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를 휘두르다 - 내 인생을 바꾸는 읽고 쓰고 실행하는 법
북크북크 지음 / 청년정신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서 초보 작가가 되다





책을 선택한 이유



글쓰기는 자신을 표현하는 유용한 수단이다.


책 읽기를 통해 작가로 성장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독기를 휘두르다"를 선택한다.





"독기를 휘두르다"는


1부 讀 책 읽는 습관 기르기

2부 記 글을 쓰면 삶이 바뀐다

3부 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으로 구성되었다.





1부 讀 책 읽는 습관 기르기 에서는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집을 자주 비우는 아버지 대신

동생을 건사하면서,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진급에서 계속 누락되자, 무의식이 다그치면서,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직업에 대한 회의가 몰려온다.


우연히 들어간 북카페의 수많은 책 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책을 집어들고 읽으면서,

위안과 격려를 받는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 내가 변해야 한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겠다고 다짐하고,

자기계발 동기부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블로거 로 변화한다.


독서는 문제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관점을 갖게 하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며, 간접 경험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깨달음을 얻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게 한다.



시각적 리마인드 는 눈에 보이게 되면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책상에 읽어야 할 책을 놓아두면서 독서 습관을 기른다.


독서 시간, 독서 환경, 독서 방법을 익히면서,

사고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문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읽은 책이 쌓여갈 때마다, 과거와 다르게 사고하면서,

창의적 생각을 하는 시간들이 많아졌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알게 된다.


좋은 책은 내가 가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먼저 해결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부터 알아야 한다.


도움이 된 책의 저자가 쓴 다른 책을 섭렵하고,

저자가 추천하는 책을 읽으면,

저자의 세계관을 통해 나를 변화시킬 단초를 얻게 된다.


책을 고르는 기준, 필요한 책을 찾는 관점을 이야기 한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중요한 일, 유용한 곳에 사용하며 시간을 벌 수 있다.


시간이 없어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었을 뿐이다.


시간을 내기 위해서는, 원하는 곳에 시간을 쓰는지 확인해야,

시간을 가치 있는 일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을 손에 잡기 힘들다면, 잡지나 인터넷 뉴스를 읽으며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책읽기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편해야 한다.

즐거운 놀이처럼 즐기면서 독서 습관을 몸에 붙이고,

문해력을 높이고 사고를 확장시킨다.


책의 한 문장을 통해 깨우침을 얻고 삶에 적용하는 것은

의미 있는 가르침이다.


독서를 습관으로 몸에 붙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독서 습관이 가져온 삶의 변화를 이야기 한다.


책을 손에 쥐어보는 것이 시작이다.

가볍게 읽는 습관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는 책에 빠져들게 된다.



병렬독서는 2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방법이다.


주제가 다르지만 관련된 책을 동시에 읽으면서,

합쳐서 생각하고 특성을 같이 적용해 본다.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참된 독서다.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면 되고,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장만 읽어도 된다.

보고 싶은 글만 읽어도 도움이 된다.



사람은 좋아해야만 끝까지 한다.


관심 있는 것,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에 따라

책을 고르는 기준이 바뀐다.


많은 책 중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읽으면 된다.


종류별로 한 권씩 읽어 보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책과 비슷한 느낌의 책을 찾아서 읽으면 된다.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을 알면 재미도 있으면서

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부 記 글을 쓰면 삶이 바뀐다 에서는


책을 내고 싶어 100일 100장을 시작한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블로그에 500자 글을 적으면서

지식과 지혜가 고갈되면서 글감이 말라버린다.


글감을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겨우 글을 써 나간다.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글감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대화가 선행되어야 하는 행위다.



글쓰기가 어느 정도 훈련이 되고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기 시작한다.


책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고,

글을 쓰게 되면서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깨닫는다.


글은 세상 모든 곳에 있다.


글은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헝크러진 복잡한 생각을 깔끔히 정리하게 해 주는 훌륭한 도구다.


글은 남들과 어떤 차별점을 두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글에는 인생이 녹아 있으므로, 나의 색깔이 나타난다.

내가 쓰는 글은 퍼스널 브랜딩 이 될 수 있다.


글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한다.


책, 블로그, 인스타, 스레드, 트위터 등에 글을 쓰며

온라인 명함을 키워나간다.


글은 나를 보여 주는 특별한 명함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하루가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특별하지 않다.


내가 적는 글은 세상에 유일한 나의 글이 된다.

글을 쓰는 생산자의 삶을 살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글은 공기와도 같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바꾸어야 한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글은 삶을 바꿔 주고 행동을 바꿔 준다.


오랫동안 글을 쓰고 고치면서 생각과 사고를 말하듯이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꾸준히 글을 쓰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글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면서 삶을 지탱하는 마음가짐을 길러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의 형태를 파악하는 것은

글쓰기에 기초가 될 수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내용과 논리에 초점을

맞추어 쓰는 게 좋다.


책을 많이 읽고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을 계속하면,

글을 쓸 때 자연스럽게 나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문장을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기를 쓰는 것도 평소 글쓰기 훈련을 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감정에 솔직해지면 진정성이 묻어나고 독자에게 전달이 된다.



8주 만에 전자책을 써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누겠다고 공언한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전자책 만드는 데 모든 시간을 사용하고,

엄청난 집중이 필요한 어려운 일이다.


전자책을 만들면서 부족함을 알고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전자책은 온라인 명함을 만드는 첫 번째 길이다.



매일 같은 사람들만 만나면 대화 내용은 진부하다.


항상 작은 세계 속에서만 살면 큰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없다.

이제는 블로거 북크북크 로 소개하면 많은 이들이 알아본다.


유명한 블로거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며,

나의 세계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글을 쓰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글을 쓰는 동안 자신에게 매일매일 질문하고

항상 답을 내려야 한다.


스스로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두렵고 불안하지만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3부 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에서는


하루하루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 큰 목표를 이루게 된다.


작은 목표부터 세우고 당장 이룰 수 있는 목표부터 달성한다.

작은 목표를 먼저 달성하는 습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변화를 두려워한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실천으로 옮겨야 방향이 보이고 방법이 생각난다.


작은 행동과 실천들의 결과가, 결과를 만들어 내고,

결과에 따라 행동으로 옮기면 목표에 가까워진다.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살아왔는지가 미래를 정해 준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를 목표로 삼고,

하루 3개 이상 블로그에 글을 적으며 글 쓰기 실력을 키우기 시작한다.


매일 무엇인가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은

매일 나를 통제하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는 뜻이다.


내가 주도해서 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기다리기만 한다.


결정하면 준비할 수 있다.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결정을 미루겠다는 것은 결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결정하고 결과를 책임지기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잘못된 결정은 없다. 다른 결정이다.



오늘도 하지 못했는 데, 내일 할 수는 없다.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로 한다.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면 미룰 수밖에 없다.

내일을 결국 오늘이며, 어제 역시도 내일이었다.

미루는 순간 오늘 해야 할 일이 늘어날 뿐이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변화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완전하게 다른 사람으로 변해야 한다.


시각적으로 목표를 보이게 설정한다면,

자연스럽게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실패의 위험성보다 성공의 가능성을 먼저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시간은 소중하다.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두렵다면 철저하게 준비하면 된다.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뒷발이 떼어져야 한다.

생각하는 것에서 멈추면 안 된다.


불확실성에 몸을 던져야 한다.


삶은 불확실성 안에 존재하며,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가는 용기를 갖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갈 때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



언젠가는 곧 마침내가 된다.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스스로 물어보고 답을 찾으며,

내 삶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독기를 휘두르다"는 책 읽는 습관 기르기,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작가에 도전하기,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을 다룬다.


우연히 들어간 북카페의 수많은 책 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책을 집어들고 읽으면서,

위안과 격려를 받는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

자기계발 동기부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블로거 로 변화한다.


독서를 하면서 사고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문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좋은 책 고르기, 변화를 위한 저자의 세계관 받아들이기,

필요한 책을 찾는 관점을 이야기 한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없어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었을 뿐이다.


시간을 내기 위해서는, 원하는 곳에 시간을 쓰는지 확인하고,

시간을 가치 있는 일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읽기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편해야 한다.


책을 손에 쥐어보는 것이 시작이다.

가볍게 읽는 습관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는 책에 빠져들게 된다.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참된 독서다.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장만 읽어도 된다.

보고 싶은 글만 읽어도 도움이 된다.



사람은 좋아해야만 끝까지 한다.


관심 있는 것,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에 따라

책을 고르는 기준이 바뀐다.


많은 책 중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읽으면 된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블로그에 500자 글을 적으면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글감이 될 수 있다.


글쓰기가 어느 정도 훈련이 되고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기 시작한다.



글은 세상 모든 곳에 있다.


글은 남들과 어떤 차별점을 두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글에는 인생이 녹아 있으므로, 나의 색깔이 나타난다.

내가 쓰는 글은 퍼스널 브랜딩 이 될 수 있다.


글은 나를 보여 주는 특별한 명함이다.


글은 공기와도 같다.


글은 삶을 바꿔 주고 행동을 바꿔 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의 형태를 파악하는 것은

글쓰기에 기초가 될 수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내용과 논리에 초점을

맞추어 쓰는 게 좋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문장을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자책은 온라인 명함을 만드는 첫 번째 길이다.


전자책을 만들면서 부족함을 알고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블로거 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

유명한 블로거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진다.



하루하루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 큰 목표를 이루게 된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실천으로 옮겨야 방향이 보이고 방법이 생각난다.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살아왔는지가 미래를 정해 준다.


결정하면 준비할 수 있다.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로 한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시간은 소중하다.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두렵다면 철저하게 준비하면 된다.


불확실성에 몸을 던져야 한다.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가는 용기를 갖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갈 때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스스로 물어보고 답을 찾으며,

내 삶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다.


직장이나 조직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올려야 하는 시대에서

글쓰기는 퍼스널 브랜딩의 중심이 된다.


평범한 직업군인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고,

매일 글을 쓰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작가와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면서,

동기부여 강사를 위해 자신을 브랜딩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 습관을 키우고, 글을 쓰면서,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변화는 두렵고 불안하다.


스스로 변화하면 삶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지만,

변화를 외면하면 세상에 삶을 변화 당하게 된다.



두렵고 불안하지만 도전하기로 결심하면서,

자신의 삶의 방향의 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삶의 변화에 도전하는 것만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독기를 휘두르다"는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정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이야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준다.


청년정신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독기를 휘두르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독기를휘두르다 #청년정신 #박수용 #북크북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잉 인피니트 -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는 어떻게 55조 원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는가
마이클 루이스 지음, 박홍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암호화폐 거래소 FTX 흥망사




책을 선택한 이유



암호화폐 시장은 FTX 파산으로 된서리를 맞는다.


FTX 파산 사태의 원인이 바이낸스 와의 악연에 기인한 것인지,

금융 사기인지 논란이 있다.


FTX 사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고잉 인피니트"를 선택한다.





"고잉 인피니트"


1부 에서는


FTX 샘 뱅크먼프리드 는 홍보가 허튼짓이라고 생각한다.


샘 은 블룸버그 TV와 첫 인터뷰 중 비디오게임을 하지만

미디어 의 관심을 갈구하는 사람으로 변한다.


샘 은 예의 없게 행동할 생각이 없지만,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없는 상대는 바람 맞힌다.


샘은 조 바이든 대선 운동에 520만 달러를 후원하지만,

누구도 감사 인사를 전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 샘 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았으며,

다른 아이들과의 간극을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


뱅크먼프리드 일가가 하누카 를 잊고 지나가자,

샘 은 하누카 를 잊고 지나간 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질문하고,

뱅크먼프리드 가족은 휴일을 지키지 않게 된다.


샘 은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수학 영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학 캠프에 참가한다.


샘 은 자신이 게임을 즐긴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이 퍼즐 과 게임 에 평범한 재능을 지닌

학생임을 깨닫는다.


샘 은 MIT 체육관에서 열린 취업 설명회에 참석한다.


제인 스트리트 캐피털 면접에서 포커 게임을 한다.

샘 은 게임의 핵심이 낯선 상황에서 기댓값을

빠르게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임을 간파한다.


면접관 은 동전 던지기 게임을 하면서,

샘 에게 게임에 얼마를 걸 의향이 있는지 묻는다.


샘 은 플레이어가 정보를 찾아내고 새로운 정보에 따라

기존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간파한다.


면접이 끝날 무렵, 샘 은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해냈다는 것을 깨닫는다.



호주 철학자 피터 싱어 는 도덕 관점을 새롭게 하여

생활방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선 활동을 임무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효율적 이타주의 는 싱어 의 주장이 사회운동으로 발전한 것이다.


매캐스틸 은 정성적 답변만 가능할 법한 질문을 정량적 용어로 바꾸면서,

월가에 진출해 큰돈을 벌 역량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성이 맞지 않더라도 감당해야 할 도덕적 책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샘 은 효율적 이타주의자 에 가까이 있다.


샘 은 제인 스트리트 캐피털 인턴 으로 근무하면서,

트레이딩 실력이 뛰어나지만, 사회적 교류의 문제가 드러난다.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과

나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사들은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지만,

샘 은 나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한다.


샘 은 자신이 사람들의 생각을 잘 읽지만,

사람들이 샘 의 생각을 읽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샘 이 제인 스트리트 캐피털 정규직 트레이더 로 근무할 무렵,

금융시장은 정보를 금융자산의 가격에 반영하는 시간을

0에 가깝게 줄이도록, 컴퓨터 간 거래로 자동화 된다.


제인 스트리트 는 셈에게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해외 상장지수펀드 ETF 매매를 맡긴다.


ETF 가격 결정은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거래 가격을 결정할 시간이 15초에 불과하고,

ETF는 확률에 따른 편향으로 손실을 볼 수 있다.


샘 은 많은 거래의 성공이 다른 트레이더 나 매매 알고리즘 의

무능에서 비롯되었음을 발견한다.


샘 은 제인 스트리트 에서 돈을 벌어 효율적으로 생명을 구한다는

대의를 후원하는 일에 전념했지만, 자신은 행복하지 않았다.


샘 은 원시적 방식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5퍼센트 를 점유한다면 10억 달러를 벌 수 있다고 확신한다.




2부 에서는



샘 은 물질에 연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더 많은 돈을 벌겠다는 정신 나간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고액 연봉을 안겨주는 제인 스트리트 를 떠난다.


알라메다 리서치 는 방주 역할을 할 회사다.


샘 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회사 구성원 거의 모두는 샘 이 듣지 않는다고 느낀다.


샘 의 비밀 무기는 신뢰할 수 있는 열렬한 효율적 이타주의자 집단이며,

샘 은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


비트코인 수요가 광적으로 증가하면서,

한국에서 암호화폐를 매도하는 동시에 한국 외부에서 매수하면

엄청난 이익을 거머쥘 기회가 생긴다.


한국의 거래소에 암호화폐 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인이어야 하며,


한국인이 중앙은행의 허락 없이 1만 달러 이상의 원화를

매도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점이 문제다.


리플 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비정상성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알라메다 에서 송금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리플이

한국의 거래소에서 증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샘 은 고집스럽게 관리를 방치한다.


알라메다 경영진과 절반의 직원이 퇴사하고,

투자자들은 알라메다 투자 규모를 줄인다.


샘 과 논쟁할 사람이 알라메다 에 남아 있지 않자,

샘 은 모델봇을 작동하기 시작하며, 많은 돈을 벌기 시작한다.


샘 이 따라야 할 리더로 변하면서,

특이했던 회사는 더 특이한 회사가 된다.


샘 은 효율적 이타주의자들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타라 무리가 떠난 후, 알라메다 가 수익성을 회복하자,

효율적 이타주의자의 채용을 꺼리게 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효율적으로 변해가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자,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하려 한다.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 는 암호화폐 선물 계약만을

취급하는 거래소를 설립하려는 샘 의 제안을 경계한다.


창펑 자오 가 샘 에 대한 투자를 거부하고, 자체 거래소를 만들기로 하자,

샘 은 제인 태킷 을 영입하며, 암호화폐업계의 큰 신뢰를 얻는다.


FTX의 토큰은 FTT다.


FTT는 FTX 주식 자체였으며, 특정 의사 결정에 대한 의결권도 부여된다.

SEC는 토큰이 증권이라고 주장하며, SEC 승인을 받지 않은

토큰 의 미국 유통을 금지한다.



람닉 아로라 는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이 사람을 중시함을 발견한다.

샘 의 TV 출연은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효과를 낸다.


오래 이어질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FTX에 내부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


FTX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은 거대하며, 신뢰할 수 있음을 알린다.


알라메다 리서치 는 베일에 싸여 있으며, FTX와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법적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같은 건물에서 빅토리아 항을 바라본다.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를 수시로 잡아들이고,

임의로 펀드를 동결하는 것에 FTX 구성원들은 불안을 느낀다.


FTX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대형 전문 트레이더 들이 선택하는 카지노 다.


샘 은 FTX를 세계에서 가장 통제되고 법률을 준수하며,

규정을 지키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만들어,

많은 나라에서 합법적이고 공개적으로 거래소 인가를 받으려 한다.


정반대로 창펑 자오 는 새로운 규정과 규제가 도입되면 일단 무시하고,

당국에 조치를 취할 만한 의지나 자원이 부족하리라 기대한다.


샘 은 FTX가 미국에서 암호화폐 선물 거래 인가를 받으면,

FTX 가치는 세 배도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샘 은 바이낸스 의 자전거래 시장 조작 행위를 지적한다.


암호화폐 사용자는 청년과 남성이 압도적 다수며,

스포츠 스타를 활용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FTX는 미국 프로 스포츠에 돈을 살포하지만,

샘 은 유명인 협찬의 효과에 의구심을 보인다.


FTX는 미국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되었지만,

미국인에게 암호화폐 선물 판매가 불법인 상황에서,

거액의 돈을 지출한 셈이 된다.


샘 은 건축가 알피아 화이트 에게 FTX 바하마 본사 사옥 건축을 맡긴다.


알라메다 리서치 CEO 캐럴라인 엘리슨 이

샘 과의 연애 관계를 정리하고 미국으로 귀국하기로 결심한 무렵,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한다.




3부 에서는


샘 은 래퍼 카니예 에스트 같다.

어디를 가든 온갖 소동이 벌어진다.


샘 은 새로운 자산을 매입할 때, 람닉, 니샤드 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머스크 가 트위터 인수에 투자 참여를 요청하자,

샘 은 트윗만으로 암호화폐 트레이더 들이

FTX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한다.


트위터 는 샘 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샘 은 트위터 를 블록체인으로 옮기면 50억 달러 를

투자할 의사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샘 은 머스크 가 제안을 거절하자,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면서도,

샘 은 감독이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벤처 캐피털 은 전문성 있는 CFO 선임을 요구하지만,

샘 은 움직임을 더디게 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샘 은 자신의 자금이 암호화폐를 통해 얻게 된

효율적 이타주의 후원 자금이라고 생각하고,


전염병 예방, 도널드 트럼프 지지 후보 낙선을 위해

거액의 자금을 은밀하게 지원한다.


샘 은 자금이 낭비되더라도, 나머지 자금의 효율성을

더 높이면 결국에는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흔 이후에는 기댓값이 큰 활동이 있을 것 같지 않았으므로,

언제나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행동하는 편을 선택한다.



샘 은 자금 모집을 위해 중동을 방문하고,

리야드 에서 열린 콘퍼런스 에서 창펑 자오 와 마주치고

짧게나마 어색한 대화를 나눈다.


코인데스크 에 알라메다 리서치 의 비공식 대차대조표가 게재되고,

창펑 자오 는 FTT를 장부에서 청산하겠다는 트윗 을 한다.


FTX 고객들의 대규모 인출이 일어나자,

창펑 자오 는 불확실성을 키워 FTX에 미치는 피해를 극대화시키려 한다.


FTX는 창펑 자오 에게 FTX 미국 법인을 제외한 회사 전체를

바이낸스 에게 넘기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하지만,

창펑 자오 는 다음날 FTX 인수를 하지 않기로 발표한다.


바하마 최고 재무 규제 담당관 크리스티나 롤 은

샘을 중심으로 구축된 금융 생태계가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놀란다.


롤 은 FTX 자산을 동결하고, 청산 절차를 개시한다.


제인 은 거래소 매출이 FTT 가치를 끌어올리고,

FTX의 높은 수익성 때문에 FTX가 심각한 상태임을 믿지 않는다.


바하마 는 FTX 청산 결정을 내리고, 샘 은 미국에 파산을 신고한다.

게리 는 바하마 에서 미국으로 떠난다.


FTX 자금 사용 문건에서 확인된 FTX의 방만한 경영,

알라메다 리서치 의 문제점, FTX에서 사라진 돈의 행방,


파산 절차를 미국에서 진행하기 위해 FTX US를 파산에

포함시키도록 요구한 FTX 법무위원 댄 프리드버그 의 만행


바하마 당국은 샘 을 구속하고, 복잡한 일을 거쳐 미국에 인도한다.

샘 의 재판 진행에 대해 이야기 한다.



"고잉 인피니트"는 FTX 사주 샘 뱅크먼프리드 의 성장 과정,

알라메다 리서치 와 FTX의 설립, FTX의 파산과 현재 상황을 다룬다.



어린 시절 샘 뱅크먼프리드 는 어른스러웠으며,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았다.


샘 은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수학 영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학 캠프에 참가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퍼즐 과 게임 에 평범한 재능을 지녔음을 깨닫는다.



샘 은 MIT 체육관에서 열린 취업 설명회에 참석한다.


샘 은 제인 스트리트 캐피털 면접에서 포커 게임을 하면서,

게임의 핵심이 낯선 상황에서 기댓값을 빠르게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임을 간파한다.


샘 은 플레이어가 정보를 찾아내고 새로운 정보에 따라

기존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간파한다.


호주 철학자 피터 싱어 는 자선 활동을 임무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효율적 이타주의 는 싱어 의 주장이 사회운동으로 발전한 것이다.

월가에 진출해 큰돈을 벌 역량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성이 맞지 않더라도 감당해야 할 도덕적 책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샘 은 효율적 이타주의자 에 가깝다.


샘 은 제인 스트리트 캐피털 인턴 으로 근무하면서,

트레이딩 실력이 뛰어나지만, 사회적 교류의 문제가 드러난다.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과

나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사들은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지만,

샘 은 나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한다.


제인 스트리트 는 셈에게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해외 상장지수펀드 ETF 매매를 맡긴다.


ETF 가격 결정은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거래 가격을 결정할 시간이 15초에 불과하고,

ETF는 확률에 따른 편향으로 손실을 볼 수 있다.



샘 은 제인 스트리트 에서 돈을 벌어 효율적으로 생명을 구한다는

대의를 후원하는 일에 전념했지만, 자신은 행복하지 않았다.


샘 은 원시적 방식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5퍼센트 를 점유한다면 10억 달러를 벌 수 있다고 확신한다.



샘 은 물질에 연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더 많은 돈을 벌겠다는 정신 나간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고액 연봉을 안겨주는 제인 스트리트 를 떠나

알라메다 리서치 를 설립한다.


샘 의 비밀 무기는 신뢰할 수 있는 열렬한 효율적 이타주의자 집단이며,

샘 은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


한국에서 암호화폐를 매도하는 동시에 한국 외부에서 매수하면

엄청난 이익을 거머쥘 기회가 생긴다.


리플 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비정상성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알라메다 에서 송금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리플이

한국의 거래소에서 증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샘 은 고집스럽게 관리를 방치한다.



알라메다 경영진과 절반의 직원이 퇴사하고,

투자자들이 알라메다 투자 규모를 줄이자,

샘 은 모델봇을 작동하기 시작하며, 많은 돈을 벌기 시작한다.



샘 은 알라메다 가 수익성을 회복하자,

효율적 이타주의자의 채용을 꺼리게 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효율적으로 변해가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자,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하려 한다.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 는 암호화폐 선물 계약만을

취급하는 거래소를 설립하려는 샘 의 투자 제안을 거부하고,

자체 거래소를 만들기로 한다.


샘 은 제인 태킷 을 영입하며, 암호화폐업계의 큰 신뢰를 얻는다.


FTX의 토큰은 FTT다.

FTT는 FTX 주식 자체였으며, 특정 의사 결정에 대한 의결권도 부여된다.


샘 의 TV 출연은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효과를 낸다.


FTX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은 거대하며, 신뢰할 수 있음을 알린다.


알라메다 리서치 는 베일에 싸여 있으며, FTX와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FTX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대형 전문 트레이더 들이 선택하는 카지노 다.


샘 은 FTX를 세계에서 가장 통제되고 법률을 준수하며,

규정을 지키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만들어,

많은 나라에서 합법적이고 공개적으로 거래소 인가를 받으려 한다.


정반대로 창펑 자오 는 새로운 규정과 규제가 도입되면 일단 무시하고,

당국에 조치를 취할 만한 의지나 자원이 부족하리라 기대한다.


샘 은 FTX가 미국에서 암호화폐 선물 거래 인가를 받으면,

FTX 가치는 세 배도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FTX는 미국 프로 스포츠에 돈을 살포하면서

미국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되었지만,


미국인에게 암호화폐 선물 판매가 불법인 상황에서,

거액의 돈을 지출한 셈이 된다.


샘 은 건축가 알피아 화이트 에게 FTX 바하마 본사 사옥 건축을 맡긴다.



샘 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면서도, 감독이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벤처 캐피털 은 전문성 있는 CFO 선임을 요구하지만,

샘 은 움직임을 더디게 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샘 은 자신의 자금이 암호화폐를 통해 얻게 된

효율적 이타주의 후원 자금이라고 생각하고,


전염병 예방, 도널드 트럼프 지지 후보 낙선을 위해

거액의 자금을 은밀하게 지원한다.


샘 은 자금이 낭비되더라도, 나머지 자금의 효율성을

더 높이면 결국에는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흔 이후에는 기댓값이 큰 활동이 있을 것 같지 않았으므로,

언제나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행동하는 편을 선택한다.



코인데스크 에 알라메다 리서치 의 비공식 대차대조표가 게재되고,

창펑 자오 는 FTT를 장부에서 청산하겠다는 트윗 을 한다.


FTX 고객들의 대규모 인출이 일어나자,

창펑 자오 는 불확실성을 키워 FTX에 미치는 피해를 극대화시키려 한다.


FTX는 창펑 자오 에게 FTX 미국 법인을 제외한 회사 전체를

바이낸스 에게 넘기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하지만,

창펑 자오 는 다음날 FTX 인수를 하지 않기로 발표한다.


바하마 최고 재무 규제 담당관 크리스티나 롤 은

FTX 자산을 동결하고, 청산 절차를 개시한다.


제인 은 거래소 매출이 FTT 가치를 끌어올리고,

FTX의 높은 수익성 때문에 FTX가 심각한 상태임을 믿지 않는다.


바하마 는 FTX 청산 결정을 내리고, 샘 은 미국에 파산을 신고한다.

게리 는 바하마 에서 미국으로 떠난다.


FTX의 방만한 경영, 알라메다 리서치 의 문제점,

FTX에서 사라진 돈의 행방, FTX 재판 진행 상황을 이야기 한다.



암호화폐는 화폐의 대안, 금융 사기라는 상반된 생각이 있다.


암호화폐는 엄청난 시세 변동을 보이며 투기성을 보이고 있으며,

FTX 파산은 암호화폐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FTX 파산은 바이낸스 와의 악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으며,

FTX의 방만한 경영에 기인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FTX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지만,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시장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내부 통제에 실패하고,

주먹구구식 운용을 한 FTX가 무너진 것은

바이낸스 의 공격이 아니라도 필연적인 것일 것이다.


수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 바이낸스의 사례는

창업주 독단적인 경영이 가져오는 위험성과

기업의 내부 통제 구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고잉 인피니트"는 암호화폐 시장의 현실을 이해하면서,

신중한 암호화폐 투자의 필요성을 이해하게 한다.


중앙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고잉 인피니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고잉인피니트 #중앙북스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마이클루이스 #박홍경 #FTX #샘뱅크먼프리드 #유대인사기꾼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그림 일러스트 - 마음을 전하고 소소한 일상을 담는
카모 지음, 김은경 옮김 / 북플랫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일러스트




책을 선택한 이유



그림은 직관적이다.

한 눈에 감각적으로 메시지 를 전할 수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일러스트 를 배워보기 위해

"손그림 일러스트"를 선택한다.





"손그림 일러스트"는


프롤로그 마음을 전하는 일러스트 그리기

1장 마음이 따끈따끈

2장 학교에서 직장에서

3장 바뀌는 계절에 따라


로 구성되었다.





프롤로그 마음을 전하는 일러스트 그리기 에서는


펜촉의 모양과 굵기, 선을 긋고 연결하며, 펜을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바뀐다.


채색 방법도 일러스트의 분위기를 바꿔준다.

채색 패턴, 채색 방법, 채색 순서, 선을 이용한 채색을 알아본다.


주제를 정하면 색깔 선택이 순조롭다.

색깔의 수와 일러스트에 따라 색깔을 조합한다.


괘선 그리기, 테두리 그리기를 배워보고,

테두리 샘플, 무늬 샘플, 캐릭터 사례를 배워본다.




1장 마음이 따끈따끈 에서는



메모, 메시지에 일러스트 를 덧붙이면 마음이 따끈따끈해진다.


간식이나, 서류의 메모에 귀여운 일러스트 를 끼우거나,

평범한 노트 를 근사하게 꾸밀 수도 있다.


응원하기, 수고를 격려하기, 칭찬하기,

감사를 전하기, 부탁하기, 권유하기,

OK·확인 답변하기, 미안한 마음 전하기,


인사하기, 편지나 카드 의 끝맺음 인사,

안부 묻기, 선물에 감사 인사 전하기,

축하 인사 에 맞는 일러스트 를 배워본다.





2장 학교에서 직장에서 에서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러스트 를 소개한다.


가족에게 메시지 를 전하거나, 달력에 표시할 때

일러스트 를 그리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가족에게 부탁하기, 일상을 표시한 일러스트,

아기 일러스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일러스트,


학교 행사, 학원 동아리 활동 일러스트,

수험, 시험 일러스트, 직장 생활 일러스트,


나눔과 택배 일러스트, 애완동물 캐릭터 일러스트 를 소개한다.



병원, 식당에서 사용하기 좋은 일러스트,


꽃과 식물, 동물, 수중 생물, 운송 수단,

여행, 명소, 시간 관리, 외출준비,

쁘띠 일러스트 를 소개한다.





3장 바뀌는 계절에 따라 에서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모티프 를 넣은 일러스트 를 그려본다.


카드 의 모양, 종이의 질감, 색깔만 바꿔도

매력적이며 근사한 카드 를 만들 수 있다.


봄은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좋다.

봄, 입학·졸업, 봄 이벤트·휴일 일러스트 를 소개한다.


컬러풀 한 여름 일러스트 는 더위도 거뜬하게 날려 보낸다.


바다·수영장·축제, 여름 안부 일러스트 를 소개한다.



가을은 낙엽과 은행나무를 그려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을 이벤트, 핼러윈 일러스트 를 소개한다.



겨울에 따뜻한 음식과 겨울 꽃을 그려본다.


크리스마스, 설날, 겨울 안부·밸런타인데이 일러스트 를 소개한다.


열두 달, 날씨, 생일·기념일 일러스트 를 소개한다.





"손그림 일러스트"는

일러스트 의 기초 기법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마음을 전하는 일러스트,

가정, 학교, 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일러스트를 배워본다.





글은 단조롭다.


그림은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한다.


귀여운 일러스트 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무미건조한 일상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손그림 일러스트"는 상황별 일러스트 를 살펴보고,

일러스트 를 그리는 포인트 를 이해하면서,


일러스트 를 그리는 실력을 향상시키고,

자신만의 일러스트 를 그릴 수 있게 한다.



손그림 은 감성적이다.


마음을 전하는 손그림 일러스트 는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 수 있다.


"손그림 일러스트"는 일러스트 입문을 도와

자신만의 일러스트 를 만들게 돕는 좋은 안내자다.


북플랫 에서 "손그림 일러스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손그림일러스트 #마음을전하고소소한일상을담는 #카모 #김은경 #북플랫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힐튼과 김종성
김종성.정성갑 지음 / 브.레드(b.read)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라져가는 고도 성장기 한국인의 자부심




책을 선택한 이유



남산은 서울의 중심으로, 특급 호텔 이 있다.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힐튼 호텔 은 특유의 우아함으로 사랑받았다.


힐튼 호텔 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힐튼과 김종성"을 선택한다.




"힐튼과 김종성"은


1장 힐튼 호텔의 장면들

2장 김종성 건축가에게 듣다

3장 현장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야기

4장 힐튼 호텔을 바라보며


로 구성되었다.





1장 힐튼 호텔의 장면들 에서는


서울 힐튼 호텔은 우리나라 건축가와 국내 기업이

국제 수준의 기술로 완성하면서,


한국 건축 기술을 세계 수준과 견줄 수 있게 한

우리 힘으로 지은 최초의 대형 호텔이다.


서울역 앞에 공사가 중단되 콘크리트 뼈대만

흉물스럽게 남아 있는 교통센터,


박정희 대통령은 김우중 사장에게 공사를 완공하고,

뒤쪽 부지에 호텔을 지을 것을 지시한다.


사업 파트너 아드난 카쇼기 는 호텔의 낮은 수익성에

못마땅해 진전이 없다.


카쇼기를 내보내고, 도요멘카 를 파트너로 교체하고,

힐튼 인터내셔널 과 힘을 합친다.


힐튼 호텔 은 알루미늄 커튼 월 을 적용하면서,

국제적 수준의 기술이 필요한 재료를 사용한다.


힐튼 호텔 은 통로가 되는 로비 공간에 아트리움 을 만들어,

지하에서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게 하며, 천창을 만들어

시원시원하고 기분 좋게 만든다.


서울 힐튼 총지배인 제임스 스미스 가

지하층에 자선 기차를 설치해,


모금도 하고 아이들도 즐겁게 만들어 주면서,

전 세계 힐튼 호텔에 자선 기차 아이디어 가 퍼져나간다.




2장 김종성 건축가에게 듣다 에서는


힐튼 호텔 철거 이슈 는 건물이 지닌 의미와 가치,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적 격변기에 힐튼 은 남산 자락에서

랜드마크 노릇을 하면서 긍지를 느끼게 한다.


선진적이고 실험적인 알루미늄 공법을 시도하고,

한국 건축 기술과 문화를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생각에

김우중 사장이 호응하면서,


힐튼 프로젝트 를 통해, 대단한 인물, 좋은 인물이 많이 나온다.


2023년 50년이 지나지 않은 건축물도 가치가 있다면

보존한다는 법이 제정된 것은 반갑다.


아름다운 건물들이 하나둘 사라지면 도시는 문화적으로

가난한 도시가 된다.



서울 수복후 돌아오자, 시가의 반은 폭격으로 사라진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후, 17년이 지나서야 고향 땅을 밟고,

한국 건축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본 후 시카고로 돌아간다.


대우빌딩과 힐튼 호텔이 있던 지역은 싸구려 홍등가가 있던

달동네 지역이다.


교환교수 생활을 하며 한국 사회의 상승세를 보면서,

김우중 사장이 힐튼 호텔를 설계를 제안하자,

교수직을 떠나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확고한 생각이 든다.


모던 건축의 아이콘, 스승 미스 반데어로에 로부터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배운다.


미스 반데어로에 는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전문가다.

안팎이 완벽하게 조응하는 것이 클래식이다.


당시 정부 공식 건축 담론은 한국의 전통을 반영하려 하지만

상업 시설이 억지스럽게 대한민국의 얼굴이 될 필요도 없으며,

시대의 정신을 담고 싶다고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


일리노이 공과대학 교수직을 내려놓고,

힐튼 호텔 설계비를 받은 것이 아니라,

대우그룹 동우건축 사장으로 조직을 이끈다.


진심으로 프로젝트를 즐긴다.


힐튼 호텔 은 장식을 최소화한 굉장히

엄격한 비례로 지은 건물이다.


기능을 충족하면서 건축미를 완성하는 것이

건축가의 능력이다.


기능은 건물의 초석이자 기본 조건이며,

색채, 동선, 채광 등을 이용해 멋지게 요리한다.


50년, 100년 후 기품 있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트래버틴, 베르데 아첼리오 를 사용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윤이 나는 황동을 사용하고,

타임리스 아름다움을 위해 참나무를 사용한다.


일본 장인이 색을 내는 세심한 공정을 거치며,

웅장한 황금색 기둥은 퇴색하지 않는 공간이다.


미국은 중요한 건물은 어떻게든 지킨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다.


시카고 중심지구 120-130년 된 건물들은

아름답고 튼튼하고 돈도 잘 벌어주니

새로 지을 필요가 없다.


건축은 테크놀로지 와 예술의 융합이기 때문에

분석적이고 냉철한 두뇌가 필요하고,

한편으로는 뛰어난 안목의 예술적 자질도 중요하다.


절망적인 일과 문제는 계속 일어나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3장 현장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야기 에서는


호텔 마스터 해안건축 지승준 소장,

삼정종합 건축사사무소 박승준 소장은

힐튼 호텔 건설과 건립에 큰 역할을 한다.


힐튼 호텔 건립은 자부심의 시절이다.


한국이 설계한 큰 건물을 우리가 직접 짓는다는 긍지,

호텔 운영사 힐튼의 운영에 필요한 것을 요구하면서,

운영 측면을 고려한 최초의 현대식 호텔이다.


세계에서 공수한 재료로, 순수 한국 기술로 만든

설비시스템을 만든다.


클래식과 우아함은 개발도상국 건물답지 않은

차분하고 고요한 품격이 깃든다.


설계를 시작한 때는 박정희 정권,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완공한 때는 전두환 정권이며,

불안한 대북 관계로 고층 건물 옥상에는 대공 초소를 설치한다.


대우의 영광으로 힐튼의 영광이 시작됐고,

대우의 몰락과 함께 힐튼의 쇠락도 이어진다.


김우중 회장은 세계 경영을 외칠 때,

현지 진출 교두보로 호텔 사업을 생각한다.



대우 설계팀 민병욱 소장은 시카고 에서

일리노이 공과대학에 재직 중인 김종성 교수와

스키매틱 설계 계획을 세팅하고,


힐튼 인터내셔널 과 협력하면서, 미국의 힘을 깨닫는다.


막 팽창하는 사회처럼 대우도 하루가 다르게 몸집을 불리고,

사세가 뻗어나가면서 고속 승진을 하게 된다.


힐튼 호텔은 양동재개발사업의 얼굴마담이 되면서,

양동 일대가 정비되자 유곽 상권은 스스로 떠난다.


힐튼 은 외관뿐 아니라 설비 단계에도

선진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되면서,


설비 구조 시스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며,

주도면밀하게 설계한다.


힐튼 은 한국의 커튼 월 제작, 유리 생산을

국산화 한 의미가 굉장히 큰 건물이다.


김종성은 철두철미하게 귀납적으로 건물 형태를 계산하고,

아름다운 비례와 균형을 갖춘 실용적 미려함을 추구한다.


건물은 수명이 다하면 언제가는 부서진다.


힐튼 호텔이 너무 일찍 부서지는 현실은

한국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보여준다.



김창석 호텔 컨설턴트 는 하얏트 호텔에서 일하다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아이 귀저귀를 사는 것을

도와주면서, 감사 편지를 받는다.


힐튼 호텔로 이직하면서 혁신적 시스템을 배우고,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삶을 꾸려나간다.


힐튼 은 한국 최초로 호텔 운영에 전산 시스템을 도입한다.

모니터에 나오는 객실 전산 시스템은 보고도 믿을 수 없다.


힐튼 의 첨단을 달리는 효율적 시스템을 이야기 한다.



힐튼 최초의 현지인 총주방장 박효남 셰프 는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자리를 옮겼지만,

힐튼을 떠난 걸 아쉬워한다.


동우개발 에 요리사 이력서를 낸다.

힐튼 에서 새롭게 배우는 게 많았으며,

마음이 든든하고 단단해 진다.


힐튼 에서 아내를 만나고, 비밀 사내 연애를 한다.


김우중 회장은 비즈니스 때문에 연달아

점심 식사만 두, 세끼를 드시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그릇을 비우고,

털털하고 인간적인 김우중 회장의 모습을 회상한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스타셰프 로 알려지게 되고,

힐튼 에서 경험한 에피소드 를 소개한다.


32년의 세월을 보낸 힐튼이 사라진다면,

마음이 휑해져서 힐튼 쪽으로 지나 갈 수 없다고 말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김종성 컬렉션 은 김종성 이 기증한 것이다.


힐튼 호텔 은 풍부한 아카이브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당시 힐튼 호텔 일대의 스카이라인, 주요 건물 도면,

객실과 프런트 테이블 도면도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건축 아카이빙을 진행한

이현영 아키비스트 는 김종성 의 건축 스타일을

구축적이고 현실적이며, 치밀하게 디테일하다고 말한다.


베리베리 젠틀맨 이 별명인 김종성 선생과 만나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하고,


김종성과 힐튼 호텔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황두진 건축가는 힐튼 호텔 보존에 앞장서지만 실패한다.


현대 문화 유산이 될 1970-1980년대 건물이 빠르게 헐려 나간다.

힐튼 호텔을 허물고 올라간 새 건물이 지어지지 않으면,


역사적 건물을 보호하는 사회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의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한다.


힐튼 호텔 은 폐허의 땅에서 도미한 김종성 이

당대 최고 건축가 미스 반데어로에 로부터 배운

현대건축의 정수를 완벽하게 구현한 건물이며,


한국인의 국가 발전 모델 과 대한민국의 성장 신화를 증거한다.



제자는 스승 김종성 이 정확하고 무서웠다고 회상한다.


미스 의 시그램 빌딩과 힐튼 호텔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김종성 은 스승 미스의 건축을 중시했짐나,

건축공간에 대한 관심과 감각이 독창적이라고 말한다.


건축은 공간 안에 사람을 담는 것이다.

힐튼 호텔 리모델링 방법을 제안한다.




4장 힐튼 호텔을 바라보며 에서는


서울스퀘어 빌딩 저층부는 현재의 편평한 외피에서,

요철이 있고, 투시되며, 다공성을 띄는 외관으로

개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힐튼 호텔에 새 생명을 불어넣으려면

누구든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는 편안한 로비 공간이 필요하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결정한

힐튼 호텔 로비 부분 보존 결정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힐튼과 김종성"은

서울 힐튼 호텔의 건립 이유, 설계 및 건축 과정,

힐튼 건축 관계자와 힐튼맨들이 말하는 힐튼 이야기,

서울시 힐튼 호텔 일부 보존 결정의 문제점을 다룬다.


서울 힐튼 호텔은 우리나라 건축가와 국내 기업이

한국 건축 기술을 세계 수준과 견줄 수 있게 한

우리 힘으로 지은 최초의 대형 호텔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김우중 사장에게 서울역 앞

공사가 중단되어 콘크리트 뼈대만 흉물스러운

교통센터에 대우 사옥 공사를 완공하고,

뒤쪽 부지에 호텔을 지을 것을 지시한다.


낮은 호텔 수익성에 불만인 파트너 카쇼기를 내보내고,

도요멘카 를 파트너로 교체하고, 힐튼 인터내셔널 과 힘을 합친다.


힐튼 호텔 은 알루미늄 커튼 월 을 적용하면서,

국제적 수준의 기술이 필요한 재료를 사용한 건물이다.


로비 공간에 아트리움 을 만들고, 지하에서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게 하며, 천창을 만든다.



힐튼 은 남산 자락에서 랜드마크 노릇을 하면서 긍지를 느끼게 한다.


힐튼 프로젝트 는 한국 건축 기술과 문화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다.


힐튼 호텔 처럼 아름다운 건물들이 하나둘 사라지면

도시는 문화적으로 가난한 도시가 된다.



김종성 은 6.25 전쟁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17년이 지나서야 고향 땅을 밟는다.


안팎이 완벽하게 조응하는 것이 클래식이다.


모던 건축의 아이콘, 스승 미스 반데어로에 로부터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배운다.


일리노이 공과대학 교수직을 내려놓고,

힐튼 호텔 설계비를 받은 것이 아니라,

대우그룹 동우건축 사장으로 조직을 이끈다.


힐튼 호텔 은 장식을 최소화한 굉장히

엄격한 비례로 지은 건물이다.


건물의 초석이자 기본 조건인 기능을 충족하면서

색채, 동선, 채광 등을 이용해 건축미를 완성한다.


50년, 100년 후 기품 있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트래버틴, 베르데 아첼리오 대리석을 사용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윤이 나는 황동을 사용하고,

타임리스 아름다움을 위해 참나무를 사용한다.


웅장한 황금색 기둥은 일본 장인이 색을 내는

세심한 공정을 거친 퇴색하지 않는 공간이다.


건축은 테크놀로지 와 예술의 융합이기 때문에

분석적이고 냉철한 두뇌가 필요하고,

한편으로는 뛰어난 안목의 예술적 자질도 중요하다.



호텔 마스터 해안건축 지승준 소장,

대우 설계팀 민병욱 소장 등 힐튼 호텔 건축 참여자,



김창석 호텔 컨설턴트,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박효남 셰프 등

힐튼맨 들이 말하는 힐튼 호텔 에 대한 애정,


국립현대미술관 이현영 아키비스트,

황두진 건축가 등이 말하는 힐튼 호텔의 건축사적 의의 등을 들어본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결정한

힐튼 호텔 로비 부분 보존 결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힐튼 호텔 부지의 미래에 대해 제언한다.




건물은 수명이 있다.


아무리 아름다운 건축물도 세월이 지나면 노후되고,

쓰임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며,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다.


당장의 수익성에 눈이 팔리면서,

돈이 될 만한 땅은 주상복합 아파트가 점령하면서,


한국 근현대사의 중심이 된 아름다운 건축물,

서울 시민들이 삶의 애환이 담긴 삶의 현장 등이

급속하게 사라져가는 서울의 현실은 안타깝다.


현대 문화 유산이 될 1970-1980년대 건물은

빠르게 헐려 나가고 있다.


개발도상국 한국의 건축가와 국내 기업이 합심해,

서울의 관문 서울역 앞에 국제적 수준의 건물을 짓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어낸 것이 서울 힐튼 이며,

한국인의 국가 발전 모델 과 대한민국의 성장 신화를 증거한다.


한국의 성장 시대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랜드마크, 

힐튼 호텔 이 대우그룹 몰락 이후 부침을 겪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것은 아쉬운 현실이다.


힐튼 의 건축, 운영과 관련된 사람들이 말하는 힐튼 이야기를 통해


암울하고 절망적인 일과 문제를 헤쳐 나가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행동하면서,

한국의 고도 성장을 이끌어 나간 한국인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



힐튼 은 한국인의 힘으로 만든 최초의 현대식 호텔 이며,

한국 건축 역사를 발전시키고, 선진 서비스 를 도입하면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부여한다.



한국은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의 늪에서 헤메며 자부심을 잃고 있다.


역동적인 한국의 고도 성장 시대는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져다 주고,

다시 일어설 용기와 힘을 준다.


힐튼 호텔 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국의 발전을 상징하며,

한국인의 저력과 꿈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백년 후를 꿈꾸며 장인정신으로 지어진

힐튼 호텔이 너무 일찍 부서지는 현실은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잘 말해준다.



"힐튼과 김종성" 한국의 근현대사를 함께한

우아함의 대명사 힐튼 호텔 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브.레드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힐튼과 김종성"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힐튼과김종성 #브레드 #bread #김종성 #정성갑 #서평#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김태영 지음 / 담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족 결혼 이민 여성의 한국 적응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