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마음공부 - 걱정 많은 삶을 평온하게 바꾸는 법 불경 마음공부 시리즈
정운 지음 / 유노책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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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이 알려주는 인생의 깨달음





책을 선택한 이유



법구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엮은 책이다.


짧고 간결하게 삶의 핵심 문제를 정확하게 파고드는

법구경은 가장 사랑받는 불교 경전 중 하나다.


법구경의 가르침을 알아보기 위해 "법구경 마음공부"를 선택한다.






"법구경 마음공부"는


1장 “삶의 무상함을 기억하라”

불안을 다스리는 부처의 말씀


2장 “나부터 돌아보라”

성숙한 마음을 만드는 부처의 지혜


3장 “버려야 채워진다”

집착을 내려놓게 할 부처의 조언


4장 “남을 나처럼 생각하라”

좋은 인연을 만드는 부처의 지혜


5장 “자신을 놓치지 말라”

나다운 삶을 찾아 주는 부처의 가르침


6장 “늘 마음을 다하여라”

목표를 이루게 할 부처의 조언


7장 “항시 끝을 생각하라”

후회 없이 살게 할 부처의 가르침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삶의 무상함을 기억하라”

불안을 다스리는 부처의 말씀 에서는


제법무아는 나의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마음과 몸은 매 순간 변하는 데,

어느 순간을 나로 볼 것인가


모든 현상은 인연에 따라 생겨난다.


모든 것은 홀로 존재할 수 없으며, 영원할 수 없다.


마음은 순간순간 변하고, 육신은 죽음으로 향해 간다.

무상과 무아는 불교 사상의 시작이자 끝이다.


집착은 다툼의 원인이다.


모든 존재는 조건에 의해 형성되었다가,

조건에 의해 변화한다.


무아 사상은 인간의 무지와 욕심을 깨닫고,

참다운 길을 나아가게 한다.



인생의 8만 4천 번뇌의 실체가 되는 마음,

물거품 같은 삶의 무상함과 무아의 관계,


고통의 근원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4성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는 인연,

육방예경의 인연에 대한 감사와 연기설,


섣부른 행동의 위험성, 악연을 내려놓기,

마음과 삶의 변화 등 불교의 업에 대해 말한다.




2장 “나부터 돌아보라”

성숙한 마음을 만드는 부처의 지혜 에서는


불교의 근간은 인과다.


킹스칼리지 런던 정책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잘살기 위해서는

노력보다는 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존감이 갖추어져야

긍정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선행을 하면 언젠가는 복을 받고,

악행에는 반드시 업보가 따른다는 것은

보편적 진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의 단점부터 돌아보기,

포살과 자자에서 보는 참회의 도리,

스스로를 망치는 욕심과 그릇됨,


활인검 살인도가 되는 말의 중요성,

비방의 악업에 휘말리지 않기,


기도의 가피를 발원하는 말의 중요성,

깨달음과 일상의 모든 것의 동일성,


비난을 받을 때 마음가짐,

사바세계를 참고 견디게 하는 인욕,


폭력과 욕설에 복수하지 않기,

원한을 원한으로 갚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를 말한다.





3장 “버려야 채워진다”

집착을 내려놓게 할 부처의 조언 에서는


탐욕은 고난을 초래한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선행을 하는 집안은 복을 받지만,

악행을 하는 집안은 과보가 자손들에게 미친다.


진실하게 돈을 벌며, 바르게 살아야 한다.


마음에 선 또는 악의 씨앗을 뿌릴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탐욕을 경계하기, 겸손한 행동,

무위복과 유위복을 절충하며 살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재물 활용,

가장 중요하지만 홀대받는 마음,


어린 시절 바른 교육의 중요성,

번뇌와 해탈이 다르지 않음을 말한다.




4장 “남을 나처럼 생각하라”

좋은 인연을 만드는 부처의 지혜 에서는


중국의 사오관센스는 악명 높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전혀 돌보지 않고,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돌아보지 않을 정도다.


루쉰은 사오관센스를 신랄하게 비판하지만,

사오관세스의 무관심은 여전히 팽배하다.



젊은 사람들은 연장자의 충고를 잔소리로 여기는

바람직하지 않은 문화가 지배적이다.


부처님은 적절한 시기에 진심을 담은 충고를 하라고 말한다


상대를 진심을 담아 대하며, 좋은 인연을 맺어야 하며,

상대방의 충고를 받아들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증오와 원망의 미움을 거두는 불천노의 자세,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공감능력,


인생을 함께 할 도반의 중요성,

부모에 대한 효를 강조하는 불교,


서로가 가해자이며 피해자인 부부,

의리를 지키는 진정한 도반의 의미,


보시의 형태와 삼륜 청정의 보시,

사필귀정과 요범사훈의 삶의 자세,


나마스테와 인간에 대한 존중,

생명에의 외경과 모든 생명의 소중함,


인생 8픙에 흔들리지 않는 법,

부정적 사고를 극복하는 심상사성을 말한다.




5장 “자신을 놓치지 말라”

나다운 삶을 찾아 주는 부처의 가르침 에서는


여성 신도들은 교회나 사찰에 가서

자신이 아니라 남편과 자식들을 위해 기도한다.


자신을 위한 기도가 먼저다.


자기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


번아웃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주어지지 않으면서,

자존감을 상실하고 우울증을 동반한다.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줄 수 있다.


천상천아 유아독존과 불살생의 관계,

인생의 삶의 무게를 불평하지 않기,


인과의 열쇠가 되는 진실함,

자신의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기,


불교의 생명존중, 평등사상에 대해 알아본다.






6장 “늘 마음을 다하여라”

목표를 이루게 할 부처의 조언 에서는



깨달음은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증득하는 것이며,

결코 남을 의지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의지로 자신을 일으켜야 한다.

자신 이외에는 어느 누구에게 의지해서도 안되며,

내 인생을 대신해 줄 사람은 자신뿐이다.


인생의 어려움을 해결해 내는 노력,

선업과 악업의 엄중한 사필귀정,


인과를 이해하고 하심하고 겸손하기,

노년기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


범중엄의 삶과 존경받는 리더의 행동,

좋은 습관의 중요성, 소식과 건강,


윤회와 업을 통해 본 현재 삶의 중요성을 말한다.




7장 “항시 끝을 생각하라”

후회 없이 살게 할 부처의 가르침 에서는


사람은 하루하루 늙어가고 쇠약해진다.


세월이 가기 전에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물질적 욕망에

집중하지 않는다.


건강을 유지하고, 인생의 모든 과정을 행복으로 여기면

죽음은 친구가 된다.


노년의 삶을 위해 젊을 때 준비하기,

늙음과 죽음이 가까이 있음을 알기,


죽음을 염두하며 현재를 열심히 살기,

피할 수 없는 죽음에 초연하기,


생로병사를 주도적으로 살아가기를 말한다.




"법구경 마음공부"는

삶의 불안, 성숙한 인격, 부질없는 집착,

인연을 대하는 자세, 나와 타인의 관계,

인생의 목표, 후회 없는 삶을 주제로

법구경의 가르침을 소개한다.



무상과 무아는 불교 사상의 시작이자 끝이다.


모든 현상은 인연에 따라 생겨난다.


모든 존재는 조건에 의해 형성되었다가,

조건에 의해 변화한다.


제법무아는 나의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마음과 몸은 매 순간 변화하며,

육신은 죽음으로 향해 간다.


무아 사상은 인간의 무지와 욕심을 깨닫고,

참다운 길을 나아가게 한다.



불교의 근간은 인과다.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존감이 갖추어져야

긍정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선행을 하면 언젠가는 복을 받고,

악행에는 반드시 업보가 따른다는 것은

보편적 진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탐욕은 고난을 초래한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선행을 하는 집안은 복을 받지만,

악행을 하는 집안은 과보가 자손들에게 미친다.


마음에 선 또는 악의 씨앗을 뿌릴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중국의 사오관센스는 악명 높다.


루쉰은 사오관센스를 신랄하게 비판하지만,

지금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전혀 돌보지 않고,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돌아보지 않을 정도다.



현재 젊은 사람들은 연장자의 충고를 잔소리로 여기는

바람직하지 않은 문화가 지배적이다.


적절한 시기에 진심을 담은 충고를 해야 하며,

상대방의 충고를 받아들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자신을 위한 기도가 먼저다.


자기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줄 수 있다.



깨달음은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증득하는 것이며,

결코 남을 의지해서는 안된다.


내 인생을 대신해 줄 사람은 자신뿐이다.


자신 이외에는 어느 누구에게 의지해서도 안되며,

자신의 의지로 자신을 일으켜야 한다.




사람은 하루하루 늙어가고 쇠약해진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물질적 욕망에 초연하다.

건강을 유지하고, 인생의 모든 과정을

행복으로 여기면 죽음은 친구가 된다.



인생은 고해다.


평범한 사람이 팔만 사천 번뇌의 바다에서 초연하기란 어렵다.


삶의 고통을 참고 이겨나가야 하는 

일상은 수행과 다를 것이 없다.


고통을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어려움일 뿐이지만,

깨달음의 과정으로 볼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시금석이 될 수 있다.


법구경은 다양한 삶의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깨달음의 가르침을 알려준다.



"법구경 마음공부"은 법구경의 핵심적 내용을

상세히 풀이하고, 법구경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인생의 고통에서 자신을 바르게 수양하며,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법구경 마음공부"은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법구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낸 인생의 지침이다.



유노책주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법구경 마음공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유노책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법구경마음공부 #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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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조 원리 교과서 - 개발자와 프로젝트 매니저를 위한 AI 수업, 머신러닝·딥러닝·CNN·RNN·LLM 메커니즘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송경빈 지음 / 보누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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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쉽게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은 SF소설 속 상상의 존재였지만

놀라운 컴퓨터 공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존재를 위협한다.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인공지능 구조 원리 교과서"를 선택한다.




"인공지능 구조 원리 교과서"는


1장 인공지능의 부상

2장 데이터와 인공지능

3장 머신러닝

4장 딥러닝

5장 비지도학습

6장 강화학습

7장 대규모 언어 모델

8장 고성능 기계, 그리고 사람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인공지능의 부상 에서는


인공지능은 사진을 보고 설명할 수 있지만,

사진 속 사람이 쓴 터번을 인식하지 못한다.


CNN 매커니즘은 사전에 학습한 내용만 인식하므로,

학습하지 않은 터번을 인식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머신러닝 기술은 지능이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을 모방한 것이나,

빠른 기술 발전으로 인공지능의 의미로 쓰인다.


인공지능 기술의 역사, 이용 상황을 알아본다.





2장 데이터와 인공지능 에서는


AI의 본질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정형 데이터, 비정형 데이터,

반정형 데이터로 구분된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정제, 가공 단계를 거쳐야 한다.


빅데이터는 데이터를 자원으로 인식해

의사결정의 도구로 사용하는 패러다임이다.


빅데이터의 핵심은 분석이며, 모델링이다.

데이터 분석, 활용의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3장 머신러닝 에서는


머신러닝은 학습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계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머신러닝은 현상을 수식으로 표현하고 학습한다.

변수에 가중치를 부여하면서 정답에 가까운

결과를 얻기 위한 최적의 조합을 찾는다.


선형회귀는 기본 가설식과 학습 데이터를 통해

정답을 스스로 찾아낸다.


오류를 확인하는 손실 비용 산출,

머신러닝의 핵심 경사하강법,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다항 선형회귀,

이진분류, 다중분류, MNIST와 이미지 인식을 설명한다.



4장 딥러닝 에서는


인공신경망, 뉴런의 기본 작동 메카니즘은

각각 가중치를 갖는 여러 자극값들을 합해

일정치 이상이 되면 출력을 활성화하고

그렇지 못하면 비활성화 하는 수식이다.


퍼셉트론은 뉴럴넷, 인공신경망을 구성하는 단위 모듈이며,

단위출력값이 일정값 이상이면 다음셀로 전달하고,

그렇지 않으면 출력을 소멸한다.


퍼셉트론은 AND, OR, XOR 연산을 수행한다.


다층 퍼셉트론은 데이터의 차원과 자유도를 늘리며,

복잡한 문제를 풀어낼 가능성을 열어준다.

DNN은 퍼셉트론을 입력층, 은닉층, 출력층으로 구성한

딥러닝의 기본형 모델이다.


딥러닝 모델은 치밀하고 정교한 설계가 아니라,

실험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고 모델을 적용한다.



CNN은 그림이나 사진을 판독하는 인공지능이다.

이미지로부터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한다.


이미지 데이터를 압축하고 필터의 가중치를 수정하면서,

이미지 데이터 상하좌우의 특성, 관계를 파악한다.



RNN은 데이터 사이의 시간적, 공간적 연관성 있는

데이터세트에 적합한 모델이다.


앞 데이터를 입력받았을 때 만들어진 상태값을

현 시점의 모델에 전달해서,

데이터 사이의 연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 모델이다




5장 비지도학습 에서는


머신러닝 학습 기법들은 지도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학습으로 구분된다.


지도학습은 데이터를 사용해 답을 계속 확인하면서,

예측 모델의 가중치를 수정하는 방식이다.

선형회귀, 이진분류, 다중분류, CNN, RNN 등이 있다.


자기 지도학습은 레이블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다음 글자나 단어 등을 예측한다.



비지도학습은 사람의 학습 방식을 모방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 학습한다.


데이터 레이블 작업 없이, 데이터로부터 특성을 파악하고

분석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학습시킨다.


K-means는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해 특성이 유사한

데이터들을 자동으로 그룹화하는 비지도학습 알고리즘이다.


GAN은 진짜와 유사한 가짜 데이터를 생성하는 생성자,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감별자가 경쟁하면서 학습한다.

GAN은 진짜에 대한 식별 정보를 제공하므로,

반지도학습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6장 강화학습 에서는


강화학습은 경험과 시행 착오에 따른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막무가내로 학습한다.


게임과 같이 제한된 조건과 단순한 작동 규칙이 작용되는

NPC, 로봇 개발, 자율주행 자동차 등에서

강화학습은 막강한 성능을 보여준다.


강화학습 모델에게 완벽한 시나리오를 주려면,

모든 상황을 파악하는 방대한 데이터가 요구된다.




7장 대규모 언어 모델 에서는


ChatGPT는 질문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풍부한 지식으로 자세하고 명쾌하게 답변한다.


대화형 시스템은 자연어 처리 기술이 사용된다.


GPT는 자연스러운 문장 생성을 목적으로,

대규모 컴퓨팅 자원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투입해 만든 자연어 처리 소프트웨어, LLM이다.


자연어 처리는 사람 말을 정제하고, 숫자로 변환해,

컴퓨터가 내용 요약, 분류, 번역, 문장 생성,

질의응답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토큰은 사람 말의 기본 단위며,

인덱싱은 토큰에 일련번호를 매기며,

어휘 목록은 토큰의 집합이다.


언어 모델, LM은 주어진 토큰의 다음 토큰으로

어떤 것이 가장 적합한지를 예측하면서 문장을 생성한다.



워드 임베딩은 단어를 숫자 체계로 표현하거나,

숫자로 만들어진 단어 표현값이다.


워드 임베딩은 특성을 공간으로 표현하며,

임베딩 차원이 클수록 단어의 특성을 나눠서

세부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전이학습은 학습이 완료된 머신러닝 모델이

새로운 모델에게 가중치 설정값을 전수하는 것이다.


파인튜닝 은 추가 학습을 통해 가중치를 미세 조정하면서,

원하는 용도로 모델을 특화하는 과정이다.


대규모 언어 모델의 문장을 감성 분석 모듈로 분석하면,

긍정, 부정, 중립으로 분류하고 판단할 수 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문장을 가상 공간 좌표로 표현하면서,

문장 특성을 섬세하게 파악하는 자연어 처리 분야의 범용 모델이다.


RNN 기반 언어 모델은 문장 데이터를 활용해,

어떤 단어가 나왔는지 확인하면서 가중치를 조정한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학습을 대규모로 진행한 언어 모델이다.

경사하강법 알고리즘으로 가중치, bias를 갱신하면서 학습한다.


인코더-디코더 모델은 데이터 열을 입력받고,

대응되는 데이터열을 출력하는 모델이다.


문장을 임베딩한 좌푯값의 컨텍스트 벡터를 이용해

번역할 대상 언어의 문장을 생산한다.


RNN 기반의 인코더-디코더 모델의 임베딩은

언어 모델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근간이 된다.



RNN 기반의 인코더-디코더 모델은 입력 시점이

오래된 데이터의 영향력이 낮아지는 왜곡이 발생한다.



어텐션 메커니즘은 의미 있고 연관성이 있는 단어의

중요도를 파악하는 매커니즘이다.



트랜스포머의 핵심은 어텐션이다.


인코더 셀프 어텐션, 디코더 셀프 어텐션,

인코더-디코더 간 어텐션으로 나뉜다.


트랜스포머 어탠션은 문장 내 단어들의 관계성을 보며,

문장 내 모든 단어들에 대해 상호 유사성을 계산한다.


디코더 셀프 어텐션은 인코더 셀프 어텐션 처럼

생성된 단어 열 안에서 각 단어 사이의 관계 정보를

파악하면서 적절한 다음 단어를 예측하며,


인코더-디코더 어텐션은 디코더가 단어를 생성할 때마다,

인코더의 모든 단어를 어텐션한다.


트랜스포머는 어텐션을 학습 모듈로 사용하면서,

입력 단어들을 동시 처리하면서 학습 시간을 단축한다.



BERT는 트랜스포머에서 인코더를,

GPT는 트랜스포머에서 디코더를 사용한 모델이다.


BERT는 문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GPT는 문장을 매끄럽게 생성하는데 방점을 둔다.


BERT는 주어진 문장을 단어 단위 임베딩으로 인코딩하며,

GPT는 입력된 단어의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대규모 언어 모델의 놀라운 성과는

트랜스포머의 셀프 어텐션, 빅데이터,

대규모 컴퓨팅 자원에 기인한다.



머신러닝 모델은 정확성 검증 기능이 없으며,

확률적으로 높은 대답을 하는 한계가 있다.


대규모 언어모델 출현이 가져올 변화,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본 원리를 이야기 한다.



8장 고성능 기계, 그리고 사람 에서는


학습 모델 가중치 설정은 추정이고,

AI 예측에 대한 근거가 불분명하며,

학습 데이터의 왜곡이 발생하는 등

AI 기술은 취약하다.


머신러닝은 컴퓨터의 활용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퍼셉트론의 가중치를 수정하면서, 인공지능을 모델링한다.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데이터 정제와 레이블링,


대규모 언어 모델의 데이터 확보 용이성,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의 개념 차이,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 범용 인공지능,

행동 모델과 휴머노이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의 차이점,

AI 엔지니어가 하는 일,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말한다.



"인공지능 구조 원리 교과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역사, 데이터 활용,

머신러닝, 딥러닝,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대규모 언어 모델,

인공지능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머신러닝 기술은 뇌의 작동 방식을 모방하면서,

인공지능의 의미로 쓰인다.


AI의 본질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빅데이터의 핵심은 분석이며, 모델링이다.

빅데이터는 데이터를 의사결정의 도구로 사용하는 패러다임이다.



머신러닝은 현상을 수식으로 표현하고 학습하면서,

변수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최적의 조합을 찾는 시스템이다.


선형회귀는 기본 가설식과 학습 데이터를 통해

정답을 스스로 찾아낸다.


인공신경망, 뉴런의 기본 작동 메카니즘은

자극값들의 합계가 일정치 이상이 되면

출력을 활성화하고 그렇지 못하면 비활성화 한다.


퍼셉트론은 뉴럴넷, 인공신경망을 구성하는 단위 모듈이다.


퍼셉트론은 AND, OR, XOR 연산을 수행하며,

다층 퍼셉트론은 데이터의 차원과 자유도를 늘리며,

복잡한 문제를 풀어낸다.


DNN은 딥러닝의 기본형 모델이며,

실험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고 모델을 적용한다.


CNN은 그림이나 사진을 판독하는 인공지능이며,

이미지로부터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한다.


RNN은 데이터 사이의 시간적, 공간적 연관성 있는

데이터세트에 적합한 모델이다.



머신러닝 학습 기법들은 지도학습, 비지도 학습,

강화학습으로 구분된다.


지도학습은 데이터를 사용해 답을 계속 확인하면서,

예측 모델의 가중치를 수정하는 방식이다.


비지도학습은 사람의 학습 방식을 모방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 학습한다.


강화학습은 경험과 시행 착오에 따른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막무가내로 학습한다.


제한된 조건과 단순한 작동 규칙이 작용되는 상황에서

강화학습은 막강한 성능을 보여준다.



대화형 시스템은 자연어 처리 기술이 사용된다.


자연어 처리는 사람 말을 정제하고, 숫자로 변환해,

컴퓨터가 내용 요약, 분류, 번역, 문장 생성,

질의응답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워드 임베딩은 단어를 숫자 체계로 표현하거나,

숫자로 만들어진 단어 표현값으로,

단어의 특성을 세부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문장을 가상 공간 좌표로 표현하면서,

문장 특성을 섬세하게 파악하는 자연어 처리 분야의 범용 모델이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학습을 대규모로 진행한 언어 모델이다.

경사하강법 알고리즘으로 가중치, bias를 갱신하면서 학습한다.


인코더-디코더 모델은 데이터 열을 입력받고,

대응되는 데이터열을 출력하는 모델이다.


트랜스포머의 핵심은 어텐션이다.


어텐션 메커니즘은 의미 있고 연관성이 있는 단어의

중요도를 파악하는 매커니즘이다.


트랜스포머는 어텐션을 학습 모듈로 사용하면서,

입력 단어들을 동시 처리하면서 학습 시간을 단축한다.


머신러닝 모델은 정확성 검증 기능이 없으며,

확률적으로 높은 대답을 한다.



머신러닝은 컴퓨터의 활용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퍼셉트론의 가중치를 수정하면서, 인공지능을 모델링한다.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 학습용 데이터 구축,

데이터 확보, 인공지능의 분류, 행동 모델과 휴머노이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의 차이점,

AI 엔지니어,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설명한다.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인공지능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

매트릭스의 매트릭스 같은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기도 한다.


인공지능은 오랜 침체기를 겪었지만 딥러닝 기술과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최근 엄청난 속도로 발전한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막연한 두려움이나, 공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지능 구조 원리 교과서"는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을

원리와 구조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과 특성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의 기술적 흐름을 살펴보면서,


인공지능을 파악하고,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인공지능은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첫 걸음이다.


"인공지능 구조 원리 교과서"는 인공지능의

기초원리와 응용까지 파악하면서,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누스 에서 "인공지능 구조 원리 교과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인공지능구조원리교과서 #인공지능 #보누스 @bonusbook_publishing

#송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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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웨이 - 도둑맞은 창조성을 되찾는 10가지 방법
리처드 홀먼 지음, 알 머피 그림, 박세연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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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을 파괴하는 내면의 악마들




책을 선택한 이유



생성형 인공지능은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고 있으며,

창의성이 인공지능에 대한 유일한 경쟁우위가 된다.



창의성을 기르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웨이"를 선택한다.




"크리에이티브 웨이"는


1장 미루기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2장 백지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3장 의심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4장 관습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5장 제약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6장 비판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7장 도둑질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8장 우연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9장 실패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10장 실망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미루기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사람들은 미루기를 무해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일 초는 일 분이 되고, 일 분은 한 시간이 되며,

한 시간은 일 년이 된다.


모든 일을 내일로 미루면, 꿈은 꿈으로 남는다.


세상에는 불안을 인정하는 창조자와 불안을 부정하는 창조자가 있다.


어떤 작가나 예술가도 당신처럼 세상을 보지는 못한다.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면 화가가 된다.

펜을 들어 글을 쓰면 작가가 된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면 온갖 현실적 과제에 직면한다.


처음부터 걸작을 완성하겠다는 공허한 허영심은

처음 마주치는 장애물조차 넘어설 수 없다.


창조의 여정이 너무 어렵고 힘들 것이라는 두려움은

정말로 중요한 것이 시작이라는 것을 잊게 한다.


미루기의 악마를 이겨 내야 창조적 여정이 시작됨을 말한다.




2장 백지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예술가는 삶의 근본적 물음에 직면한다.



백지의 악마는 창조자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간다.


치열하게 싸울수록 더 깊은 절망에 빠지며,

훌륭한 아이디어는 요원해진다.



창조성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분석적 사고는 하향식 의식적 과정이며,

즉흥적 사고는 비선형적 상향식 과정이다.


전두엽은 분석적 사고와 판단에 능하지만

천재적 순간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백지의 악마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이성적 사고에서 벗어난 무의식적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고요한 상태를 조성해야 한다.



자신만의 방식에서 빠져나와 창조적 아이디어와

자신을 동일시 하면서, 아이디어를 따라다니는

노력을 그만두어야 한다.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압박감에서 벗어나

자기 검열에서 해방될 수 있다.




3장 의심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의심의 악마는 치밀하고 부지런하게

창조적 충동을 억압한다.


전두엽은 머릿속에 자리 잡은 의심의 대리다.


플로우는 과제에 완전히 몰두할 때 진입하는 심리적 상태다.

의심의 악마가 쫓겨나면, 창의력을 발휘하는 일이

기분 좋게 느껴진다.


작품의 진정성, 최고의 작품 수준,

작품의 가치 등 의심의 악마를

받아들여야 하는 때를 이야기 한다.




4장 관습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관습의 악마는 위대함으로 가는 길목을 막는다.


사고가 고착될수록 사실을 인식하기 힘들어진다.


사회는 관습을 어기는 것을 범죄로 간주하고 저항한다.

교육은 기존 양식을 따르는 성향을 강화한다.



모든 패러다임의 변화는 반대 사고가 선행될 때 일어난다.


관습의 악마는 루틴을 사랑한다.


장르를 넘나들면서 기존 분야가 아닌 새로운 분야에

노출하면 풍성한 교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인공지능이 패턴이나 알고리즘으로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는 것은 혁신이 아니며,

관습의 악마에 사로잡힌 것이다.



인간은 관습의 악마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





5장 제약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제약의 악마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 할

장애물을 매 순간 만들어낸다.


장애물은 작품을 더 좋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제약의 악마를 이기기 위해서는

결함을 확인하는 대신에 기회를 모색하도록

생각의 틀을 전환해야 한다.


제약을 받아들일 때 더 창조적이 되면서

제약을 우회할 수 있다.


뛰어나 성취를 이뤄낸 인물들은

더 적은 것을 가지고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


제약의 악마가 없는 세상은 환상 속에서나 존재한다.




6장 비판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창조한다.


표현 행위는 다른 이에게 전달될 때 완성된다.

익명성의 탈을 쓰고 공격하는 사이버 세상에서

비판의 악마는 활동한다.


세상의 소음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동심원으로 생각해 본다.


트렌드 메이커, 문지기, 비평가 집단은

기성의 관점에서 동떨어진 모든 대상을 공격한다.


청중도 작품의 가치를 이해할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 있다.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은 평가가 아니라 격려의 관계다.


동료는 건설적 비판을 주고받을 때,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



비판의 악마는 목소리일 뿐이다.


타당한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되,

너무 자주, 너무 심각하게 듣지 않는다.




7장 도둑질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무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모든 아이디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삼는다.



스티브 잡스 는 음악과 예술, 동물학, 역사로부터

훔친 아이디어로 컴퓨터 분야를 혁신한다.



표절은 최악의 도적질이다.


기존 아이디어를 변형하고, 다른 분야에서 활용하며,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창조는 훔치는 행위다.


도둑질을 통해 예술가로 거듭 태어난다.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가져가느냐다.




8장 우연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우연의 악마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창조의 여정에서 길을 잃도록 한다는 것이다.


작품의 구성 요소를 완벽하게 통제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창조적 순간이 자신을 데리고 가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


매 순간 깨어 있으면서 우연의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작품에 대한 생각만 고집하면

작품은 기대를 넘어서지 못한다.


우연의 악마가 찾아올 여유 공간은

상상의 한계 너머로 인도한다.




9장 실패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실패의 악마는 가장 파괴적이다.


창조적 행위에 도전하지 못하며,

좋은 작품을 위대한 작품으로 바꿀 수 없게 한다.


창의력의 가장 큰 실패는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혁신은 실패의 악마와 마주치게 된다.

실패는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대답을 찾도록 만든다.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향해 걸어갈 용기는

실패를 가치 있는 발명품으로 탄생시킨다.


실패가 되는 이유는 실패라고 규정하기 때문이다.


성공과 실패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생각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이다.




10장 실망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에서는



실망의 악마는 진부함과 억지스러움을 보게 한다.


아이디어와 실행 사이, 개념과 실현 사이에 위치한다.


아이디어의 잠재력과 실행의 불완전함 사이 간극을

인식했다는 것은 더 발전해야 한다는 판단을 의미한다.


실망의 악마는 평범한 작품을 초월적인 작품과 비교한다.


창조자의 삶은 고되다.


예술가는 자신의 한계를 매 순간 체감하고,

실망의 악마와 계속되는 소모전을 벌여야 한다.


창작은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어준다.



"크리에이티브 웨이"는 창조성을 파괴하는 요인을

미루기의 악마, 백지의 악마, 의심의 악마,

관습의 악마, 제약의 악마, 비판의 악마,

도둑질의 악마, 우연의 악마, 실패의 악마,

실망의 악마 로 분류하고,

창조성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모든 일을 내일로 미루면, 꿈은 꿈으로 남는다.


일 초는 일 분이 되고, 일 분은 한 시간이 되며,

한 시간은 일 년이 된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면 온갖 현실적 과제에 직면한다.


공허한 허영심, 창조의 여정에 대한 두려움 등

미루기의 악마를 이겨 내야 창조적 여정이 시작된다.




창조자들은 치열하게 창조할수록 더 깊은 절망에 빠진다.


분석적 사고는 천재적 순간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백지의 악마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이성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이디어를 쫓지 말고,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전두엽은 치밀하고 부지런하게 창조적 충동을 억압한다.


의심의 악마가 사라져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최고의 작품을 창조하기 위해서 의심의 악마를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사고가 고착될수록 사실을 인식하기 힘들어진다.


관습의 악마는 위대함으로 가는 길목을 막는다.


패러다임의 변화는 반대 사고가 선행될 때 일어난다.


인공지능은 관습의 악마를 벗어날 수 없지만,

인간은 관습의 악마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




제약의 악마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 할

장애물을 매 순간 만들어낸다.


장애물은 작품을 더 좋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기회를 모색하고, 제약을 받아들일 때 더 창조적이 되며,

뛰어나 성취를 이뤄낸 인물들은

더 적은 것을 가지고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



창조의 표현은 다른 이에게 전달될 때 완성된다.


비판의 악마는 사이버 세상에서 익명성의 탈을 쓰고 공격한다.


비평가 집단은 기성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청중은 작품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며,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은 격려의 관계다.


동료는 건설적 비판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다.


타당한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되,

너무 자주, 너무 심각하게 듣지 않는다.



모든 아이디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삼지만, 표절은 최악의 도적질이다.



창조는 훔치는 행위다.


기존 아이디어를 변형하고, 다른 분야에서 활용하며,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작품의 구성 요소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다.


우연의 악마는 창조의 여정에서 길을 잃도록 한다.


창조적 순간을 허락하고, 우연의 순간을 놓치지 않으며,

작품에 대한 생각만 고집해서는 안된다.



진정한 혁신은 실패의 악마와 마주친다.


실패는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대답을 찾도록 만든다.


실패의 악마는 가장 파괴적이다.


창조적 행위에 도전하지 못하며,

좋은 작품을 위대한 작품으로 바꿀 수 없게 한다.



아이디어의 잠재력과 실행의 불완전함을 인식하면,

더 발전해야 한다고 판단하게 된다.


실망의 악마는 평범한 작품을 초월적 작품과 비교하며,

상처를 입힌다.


창조자의 삶은 고되다.


모든 창조자들은 매 순간 한계를 체감하면서,

창작을 통해 더욱 인간답게 살아간다.



"크리에이티브 웨이"는 창조의 과정을 개선하는 법을 말한다.


창조의 악마들로 묘사되는 창조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은

창조의 본질적 측면이다.


창조의 악마들에게 올바로 대처하면,

창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콜럼버스 가 신대륙 발견을 마치고 귀국하자,

시기하는 사람들은 콜럼버스 의 업적을 폄훼한다.


콜럼버스 는 달걀을 세울 수 있는지 묻고,

사람들이 달걀을 세우지 못하자,

달걀을 깬 후 탁자에 세운다.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다.


고통스러운 창조의 순간에서 겪게 되는

창조의 방해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창조의 본질을 알아야 제대로 창조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창조는 더이상 인간만의 영역이 아니다.


인간의 고유한 창조성은 인공지능에 비해 우월한 분야다.

인간적인 특성을 발전시켜야 경쟁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웨이"는 창조성을 키우는 방법을

작가, 음악가, 예술가 등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창조성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창조는 뼈를 깎는 고통을 거쳐야 한다.


창조성을 해치는 요소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면서,

더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웨이"는 창조성을 이해하고,

창조성을 기르는 영감을 키우도록 돕는다.


현대지성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크리에이티브 웨이"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크리에이티브웨이 #현대지성 #리처드홀먼 #알머피

#박세연 #자기계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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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Blu (리커버) 냉정과 열정 사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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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전 약속과 새로운 도전




두오모 거리에는 늘 햇살이 비치고 있다.


피렌체 거리 한복판에 우뚝 솟은 두오모는

어느 방향에서나 쉽게 눈에 띈다.


하양, 초록, 분홍 대리석으로 장식된 대성당,

꽃의 성모 성당은 위엄과 우아함으로 압도한다.


일을 끝내고 아틀리에를 나와 퐁테 베키오 앞에서

저녁 노을에 물들어가는 두오모 의 쿠폴라 를 바라보면,


두오모까지 걸어가고 싶지만 꺼림칙한 기분도 느낀다.

아가타 쥰세이 는 아직도 아오이가 잊히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나를 이해하고 받아준 단 한 사람, 아오이.


잊을 수 없는 여자가 있다고 해서, 지금이 불행하거나,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쥰세이 는 미술품 복원 공부를 하러 이탈리아에 온다.


조반니 는 스승일 뿐만 아니라 어머니 같은 존재다.


대학 시절에 아오이 를 모델로 데생을 하곤 했다.

아오이의 나체는 섹시하다기보다 투명하고 아름답다.


메미 는 모든 점에서 아오이 와 정반대다.


육감적이면서 열정적이며, 외모는 대리석 조각 같지만,

성격은 천진무구한 어린애다.



이 거리가 마음에 드는 이유는 관대하게 펼쳐진

기본 좋은 하늘 때문이다.


두오모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피렌체의 텅 빈 하늘은

스물일곱의 쥰세이 를 기억의 속박에서 해방시킬 것 같다.


아오이 와 마지막 데이트 장소는 처음 만났던 미술관이다.


복원된 중세 명화 곁에 복원 전 사진이 걸려있다.


생명력이 넘쳐 흐르면서, 생생하고 아름답게 되살린

복원사의 기술에 감동한다.


그날 미술관에서 서로의 감정을 일거에 폭발시킨다.


얼굴을 튀틀고 큰 소리로 외치던 아오이의 모습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복원 작업에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미세한 부분에서,

아오이 의 얼굴은 마음을 마구 뒤흔든다.


복원 일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잃어버린 시간을 돌이키는 유일한 직업이기 때문이다.


사라져가는 명화를 되살려 내기 위해서는

화가가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상상하는 데서 시작된다.


화가가 살았던 먼 과거를 현대에 되살리고,

더 먼 미래로 어어져가는 것이 쥰세이 의 삶의 의미다.


피렌체 거리에서 나 자신을 재생시킬 수 있을지,

내 안의 르네상스를 일으킬 수 있을지 생각한다.




뉴욕에서 태어나 자라 일본을 거의 알지 못했고,

할아버지의 충고로 대학에서 일본 문화를 전공한다.


메미 는 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라 외국인 취급을 받으며,

외국어에 알레르기를 갖는다.



아오이 의 무표정한 얼굴은 메미와 대조적이다.


염세적이며, 모든 것을 포기한 듯한 분위기,

눈동자는 섬세하고 부서질 것 같다.


5월 25일.


아오이의 스물일곱 번째 생일이다.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

내일은 영원히 손을 뻗칠 수 없는 저편에 있다.


메미 와 메미 의 한국인 룸메이트 인수 와 파티를 한다.

이탈리아어로 옛 애인의 생일이라 말하자

룸메이트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조반나 에게 메미 를 소개하면서, 애인이라 밝히지 않자,

메미 는 기분이 상한다.


쥰세이 는 아오이 가 남학생에게 대화하다가,

어색하게 준세이 를 소개했을 때,

질투의 화신이 되어 아오이 를 공격한 기억을 떠올린다.


후회한다. 그러나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점점 앞으로만 나아갈 뿐이다.

메미 의 등을 바라보며 탄식을 뱉는다.


한 달이나 복원 작업을 하던 프란체스코 코사의

작품을 누군가가 찢어놓았다는 연략을 받는다.


복원이 임박한 작품은 칼로 사정없이 난도질 당한다.

신문은 내부 범행설을 보도하고, 동료들과 갈등이 벌어진다.



가을이 깊어갈 즈음, 쥰세이 는 긴 휴가를 받는다.


메미 와 함께 메미 의 아버지를 찾으러 밀라노 로 떠난다.

메미 는 처음 떠나는 여행에 웃음이 가실 줄 모른다.


메미 의 천진난만한 성격에 쥰세이 는 구원받지만,

입속으로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을 중얼거린다.



밀라노 의 두오모 는 피렌체 보다 화려하다.

메미 는 두오모 에 올라가고 싶어한다.



밀라노 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오모,

피렌체 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두오모 다.


스무 살 아오이는 서른 살 생일날,

피렌체의 두오모, 쿠폴라 위에서 만나자고 약속한다.


오늘의 이 마음을 언제까지 간직하기 위해서,

아오이 의 서른 살 생일날, 쿠폴라 에서 기다려야 한다.


아오이 와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쥰세이 는 두오모 오르는 것을 포기한다.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광장에 모여 있던 비둘기들이 날아들면서,

그립고 낯익은 한 여자가 스쳐 지나간다.



안젤로 에게 전해들은 프란체스코 코사 사건의 진실,


고통의 기억을 잊기 위해 귀국하며 알게된

아오이 의 고통스러운 과거와 근황,


할아버지가 그리는 피렌체 그림의 마리아 상에서

보여지는 익숙한 얼굴의 정체,


일본에서 프란체스코 코사 가 만년에 그린

유채화 복원 작업의 과정,


메미,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 옛 연인 아오이,

조반나, 인수 등과의 만남을 통해서,


쥰세이 의 아오이에 대한 기억은 점점 더 커져가는데....



피렌체의 거리는 중세를 간직한다.


어리석음과 위대함이 동거하며,

복원을 거듭하고 과거를 응시한다.


방황의 터널을 빠져 나온 쿠폴라 위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360도로 펼쳐진

피렌체의 거래를 내려다본다.


하나의 연애 스토리도 주인공의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내용일 수 있다.


츠지 히토나리 는 쥰세이 의 이야기를

"냉정과 열정사이 Blu"에서,


에쿠니 가오리 는 아오이 의 이야기를

"냉정과 열정사이 Rosso"에서 풀어낸다.


2년간에 걸쳐 주고받은 독특한 연애 이야기는

비슷하면서도 생경한 느낌이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틋함과

새로운 사랑에 대한 두려움은

쥰세이 와 아오이 의 운명을 이끌 것이다.



현재는 순간이 아니라 계속되어가는 것이다.


복원사는 과거를 복원하고, 미래로 이어주면서,

삶은 과거도 미래도 아님을 안다.



쥰세이는 십 년 전 약속을 소중하게 기다리면서,

두려움과 불안, 망설임의 과거를 되살리지 않고,

후회 없는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를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미래를 손에 넣기 위해 밀라노 행 국제 특급에 올라탄 쥰세이,

아오이 와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면서

"냉정과 열정사이 Blu"의 페이지를 흥미롭게 넘긴다.



소담출판사 와 소담 북카페에서

"냉정과 열정사이 Blu"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냉정과열정사이Rosso #츠지히토나리 #つじ仁成 #양억관

#냉정과열정사이Blu #냉정과열정사이 #태일소담출판사

#冷靜と情熱のあいだ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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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와 도시산책 - 서울 안의 또 다른 도시, 용산을 여행하는 일곱 가지 방법
김홍렬 지음 / 아임스토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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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역사와 변화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용산은 서울 진입 관문에 위치한 요충지다.


용산의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에,

용산은 오랜 시간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용산의 지리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용산 미군기지와 도시산책"을 선택한다.





"용산 미군기지와 도시산책"은


1장 일본군 병영에서 미군기지까지 ‘용산기지 산책’

2장 철도와 군용지의 탄생 ‘한강대로 산책’

3장 일제 상흔을 따라 ‘남산자락 산책’

4장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염원 ‘독립의지 산책’

5장 해방과 미군시대 ‘시대전환 산책’

6장 지역문화와 외래문화의 공존 ‘마을부군 산책’

7장 용산 개발과 미래 ‘이촌동 산책’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일본군 병영에서 미군기지까지 ‘용산기지 산책’ 에서는


광복을 맞이할 때까지 한강통의 동측 공간은

일본군사령부 등 군사시설 공간이며,

6.25전쟁 후 주한미국이 주둔한다.


한강대로 38길 용산기지 14번 게이트는

일본군사령부 청사로 연결된 길이고, 미7보병사단,

대한민국 육군본부, 미8군 121병원시설을

연결하던 출입문이다.


14번 게이트는 서울시 도시개발의 역사이며,

용산공원의 출입구로서 질곡의 공간 스토리를 담는다.


옛 일본군사령부 작전센터를 미군이 사용한

사우스포스트 벙커,


옛 용산 총독관저 터에 세워진 미8군 121병원,

용산의 중심축 미사카마치 가 개칭된 미8군도로,


옛 일본군사령관 관저 터애 세워진 드래곤힐호텔,

옛 일본군 용산위수감옥을 이용한 미65의무여단본부,

용산 미군기지의 배꼽 같은 위치의 용산기지 1번 게이트,


일본군 보병 78연대 병영 건물로 미군 제31보병연대,

유엔군사령부,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가 있던

현대사의 역사적 현장을 소개한다.



2장 철도와 군용지의 탄생 ‘한강대로 산책’ 에서는


일제 시대 한강통은 한강대로라 개명된다.


한강대로는 20세기 서울의 굵직한 현대사를 모두 담은 길이다.


신용산은 새로운 용산이다.


구용산은 청파동, 효창동, 원효료동,

마포구 공덕동 일부를 포함한 지역이다.


둔지산은 남산 능선이 용산기지로 흘러나가는

야트막한 산줄기다.


둔지산 주변 지역 둔지방은 한강철교가 가설되며,

조선 최고의 명소가 된다.


한강철교가 놓이고 용산역이 건설되면서,

철도가 놓인 지역은 신용산이 된다.


용산나루 일대는 구용산이 되면서

수운 중심의 교통이 철도 중심으로 바귄다.


원효대교 북단 육교에서는 한강과 한강철교를

가장 잘 볼 수 있다.


1905년 한반도를 거쳐 만주에 이르는 경의선 개통으로

한반도 철도망의 허브가 된 용산역,


용산 개발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는 철도정비창 부지,

일본, 중국으로 떠난 청년들을 기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개성 연복사탑 중창비, 옛 철길 분위기의 백빈건널목,


철도 산업 본산의 흔적이 남겨진 옛 철도관사 단지,

1915년 개설된 옛 용산철도공원 부지, 와서터,


용산철도병원을 리모델링한 용산역사박물관,

신용산 지역의 중심 용리단,


용광사 터, 경성전기회사 용산출장소 터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일제 상흔을 따라 ‘남산자락 산책’ 에서는


일본인이 남산 일대에 정착하면서,

남산 일대의 경관은 달라진다.


소월로 아래의 신세이다이 주택지와

조선은행 사택지 조성으로 남겨진

도시의 필지와 골목길, 주택의 흔적을 따라가면,


백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경성호국신사로 향하던 108계단을 만나게 된다.


남산에 사격장을 건설하면서, 이태원 마을은

남동쪽 신사면으로 이주된다.


사격장 부지는 한국 최초의 군인아파트가 들어선다.


경성호국신사의 흔적이 남겨진 후암동 108계단,

일본인의 후암동 선호를 엿볼 수 있는 삼광초등학교,

조선은행 사택지 한국은행 후암생활관,


근대식 고아원의 시작 가마쿠라 보육원,

문화주택의 흔적이 남겨진 신세이다이 주택지,

남산 중턱에 세워진 관폐대사 조선신궁을 이야기 한다.



4장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염원 ‘독립의지 산책’ 에서는


용산은 인왕산 남쪽 능선의 지역이다.


효창묘가 효창공원으로 바뀌고,

독립운동사들의 공간으로 재조성 된다.


청파로 아래에는 만초천이 흐른다.


만초천은 덩굴이 무성하다는 뜻으로,

한양도성 밖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자연형 하천이다.


만초천교 지하로 통하는 어두컴컴한 공간은

영화 괴물의 촬영지다.


이봉창 집터 옆에 위치한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을축년 대홍수로 이전한 옛 효창동 철도관사 터,


의열사, 삼의사 묘역, 반공투사 위령탑이 있는 효창공원.

여성 인재 육성의 선구자 숙명여자대학교,

뜬금없는 반민특위 터 표석이 위치한 식민지역사박물관,

경성연합군 포로수용소 터에 위치한 신광여자중학를 말한다.




5장 해방과 미군시대 ‘시대전환 산책’ 에서는


해방과 6.25전쟁 후 주한 미국이 주둔한 용산은

파괴된 도시를 재건하고, 미군 물품이 거래되면서,

도시와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용산은 귀신잡는 해병대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녹사평역은 용산기지와 맞닿아 있는 지하철역이다.


용산공원 갤러리가 용산공원 조성사업 시민참여 홍보 장소로

활용되면서 녹사평 용산공원 플랫폼이 조성된다.


녹파평대로와 이태원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는

용산기지 내부로 이어지는 둔지산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만초천 지류를 확인할 수 있는 용산기지 21번 게이트,

해방후 귀국 동포, 월남 실향민이 정착한 해방촌,


해병대사령부 부지,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

용산 남영동 공설시장의 흔적이 남겨진 스테이크 골목,


연예인들의 활동 무대가 된 USO 캠프킴 부지,

옛 육군본부 부지에 세워진 전쟁기념관,

미군 상대 상업미술이 번성했던 삼각지 화랑거리를 말한다.




6장 지역문화와 외래문화의 공존 ‘마을부군 산책’ 에서는


이태원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부군당이 남아있다.


보광동, 서빙고동, 한남동 일대 재개발로

부군당은 사라질 운명을 맞이한다.


부군은 높으신 분이라는 말이다.


부군당에 모셔진 주신을 부군이라 하여,

조선시대 관아에서 신당을 두고 제사를 지낸다.


매년 제례와 굿을 올리며,

마을의 액을 몰아내고 복을 불러들여,

동네와 주민의 평안을 기원한다.


용산고등학교 앞에 있던 옛 이태원은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외국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유엔사 부지, 수송부 부지,


제갈공명을 모시는 둔지미 부군당,

흥무대왕 김유신 사당,


단군성조와 성비의 영정을 모신 동빙고 부군당,

태조 이성계아 부인 강씨를 모신 서빙고 부군당,


한양에 설치한 왕실 얼음창고 서빙고터를 이야기 한다.




7장 용산 개발과 미래 ‘이촌동 산책’ 에서는


이촌동은 백사장 모래밭이 끝없이 펼쳐졌던 곳이다.


한강 범람으로 주거지로서 부적당하지만

한강종합개발사업으로 변모한다.


경의중앙선 철도 구간 아래 넓은 모래가 펼쳐진 곳에

이촌동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미군 블랙호크 헬기장은 이촌역 3번 출구,

용강중학교, 서울신용산초등학교로 변화한다.


한강대교는 한강에서 가장 오래된 인도교로

대한민국 근현대 역사의 산증거이며,


일제시대, 6.25전쟁. 산업화의 시간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인 교량이다.


용산역 앞 미디어 광장은 용산공원과

연결되는 버들개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빙고근린공원은 용산역에서 용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의 일부가 될 공원이다.


한강변 개발 계획으로 부촌으로 변모한

판자촌 빈민가 이촌동,


경성무선전신국이 위치한 용산기지 13번 게이트,

용산 미군기지 첫 반환부지 용산가족공원,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를 이야기한다.



"용산 미군기지와 도시산책"은

용산기지, 한강대로, 남산자락, 효창공원,

삼각지, 이태원, 이촌동 일대를 살펴보고,

개화기부터 현재까지 용산의 역사와 변화를 살펴본다.



광복을 맞이할 때까지 한강통의 동측 공간은

일본군사령부 등 군사시설 공간이며,

6.25전쟁 후 주한미국이 주둔한다.


한강대로 38길 용산기지 14번 게이트는

서울시 도시개발의 역사이며, 용산공원의 출입구로서

질곡의 공간 스토리를 담는다.


한강대로의 원지명은 한강통이다..


한강대로는 20세기 서울의 굵직한 현대사를 담은 길이다.



구용산은 청파동, 효창동, 원효료동,

마포구 공덕동 일부를 포함한 지역이다.


둔지산은 남산 능선이 용산기지로 흘러나가는

야트막한 산줄기다.


둔지산 주변 지역 둔지방에 한강철교가 가설되며,

철도가 놓인 지역은 신용산이 된다.


용산역은 1905년 경의선 개통으로, 한반도를 거쳐

만주에 이르는 한반도 철도망의 허브가 된다.



일본인이 남산 일대에 정착하면서 남산은 변화한다.


소월로 아래 신세이다이 주택지와

조선은행 사택지 흔적을 따라가면,

경성호구신사로 향하던 108계단을 만나게 된다.


남산에 사격장을 건설하면서,

이태원 마을은 현재 위치로 이주하며 번성한다.



효창묘는 효창공원으로 바뀌고,

독립운동가들의 공간으로 재조성된다.


청파로 아래에는 만초천이 흐른다.


만초천은 덩굴이 무성하다는 뜻으로,

한양도성 밖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자연형 하천이다.



해방과 6.25전쟁 후 주한 미국이 주둔한 용산은

도시와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녹파평대로와 이태원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는

용산기지 내부로 이어지는 둔지산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용산 스테이크 골목, 연예인들의 활동 무대 USO 캠프킴,

삼각지 화랑거리 등을 살펴본다.



용산고등학교 앞에 있던 옛 이태원은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외국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부군은 높으신 분이라는 말이다.


부군당에 모셔진 주신을 부군이라 하여,

조선시대 관아에서 신당을 두고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액을 몰아내고 복을 불러들여,

동네와 주민의 평안을 기원한다.


둔지미 부군당, 흥무대왕 김유신 사당,

동빙고 부군당, 서빙고 부군당 등을 소개한다.



백사장 모래밭이 끝없이 펼쳐졌던 이촌동은

한강종합개발사업으로 이촌동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한강대교는 한강에서 가장 오래된 인도교로

대한민국 근현대 역사의 증인이며,


일제시대, 6.25전쟁. 산업화의 시간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인 교량이다.



땅도 팔자가 있다.


용산의 파란만장한 역사는 한국 근현대사를 함께 한다.


용산은 세계로 뻗어가는 한반도의 중심지일 수도,

주변 강대국의 각축장이 될 수도 있다.


한국 근현대사의 용산의 기구한 운명은

용산이라는 땅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의 문제다.



한국이 강성하면 용산의 좋은 입지는 번영으로 이어지지만,

힘이 없는 한국에게는 치욕의 장소가 될 수 있다.


용산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교훈을 삼지 못하면,

한국은 같은 역사의 전철을 밟을 것은 분명하다.


잊혀져 가는 과거의 흔적을 찾아가면서,

용산의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의 교훈을 얻어야,


한국은 과거와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용산 미군기지와 도시산책"은

용산의 다양한 지역을 테마별로 산책하면서,

한국 근현대사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산 미군기지와 도시산책"은

잊혀져가는 용산의 옛 모습을 살펴보면서,


국운의 변화에 따라 용산이

어떻게 변모하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아임스토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용산 미군기지와 도시산책"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아임스토리 #김홍렬 #역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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