 맛있는 어묵에 대해 말한다.


오다와라 산책 팁, 스즈히로 가마보코 마을 등 명소,

가볼 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는 영국 해군의 커리가 전해지면서

요코스카 해군 카레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 요리로 사랑받게 된다.


카레는 동서양 여러 나라의 국민 음식, 소울 푸드로 자리잡으며 포용을 상징하나,

가정식의 대명사 카레라이스는 일본 해군의 전투력을 위해 도입되었다.


요코스카 산책 팁, 요코스카미술관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도치기현 닛코 의 특산물은 유바 다.


고소한 향과 야들야들한 감촉의 유바는

두부보다 매끄러운 식감과 깔끔한 맛의 진한 여운을 남긴다.


유바 견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유바의 맛을 모른 채 닛코를 논하지 말라고 말한다.


닛코 산책 팁, 아케치다이라 로프웨이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는 겨울에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난한 기후다.


시즈오카역을 빠져나오면 호지차 볶는 냄새가 바람을 타고 전해온다.


모리우치 차 농원의 차 체험 클래스 에서 경험한 차 이야기,

차에 매료되 시즈오카에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시즈오카 산책 팁,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일본에도 복날과 비슷한 풍습이 있다.


여름에 인기 없던 민물장어 우나기 는 재기 넘치는

캐치프레이즈 카피로 여름을 대표하는 보양식이 된다.


시즈오카현 하마마쓰 하마나호 의 우나기는 유명하다.


하마마쓰로 귀향한 대학 은사와 함께 우나기를 함께

먹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하마마쓰 산책 팁, 누쿠모리의 숲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산책: 콘텐츠, 마음을 두드리는 감성


가나가와현 가마쿠라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당신의 가족은 안녕한가요 에서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는 네 자매의 일상의 이야기다.


원작 만화를 탐독하면서 작품의 숨은 의미를 이해하면서

촬영지인 가마쿠라로 향하게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배경이 된 마을, 식당, 카페,

원작 만화에 등장한 장소를 무작정 찾아간다.


흐린 날에는 바다와 하늘이 경계가 사라지는

이나무라가사키의 멋진 풍경을 소개한다.


가마쿠라 산책 팁, 가마쿠라코코마에역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은 거품 경제 붕괴의

암울한 시대에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가나가와현 하코네 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속 제3신도쿄시의 모티브가 된다.

작품의 모습과 달라진 하코네유모토역의 달리진 모습 등을 소개한다.


하코네 산책 팁, 오와쿠다니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사카모토 유지의 드라마 콰르텟 은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다.


콰르텟의 촬영지 나가노현 가루이자와 는 인기 높은 휴양지다.

가루이자와 유니온 처치 등을 살펴보며, 완벽하지 않아도

완주하는 인생도 아름답다는 단상을 전한다.


가루이자와 산책 팁, 가루이자와 탈리에신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소설 설국의 실질적 무대 니가타현 유자와 마을로 향한다.


긴 시미즈 터널을 지나 환한 설경을 마주한다면

설국의 첫 문장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


다카한의 달라진 풍경 등 설국의 배경을 찾아간다.


유자와 산책 팁,스와사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는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의 무대다.


도코로자와 는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풍요로운 자연을

보금자리로 삼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


사야마 구릉 이 조성된 토토로의 숲 을 소개한다.


토토로의 숲 산책 팁, 사야마 호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쇼와 시대에는 시즈오카현 아타미가 최고의 신혼 여행지였다.


시즈오카현 아타미 는 로맨스 소설 금색야차 의 배경이다.

남편과 함께 허니문의 메카였던 아타미의 전성기를 추적한다.


아타미 산책 팁, 기운각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세 번째 산책: 키워드, 낯선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이이토코토리: 동서양의 문화, 좋으면 취한다 에서는



이이도코리 는 남의 좋은 것을 적극 수용하는 태도다.


페리 제독에 의해 개방된 작은 촌락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는

인구 570만 명의 국제도시로 변신한다.


동서양의 상반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요코하마를 살펴본다.


요코하마 산책 팁, 야마시타 공원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대학원 시절 얻은 허름한 원룸에서도 욕조가 있다.

일본에서 욕조에 들어가는 것은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의식에 가깝다.


일본 3대 온천 중 도쿄에서 가까운 군마현 구사쓰 로 여행을 떠난다.


구사쓰 온천물은 강산성이라 살균력이 탁월하며,

도쿠가와 이에야스 는 온천수를 에도까지 가져다 쓸 정도였다.


구사쓰 산책, 사이노카와라 공원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도쿄 사람들은 에도 시대에 대한 집단적 향수를 앓지만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곳은 사이타마현 가와고에 다.


가와고에 는 작은 에도 라는 고에도로 불린다.

가와고에 로 떠나는 에도시대 시간여행을 소개한다.


가와고에 산책 팁, 가와고에성 혼마루고텐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후지산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산이 아니다.


후지산 투어에 번번히 실패하자,

날씨 운이 좋은 하레오토코 남편을 이끌고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 로 떠난다.


후지산 파노라마 로프웨이와 카치카치산 전설을 이야기 한다.


후지카와구치코 산책 팁, 오이시 공원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이시카와현 가나자와 는 에도 시대부터 공예 도시로 명성이 높다.


가나자와 를 상징하는 히가시차야가이 는 게이샤들이 활약하던

옛 유흥가로 여러 작품의 촬영지로 쓰인다.


가나자와 산책 팁, 가나자와성 공원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신년 소망을 빌기 위해 까마득한 인파가 본당으로 달려가는

지바현 나리타 소재 나리타산신쇼지는 대표적인 하쓰모데 명소다.


나리타역과 사원 사이에 놓은 참배길 나리타산오모테산도 는

발 디딜 틈이 없다.


부동명왕상 의 영험함이 알려진 사례,

나리타산신쇼지 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나리타 산책 팁, 나리타산신쇼지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일본은 벚꽃을 죽음과 결부한다.


슬픔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모노노와레 며,

벚꽃 은 사무라이 의 은유다.


지바현 사쿠라 는 사무라이 의 도시 다.

사무라이 의 녹록지 않은 실제 삶을 살펴본다.


사쿠라 산책 팁, 구 훗타 저택 등 명소,

가볼만한 맛집 등을 소개한다.





"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 는

음식, 콘텐츠, 일본 문화를 키워드로

도쿄 근교의 여행지를 안내한다.


참치 원양 어업의 거점 미사키항, 에노시마 의 시라스 ,

가마보코의 명산지 오다와라, 요코스카 의 해군 카레,

닛코 의 유바, 시즈오카 의 차, 하마나호 의 우나기 등

유명 음식과 관련된 지역,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의 촬영지 가마쿠라,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의 하코네,

드라마 콰르텟 의 촬영지 가루이자와,


소설 설국의 무대 니가타현 유자와 마을,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의 무대 도코로자와,

로맨스 소설 금색야차 의 배경 아타미 등

다양한 작품의 배경이 된 지역,



이이도코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요코하마,

일본의 온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구사쓰 온천,

에도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곳은 사이타마현 가와고에,


후지산을 전망할 수 있는 후지카와구치코,

에도 시대 공예도시로 유명한 가나자와,

신년 소망 기원 하쓰모데의 나리타산신쇼지,


사무라이 의 도시 사쿠라 등

일본의 문화 키워드를 담은 장소를 소개한다.



일본의 음식, 예술, 문화의 배경이 되는

도쿄 근교 지역을 방문하면서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지역으로 가는 교통수단과 여행 팁, 지역의 명소,

지역 맛집, 지역 특산물 등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 는

도쿄 근교에서 여행, 예술, 문화를 테마로

가볼 만한 명소를 안내한다.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살면서 느낀 점과

일본 문화와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므로,


현지를 직접 여행하며 적은 상세한 이야기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데 유용하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느낀 감상과

일본에 살면서 발생한 에피소드는

일본의 사회와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게 한다.



"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는

도쿄 근교 지역에서 일본을 이해할 수 있는

지역별 명소와 특징을 알려주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나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세나북스 #이예은 #도쿄근교를산책합니다

#에세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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