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맥키의 액션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4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 민음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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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시나리오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액션은 가장 인기있는 장르다.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대부분 액션이다.

멋진 액션 시나리오의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로버트 맥키의 액션"을 선택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은


제1부 액션의 핵심 요소

제2부 액션의 배역 구성

제3부 액션의 설계

제4부 액션의 부속장르


로 구성되었다.





제1부 액션의 핵심 요소 에서는


장르의 핵심 요소는 핵심 가치, 핵심 인물,

핵심 사건, 핵심 감정이다.


핵심은 이야기에 필수불가결한 가치이며,

가치는 긍정적인 가치값과 부정적 가치값의 대립항이다.


핵심 인물은 장르에 필수적인 배역,

핵심 사건은 장르의 주요 전환점,

핵심 감정은 장르가 불러일으키는 고유한 경험이다.


톤, 뮤지컬, SF 역사, 존재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자서전, 전기, 순수예술 은

표현 방식을 구성하는 10가지 기법적 장르다.


가치는 기본 장르를 명확하게 규정하는 특성이다.

액션 장르의 핵심 가치는 생사다.


액션 장르의 필수 핵심 배역은 영웅, 악당, 피해자다.

선의 구심점, 영웅의 변화곡선, 영웅적 행위,

악당의 자기도취, 피해자의 무력감,

속수무책 장면을 이야기 한다.


핵심 사건이라는 주요 전환점에서는

가장 역동적인 핵심 가치와 가장 고조된

핵심 감정이 표현된다.


핵심 사건은 중요한 사건을 정리하고

이후에 벌어질 모든 사건을 새롭게 설정한다.


감정은 변화의 부산물이다.

삶의 경험들은 먼저 감정적 반응이 나오고,

그다음에 의미를 찾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뒤따른다.


핵심 감정은 스토리를 읽거나 감상하는 동안 겪는

본질적인 감정 또는 경험을 가리킨다.


뛰어난 액션 스토리는 흥분을 조절한다.


권위에 저항하기, 미지를 탐사하기, 좌절에 대처하기,

한계 정복하기, 금기 깨기 등 흥분의 분출 방식을 알아본다.


관습은 스토리 주제와 핵심 요소를 제시한 다음

호기심의 초점을 창작 가능성의 스펙트럼에 집중시킨다.


반복과 모방이 계속되면 진부한 클리셰가 된다.


클리셰를 피해서 액션 스토리를 쓰려면

핵심 관습을 이해하고, 관습이 형성된 이유에 대한

깊은 존중을 갖추며, 주제애 대한 방대학 지식,

모든 것을 탐구하고 확장해야 한다.



제2부 액션의 배역 구성 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캐릭터의 진정한 성격이 잘 드러난다.


기법적 장르는 평면적 배역을 입체적 캐릭터로 발전시키며

캐릭터를 폭넓은 톤으로 만든다.


악당은 마력, 반발, 미스터리의 특징을 가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위협적 분위기를 발산한다.


힘에 카리스마를 더한 마력,

삐뚤어진 흉측한 욕망의 반발에 독자는 사로잡힌다.

악당의 숨겨진 비밀이 없으면 지루하다.


악당은 영웅을 도발한다.

악당은 담대하지만 공감을 일으키면 안된다.


액션 스토리텔링에서 필수 배역은 영웅, 악당, 피해자뿐이다.

나머지 배역은 핵심 배역을 돕거나 방해한다.


핵심배역의 삼각구도가 없으면 스토리는 의미와 정서를 잃는다.



매력적이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캐릭터는

스토리의 부정적 측면에서 창조할 수 있다.


영웅과 악당의 갈등, 부정의 부정, 캐릭터의 균형,

언더독과 오버독, 악당을 위계의 힘으로 오버독시키기,

기관 악당, 서브텍스트로 캐릭터의 내면을 표현하기를 말한다.



제3부 액션의 설계 에서는


욕망의 대상은 주인공의 삶에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믿는 사물 또는 상태로 정의된다.


영웅의 삶은 악당, 악당의 계획, 악당이 계획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맥거핀으로 균형이 깨지고 부정적 방향으로 휩쓸려 간다.


도발적 사건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점에 넣지만

가능한 앞에 넣어야 한다.


해설 단위마다 극적 장면을 하나씩 부여하면

역동적인 이야기 전환으로 관객을 끌어들이고,

도발적 사건은 관객의 흥미를 고조시킨다.


영웅과 악당의 만남, 세트 피스 프롤로그,

해설을 극화하는 보조플롯, 영웅과 악당의 교차편집

기법을 소개한다.


액션의 중추는 주인공이 욕망의 대상을 찾아 나서는 스토리다.


악당의 계획, 영웅의 자질을 끌어내는 악당,

악당의 비밀, 액션의 진행에 대해 설명한다.



맥거핀을 손에 넣는 쪽이 다른 쪽을 제압할 힘을 얻는다.


맥거핀은 영웅과 악당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된다.


맥거핀은 다양성을 유도하고, 갈등을 진행시키며,

이동시킬 수 있다.


악당이 승리의 목전에 도달하면 위험이 더 커지고

흥분이 한층 고조된다.


단순한 맥거핀은 반복의 위험이 있으며,

복잡한 맥거핀은 플롯을 분열시킬 위험이 있다.


에피소드 맥거핀, 복수의 맥거핀, 초맥거핀,

캐릭터 맥거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액션 전술은 캐릭터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일무이한 기술에 달려 있다.


전술 불균형의 원칙, 살인자-영웅 문제, 전지전능 문제,

도플갱어 문제, 융합 문제, 괴물 문제를 설명한다.



세트 피스는 긴장과 운동성을 통합해 흥분을 야기하면서,

가장 강력한 사건을 전환시키고, 이면의 진실을 표현한다.


액션 세트피스는 영웅을 다섯 가지 방향으로 몰고 간다.

세트피스에 운동성과 긴장을 더하는 극화 기법을 소개한다.



칭찬과 조롱의 대사도 사건을 진전시킨다.


악당을 칭찬하는 대사, 영웅을 칭찬하는 대사,

영웅을 조롱하는 대사, 악당을 조롱하는 대사를 소개한다.



배역 구성의 변화는 스토리의 핵심 가치를 바꾼다.


심층 캐릭터의 변화곡선을 그리기 위해서는

액션 플롯을 구원 플롯, 타락 플롯 같은

내적 변화의 여섯 가지 장르 중 하나와 융합시켜야 한다.


위기와 액션의 절정, 악당의 패배, 거짓 결말,

결말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트 피스 는 점층적인 액션으로 흥분을 고조시키고,

환희의 최고점에서 절정에 이른다.


세트 피스 리듬, 다양성, 교차편집, 임팩트의 속도 조절,

가치 대립항의 속도 조절, 템포 조절, 강도 조절,

세트 피스의 진행에 대해 설명한다.



작품에 깊이와 폭을 더할 수 있도록

의미, 정서, 임팩트를 강화해야 한다.


일관된 스토리는 삶은 왜, 어떻게 변화하는가라는

단 하나의 환원 불가능한 의미를 전달한다.


의미는 배경과 장면 아래에서, 이야기와 소음 아래에서 흐른다.

액션에서 의미는 삶이 지속되거나 중단되는 이유와 과정을 전달한다.


독재 신화, 독창성 확보를 설명한다.



모든 감정은 감정이입에서 시작한다.


관객과 독자는 동일시의 감각을 모색하면서,

자신의 인간성을 비춰주는 캐릭터를 찾는다.


영웅에게 감정이입한 관객은 정체성을 공유한다는

감각으로 영웅과 연결되면서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스토리와 스토리의 이미지는 잠재의식에 침투하고

이미지 시스템은 잠재의식에서 의미와 감정을 강조한다.


이미지는 반복하되 절대로 반복적으로 느껴져서는 안된다.



제4부 액션의 부속장르 에서는


액션 모험은 인간을 자연과 대적시킨다.


자연이 악당이 되는 재앙 플롯,

괴물이 악당이 되는 괴물 플롯,

존재를 멸종으로 몰아가는 종말 플롯,

배경 설정이 무기가 되는 미궁 플롯을 소개한다.



액션 서사극은 반역자-영웅을 국가와 맞서게 한다.


반역 플롯은 최고 지도자부터 말단 부하까지

다차원적인 거대 악당이 탄생한다.


음모 플롯에서 제도는 악당의 전술적 무기다.

배후의 숨은 악당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자경단 플롯은 악당이 법으로 자신을 보호하므로

영웅이 법을 무시할 수밖에 없다.


구원자 플롯은 악당이 사회 전반을 공격하면서

피해자를 만들어 영웅이 나서도록 만든다.



액션 결투는 개인 간 갈등을 일으키는데 초점을 맞춘다.


캐릭터들은 서로를 마주보고 원을 그리면서

죽음의 결투라는 중심점으로 점점 가까이 다가간다.


복수 플롯, 추격 플롯, 충돌 플롯, 마키아벨리 플롯을 소개한다.



액션 스릴러에서 영웅은 시간과 싸운다.


시간을 살아있는 존재로 여기는 것은 드물지만,


시간에 목적의식을 부여하면 임의적이고,

의도적이고, 유의미하고, 유해한 것이 된다.


숙명 플롯, 파국 플롯, 기한 플롯, 인내 플롯을 소개한다.



장르의 혼합과 융합은 상충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라도 가능하다.


기본 장르의 혼합, 융합은 주요 스토리 요소 간

균형 잡기를 요구한다.


매체와 장르, 시간과 장르, 구조적 장르,

기법적 장르에 대해 설명한다.



순수예술은 순수모험이다.


순수모험의 작가들은 캐릭터와 그들이 살아가는

세계의 서브텍스트 속으로 독자와 관객을 초대하며,

이야기를 전형에서 원형으로 승격시킨다.


의미의 심화, 캐릭터의 복잡성, 주제의 복잡성,

의미의 응집에 대해 설명한다.


형식은 공식이 아니다.

형식은 보편적이어서 모든 가능한 예시를 포함한다.


헐리우드의 창작 공식인 왜모 공식과 여정 공식을 소개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은

액션의 핵심 구성 요소와 액션의 기본을 설명하고,

액션의 배역, 액션의 설계, 액션 장르를 알아본다.



핵심 가치, 핵심 인물, 핵심 사건, 핵심 감정은

장르의 핵심 요소다.


핵심은 이야기에 필수불가결한 가치며,

가치는 긍정적인 가치값과 부정적 가치값의 대립항이다.


핵심 인물은 장르에 필수적인 배역,

핵심 사건은 장르의 주요 전환점,

핵심 감정은 장르가 불러일으키는 고유한 경험이다.


액션 장르의 핵심 가치는 생사다.

액션 장르의 필수 핵심 배역은 영웅, 악당, 피해자다.


핵심 사건은 중요한 사건을 정리하고

이후에 벌어질 모든 사건을 새롭게 설정한다.


핵심 감정은 스토리를 읽거나 감상하는 동안 겪는

본질적인 감정 또는 경험을 가리킨다.


반복과 모방이 계속되면 진부한 클리셰가 된다.



위기 상황에서 캐릭터의 진정한 성격이 잘 드러난다.


기법적 장르는 평면적 배역을 입체적 캐릭터로 발전시키며

캐릭터를 폭넓은 톤으로 만든다.


악당은 마력, 반발, 미스터리의 특징을 가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위협적 분위기를 발산한다.


액션 스토리텔링에서 필수 배역은 영웅, 악당, 피해자뿐이다.

나머지 배역은 핵심 배역을 돕거나 방해한다.


핵심배역의 삼각구도가 없으면 스토리는 의미와 정서를 잃는다.



영웅의 삶은 악당, 악당의 계획, 악당이 계획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맥거핀으로 균형이 깨지고 부정적 방향으로 휩쓸려 간다.


액션의 중추는 주인공이 욕망의 대상을 찾아나서는 스토리다.


맥거핀을 손에 넣는 쪽이 다른 쪽을 제압할 힘을 얻는다.


단순한 맥거핀은 반복의 위험이 있으며,

복잡한 맥거핀은 플롯을 분열시킬 위험이 있다.


액션 전술은 캐릭터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일무이한 기술에 달려 있다.


세트 피스는 긴장과 운동성을 통합해 흥분을 야기하면서,

가장 강력한 사건을 전환시키고, 이면의 진실을 표현한다.


칭찬과 조롱의 대사도 사건을 진전시킨다.


배역 구성의 변화는 스토리의 핵심 가치를 바꾼다.


세트 피스 는 점층적인 액션으로 흥분을 고조시키고,

환희의 최고점에서 절정에 이른다.


일관된 스토리는 삶은 왜, 어떻게 변화하는가라는

단 하나의 환원 불가능한 의미를 전달한다.


스토리와 스토리의 이미지는 잠재의식에 침투하고

이미지 시스템은 잠재의식에서 의미와 감정을 강조한다.


이미지는 반복하되 절대로 반복적으로 느껴져서는 안된다.


인간을 자연이 대적하는 액션 모험,

반역자-영웅이 국가와 맞서는 액션 서사극,


개인 간 갈등에 초점을 맞추는 액션 결투,

영웅이 시간과 싸우는 액션 스릴러

등 액션 장르에 대해 알아보고,


헐리우드 액션 장르의 창작 공식을 소개한다.



멋진 액션은 손에 땀을 쥐면서 몰입시키지만

진부한 액션은 시간 때우기에 불과할 뿐 감흥이 없다.


액션 장르의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액션 스토리를 이끌고 가는 원동력을 이해하면서

액션 작법을 활용하면 액션 시나리오의 품질이 높아진다.


영웅, 악당, 피해자의 삼각관계를 통해 배역을 구성하고,

클리셰의 진부함에 갇히지 않도록 하면서,


액션 장르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른 장르와 확장시키는 등

관객을 사로잡는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독자를 유혹하고, 사로잡으머, 긴장감과 흥분을 가져오는

멋진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은

액션 시나리오를 만드는 작법 이론을 소개하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사례를 통해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안내하면서,


시나리오 작법에 따라 액션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액션 시나리오를 잘 쓰려면 액션의 특징에 대해 알아야 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은 액션 장르의 핵심을 이해하고

액션 장르의 특징에 맞는 멋진 액션을 쓸 수 있게 한다.


민음인 에서 "로버트 맥키의 액션"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로버트맥키의액션 #시나리오어떻게쓸것인가 #서평

#로버트 맥키 #바심엘와킬 #방진이 #민음인

#RobertMckee #BassimElWa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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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워닝 잭 매커보이 시리즈
마이클 코넬리 지음, 강동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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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기자의 사투




페어워닝은 다섯 명이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 사이트다.


페어워닝의 법칙은 포식자든 사냥감이든, 피해자든 가해자든,

모든 사기 연루자를 개인 단위까지 추적하는 것이다.


패소나 강제 조정으로 이어지는 오보 하나만 있으면

페어워닝은 파산이다.


패어워닝 기자 잭 매커보이 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간다.

LA 경찰 맷슨 과 사카이 형사가 잭의 집에서 면담을 요청한다.


맷슨 은 잭 에게 크리스티나 포트레로 살인사건 수사 중에

잭 의 이름이 나왔다고 말한다.


잭 은 크리스티나 포트레로 는 모른다고 말한다.

맷슨 이 티나 라는 이름을 주로 사용했다고 말하자

잭은 티나 포트레로 와 한 번 만난 사실이 있다고 말한다.


맷슨 은 잭 에게 지난주 수요일 밤에 어디 있었는지 묻는다.


수요일 밤에는 사기꾼을 위한 세미나에 있었다.

사기꾼을 위한 세미나에서 잭의 알리바이를 확인해줄 사람을 찾기란 어렵다.





맷슨 은 집요하게 잭 에게 1년 전 티나 와의 만남을 추궁한다.

맷슨 은 전에 잭이 자신의 친구 플레처에 불리한 기사를 작성한

사실이 있다고 말한다.

맷슨 의 잭 에 대한 취조는 악의적이다.


잭 은 맷슨 이 정신없이 잭 을 반복해서 도발하면서

일치하는 진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잭 은 티나가 어떻게 죽었는지 묻는다.


맷슨은 티나 가 고리뒤통수 관절 탈구로

목이 180도 비틀려 살해되었다고 말한다.


맷슨 은 티나 가 친구에게 디지털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티나 에게는 잭의 연락처와 잭의 책이 있었다고 말한다.


맷슨 은 잭의 DNA 샘플과 잭이 셔츠를 벗어

팔과 몸을 확인할 것을 요청한다.


타임스 기사에서 티나 의 리사 힐 이 언급된다.

잭은 패어워닝 의 기자로 취재한다고 밝히며

리사 에게 티나에 대해 전화로 묻는다.


리사 는 맷슨 형사에게 메일을 보내 잭 에 대해 묻고,

잭이 용의자인 것을 알자 화를 내며 전화를 끊는다.


두 형사가 다가온 순간부터 어둠과 골치 아픈 문제의

토끼 굴에 들어와 있음이 느껴진다.


하지만 좋은 기삿거리, 내 스타일의 기삿거리다.




잭 은 마이런 레빈 편집장 에게 자신이 겪은 사건을 말하고

티나 살인사건 취재를 요청한다.


마이런 은 잭에게 티나 사건 취재를 허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맷슨 과 사카이 형사가 페어워닝 에 방문한다.

맷슨 은 무능한 두 명의 기자가 살인 사건 수사를

망치고 있다며 물러서라고 강요한다.


마이런은 무능한 기자는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위협에 굴하지 않겠다고 받아친다.


맷슨 이 잭을 교도소에 넣겠다고 협박하자,


마이런 은 경찰이 사건을 날조하기 위해

잭 을 체포한 것은 전국적인 뉴스거리가 된다고 응수한다.


맷슨 은 사카이의 팔을 툭 치고 사무실을 나간다.


잭은 마이런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마이런 은 잭에게 기사를 가져오되 조심하라고 말한다.


지난 1년 반 동안 고리뒤통수 관절 탈구 로

사망한 네 명의 여성이 있었지만,

경찰이 살인 사건으로 본 것은 티나 가 유일하다.


잭은 무언가에 다가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한다.


증인을 괴롭히고 거짓말을 하면서

임무 수행 중인 경찰관을 방해한 혐의로,


맷슨 은 잭 의 체포 영장을 집행한다.


검찰이 마이런 이 잭 의 체포에 항의하는

기자회견 할 것을 염려해 기소를 취하하면서

잭 은 풀려난다.


잭 이 아파트에 돌아오니 수색 영장이 놓여 있다.


분노한 잭 은 맷슨 에게 전화를 걸어

맷슨 보다 먼저 티나 사건을 해결하고

맷슨 의 정체를 밝혀버리겠다고 말한다.


LA 경찰 범죄 연구소에서 일하는 마셜 해먼드 는

자살 처럼 보이지만 고리뒤통수 관절 탈구로 사망하고,


잭은 해먼드 가 성 중독 경향을 보이는 DRD4 유전자를 가진

여성의 신상정보를 다크웹에 판매하였음을 알게 되는데.....


해먼드 에게서 DRD4 유전자를 가진 여성의 신상정보를 구매한

ID 때까치의 정체는?


해먼드 와 관련된 사람들의 연쇄적 죽음의 범인은?



"페어워닝"은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 잭 매커보이 의 이야기다.


1년 전 만났던 여성의 살인사건 때문에

경찰에게 용의자로 의심 당하고, 모욕 당하며,

수사 방해를 빌미로 체포까지 당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사건을 파고들면서,

경찰이 관계 없다고 여기던 일련의 사건들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추적한다.


사이버 스토킹, 다크웹의 DNA 신상정보 거래 등

최신 범죄 수법 등이 연쇄살인 사건과 어우러지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로운 범죄 스릴러를 탄생시킨다.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특종으로 밝혀내려는

잭 매커보이 의 사투가 담긴 "페어워닝"의 이야기는

빠르고 흡인력 있게 페이지를 넘기게 한다.


알에이치코리아 에서 "페어워닝"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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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는 금융 부자로 살아라!
김한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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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경제 마인드 길러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자본주의는 돈으로 움직이는 사회다.


공산주의 국가 체제는 대부분 멸망하고,

중국, 베트남 등 일부 공산주의 국가들은

체제에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변절하면서

세상은 자본주의로 움직이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대해 모르면 살아가기 어렵다.

자녀 경제 교육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딸아, 너는 금융부자로 살아라!"를 선택한다.





"딸아, 너는 금융부자로 살아라!"는


1장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2장 금융을 알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3장 돈에 휘둘리는 아이가 되지 않는 방법

4장 금융 문맹이 되지 않는 일곱 가지 방법

5장 엄마가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로 구성되었다.






1장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에서는




금융 격차는 교육 격차를 넘어선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배움의 기회가 적어지고,

재산이 많을수록 배움의 폭과 경험은 많아진다.



때 가 되면 알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지도한다는 것은 인내와 기다림이다.

사고 싶고 배우고 싶다는 것은 요구가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더 많은 물건을 사고 싶어질 때가 금융교육의 적기다.


금융 교육 지금은 귀찮지만 나중은 어렵다.

돈에 대한 사고가 소비 습관으로 굳어지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



부모의 재테크와 자녀를 가르치는 금융교육은 다른다.


금융 교육은 마인드의 문제고, 재테크 교육은 기술의 문제다.

금융 교육으로 투자 안목을 길러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방법보다 마인드를 먼저 장착해야 한다.


금융 마인드가 없는 엄마는 가난한 사고를 자녀에게 대물림한다.

부모의 사고가 말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경제 교육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만드는 초석이다.


부모가 사랑하는 만큼 자녀도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돈에 대한 인식이 바로 선 아이는 부모를 감사하게 여긴다.



기업가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자리는 직원이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게 돕는다.

자녀가 하루하루 먹고사는 장사하는 삶을 살게 할 것인가,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업하는 삶을 살게 할 것인가,

자녀에게 기업가 정신을 물려주고 싶다.



어릴 때 문해력을 가르쳐야 한다.


기본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다른 것들도 흔들린다.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금융 교육은 자녀의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


금융에 관한 기본 지식도 없는 아이에게

부모가 만들어준 종잣돈은 용돈에 불과하다.




2장 금융을 알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에서는


버핏은 인생은 눈덩이와 같다고 말한다.


투자도 인생도 눈덩이처럼 복리로 굴러간다.

건강은 오랜 시간 축적된 생활 습관의 결과물이다.

건강하지 못한 신체는 부정적 사고를 유발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방법을 찾아낸다.


자녀가 욕망을 일으킬 대상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면

자녀의 꿈을 응원하기만 하면 된다.



선택과 돈은 함께 가야 한다.


살면서 하는 수많은 선택은 돈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선택과 돈이 함께 간다는 것을 배운 아이는

원하는 것을 위해 기회비용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예쁜 아이를 잠깐 좋아하지만 밝은 아이를 더 좋아한다.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 상황을 끌어당기고 운이라는 기회를 선물한다.

운을 벌고 싶다면 운을 끌어당기려는 마음부터 갖추어야 한다.



인색한 부자가 가난뱅이보다 남에게 더 도움이 된다.


찬란한 시절에 가장 밝게 빛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유의 철학과 가치관을 알려주어야 한다.



유일하게 살 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바쁘게 살아야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

시간은 돈이라는 경험을 자녀에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부자 아이로 키우는 로드맵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돈에 휘둘리는 아이가 되지 않는 방법 에서는


돈을 아끼고 싶은 부모인지,

자녀의 소비습관을 길러주는 부모인지 생각해 보자.


돈을 쓸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경험치가 필요하다.


소비는 경험을 사는 것이다.

자기가 모은 돈으로 소비하면서 돈 공부가 시작된다.


집안일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부모의 돈에 대한 말버릇을 점검하기,

부모의 고정관념을 자녀에게 강요하지 않기,


자녀에게 선택과 포기를 가르쳐주기,

자녀에게 부자 마인드를 심어주기,

투기와 투자를 구별하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 금융 문맹이 되지 않는 일곱 가지 방법 에서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이 있어야 한다.


투자 철학을 만드는 것은 부자 마인드를 만드는 것이다.

부모가 투자 철학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는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간다.



수학은 사고력을 기르는 과목이다.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는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힘은 문제 해결 능력이다.


체스는 인생이다.


전략을 선택하고, 선택의 대가와 포기를 생각하면서,

과거의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현재의 선택이 미래를 나를 만들어 감을 깨닫게 된다.


놀이를 통해 사고력을 배우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란다.



돈은 타인에게서 온다.


타인과의 돈거래를 잘 다루지 못하면

돈을 잘 다루지 못하는 것과 같다.


돈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는 자녀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가르치지 않으면

타인이나 돈이 자녀를 가르치게 된다.



주린이는 주식 투자 초보자를 뜻한다.


주식은 중독과 같아 빠져나가기 쉽지 않다.

기술이 아닌 기본을 가르치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부동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부동산의 가치를 알아보고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선물해야 한다.



그림책과 보드게임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금융교육이다.


체험과 연계하면서 자녀의 사고를 확장하면서,

금융 교육의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다.



자녀에게 가정의 경제를 운영하는 경험을 시켜줘야 한다.


급한 것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에 의해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일정한 금액 안에서 장을 보면서 물가를 알게 하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지를 계획하는 것도 좋다.

경제 체험은 사고를 향상시키고 감정을 배울 수 있다.



취미가 돈인 세상이다.


좋아하는 취미가 돈이 되며, 경력이 될 수 있다.

취미를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많은 시간과 돈이 투자된다.

즐거움과 재미뿐 아니라, 결과물을 성취감과 돈으로 만들어야 한다.




5장 엄마가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에서는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은

간절한 꿈이 없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찾지 못하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기회비용의 늪은 가난한 마인드로 힘들게 한다.


자신의 것을 가장 먼저 포기하다 보니 삶은 더 나아지지 않는다.

가난한 마인드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돈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시간은 돈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


시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다.

부정적인 사고와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자신의 사고와 마인드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가난한 부모는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없다.


내가 아는 만큼을 넘어 자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자신만의 기준이 없다면 모든 것이 모호해진다.


생각하는 명확한 미래가 곧 현실이 된다.

자신만의 부와 성공의 기준을 배우면서,

유연하게 수정 보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야 한다.



강한 엄마는 강한 아이를 키운다.


강한 엄마는 타인의 말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중심을 잡으며,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안다.



좋은 말도 내 것이 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 내면에 집중하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려지기 시작한다.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딸아, 너는 금융부자로 살아라!"는

금융 교육의 필요성, 금융 교육의 방향,

금융 교육의 기초, 부모의 마인드를 다룬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배움의 기회가 적어지고,

재산이 많을수록 배움의 폭과 경험은 많아진다.


금융 격차는 교육 격차를 넘어선다.

때 가 되면 알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지도한다는 것은 인내와 기다림이다.


돈에 대한 사고가 소비 습관으로 굳어지기 전에

금융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금융 교육으로 투자 안목을 길러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금융 마인드가 없는 엄마는 가난한 사고를 자녀에게 대물림한다.


금융 교육은 자녀의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


경제 교육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만드는 초석이다.

돈에 대한 인식이 바로 선 아이는 부모를 감사하게 여긴다.



인생은 눈덩이와 같다.

투자도 인생도 눈덩이처럼 복리로 굴러간다.


꿈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방법을 찾아낸다.


자녀가 욕망을 일으킬 대상을 찾는다면

자녀의 꿈을 응원하기만 하면 된다.



선택과 돈은 함께 가야 한다.


수많은 삶의 선택이 돈과 함께 간다는 것을 이해하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기회비용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긍정적 사고는 운이라는 기회를 선물한다.

운을 벌고 싶다면 운을 끌어당기려는 마음부터 갖추어야 한다.



경제적 자유의 철학과 가치관을 알려주고

시간은 돈이라는 경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소비는 경험을 사는 것이다.

자기가 모은 돈으로 소비하면서 돈 공부가 시작된다.



투자 철학을 만드는 것은 부자 마인드를 만드는 것이다.


부모가 투자 철학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는 자신만의 투자 기준과 철학을 만들어간다.



생각하는 힘은 문제 해결 능력이다.


놀이를 통해, 과거의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현재의 선택이 미래를 나를 만들어 감을 깨닫게 되면서

사고력을 배우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란다.



타인과의 돈거래를 잘 다루지 못하면

돈을 잘 다루지 못하는 것과 같다.


부모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가르치지 않으면

타인이나 돈이 자녀를 가르치게 된다.


부동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부동산의 가치를 알아보고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선물해야 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금융교육을 소개하고,

자녀가 가정의 경제를 운영하는 경험을 하면서,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다.



취미가 돈인 세상이다.


좋아하는 취미가 돈이 되며, 경력이 될 수 있다.

결과물을 성취감과 돈으로 만들 수 있다.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찾지 못하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자신의 것을 가장 먼저 포기하면 삶은 더 나아지지 않는다.

가난한 마인드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돈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시간은 돈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


부정적인 사고와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자신의 사고와 마인드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가난한 부모는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없다.

자신만의 기준이 없다면 모든 것이 모호해진다.


자신만의 부와 성공의 기준을 배우면서,

유연하게 수정 보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야 한다.


강한 엄마는 강한 아이를 키운다.


강한 엄마는 타인의 말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중심을 잡으며,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안다.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자기 내면에 집중하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려지기 시작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중요하다.


아이러니하게도 학교는 돈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돈이 중요함에도 돈을 터부시하는 모순된 사회분위기는

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


부모는 자녀에게 돈을 교육해야 한다.


비록 부자가 아니라도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마인드를 심어주어야 한다.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부터 올바른 마인드를 갖추고

돈에 대한 바른 관계를 정립해야 한다.


"딸아, 너는 금융부자로 살아라!"는

경제적 사고와 금융 마인드를 갖추고


자녀에게 경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지식을 가르치며,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딸아, 너는 금융부자로 살아라!"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딸아너는금융부자로살아라 #두드림미디어 #김한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펑단 #자녀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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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는 직딩 라이프
김보익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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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직장 생활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대기업 공채가 사라지고 있다.


삼성맨, 현대맨, 대우맨 등 신입사원으로 채용되어

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하던 룰이 사라지고 있다.


신입사원이 이기적이고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없다면,

회사는 더 이상 많은 비용을 들여 수준 미달 능력을 가진

신입사원을 뽑고 육성시킬 이유가 없는 것이다.



신입사원이나 사회초년생의 직장생활의 자세를 알아보기 위해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를 선택한다.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는


1장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2장 회사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

3장 너무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마라

4장 덜 불행하고, 덜 우울한 직딩 라이프를 위한 7가지 기술

5장 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에서는


신입사원, 사회초년생은 리얼한 직장 생활을 마주하게 된다.

시작은 어렵기 마련이다.


소문은 그냥 생기지 않지만, 사람에 대한 평가는

남의 생각에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누구를 만다는 최선을 다해 나이스하게 대해야 한다.


어색함과 경계심이 공존하는 낯선 회사에서

리얼 직장에 적응하기 위한 무기는 매너다.


실수했다면 오답노트를 쓰면서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비판하면서 평가하고,

상대방의 생각도 짐작해보는 것도 좋다.


직장인의 언어는 다르다.

상황에 맞는 언어와 태도를 보여주며,

업무 용어를 숙지해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회사의 절차를 숙지하고 적응하는 것은

기본적인 애티튜드이자 상식과 마인드다.


직장인의 월요병의 원인과 극복,

퇴직하기 전 생각해야 할 사항,


회사가 움직이는 규칙을 따라가기,

사회에 적응하는 신입사원 시절의 중요성을 말한다.



2장 회사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 에서는


일에 대한 생산적 고민을 하면

한 수 앞, 두 수 앞을 미리 볼 수 있다.


남의 지시만 받고 일하는 것보다는

능동적으로 일을 만들어가는 것이

훨씬 큰 동기부여를 준다.


짬바 의 여유를 가진 상사나 선배와 함께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오랫동안 일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면

남다른 상황 판단력을 갖게 된다.


제2의 인생을 풀어나갈 부캐를 마련하기,

상사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기,


성과 지향적 마인드를 갖추기,

자기 피드백으로 행동을 개선하기,

자기 계발과 에이스의 의미를 말한다.




3장 너무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마라 에서는


회사는 같은 자리에서 정체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불안하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하고 싶어하며,

새로운 먹거리와 기회를 찾고 발전시키려 한다.



회사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싫어한다.

시작하고 과정을 올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긍정의 마인드로 일을 대하는 것이 우선이다.


긍정적인 시각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힘을 발휘한다.

웃으며 인사하고, 밝은 얼굴로 감사를 표하면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에너지가 전달된다.


회사에 지원한 동기를 되새기면서 직업의식을 높이기,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하고 용기를 내서 행동하기,


문제해결진술서 작성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키우기,

학벌과 스펙의 벽을 뛰어 넘는 적극적 업무 참여 경험,


프로젝트 완료보고서를 공유하면서 존재감 드러내기,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네트워킹 만들기를 말한다.




4장 덜 불행하고, 덜 우울한 직딩 라이프를 위한 7가지 기술 에서는


회사를 위해 일을 하면서, 나의 가치까지 올리는

길을 궁리해야 한다.


일에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며, 작지만 훌륭한 가치로

채우면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


회사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절대 상대방의 선을 넘지 말자,

상사도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눈치와 센스를 탑재하자,


사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자,

전문성이 나만의 브랜드가 되게 하라,

때로는 변화를 기꺼이 반겨라


등 직장 생활을 잘하기 위한 기본 마인드를 소개한다.




5장 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 에서는


행복한 직장생활은 모순적으로 들린다.


출근하는 행위가 힘들고 짜증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직장생활을 불행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상사와의 관계다.


회사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둔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직장 생활은 돈 외에도 인정 욕구라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상사 그리고 직장 사람들과의 관계를 슬기롭게 만들어

나머지 행복을 채워야 한다.


동료의 성격을 바꿀 수는 없다.

자신만의 가치관과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간다.


필요하다면 상대에 맟추어야 한다.

직장내 인간관계는 상대방이 원하는 길을 가게 하고,

나도 내 갈 길을 가는 것이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팀 플레이의 가치를 알기,

직장의 불공평함을 받아들이고, 공평의 기회를 만들기,

직장 생활을 잘 하기 위해 확실하게 감사를 표시하기,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기계발로 초격차 만들기,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 갖추어야 할 멘탈을 이야기 한다.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는

신입사원 시절의 중요성, 직장 생활의 자세,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직장 생활의 마인드,

행복한 직쟁 생활을 위한 멘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신입사원, 사회초년생의 직장 생활은 어렵기 마련이다.


어색함과 경계심이 공존하는 직장에서

적응하기 위한 무기는 매너다.


직장인은 상황에 맞는 언어와 태도를 보여주며,

업무 용어를 이용해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절차를 숙지하고 적응하면서 약속을 지키는 것은

기본적인 애티튜드이자 상식과 마인드다.



남의 지시만 받고 일하는 것보다는

능동적으로 일을 만들어가는 것이

훨씬 큰 동기부여를 준다.


상사나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면

남다른 상황 판단력을 갖게 된다.



회사는 같은 자리에서 정체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회사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싫어한다.


일단 긍정의 마인드로 일을 대하는 것이 우선이다.


긍정적인 시각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힘을 발휘한다.

웃으며 인사하고, 밝은 얼굴로 감사를 표하면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에너지가 전달된다.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일에 부여하고,

회사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


가치 있는 사람 되기, 상대방의 선을 넘지 말기,

상사에 대해 명심할 점, 눈치와 센스의 중요성,


전문가로 성장하기, 전문성으로 자신을 브랜딩 하기,

변화를 반기기 등 직장 생활을 잘하는 마인드를 소개한다.


직장 생활을 불행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상사와의 관계다.


회사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둔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상사와 직장 사람들과의 관계를 슬기롭게 만들어

직장 생활에서 인정 욕구를 채워야 한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상대방이 원하는 길을 가게 하고,

나도 내 갈 길을 가는 것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잘 입을 수 있다.


인생의 대부분은 일을 하며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을 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신입사원, 사회 초년생은 인생의 첫 단추에 해당한다.

직장 생활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지 않고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어렵다.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는

오랜 직장 경험을 통해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직장 생활의 노하우를 상세히 안내한다.


직장 생활에 대해 모르고 좌충우돌하면

직장 생활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게 꼬인다.


직장 생활의 생리를 깨닫고 유연하게 살아가면

어려운 직장 생활을 헤쳐가는데 큰 힘이 된다.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는

사회 초년생이 직장 생활을 이해하고,

일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직장에서의 업무 능력 향상, 대인 관계, 매너리즘 돌파,

문제 해결력 향상, 업무 자세, 자기 브랜딩을 통해


회사에서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직장에서 삶의 보람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취업하면행복할줄알았는데 #두드림미디어 #김보익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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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밀리미터의 싸움 - 세계적 신경외과 의사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경계
페터 바이코치 지음, 배진아 옮김, 정연구 감수 / 흐름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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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의 외과 의사





책을 선택한 이유



외과 의사는 수술을 하는 의사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 의사는 환자에게 신과 같은 존재다.


외과 의사가 말하는 수술실 이야기를 듣기 위해

"1밀리미터의 싸움"을 선택한다.





"1밀리미터의 싸움"은


1장 머릿속에서 잠자는 괴물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의 심리학


2장 어긋나는 일상

암이 뇌신경을 누를 때


3장 메스 아래 환자와의 대화

각성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뇌수술


4장 거인과 맞서 싸우다

장애물을 동반한 수술 마라톤


5장 솟구치는 피의 소용돌이

시간과의 싸움


6장 허리에 자리 잡은 거인

삶의 질이냐, 생명연장이냐


7장 배려와 존중

나쁜 소식을 전하는 일


8장 모든 것을 건 도박

예후가 나쁜 수술


9장 오직 환자에 대한 의무

환자가 지인일 때


10장 수수께끼를 푸는 의사들

새로운 해법을 찾다


11장 안개 낀 머릿속

희귀 질병의 실마리를 찾아서


12장 두 번의 반신 마비

소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머릿속에서 잠자는 괴물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의 심리학 에서는


32세 고등학교 여선생은 수업시간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몰려온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고통의 토네이도가 관자놀이에 몰아친다.

진통제를 복용하지만 통증이 목과 어깨로 번져나간다.


혈관조영술을 통해 동정맥 기형이 발견되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 원인이 밝혀진다.


색전술을 시술받지만 출혈이 재발되고,

색전술을 수차례 반복하지만 위험성은 여전하면서

다른 치료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된다.


환자는 불안하고 절망적이다.

일말의 희망이 있지만 결과는 불확실하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환자에게 해를 입히지 말라는 문구는

의사가 위험을 감수하느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을 선택하게 한다.


환자들과 함께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된 의사는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해법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용기를 가지면서도 동시에 올바른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한다.



환자는 재출혈의 위험성보다 수술에 따른 위험성을 선택한다.

수술 부위가 감각언어영역과 몇 밀리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젊은 여성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대규모 동정맥 기형 수술은 망망대해에서

커다란 물고기와 낚싯줄로 씨름하는 것과 같다.


혈관 기형 수술은 후퇴가 있을 수 없다.

끝까지 가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이 위태롭다.


치열한 동정맥 기형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2장 어긋나는 일상

암이 뇌신경을 누를 때 에서는



수술 팀원들이 사전검사 영상을 보면서

수술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경외과 수술은 환자의 신체와 머리 위치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수술 성공 여부의 핵심이다.


모두는 서로 눈을 맞추며 한목소리로

"모두 준비되었습니까?",

"모두 준비되었습니다."라고 외친다.

곧이어 수술이 시작된다.



베테랑 파일럿은 자신의 머리가 예전만큼

빠르게 돌아가지 않고 평소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을 느낀다.


위를 올려보자 몸이 비틀거리고,

몸을 회전하면 균형을 잃고 쓰러진다.


치과 임플란트 수술 후 마취가 풀리지 않자,

신경과 검사를 받다가 뇌수막종이 발견된다.


뇌수막종은 제거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지만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신경은 건드리지 않고 지나가는 편이 더 좋다.

안타깝게도 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술 성공 여부는 종양 피막을 뇌조직에서

얼마나 성공적으로 분리하느냐에 달려있다.


현미경을 통해 동맥과 정맥들을 밀리미터 단위로

정확하게 들여다 보며 절개하는 뇌수막종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3장 메스 아래 환자와의 대화

각성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뇌수술 에서는


면역학의 매력에 빠져 외상전문의를 꿈꾸었지만


살인사건이 난무하는 뉴어크에서, 칼에 찔리거나

총상을 입은 채로 실려 온 환자들을 돌보게 되면서

신경외과에 정착하게 된다.


대단하고 새로운 뛰어난 수술 기법보다는

모든 신경외과 의사가 활용할 수 있는 수술 기법이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의대 시스템은 병자를 돌보는 기계로 기능이 바뀌면서,

최고 수준의 연구를 위한 환경 구축은 요원해진다.



경막하 혈종은 머리를 세게 부딪치면서

경막과 뇌 사이에 출혈이 발생하는 경미한 외상이지만

혈종이 사라지지 않고 다시 출혈하면 위험해진다.


노부인이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왼팔에 마비가 생긴다.


첫수술에서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메스를 잘못 잡는 등

실수를 연발한다. 경막하 혈종 수술 기억을 회상한다.



성상세포종은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재발한 종양은 언어중추 근처에 깊게 자라난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각성 수술을 실시한다.


환자가 깨어있어야만 언어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뇌를 가로질러 종양에 접근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경막을 제거한 후 환자를 마취에서 깨워야 한다.

환자의 기침, 재채기는 수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환자와 대화를 나누며 수술하는 각성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4장 거인과 맞서 싸우다

장애물을 동반한 수술 마라톤 에서는


조깅을 하다가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다.


더듬으면서 자갈길을 걸어가면서 윤곽들이

조금씩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MRI 검사 결과 왼쪽 뇌 중심 뇌동맥에 동맥류가 발생한다.

동맥류의 심각한 출혈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클리핑으로 시술을 받은 10년 후 갑자기 정신을 잃는다.

클리핑 처리를 하지 않는 부위의 동맥류가 커졌지만

환자는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


10년의 세월이 더 흘러 증세가 악화되자

환자는 바이패스 수술을 결심한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들은 일체의 시간 감각을

상실한 채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의지하게 된다.



수술 중 유발전위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침착함을 잃어선 안되지만 남겨진 시간은 10분이다.


아슬아슬한 바이패스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5장 솟구치는 피의 소용돌이

시간과의 싸움 에서는



건강한 29세 여성은 출근하면서 목덜미에서 시작된 두통에

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온다.


지주막하강에서 발생한 지주막하출혈이 발견된다.

동맥류가 높이보다 폭이 넓어 지나칠 뻔 한다.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서 뇌를 살짝 들어올리자

동맥류가 파열된다.


수포형 동맥류는 유별나게 섬세하고 유약하다.

혈관이 모두 손상되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패배를 예감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시간은 우리의 아군이 아니다.


부질없는 싸움이지만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듯

처절하게 싸운다.


바이패스 수술을 하지만 뇌졸증을 막지는 못한다.

부어오른 뇌를 두피로 덮고 봉합한다.


절망, 분노, 좌절의 참담한 감정이 밀려온다.

의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가장 쓰라린 경험을 밝힌다.




6장 허리에 자리 잡은 거인

삶의 질이냐, 생명연장이냐 에서는


등 통증이 단순 디스크라고 여긴다.


통증이 나아졌다가 심해지기를 반복하면서

통증이 사라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척삭종은 암 조직으로 발전하게 될 세포를

몸속에 가지고 태어나는 병이다.


성장은 더디지만 매우 파괴적이며,

침투하면서 성장하므로 제거하기 어렵다.


수술의 성패는 종양을 제거하되,

정확하게 건강한 조직에 둘러싸인 상태로 제거해야 한다.


종양을 제거하고 척추를 안정적으로 보강해야 한다.


척삭종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7장 배려와 존중

나쁜 소식을 전하는 일 에서는



최악의 일은 환자에게서 희망을 빼앗는 것이다.


성상세포종은 뇌에 발생하는 흔한 종양이다.


경련이 일어난 것처럼 온몸이 마비되면서

균형을 읽고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친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지만

어디에선가 종양은 조용히 숨어있다.


칠년 째 되던 해 암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나쁜 소식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민감한 주제지만

의사에게 주어진 과제의 일부다.


심각한 진단명을 전달할 때의 말하는 방법을 말한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조직 검사 결과는 치유가 불가능한 교모세포종이다.


환자에게는 항상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새로운 종양은 발견되지 않는다.




8장 모든 것을 건 도박

예후가 나쁜 수술 에서는


신경교육종이 재발된다.


신경교육종은 짧은 시간 안에 맹렬한 속도로 성장한다.

종양이 재발했을 때 과감한 조치가 환자에게 바람직한지는

오랜 논쟁의 대상이다.


의사들과 다른 결정을 내리고, 대부분의 의사가 말리는

수술을 제안하는 것은 시건방지고 무모하다고 보여진다.


어떤 방향으로 결정이 내려지던 간에

잘못된 결정인지 아닌지는 미리 알 수 없다.


종양은 제거되지만 전격성 폐색전증이 발견된다.

짧은 시간 안에 급속도로 상태가 나빠진다.



비슷한 환자가 찾아오면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지만

중요한 것은 패배와 실수, 오류를 직시하고

철저하게 파고들어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신경외과 과장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한다.



9장 오직 환자에 대한 의무

환자가 지인일 때 에서는


아내 친구의 사촌에게서 양성혈관종이 발견된다.


여러 차례 출혈을 일으켰고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새로운 출혈이 발생할 위험성을 안고 살아가야 하거나,

수술로 요양 보호를 받는 처지가 되거나, 완치될 수도있다.


수술 중 갑자기 출혈이 발생한다.

심장이 멎는 것 같지만 계속 수술을 진행해야만 한다.


수술이 끝난 후 소규모 뇌졸증 수치가 진단된다.

참담하고 비참하고 죄책감이 든다.


수술 합병증은 하지 않는 편이 더 나은 수술을 진행할 때,

예상할 수 없는 경우, 수술에서 일어난 실수 때문에 발생한다.


다른 수술이 계획되어 있으므로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음 환자를 위해서

머리를 비우고 잠깐이라도 쉬어야 한다.


성공을 거둔 순간에도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10장 수수께끼를 푸는 의사들

새로운 해법을 찾다 에서는



열정적 러너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 아픈 곳이 없다.


운동에 미쳐 살면서 관절이 좋지 않은 신호를 보낸다.

운동량을 줄이면서 체중이 늘어나자 운동을 중단한다.


균형을 잃고 쓰러지다가 요추가 부러진다.

호르몬 문제를 검사하다가 쿠싱증후군임을 발견한다.


쿠싱증후군을 치료하지 않으면 과다한 코르티솔이

면역체계를 무력화시킨다.


뇌하수체 종양의 유일한 치료 방법은 수술로

선종을 제거하는 것이다.


뇌하수체 종양 적출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11장 안개 낀 머릿속

희귀 질병의 실마리를 찾아서 에서는


요코하마에서 모야모야병과 관련된 경험을 소개한다.


모야모야병의 대체 혈관 생성의 매커니즘은

알아낸다면 혈관 석회화 환자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현 단계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은

바이패스 수술이 유일하다.


통상적으로 모야모야병 환자들은 내경동맥이 막히므로

측두동맥을 바이패스용 혈관으로 사용하도록 절개한다.


모야모야병에 걸린 어린 소년의 뇌기저동맥이 막혀있다.

바이패스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어린아이들의 뇌에 바이패스 수술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사용할 수 있는 혈관이 하나 밖에 없다.

더 문제는 동맥을 바이패스 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어린아이 바이패스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12장 두 번의 반신 마비

소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에서는



높은 뇌압은 두통을 야기하고 이어서 혼수상태를 불러온다.


소녀의 머릿속에서 동정맥 기형이 발견된다

기형 혈관의 혈관맥에 형성된 동맥류가 출혈을 일으킨다.


척수 바로 위에 있는 연질막을 따라가면서

혈관기형 부위로 혈액을 공급하는 수많은

작은 유입 혈관을 위축시키는

연질막 분리를 시술한다.


6시간 후 수술은 끝이 난다.

두 다리에서 마비가 나타났다.

손 역시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


재활병원에서 상태는 호전되었고

퇴원 후에는 건강을 회복했지만,


5년 후 척수 안 혈관기형이 과도하게 증식되면서

하반신마비 초기 상태에 도달한다.


뼈에 자리잡은 혈관 기형에 색전술을 시행하고

혈관을 확실히게 말려야 한다.


동정맥 기형을 제거하는 큰 수술이 목전으로 다가온다.


팬데믹 시대에 실시한 길고 어려운 수술을 소개한다.



"1밀리미터의 싸움"은

정맥 기형, 뇌수막종, 각성 수술, 바이패스 수술,

지주막하출혈 수술, 척삭종, 성상세포종, 신경교육종,

양성혈관종, 뇌하수체 종양 적출 수술,

어린아이 바이패스 수술, 동정맥 기형 제거 수술 등

외과수술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몰려온다.


관자놀이에 처음 경험하는 고통의 토네이도가 몰아친다.

통증이 목과 어깨로 번져나간다.


극심한 통증의 원인은 동정맥 기형이다.


출혈이 재발되면서 다른 치료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된다.


일말의 희망이 있지만 결과는 불확실하다.


위험을 감수하느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을 선택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할 수도 있다.



대규모 동정맥 기형 수술은 망망대해에서

커다란 물고기와 낚싯줄로 씨름하는 것과 같다.


혈관 기형 수술에서 후퇴는 없다.

끝까지 가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이 위태롭다.


동정맥 기형 수술의 치열한 과정을 소개한다.



수술 팀원들이 사전검사 영상을 통해 수술을 이해하고

외과 수술 성공의 핵심 포인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전 모두 서로 눈을 맞추며 한목소리로

"모두 준비되었습니까?",

"모두 준비되었습니다."라고 외친다.

곧이어 수술이 시작된다.



베테랑 파일럿은 머리가 예전 같지 않으며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다.


치과 시술 후 마취가 풀리지 않아 신경과 검사를 받다가

뇌수막종이 발견된다.


뇌수막종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어렵다.

종양 피막을 뇌조직에서 성공적으로 분리해야 한다.


동맥과 정맥들을 밀리미터 단위로 뇌수막종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대단하고 새로운 뛰어난 수술 기법보다는

모든 신경외과 의사가 활용할 수 있는 수술 기법이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현재 의대 시스템은 치료에 치중하면서 연구 환경이 어렵다.


첫수술은 경막하 혈종 수술이다.


경막하 혈종 은 경미한 외상으로 경막과 뇌 사이에

출혈이 발생하는 것이지만 혈종이 사라지지 않고

다시 출혈하면 위험해진다.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메스를 잘못 잡는 등

실수를 연발하는 경막하 혈종 수술 기억을 회상한다.



성상세포종은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재발된 성상세포증이 언어중추 근처에 깊게 자리잡자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각성 수술을 실시한다.


경막을 제거한 후 환자를 마취에서 깨워야 한다.

환자의 기침, 재채기는 수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환자와 대화를 나누며 수술하는 각성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조깅을 하다가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다.


더듬으면서 자갈길을 걸어가면서 윤곽들이

조금씩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검사결과 왼쪽 뇌 중심 뇌동맥에 동맥류가 발생한다.

클리핑으로 시술을 받는다.


10년 후 갑자기 정신을 잃는다.

클리핑을 하지 않는 부위의 동맥류가 커진다.


10년의 세월이 더 흘러 증세가 악화되자

환자는 바이패스 수술을 결심한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들은 일체의 시간 감각을

상실한 채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의지하게 된다.


수술 중 유발전위가 점점 나빠진다.

침착함을 잃어선 안되지만 남겨진 시간은 10분이다.


긴박한 바이패스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목덜미에서 시작된 두통에 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온다.


지주막하출혈의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서

뇌를 살짝 들어올리자 동맥류가 파열된다.


수포형 동맥류는 유별나게 섬세하고 유약하다.

혈관이 모두 손상되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시간은 우리의 아군이 아니다.


부질없는 싸움이지만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바이패스 수술을 하지만 뇌졸증을 막지는 못한다.


절망, 분노, 좌절의 참담한 감정이 밀려온다.

의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가장 쓰라린 경험을 밝힌다.



등 통증이 나아졌다가 심해지기를 반복한다.


등 통증의 원인은 척삭종이다.


척삭종은 암 조직으로 발전하게 될 세포를

몸속에 가지고 태어나는 병이다.


정확하게 건강한 조직에 둘러싸인 상태로

종양을 제거하고, 척추를 안정적으로 보강해야 한다.


척삭종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최악의 일은 환자에게서 희망을 빼앗는 것이다.


나쁜 소식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민감한 주제지만

의사에게 주어진 과제의 일부다.


성상세포종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지만

칠년 째 되던 해 암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조직 검사 결과는 치유가 불가능한 교모세포종이다.


환자에게는 항상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새로운 종양은 발견되지 않는다.



종양이 재발했을 때 과감한 조치가 환자에게 바람직한지는

오랜 논쟁의 대상이다.


의사들과 다른 결정을 내리고, 대부분의 의사가 말리는

수술을 제안하는 것은 시건방지고 무모하다고 보여진다.


신경교육종은 짧은 시간 안에 맹렬한 속도로 성장한다.


어떤 방향으로 결정이 내려지던 간에

잘못된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알 수는 없다.


종양은 제거되지만 전격성 폐색전증이 발견된다.

짧은 시간 안에 급속도로 환자의 상태가 나빠진다.


패배와 실수, 오류를 직시하고 철저하게 파고들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오려는

신경외과 과장의 마음가짐을 이야기 한다.



양성혈관종은 여러 차례 출혈을 일으켰고 출혈 가능성도 높다.


새로운 출혈이 발생할 위험성을 안고 살아가야 하거나,

수술로 완치될 수도, 요양 보호를 받는 처지가 될 수도 있다.


수술 중 갑자기 출혈이 발생한다.


심장이 멎는 것 같지만 계속 수술을 진행해야만 한다.

참담하고 비참하고 죄책감이 든다.


다른 수술이 계획되어 있으므로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음 환자를 위해서

머리를 비우고 잠깐이라도 쉬어야 한다.


성공을 거둔 순간에도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열정적 러너는 관절이 좋지 않아 운동량을 줄이면서

체중이 늘어나자 운동을 중단한다.


쓰러져 요추가 부러지면서 쿠싱증후군을 발견한다.


코르티솔 과다의 원인 뇌하수체 종양의 유일한 치료 방법은

수술로 선종을 제거하는 것이다.


뇌하수체 종양 적출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현 단계에서 모야모야병 치료법은 바이패스 수술이 유일하다.


모야모야병 환자들은 내경동맥이 막히므로

측두동맥을 바이패스용 혈관으로 사용하도록 절개한다.


모야모야병에 걸린 어린 소년의 뇌기저동맥이 막혀있다.

바이패스 사용할 수 있는 혈관이 하나 밖에 없다.


아이들의 뇌에 바이패스 수술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더 문제는 동맥을 바이패스 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어린아이 바이패스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높은 뇌압은 두통을 야기하고 이어서 혼수상태를 불러온다.


소녀의 머릿속에서 동정맥 기형이 발견된다

기형 혈관의 혈관맥에 형성된 동맥류가 출혈을 일으킨다.


연질막 분리 시술을 통해

척수 바로 위에 있는 연질막 혈관기형 부위로

혈액을 공급하는 수많은 작은 유입 혈관을 위축시킨다.


5년 후 척수 안 혈관기형이 과도하게 증식되면서

하반신마비 초기 상태에 도달한다.


동정맥 기형을 제거하는 큰 수술이 목전으로 다가온다.

팬데믹 시대에 실시된 길고 어려운 수술 과정을 소개한다.



인간은 크고 작은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지만

생사의 기로에 서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심각한 질병에서 사람을 생명을 구하는

외과 의사는 환자에게 신과 같은 존재다.


외과 의사는 신이 아니다.

수술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새로운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도 수술은 실패할 수 있으며,

환자에게 치명적 결과로 이어진다.


"1밀리미터의 싸움"은

정맥 기형, 뇌수막종, 각성 수술,

바이패스 수술, 지주막하출혈 수술,

척삭종, 성상세포종, 신경교육종, 양성혈관종,

뇌하수체 종양 적출 수술, 어린아이 바이패스 수술,

동정맥 기형 제거 수술 등을 통해 수술실의 긴박한 상황을 이야기 한다.


외과 의사가 겪게 되는 고민과 애환,

의료 기술의 한계와 도전에 대한 생각을 통해

의료의 현실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질병의 증상, 수술 과정, 질병 재발 등에 대한 내용은

수술을 선택해야 할지 기로에서 고민하는 환자들이나

외과 의사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1밀리미터의 싸움"은 유용한 도움을 준다.



생사는 1밀리미터 간극으로 결정된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르는 외과 의사는

성공의 순간에도 실패를 준비해야 한다.


인명은 재천이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외과 의사의 삶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흐름출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1밀리미터의 싸움"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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